MORE NEWS
-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아라중학교 개교식 참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아라중학교 개교식 참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올해 3월 문을 열고 19일 개교식을 가진 인천아라중학교를 찾아 개교를 축하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신충식 교육위원장과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인천아라중은 검단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검단신도시 개발로 유입되는 중학생들의 정적배치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1일 개교한 학교로 37학급, 도서관, 시청각실, 강당 등 최신식 건물과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충식 위원장은 “교훈과 같이 큰 꿈을 꾸고 뜨거운 열정으로 가장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검단과 인천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와 최고의 명문 중학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9
-
고부가가치 ‘용다시마’, 인천바다서 양식 가능성 찾는다
고부가가치 ‘용다시마’, 인천바다서 양식 가능성 찾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3년도 해양수산부 연구·교습어장 공모사업을 통해 ‘용다시마 현장적용 기술개발’ 연구과제가 신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연구·교습어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양식품종과 어구·어법을 개발하거나 연구기관의 시험연구 결과를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구과제의 품종인 ‘용다시마’는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해조류로 일반 다시마에 비해 ‘후코이단’ 이라는 유용성분이 2배 이상 많아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용다시마의 무분별한 채취와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자원량이 급감함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종자육종연구소에서 2021년 인공종자 대량생산 및 복원에 성공했다.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용다시마 현장적용 기술개발을 통해 인천의 해조류 양식품종을 다각화하고 생산기술을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확립된 양식기술은 양식어업인에게 이전해 신 소득원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어가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2023년부터 2년간 총 7,600만원으로 용다시마 양성환경조사 및 연구를 통해 인천시 관내 연안 무의도 해역에서 양식적합성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연구·교습어장 사업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어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여건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업인 경영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9
-
인천사서원, ‘맞춤형’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 나서
인천사서원, ‘맞춤형’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이 열린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지역 내 노인장기요양기관이나 시설에서 일하는 장기요양요원 10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요원들의 다양한 근무 형태에 맞춰 준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강의는 강화지역 노인장기요양시설 중간관리자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교육’이다.
오는 27일 인천사서원이 운영하는 강화종합재가센터 교육실에서 열린다.
중간관리자 중 감염관리담당을 대상으로 하며 ‘감염예방관리이해’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과 ‘실내식물 관리방법’ ‘다육화분 만들기’ 등 힐링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달 19일~다음 달 26일에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면 강의가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역량강화 교육’과 ‘자기개발 교육’ 2개 분야 8개 과목이다.
과목별 정원은 105명이다.
‘장기요양요원의 인권’ ‘치매어르신의 증상별 대처방법’ ‘어르신을 위한 식생활 관리’ ‘취업준비 교육’ ‘스트레스 관리’ 등 5개 과목을 신설했다.
10월11, 14일 성희롱 예방 교육도 열린다.
강의 시간은 오후 6시30분~8시30분이다.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자기방어기술’ 등 두 과목을 다룬다.
이달 28일과 10월5일에는 온라인으로 중간관리자를 위한 관리자 노무 교육을 하고 10월18, 21, 25일 세 번에 걸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한다.
‘만성질환 어르신을 위한 돌봄’ ‘올바른 약물복용 및 관리’ ‘저작연하의 이해와 식사관리’등 세 과목이다.
과목 당 정원은 20명이다.
최윤형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센터장은 “장기요양요원이라면 누구나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교육이 현장에서 일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9
-
인천 특사경, ‘찾아가는 수사컨설팅’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 20일부터 군·구 특별사법경찰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특별사법경찰 수사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시 특사경이 군·구를 직접 방문해 수사현안, 수사보고서 작성요령, 피의자 신문 방법 등을 전수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제고는 물론 시, 군·구간의 보다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최근 특사경의 직무범위 확대 및 인사발령 등으로 신규지명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기본교육과 더불어 수시교육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수사컨설팅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사사건 처리에 생소함과 부담감을 가질 수 있는 군·구 특사경에게 사건별 특성에 맞는 1:1 멘토링 및 수사 현안 토론 기회를 통해 수사의지를 고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6월부터 7월에 걸쳐 진행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미추홀구, 남동구, 계양구, 서구 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발제한구역 분야, 환경 분야, 식품 분야에 대해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최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 군·구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해 시기별, 사회적 이슈가 되는 위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수사를 실시해 안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
인천 최대 규모 독서 축제, 24일부터 9일간 개최
인천 최대 규모 독서 축제, 24일부터 9일간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9일간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서점, 지역 문화공간에서 ‘2022 인천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15년 인천에서 열린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후 개최되는 인천 최대 규모의 독서 축제다.
‘인천 백 년의 향기를 품다’를 주제로 개막식 작가와의 만남 인천 문화계 인사와 나누는 인천 이야기 인천 도서관 역사 강연 및 탐방 작은 도서관&동아리 워크숍 스탬프 투어 인천 해양설화그림책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한 독서대전은 공공도서관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도서관과 시민의 거리를 좁히는 기회를 마련한다.
9월 24일 11시 송도 해돋이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공식행사와 더불어 도서관·독립서점·독립출판사가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북마켓 부스, 개인참여 텐트책방, 인천 공공도서관 100년 전시, 다양한 독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정혜윤 작가, ‘우리를 만나다’ 이경주 작가와의 만남은 9월 25일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오마이뉴스 백창민 기자와 함께하는 ‘인천 도서관, 그 소소한 역사’ 시간에는 인천 도서관과 도서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도서관 100년의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다.
9월 26일에는 강연, 10월 2일에는 인천 도서관 100년의 역사적 장소를 돌아보는 탐방이 예정돼 있다.
인천 사람들과 나누는 인천 이야기 ‘인천을 읽어드립니다’)행사는 아벨서점 곽현숙 대표, 인더로컬 김아영 대표, ‘인생은 단짠단짠’ 심혜진 작가, 스펙타클워크 이종범 편집장과 함께 내 고장 인천의 멋을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불어 인천 독서대전 기간 동안 시민들이 독서문화 행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 미추홀도서관 ‘多북多북 인천 페스티벌’, 화도진도서관 ‘배다리 책사랑 일일화폐 축제’와 연계해 독립서점 북큐레이션 전시, 독서캠핑, 도서교환 등 더욱 다양한 독서체험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2 인천 독서대전이 시민과 책, 시민과 도서관이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접점을 마련해 100년을 함께해 온 인천 도서관에 더욱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19
-
박덕수 제22대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
박덕수 제22대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
[충청뉴스큐] 박덕수 제22대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이 9월 16일 취임했다.
인천광역시는 박덕수 신임 행정부시장은 16일 공식 업무를 시작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취임사에서 “27년간의 공직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 발전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포부를 밝혔다.
이어 공직자들에게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혁신’, 시민과 조직에서의 ‘소통’,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인천을 변화시킨 힘은 ‘혁신’이었다고 강조하며 “인천만의 강점을 가진 산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를 통해 지역경제 생태계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또 ‘교통 혁신’을 위해 “인천발전을 가로막는 장을 반드시 해소해야 하고 그 첫걸음으로 인천발 KTX와 GTX노선, 도시철도 3호선 사업 추진을 통해 단절된 교통망 연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소통과 혁신의 시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갈수 있길 기대한다”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1967년생으로 인하대사업대학부속고등학교,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행정안전부 정보문화과장, 스마트서비스과장, 전자정부정책과장을 거쳐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 공공서비스정책관, 공공데이터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2022-09-16
-
인천시, 도시디자인 진흥 위한 정책 발굴 매진
인천시, 도시디자인 진흥 위한 정책 발굴 매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는 법정계획으로 인천시의 디자인정책과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군·구의 디자인 사업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지침서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인천시 총괄건축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군·구 관련부서 전문가 자문 및 도시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민관협력 ‘I-DESIGN 100’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도시디자인 정책으로 인천시의 사회적 변화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더 나은 미래 인천’ 비전과 5개 추진 전략을 도출했다.
5개 추진전략은 사람존중도시 균형발전도시 행복안전도시 창조문화도시 국제환경도시다.
모든 시민이 연령, 성별, 장애유무, 국적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여성과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나라 국제 관문도시로의 입지를 고려해 주·야간 디자인 명소화 정책을 통해 도시 품질에 대한 수준을 높이고 인천의 역사, 문화의 가치, 젊은 감각이 살아있는 인천시를 만드는 것이 도시디자인의 미래비전이다.
고은정 인천시 도시디자인단장은 “시민과 디자인 전문가, 공무원의 협업을 통해 도시디자인의 품질을 높이겠다”며 “인천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안전안심디자인과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이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지침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9-16
-
인천형 보행친화 디자인 개발 착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보행친화 디자인 개발에 착수했다.
인천광역시는 16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공무원, 경찰,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7차 사업’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병원, 요양원 밀집지역의 보행약자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친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디자인 개발에 초첨을 맞췄다.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천시 보행안전을 진단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인천형 보행친화 디자인 매뉴얼’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보행친화 디자인에는 유니버설디자인과 넛지디자인, 무장애디자인 등 디자인 기법을 통해 보행편의증진 컬러로 인식하는 길 찾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거리개선 등 보행약자를 위한 장애 없는 보행공간 및 편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디자인 개발과 함께 병원, 요양원 밀집지역인 남동구 구월1동 주변에 시설물 설치 및 보행로 개선 등 일부 시범사업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장애인, 노약자, 응급환자, 병원 이용객 등 보행 약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무원, 경찰, 병원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실효성 있는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은정 인천시 도시디자인단장은 “병원, 요양원 밀집지역은 다양한 보행약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이 필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파악하고 무장애 공간 실현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공간 조성 매뉴얼을 만들고 다각적인 연구와 시범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내년 2월 마무리 될 예정으로 향후 시, 군·구에 매뉴얼을 배포해 지속적으로 공동디자인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은 인천형 대표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도시미관 향상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해 현재까지 15개 원도심을 미관을 개선했다
2022-09-16
-
유정복 시장, 2025 APEC 인천 유치 선봉에 서
유정복 시장, 2025 APEC 인천 유치 선봉에 서
[충청뉴스큐] 민선8기 취임 후 첫 해외 출장길에 오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첫 일정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9월 16일 싱가포르에 있는 APEC 사무국을 방문해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사무총장과 접견했다고 밝혔다.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 등을 공유하고 2025년 한국 개최가 확정된 APEC 정상회의의 인천 유치의사를 밝히면서 이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 기념품 및 인천 홍보 브로슈어, 책자 등을 전달했다.
유 시장은 “인천은 녹색기후기금 등 15개 국제기구가 있고 APEC의 3대 목표인 무역투자, 혁신·디지털경제,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을 잘 실현할 수 있는 APEC 개최 최적의 도시”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APEC 사무총장은 “APEC 유치를 위해 사무국을 방문한 자치단체장은 처음”이라며 구체적 유치방안에 대해 조언했다.
이어 “인천이 개최지로 선정되면 우리 APEC팀이 시장님을 비롯한 인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의 정상과 각료 등 약 6,000여명이 모이는 연례회의로 정상회의, 고위관리 및 관료회의, 기업회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인 오는 2025년 11월 1주간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 인천을 비롯해 부산, 제주, 대전, 경북 경주 등이 유치의사를 밝히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천시는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 게임, 2018년 제6차 OECD 세계포럼 등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과 함께 송도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천국제공항,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대규모 국제회의 인프라 및 물적자원이 강점으로 꼽힌다.
APEC 정상회의를 인천에서 유치할 경우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약 523억원의 직접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약 1조 5,32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8,38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20,571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간접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2-09-16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세계시민한마당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관내 중학생 596명을 대상으로 30일까지 ‘2022 중학생 세계시민한마당’을 운영한다.
본 행사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의 다국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인류 공동의 문제를 인식하고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시민성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은 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서 세계시민교육 전문 강사 및 각 국가별 원어민 강사와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운영기간 내 1~9기 중 1기를 선택해 6시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주차 영어 기반 캠프에서는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주제로 공정한 제품의 생산과 소비의 개념을 이해하고 인간의 존엄성과의 관련성을 알아봄으로써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노력과 실천 의지를 내면화하는 기회를 갖는다.
2주차 다국어 기반 캠프는 ‘세계화와 상호의존성’을 주제로 진행되며 여러 나라의 언어 및 문화 수업을 통해 세계 여러 국가간 상호연결성을 이해하고 타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시민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이바지하는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이 세계의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