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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용정초등학교, 행복한 마을 학교로 재탄생
인천용정초등학교, 행복한 마을 학교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교육 혁신 모델학교인 행복배움학교를 90개교로 확대 운영 중이다.
2020년도 행복배움학교로 새롭게 선정된 용정초등학교는 미추홀구와의 협약을 통해 주차장 시설 개선 비용 1억 2천만원과 5년간 인센티브 1억 5천만원 예산을 지원받았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주차장을 개방해 공유주차장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가로등·CCTV 설치, 야간 개방 시간대 통합주차관제센터 상시 모니터링, 정기적인 자율방범대 순찰 및 즉각적인 출동 조치 등을 통해 행복한 학교,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온 마을이 나섰다.
한때 폐교 위기에 놓여 있던 학교가 지금은 다니고 싶은 학교, 마음을 나누는 마을 학교로 재탄생해 학생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유병식 교육재정과장은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도심 속 마을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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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전·현직의장 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 이전 1인 시위
인천시의회 전·현직의장 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 이전 1인 시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2일 국회에서 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 이전 촉구를 그동안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건설교통위원회 이용범 의원이 지속적으로 해오던 1인 시위에 함께 동참했다.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항으로 불리는 해양도시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해양 관련 공공기관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16곳 중 10곳이 부산과 서울에 몰려 있으나 인천은 인천항만공사가 유일하다.
해양환경공단은 국가해양환경보전을 목표로 1997년에 설립된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이 2008년 해양환경 관리 전문기관의 필요성에 따라 공단으로 설립되어 출범했다.
현재 서울에 위치한 해양환경 관리 전문 공공기관인 해양환경공단은 인천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해양경찰청과의 유기적 관점에서 업무 연관성이 밀접할 뿐 아니라 효율성 증진 및 기능강화를 위해 선제적 차원에서 인천으로 이전이 이루어져야 한다.
해양에서 선박간 충돌 사고가 생기게 되며 해양경찰이 사고현장으로 먼저 출동하고 이후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사고 상황에 따라 사고 선박의 기름 유출 전 파공부위를 막고 기름을 옮기는 등 유출된 기름을 방제하는 현장에서 협업하며 대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두 기관은 해양오염사고 초기 신속대응을 위해 지난 해 6월‘해양경찰-해양환경공단 긴급구난 공동대응팀’을 신설해 운영하며 최일선에서 여러 해양 사고 등에 대비하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 이전과 관련해 오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제265회 임시회에서 건설교통위원회 이용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해양환경공단의 인천광역시 이전 촉구 건의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채택되면 건의안을 해양수산부 등 관련 중앙부처에 제출할 예정이다.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은“해양경찰청과의 유기적 방제 대응체제 구축, 공공기관의 조직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로의 이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며 “해양환경공단의 이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관문항으로서의 역할과 해양도시의 기능강화가 이루어 질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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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인천, 100년의 시간을 걷다’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 100년의 시간을 걷다’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학 시민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경인가도, 각국조계, 신흥동과 월미도, 내동부터 만석동까지 인천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탐색해 본다.
해당 강좌는 ZOOM을 통해 인천의 풍경을 다양한 시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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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민관학 협력으로 마을교육 자료 출판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민관학 협력으로 마을교육 자료 출판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남부 마을교육 온라인콘텐츠 워크북’을 개발해 출판했다.
이번 워크북은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미추홀구청, 중구청, 마을교육활동가, 초·중학교 교원,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학 협의체’가 개발했다.
‘남부 마을교육 온라인콘텐츠’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마을 역사, 마을 탐방, 마을 환경, 마을 직업의 4개 주제로 총 122개의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인천교육플랫폼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유튜브에 탑재돼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콘텐츠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마을교육활동가를 중심으로 4개 주제의 모든 차시별 워크시트를 개발했고 이를 워크북 책자로 제작했다.
이는 전국 교육기관에서는 최초로 출판된 마을교육 자료이다.
김웅수 교육장은 “마을교육 온라인콘텐츠와 워크북은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의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민관학 협력을 통해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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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개발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개발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월 28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연구 및 정책 관련 주요 담당자 10명만 참여한 가운데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개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인천 교육정책 개발 필요성에 따라 ‘동아시아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과 ‘초·중·고 동아시아시민 양성 교육과정’을 만든 바 있다.
올해는 후속 연구로 현장의 교육과정 연계 지원을 위해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개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학교급별 각 36차시 분량의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내용과 교재 활용 방안, 2015 개정교육과정 맵핑자료 등이 담긴 교사용 지도서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는 교육 현장에 시범 적용해 수정·보완을 거친 뒤 2020년 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인천의 학생들이 공동의 위기 상황과 문제를 인식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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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복지분야 비영리법인 지도점검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노인복지분야 비영리법인에 대해 법인의 공익성 제고 및 건전한 활동 유도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영리법인은 민법에 근거해 학술·종교·자선·기예·사교·기타 영리 아닌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을 말하며 인천시 관내에는 노인복지 증진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이 10개가 있다.
이번 점검은 비영리법인의 설립 취지를 확고히 하면서 법인 본연의 목적사업을 최대한 청렴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법인의 재산·회계 관리 임원 적정 관리 회계구분 정관 사항 준수 기본재산 임의처분 회비납입 및 후원금 적정관리 여부 등 법인의 설립목적에 위배되는 제반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지도하고 불법·부당사례 발견 시에는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법인 스스로 설립 당시의 취지를 돌아보고 법인운영의 적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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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발달장애인을 위해‘카드뉴스’제작한다
인천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장애인생활신문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일 인천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와‘발달장애인 정보접근성 보장을 위한 기술지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센터와 장애인생활신문은 이번 협약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애인생활신문은 발달장애인을 위해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주요 복지정책을 비롯한 각종 생활정보와 뉴스를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간단한 글로 이루어진 ‘카드뉴스’를 제작해 제공한다.
이에 인천센터는 인적자원을 제공해 ‘카드뉴스’제작을 감수하는 등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성근 인천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대면을 통한 정보제공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협약으로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인이 좀 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보제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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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 새롭게 힘찬 출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인천광역시 캠프마켓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시민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주민대표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5기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를 재구성하고 힘차게 출발했다.
2012년 발족된 시민참여위원회는 올해로 9년째 접어든다.
1~4기 까지는 주로 캠프마켓의 조기 반환과 오염토양정화와 관련된 사안을 다루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다 지난해 말 캠프마켓 A·B구역을 우선 반환받은 이후 캠프마켓 활용방안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시민참여위원회는 할 일이 많아졌고 그 역할과 책임도 더욱 무거워졌다.
이에 시는 지난해 말 일부 반환으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캠프마켓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점에 구성되는 위원회이기 때문에 제5기 위원회 구성에 더욱 신중을 기했다.
지난 7월 한 달 간 캠프마켓 및 주변지역 활성화에 관심이 많은 시민, 주민대표와 도시계획·재생, 건축, 조경, 환경, 역사,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공개 모집했고 그 결과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신청서를 접수해 그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제5기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는 당연직을 포함, 총 34명으로 구성됐으며 9월 1일부터 앞으로 2년간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만들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당연직은 시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기문 도시계획국장, 유훈수 환경국장과 김상섭 부평구 부구청장, 시의회에서는 김병기 의원, 노태손 의원, 이용선 의원까지 총 7명이다.
이와 함께 시민단체, 도시계획·재생분야 위원, 건축분야, 환경분야, 역사예술분야 및 시민대표 총 27명은 분야별 소규모 위원회를 갖고 그림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 “캠프마켓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각계의 실력 있는 분들을 어렵게 모신 만큼 활발한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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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일까지 오후 9시 이후 편의점 취식행위 점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강화된 수도권 방역조치 2단계 시행에 따라 오후 9시 이후 관내 편의점에서의 취식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0일 0시부터 9월 6일 24시까지 시행되고 있는 강화된 수도권 방역조치 2단계에 따라 휴게음식점도 오후 9시까지만 정상 영업이 가능하고 오후 9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음식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편의점은 자유업종에 속하지만,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는 코너를 둔 편의점의 경우 휴게음식점으로 신고한 후 운영하고 있다.
인천지역에 있는 편의점 중 휴게음식점으로 신고된 편의점은 모두 1,367개소다.
따라서 휴게음식점으로 신고된 편의점도 이번 방역조치 대상에 포함돼 오후 9시 이후에는 편의점 내 또는 야외 테이블에서의 취식행위가 금지되며 음식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다만, 전자레인지 사용이나 컵라면에 물을 붓는 등 온수 사용은 가능하다.
시는 이번 주 집중적인 생활방역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휴게음식점으로 신고된 편의점 내 또는 주변에 다중이 모이는 것을 제한하고 음주와 취식 등의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군·구와 합동으로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점검은 오는 5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에서는 오후 9시 이후 야간 취식행위 금지 수칙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가 있을 경우에는 관련 법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문수 시 위생정책과장은 “편의점에서 단순히 컵라면에 물을 붓거나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우는 행위는 가능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매우 필요한 시기인 만큼 밤 9시 이후에는 편의점 내 혹은 주변에서 다중이 모이거나 취식하는 행위를 금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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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0 청소년 인문실험 공모전’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인문 활동으로 사회문제의 해법과 삶의 행복을 찾도록 지원하는 ‘2020 청소년 인문실험 공모전’을 운영한다.
‘2020 청소년 인문실험 공모전’은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의 정책 제안으로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지난 8월 인문실험 동아리 30개 팀을 모집했으며 12월까지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공모는 ‘생활인문실험’과 ‘사회변화실험’ 분야로 나눠서 실시한다.
‘생활인문실험’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획을 공모했다.
책 처방전을 통한 친구와의 소통 청소년들의 슬기로운 언어생활 탐구 지역사회 어르신과의 소통을 위한 인생 출판 우리 동네 문학지도 만들기 도로명주소를 이용한 인천지역 관광콘텐츠 제작 등이 진행된다.
‘사회변화실험’ 분야에서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서 새로운 방향을 찾는 기획을 공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다문화가정과 소통을 위한 독서 멘토링 기후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인문실험 등이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선정된 인문실험 동아리 30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2020 청소년 인문상상캠프’를 공식 유튜브 채널로 진행해 학생·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인문적 상상을 통해 자신과 주변의 삶에 대해 성찰해 보고 코로나19 시대의 공공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