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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 시의원, 광역 최초로 인천형 공립 노치원 시범운영 제안
남궁형 시의원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 남궁형 의원이 전국 특별·광역시 최초로‘공립 노치원’ 운영을 제안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질문 자리에서 남궁형 의원이 고령사회에 따른 사회적문제인 노인 돌봄과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고령인구가 많은 원도심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인천형 공립 노치원’을 시범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해 인천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41만1천483명으로 집계됐다.
군·구별로는 강화군이 3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옹진군, 동구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구는 자치구 중에서는 가장 높은 상황이다.
현재 인천시는 고령사회에 따른 노인 돌봄 및 건강증진 문제해결을 위해 경로당·노인복지관·노인대학 여가문화 보급사업,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여가생활서비스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천지역 노인 주·야간보호센터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해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노인들만 이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또 경로당·노인복지관·노인대학 등은 비교적 신체활동이 나은 노인들이 여가·문화서비스를 제공받는 반면,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노인들은 이런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남궁형 의원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원 사업 대상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며 “인천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노인복지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인인구가 많은 원도심에 ‘공립 노치원 사업’을 시범 운영해 학습, 운동, 취미생활, 직업교육, 심리상담 케어 등 맞춤형 교육을 보급하고 치매판정을 받기 전 어르신들에게는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고령사회를 준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시가 어르신 돌봄 및 건강증진 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남춘 시장은 “많은 곳은 어렵더라도 원도심 내 노인복지시설 한 곳을 정해 시범운영하고 추후 운영성과에 따라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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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혁신 지원체제 고도화를 위한 협업 및 소통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권역별 학교혁신, 행복배움학교, 교육혁신지구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학교혁신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혁신 지원체제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부에서는 인천시교육청과 교육부 혁신정책과 사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권역별 학교혁신 지원 계획 및 사업을 공유하면서 안건 중심으로 학교 통합 지원 및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권역별 학교혁신추진단을 조직해 학교 지원 및 지역 혁신교육을 위한 워킹 그룹의 운영 방안과 학교 간 동반 성장을 위해 행복배움학교 중심의 네트워크를 입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심도있게 다뤘다.
신경순 미래학교혁신과장은 “미래를 향한 아이들의 꿈을 열어가는 모든 학교의 혁신을 위해 다양한 모색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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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일과 27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2021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를 개최한다.
주민직선 3기 교육감 공약인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운영에 앞서 동아시아시민교육과, 정책기획조정관 정책기획팀, 예산팀이 협업해 학생들을 위한 정책 참여의 장을 마련한다.
학생들은 교육청의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을 알아보고 개인·모둠별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자신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논의한다.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의 안건과 교육청 정책 제안 공모 안건은 내부 심사와 교육가족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에 상정돼 교육청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인천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온·오프라인 연계로 이뤄진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학생들의 교육정책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해 학생들이 자기결정권과 책임감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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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교육지원청 초·중등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1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기본계획, 개정 교원지위법 이해,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류금영 장학사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교원의 보호조치, 원격수업 중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대처 방안, 교원의 치유지원을 위한 지역사회협약기관 등 학교를 신속하게 안정화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온라인 심리검사, 온·오프라인 상담, 법률교육, 에듀테라피 등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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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원 원격수업용 노트북 20,833대 보급 완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546개 학교에 노트북 20,833대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학교 노후 PC 교체와 원격수업용 노트북 보급을 위해 146억 2700만원을 2020년 추경 예산으로 확보해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3월 노트북 전체 물량을 학교에 보급 완료했다.
특히 편성된 예산을 학교별로 지원하지 않고 시교육청에서 일괄 통합사업으로 추진해 예산 대비 35.8% 절감된 금액으로 당초 계획된 노트북 13,419대를 구매했다.
절감된 예산으로 노트북 7,414대를 추가 확보해 총 20,833대를 교원 원격수업용으로 활용하게 됐다.
김기찬 정보지원과장은 “올해 본격적인 쌍방향 원격수업에 대비해 시기적절하게 노트북이 보급돼 앞으로 화상수업, 학습관리, 재택근무 사용 등 교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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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소식 알리며 어느새 스며든 봄기운
인천시, 봄소식 알리며 어느새 스며든 봄기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봄을 맞아 월미공원 곳곳에 봄꽃을 식재하는 등 새단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산책로 흙길, 월휴정 목계단, 수경시설을 정비하고 영산홍 11,800주를 식재하는 등 한층 밝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공원 내 주요동선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매일 화장실, 실외운동기구 손잡이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도 도모하고 있다.
김천기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해 생기 넘치는 봄꽃과 나무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 행복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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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전통공예, 단소 제작·연주 등 배워보자~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전통공예, 단소 제작·연주 등 배워보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상반기 프로그램 ‘전통 온, 전통문화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4월 6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의 ‘전통 온, 전통문화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인천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전통문화예술의 멋과 정취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11개의 강좌가 개설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각 강좌 당 5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화각공예, 완초공예, 단청체험, 전통자수, 목공예, 단소 연주 및 제작, 대금연주 및 제작, 지화 만들기, 장구 배우기, 민요 배우기 총 11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각 종목별 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전수조교로부터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전통 문화 및 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3. 23.~3. 30. 기간 내 인천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인터넷 신청 또는 방문신청 하면 된다.
강좌는 4. 6.~5. 1., 4주 간 주 2회,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수강료 무료, 재료비는 별도이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전달하고 봄처럼 따뜻한 전통문화로 시민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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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선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각 지역에 맞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과 육성, 나아가 판로개척 등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인천광역시는‘2021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사업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2개 기관 3개 사업, 8개 구 11개 사업을 선정해 총 4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최종예산 대비 48.6% 증액된 규모로 고용노동부 국고보조금 2억9천4백만원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는 특히 남동구가 ‘2020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총 7천1백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지역특화사업은 지역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 육성, 인지도 제고 판로개척 등을 위해 시와 군·구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시와 군·구가 공모 신청한 희망사업에 대해 심사위원회가 사업계획의 적정성, 신청금액의 적절성 등 4개 항목을 반영해 선정한다.
올해 주요사업은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인지도 제고 및 판로지원 사업 사회적기업 사업보고서 작성지원 및 성과분석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사회적경제조직과 연계해 아동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이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 인력을 파견하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8개 구에서는 사회적경제 실무역량강화교육 사회적경제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 소셜셀러 육성 프로그램 문화누리카드와 연계한 사회적기업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공헌 온라인 홍보관 설립 사회적경제 라이브온 사회적경제 육성 프로그램 동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술術술術 창업학교 사회적기업 육성 맞춤형 컨설팅 및 다함께 돌봄센터와 사회적기업의 프로그램을 연계한 사회적가치 키움 프로젝트 등 총 11건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김재웅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시와 군·구의 지역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수행 및 지원함으로써, 지역특성에 맞춘 사회적기업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육성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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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 공무원‘재난안전역량강화교육 실시’
인천시, 전 공무원‘재난안전역량강화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재난 발생 시 공무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재난안전 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유튜브를 활용한 재난안전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유튜브 교육콘텐츠를 활용한 재난안전교육으로 쉽고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중독성 있는 학습을 유도해 공무원들이 재난관련지식 및 재난유형별 행동요령을 습득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해, 위기 발생 시 공무원 개개인이 각각의 상황에서 최대한 빠르게 대처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안전에 이바지하도록 역량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인천시가 주요 재난발생사례를 취합해 제작한 동영상을 포함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의 행동요령, 꼭 알아야 할 재난상식,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인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무원들에게 재난 발생 시 몸이 기억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재난안전 교육 및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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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남동발전과 블루카본 프로젝트 업무협약식 개최
인천시, 한국남동발전과 블루카본 프로젝트 업무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조택상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정광성 한국남동발전 기술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카본 확대와 해양생태계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생태계의 지속적 관리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블루카본 확대 및 해양 생태계보전’공동추진업무협약으로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관내 블루카본 이용생물 실태조사, 블루카본을 이용한 해양생태계 관리, 탄소흡수 및 블루카본 자원을 이용한 단계적 로드맵 수립 등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라 203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37% 감축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도 2005년부터 바다숲 조성과 갯벌생태계 보전을 위해 잘피와 개불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며 한국남동발전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관내 해양생태계 복원·관리 등의 공동연구와 블루카본 확대사업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계획 수립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환경특별시 인천’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며 “온실가스 흡수 능력의 확대로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