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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초청강연회 개최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초청강연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13일에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강사로 초청해 시의원 및 기초의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제2회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란 주제로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전국자치분권 개헌 추진본부 공동대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의장’등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느낀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성과에 대한 공유와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치분권의 방향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남궁형 위원장은“지난 7월 제21대 국회가 개원한 후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정부안으로 제출하고 개별 국회의원들도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입법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인천광역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위원회 활동을 강화해 인천형 자치분권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지속적인 강연회 및 토론회 등을 통해 지방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권력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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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0년 9. 1일자 교육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9월 1일자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14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유, 초, 특수 243명과 중등 193명 등 총 436명이 승진 및 전직, 전보 임용됐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남부교육장에 김웅수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북부교육장에 이혜경 인천교육연수원장 서부교육장에 김우일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강화교육장에 정경희 해원초등학교 교장 교육연수원장에 이영규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을 전직 전보 발령했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하고 학교급과 지역, 현안별 학교 특성에 맞는 적임자 배치,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역량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처음으로 2명의 여성 교육장이 임명되어 여성비율이 높은 교육계의 특성을 반영했고 앞으로도 남녀 차별없이 업무 능력에 따른 인사를 단행하겠다는 교육청의 의지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 임용에 중점을 뒀다”며 “지역의 특성을 잘 알고 청렴하고 풍부한 교육경험을 갖춘 인사로 인천교육이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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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협동조합형 마을학교 활성화를 위한 오픈 세미나 개최
인천시교육청, 협동조합형 마을학교 활성화를 위한 오픈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협동조합형 마을학교 활성화를 위한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학부모, 교직원, 마을학교 담당 지자체 공무원, 마을교육 활동가 및 시민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마을학교를 운영한 인천 미추홀구와 충북 청주의 협동조합 사례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오픈 세미나를 시작으로 협동조합을 통한 마을학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9월 11일에는 울산과 강원도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마을학교를 운영한 사례를 함께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미 마을교육지원단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세미나 운영으로 협동조합형 마을학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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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 훈련 학생 격려
도성훈 교육감,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 훈련 학생 격려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3일 부평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오는 9월에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직업계고 13개교 62명의 선수가 25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부평공고 이종윤 교장은 “올해 대회 준비 기간이 짧았지만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 임해 평소에 연마한 기술을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도 교사에게는 “코로나19로 힘든 환경에서도 숙련기능인 양성을 위해 학생들을 지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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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맞이 한국이민사박물관 이민마당 제막행사 개최
8.15 광복맞이 한국이민사박물관 이민마당 제막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8.15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15일 오후 2시 한국이민사박물관 이민마당 제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이민사박물관 이민마당은 2019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추진한 기념사업으로 근대 이민의 출발지인 인천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740만 재외한인을 아우르는 이민마당 조성 사업이다.
이민마당 상징조형물인“염원의 항해”는 출항한 갤릭호를 조형화해 표현했으며 거친 파도와 불어오는 바람을 가르며 구국의 염원을 위해 앞으로 전진하는 이민세대의 열망은 담은 작품으로 서해바다를 향하도록 배치해 인천항을 출항해 대양으로 나아간 이민자들을 상징한다.
이외에 작품“그곳에 서서”는 이민자들이 도착한 세계 각국의 도시들의 이름과 이동거리를 바닥에 각인했고 작품“벤치”는 방문객들의 쉼터 역할을 수행하며 그들의 길고 험난했던 여정을 느낄 수 있는 사색의 공간이 되도록 했다.
이번 제막행사는 상징조형물 “염원의 항해”에서 진행되며 사업완료 후 올해 3.1절을 맞아 본 행사를 추진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차례 취소됐고 금번 8.15 광복절을 맞이해 해외 이민자들의 모국사랑과 헌신을 일반시민들이 느끼고 관람할 수 있도록 제막행사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개최하게 됐다.
지난 10일 박남춘 인천시장은 월미바다열차 재개와 관련해 박물관역을 방문 후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사전에 둘러보고 한국 유일의 이민사박물관으로 해외동포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공간이자 인천의 도시정체성에 부합하는 장소로 그 특색을 살펴 더욱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본 행사를 통해 월미바다열차 개통과 함께 월미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한국이민역사를 소개하고 한국이민사박물관의 정체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재외한인을 이해하고 이민역사에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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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시공원의 변천사 기대하세요
인천 도시공원의 변천사 기대하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6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앙·소 전시실에서 시민공원사진가들이 지난 1년간 촬영한 공원사진작품을 모아 “제3회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공원사진가들은 인천의 공원역사를 기록 보존하기 위해 사진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자원봉사모임으로 공원분야 시민참여형 민관협치 모델이다.
시민공원사진가들은 인천의 공원을 찾아 다양한 풍경과 행사를 카메라에 담았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1년간의 촬영작품 100여점과 서울동부공원사진가 작품 10점이 특별전시 된다.
허홍기 공원조성과장은“시민이 자원봉사로 참여한 아름다운 공원과 시민들의 행복한 표정이 담겨 있는 사진을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뜻깊다”고 말했으며“향후에도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공원사진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공원 안에서 시민참여를 활성화할 방안을 추가 발굴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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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나나니춤 속의 여자, 달빛을 이야기에 품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립무용단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대면공연으로 기획공연 ‘Inside-Out : 달빛나나니’를 오는 8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인사이드 아웃 Inside-Out]은 안무가로서의 능력을 갖춘 단원들의 기량을 밖으로 펼쳐 보이는 기획 공연으로 신선한 시각과 새로운 춤언어를 개발해 단체의 레퍼토리 공연으로 지속할 만한 작품을 키워내고자 하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Inside-out]의 안무자로 선정된 단원은 개인 기량을 발휘하는 안무 기회를 갖는 데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 제작 시스템 속에서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안무자로서 완성된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된다.
올해는 카리스마 있는 주역무용수로 무대를 압도해온 장지윤 단원이 ‘Inside-Out'에 선정됐다.
장지윤은 인천의 향토춤인 나나니춤을 중심으로 그 기저에 깔린 여성의 삶 속 애환과 극복의 힘, 서로를 향한 강한 연대를 그린 작품 ‘달빛나나니’를 안무했다.
엄정한 오디션과 수차례의 쇼케이스를 거치며 단단히 만들어낸 작품을 통해 한명의 안무가가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하는 새로운 감동의 기획공연 ‘Inside-Out : 달빛나나니’로 코로나 이후 첫 대면 공연을 시작한다.
카리스마 속에 섬세함을 갖춘 안무자 장지윤
2020년의 [Inside-Out]으로 무용단의 보석 상자에서 꺼낸 단원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섬세한 표현으로 인천시립무용단의 수많은 창작공연에서 주역무용수로 활약해온 장지윤이다.
장지윤은 정기공연 ‘새굿’, ‘백야’, ‘봄, 풍경과 우화’, ‘인천환타지-물의 성, 물의 노래’등의 주역으로 무대 위에서 강렬한 매력을 뿜어내었으며 제23회 전국무용제와 인천무용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무용수로서 기량을 입증했다.
‘탄다바’, ‘달팽이 속 숨은 외톨이’, ‘Gray Room’ 등 창작 소품을 안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달빛나나니’를 완성해 관객들에게 자신의 춤 세계를 선보이고자 한다.
달과 나나니춤 속의 여자 : 달빛을 이야기에 품다.
‘달빛나나니’는 여자의 전 생애에 걸친 흐름을 한 달을 주기로 형태를 변화하는 달에 비추어, 여성의 삶 속 녹진한 ‘한’과 생의 기복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새로 달이 떠서 초승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까지를 각 장의 이름으로 삼아 젊은 여자들의 군무, 만삭 여인네들의 수다와 같은 춤, 나이든 여자들의 위로가 담긴 춤 등 흐르는 시간과 삶을 춤에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창작 춤을 전개하는 방식에 있어 우리 춤이 가진 깊은 멋과 매력을 전하는데 방점을 두었다.
인천 지역의 나나니춤을 비롯, 우리나라 전역에 퍼져있는 집단 향토춤 동작을 연구해 독특한 지역적 색채를 세련된 현대적 이미지로 재탄생시키고자 했다.
안무가는 “무용수로서 무시할 수만은 없는 ‘나이’에 대한 인지를 시작으로 삶을 돌이켜보며 결국 곁에 있는 사람들의 따뜻함만이 마지막까지 우리를 버티게 하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찌 보면 세련되지 못한 소재일 수 있으나 여자의 삶 속 한이라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는 데서 작품을 시작했다. 그 공통적 정서에서 모든 여자를 떠올린다. 누구나 옆에는 어느 여자가 있듯이, 여자들이 모이면 눈물과 웃음이 있듯이. ”
여자들의 곁에는 다른 여자들이 있어 힘이 되어 줬다.
항상 서로의 위로가 되는 여성들의 삶의 연대, 그 깊은 이해와 포용을 담아내는 작품 ‘달빛나나니’로 8월 만월의 밤을 그려본다.
온라인 추가공개
이번 공연은 코로나 발생 이후 시행되는 첫 대면 공연으로 그간 무관중 온라인 상연으로 공연을 해오던 인천시립무용단으로서는 감회가 특별한 공연이기도 하다.
다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준용해 가용 객석 수가 절반으로 감소하였기에, 더 많은 관객과의 만남을 위해 대면 공연 이후 편집 기간을 거쳐 9월 11일 온라인으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시립무용단 네이버 TV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일정기간 송출된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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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의 정책소통 다시 시동 걸었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시민정책 소통의 날”행사를 8월 14일 동구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재개했다.
“시민정책 소통의 날”은 시정부와 시의회, 시민이 함께 생활 현장에서 정책소통을 하는 민선7기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 되어 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개최하지 못했다.
이번 동구 시민정책 소통의 날에는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남궁형 시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동구의 주요 정책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제일 먼저 찾은 곳은 금창동 더불어 마을 사업 대상지다.
동구 송현동~중구 신흥동 간 연결도로 중 제3구간에 해당 하는 곳으로 주민들과의 이견으로 수년간 멈춰져 있었으나 지난해 민관 합의를 통해 공사를 재개하기로 한 곳이다.
시는 더불어 마을 사업의 추진상황 및 로드맵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과 현장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합의 이후 각종 행정절차 등이 진행 되어 온 만큼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거 환경을 개선 해 줄 것”을 시에 요청했다.
박인서 정무부시장은 “관련 용역사가 선정되었으니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 할 것”을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이어서 동구 수소연료전지 건립 현장을 찾아 인천연료전지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지역 주민들과 약속한 대로 안전성과 환경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설물을 건립 할 것을 당부했다.
인천교 유수지 현장에서는 동구청으로부터 유수지 환경정비에 대한 건의를 받고 유수지 환경정비 사업 중 단기 시행 할 수 있는 악취 가림판 및 토사유입 방지장치 설치를 우선 검토하도록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또 화수 시장을 방문해 시장 일대를 둘러보고 시설물의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남궁형 시의원은 “화수시장의 시설물이 낙후되어 점차 슬럼화 되고 안전의 문제도 있다”고 말하고 “큰 예산을 투입하지 않더라도 시장의 정체성을 살려 전통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동구지역 시민생활 현장을 둘러본 박인서 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로 행정과 시민생활의 많은 부분이 침체되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시가 현장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시민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듣고 해결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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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족공원, 새 수목장‘바람정원’9.1일부터 운영
인천가족공원, 새 수목장‘바람정원’9.1일부터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가족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수목장이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가족공원의 두 번째 수목장인 ‘바람정원’이 모든 운영 준비를 마치고 9월 1일부터 이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자연친화 및 국토의 효율적 이용에 적합한 장사시설 조성 및 시민의 수요 충족과 선택권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장사문화 선진화와 인천가족공원의 도시공원화를 위해 신규 수목장 운영을 준비해 왔다.
수목장은 나무 아래에 화장한 유골을 묻어 안치하는 자연장의 한 형태로 자연회귀의 순리를 따르는 친환경적인 장례방법이라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2015년 2월 개장한 첫 번째 수목장 ‘솔향기’가 2017년 만장된 이후 3년 만에 추가로 운영하는 인천가족공원 수목장은 땀을 식혀주고 온기를 불어다주는 바람처럼 고인에게 위로와 휴식을 가져다준다는 뜻으로 이름을 ‘바람정원 수목장’이라고 붙였다.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 2단계’에 조성한 섬잣나무 197그루, 약 1,500명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다.
‘바람정원 수목장’의 안치 조건은 타 봉안시설과 동일하며 이용요금은 13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노인정책과 또는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가족공원은 자연친화적이고 가족 지향적인 공원 조성과 유가족 맞춤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개장한 별빛당 외에도 잔디장 및 가족정원장 등 다양한 자연장 시설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지난 4년간 정성들여 키운 나무가 돌아가신 분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가족공원을 편안하게 찾아와 추모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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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시 인천 인천시민이 나선다.
안전한 도시 인천 인천시민이 나선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범죄예방도시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30일 현장답사는 시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으로 구성된 220여명의 인천시 시민디자인단 안심디자인분과에서 선발된 시민 9명과 함께 진행했으며 현재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 중인 미추홀구 주안2동, 남동구 구월3동에 방문했다.
시는 분과위원과 2개소를 주·야간 비교 답사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답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디자인단원들을 위해 현장답사 결과를 네이버 밴드에 공유해 한 달간 온라인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토론과 기존 설문조사는 물론 8월 중 군·구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현장 답사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범죄예방도시디자인 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중진 시 도시경관과장은“범죄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통해 장소가 갖는 두려움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춰 인천을 범죄 없는 도시 디자인 사업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