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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1년간의 기억을 되짚으며 소책자 발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2020년 한 해 동안의 야생동물 구조 사례 및 보호를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은 ‘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 2020’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년의 기록을 담은 소책자 이후 세 번째로 발간하는 이번 책자에는 구조·자연복귀 사례 및 통계 등 일반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부상 또는 조난 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방법과 구조건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너구리와의 공존을 위한 노력과 발견 시 대처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그 밖에도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인해 생태계와 동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소개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쓰지 않기’캠페인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새들의 유리창 충돌 방지를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야생동물 보호에 관한 의식 확산을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생태보호 교육과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는 지난해 총 51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고 230마리가 치료와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다.
자연복귀율은 전국 15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중 세 번째 수준으로 전국 평균 보다 크게 높았다.
구조한 동물 중에는 저어새, 수리부엉이와 같이 보존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 12종 97마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70마리가 자연으로 무사히 돌아가 도심 생태계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은 매년 새로운 내용을 담아 이듬해 1~2월에 정기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올 해 발간된 책자는 관내 학교, 도서관, 동물병원 등 관련 기관에 배포 될 예정으로 추가적인 배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박진수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 “이번에 발간한 세 번째 책자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개소 4년차인 올 해에도 인천시 야생동물 생태계를 든든히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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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사업소, 겨울철 야생조수 먹이주기
월미공원사업소, 겨울철 야생조수 먹이주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월미공원사업소에서 지난 1, 2월 혹한기 시기동안 월미공원, 장미공원, 문학공원 등 관할공원 일대에서 겨울철 야생조수 먹이주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적설시기 및 한파시기에 야생조수 먹이주기를 실시했다으로써 공원 내에 서식하는 새, 청설모, 너구리 등의 야생조수의 먹이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2020년 월미공원 내에서 진행한 벼 베기 활동의 수확물인 벼 낱알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관계공무원 등 총 20여명의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공원 내 주요 야생조수 서식지 주변에 먹이주기를 실시했으며 월미공원, 장미공원, 문학공원 등 3개 공원에서 총 40kg 가량의 벼 낱알 뿌리기 작업을 마쳤다.
김천기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공원에 서식하는 야생조수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공원의 생태환경 보전과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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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원현장 발로 뛰는 소통행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현안지역을 찾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구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이 함께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시민정책소통의 날’을 26일 계양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인천시는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와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정책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총 117건의 건의사항을 받아 68%를 완료하고 나머지 건의사항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 및 추진 중에 있다.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주재로 이종우 市 시민정책담당관과 민원현안 관련 시·구 담당공무원, 손민호, 김종득, 이용범, 박성민 계양구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계양구 ‘시민정책 소통의 날’을 통해 추진 중인‘효성1동 버스노선 조정’과 ‘작전2동 어르신쉼터 신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인천1호선 귤현역 육교 설치’와 ‘인천지역방송국 유치 추진’등의 현장을 새롭게 찾았다.
효성1동에서 작전역 간 유일한 버스노선인 584번은 승객과밀에 따른 불편이 극심했으나, 손민호 의원 및 담당부서가 논의해 585번 노선을 작전역 경유 노선으로 추가 조정해 이달 27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손민호 시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생활 곳곳에 불편사항을 찾아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 인구가 많은 작전2동 경인교대와 갈개공원 주변 등에 어르신 쉼터 추가 지정 요청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기관인 계양구청이 금년도 착공하는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사업구역 내 사회복지시설 건립 시 어르신쉼터를 설계에 추가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종득 시의원은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추가적 방안이 있는지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범 시의원과 함께 용종동의 계양방송통신시설을 찾아 OBS방송국 유치 추진 상황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이용범 시의원은 “300만 인천시민의 오랜 숙원이던 인천지역방송국 유치가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귤현역 인근에는 3천5백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나 주거지 방면으로 출입구가 설치되지 않아 주민들이 먼 거리를 우회해 귤현역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에 대해서는 보도육교 추가 설치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박성민 시의원은 관계 공무원 및 인천교통공사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의 생활편의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해결방법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조택상 인천시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앞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점검하는 기본 방향을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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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혁신성장의 메카, 인천 스타트업파크 공식 개소”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메카, 인천 스타트업파크 공식 개소”
[충청뉴스큐]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공간인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25일 공식 개관했다.
4차산업 혁명 기술·바이오 융합 관련 분야 스타트업들이 들어선 이곳이 활성화 될 경우 인천 미래 먹거리의 핵심인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돼 인천 경제발전에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인천 스타트업파크, Let’s Start Up’ 행사를 개최하며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개관을 공식화했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및 바이오 융합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단일 사업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공간이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중관촌과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한민국 제 1호 스타트업파크다.
민간의 경험과 역량, 공공의 자원을 결합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국내 최초 모델이다.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에 위치한 복합건축물 ‘투모로우시티’를 리모델링한 지하2층~지상6층으로 이뤄졌다.
내부는 사무공간 및 편의시설과 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 AloT실증지원랩 등의 특화된 기업지원시설, 오픈스테이션·중앙광장과 같은 교류 공간을 갖췄다.
올해 스타트업파크 지원 사업은 실증·기술,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민간주도의 ‘S2Bridge’와 인천테크노파크가 대행하는 공공주도 ‘품;POOM’ 프로그램을 통해 약 23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공식 개관은 인력·자본·정보 등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인프라와 청년 창업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지만 창업 허브 기능과 지원시설이 부족한 인천의 현실을 크게 개선하고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의 연계를 통한 바이오 산업의 발전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육성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세상을 여는 새로운 시작,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개소식 행사에는 스타트업, 협력기관, 대학 관계자 2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해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시작을 함께 했다.
본 행사 전후로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연사로 온라인 컨퍼런스도 진행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최정우 뷰티앤케이 대표, 김기대 에이빙뉴스 대표, 김태용 EO스튜디오 대표, 이민석 와이낫미디어 대표가 연사로 나선 강연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박남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은 항공·항만부터 산업단지, 대학,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등 풍부한 ‘특화 실증 자원’을 가진 도시이자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기업들에게 아낌없는 지원, ‘사람과 기술이 융합하는 열린 공간’ 제공을 통해 인천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칠승 장관은 “코로나로 인한 대변화의 시대에 우리 벤처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비대면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1조원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강력한 K-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해 제 2벤처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대표로 참석한 ㈜에스티에스 바이오의 박정건 대표는 “지난해 인천 스타트업파크 실증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으로서는 하기 어려운 대학병원 임상을 진행하고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며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의료 소모품 시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제시할 수 있는 의료기기 제조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액셀러레이터로 참석한 마인드더브릿지 최성안 아시아 총괄 디렉터는 “최근 한국 스타트업은 해외시장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며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와 글로벌 개방형 혁신 서비스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그레그 힐 총장은 “올 해, 스타트업이 바이오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 혁신할 수 있는 연구공간인 ‘의료혁신센터’를 설립해 송도바이오클러스터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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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끝까지 추적한다’비양심 체납자 강력 징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천만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명단공개 사전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 25일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고액·상습 체납자 2,007명 중에서 재산 소유자 또는 납부약속 미이행 등 납세 태만자에 해당하는 1,074명은 공개대상자로 청산종결, 파산, 사망, 경·공매 진행, 거주불명, 국외이주 등 공개실익이 없는 933명은 공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먼저 명단공개 대상자에 대해 사전 안내를 통한 6개월 이상의 소명기회 부여 및 납부독려 등 징수활동 전개 후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1월 17일 시, 군·구 및 행안부 홈페이지, 위택스에 체납자 명단을 공개 할 예정이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납세의무 이행을 유도하고 공정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성실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 선정뿐만 아니라 출국금지, 가택수색, 동산압류, 공매처분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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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 진학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시교육청, 고교 진학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 2021학년도 고교 진학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강사,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팀장, 대학 입학사정관 등으로 구성된 4명의 강사진이 2022~2023년도 대입 관련 핵심 정보와 학년 운영방안, 진로설계 코칭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오세종 중등교육과 장학사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신학기를 앞둔 고교 현장에 고등학교 진로진학지도 길라잡이, 2022 대입수시전형일람표, 2021 대입면접사례집 등 다양한 자료를 제작·배부해 안정적인 진학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덕한 중등교육과 장학관은 “이번 연수가 인천의 강점인 학생부 위주 전형 대비에 무게를 두고 진학지도하는 동시에 정시 확대에 따른 입시 변화도 간과하지 않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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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년 인천광역시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 고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 ‘2021년 인천광역시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은 총론과 교과 교육과정인 각론까지 포함해 지역 수준의 교육과정 체제를 완성했다.
총론에서는 원격수업 유형과 운영 방법, 교육청 지원 사항 등을 명시하고 있으며 급변하고 있는 다양한 학습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각론은 인천교육 과정의 총론과 연계성을 강화했으며 초등학교 10개 교과, 중학교 8개 교과 18과목, 고등학교 13개 교과 48과목을 개발했다.
각론은 인천교육 핵심역량, 인천교육 중점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질문이 있는 교실, 동아시아 시민교육 등 인천교육 정책을 교실 수업에 어떻게 적용하고 평가할지 예시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고시한 ‘인천광역시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2021학년도 학교 교육과정으로 본격적으로 수립한다.
이를 통해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교사를 위한 교육과정 지원 자료를 개발해 보급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고등학교 선택과목에 대한 각론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교육과정에 학생 참여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실제 학교에서 살아 움직이는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연수 및 자료 개발 등을 지원해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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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년 제1회 교권보호위원회 열어
인천시교육청, 2021년 제1회 교권보호위원회 열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2021년 제1회 인천시교육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권보호위원회에서는 2020년 인천시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추진실적과 2021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작년에 제작·보급한 교육활동보호 홍보 동영상과 교육활동보호 교육 동영상을 학교에서 활용해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권이 보장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2021년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기본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목표 및 추진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청, 학교, 유관기관이 연계 협력해 주요 4대 추진과제를 실천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피해 교원 치유회복 지원, 교원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2021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정호 의원은 “교원의 교육활동 계획이 잘 추진돼 교권이 확립되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인천 교원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교권보호위원회를 자주 열어서 활발하게 논의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2021년 교육활동보호 기본 계획을 학교에 안내하고 올해 새롭게 확장된 교원치유지원센터 집단상담실에서 교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천 교원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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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 3차 인천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헌법자문기구, 부의장 이정희)는 2021년 2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차 인천지역회의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제19기 민주평통 2021 주요사업계획(안) 보고와 올해 인천지역회의 주요사업을 심의·의결한다.
이정희 민주평통 인천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1년은 민주평통 창설 40년이 되는 해이고 남북 UN동시가입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써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돌파구 마련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평화담론을 확산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기니만큼 통일공감을 확대하고자 시민단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인천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문위원들의 역량강화와 여성과 청년이 주도해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평화가 일상인 Global 평화 경제 중심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민주평통은 지난해 사상 유례가 없었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인천평화포럼,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기원 캘리그라피 공모전 및 평화통일행사, 청소년 온라인 통일골든벨 행사 등 새로운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이정희 부의장님을 비롯한 10개 군·구 지역협의회장님과 자문위원님들께서 한결같은 의지로 임해주셨기 때문이며 올해도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자문위원님들께서 서해평화 중심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인천의 노력에 함께 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지난 1월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길을 모색하자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이 중요한 변곡점인 것 같다”며“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위원 여러분께서 북한과의 교착상태를 끝내고 새로운 평화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그동안 독자적으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반도 종전선언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국내외에서 종전선언 촉구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도 민주 평통 인천지역회의와 함께 한반도 종전 및 평화에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의 2021년 주요일정으로는 3월에 개최하는 평화포럼을 시작으로 한반도 종전선언지지와 관련한 여성분과 청년분과사업, 청소년 통일골든벨, 통일공감 좌담회, 리더스 워크숍, 자문위원연수 등 많은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자문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평화체험단과 Global평화경제 박람회가 예정되어 있어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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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봄 맞이 공원 일제점검·정비 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모든 공원를 대상으로 새봄 맞이 일제점검·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이맘때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공원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새봄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휴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기온 상승으로 3월부터 공원 이용객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공원 712개소 및 녹지 87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7일 부터 2월 23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조합놀이대, 발물, 분수, 운동시설, 배수로 모래놀이터, 수도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내재된 각종 시설물 위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오늘과 내일의 녹색복지 실현과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제공을 위해 공원내 고사목·밀식 피해목 제거 등 공원 녹지대 점검·정비가 포함된다.
점검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각 공원사업소 및 군·구 공원녹지 관계 부서 공무원으로 편성된 점검반원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및 수목의 일제점검을 통해 노후 정도, 균열, 파손, 기능불량, 불량목, 청소상태 등을 파악하고 소관부처 별 자체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특히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최우선적으로 확인 즉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금년의 경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쳐있는 시민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보듬어 주고 위로가 되는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각 사업소 및 군·구 관계 공무원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