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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생산쌀 팔아주기 추진 호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부터 쌀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추진한 지역 쌀팔아주기를 추진한지 1달여가 지난 현재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쌀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벼를 수확·건조·가공까지 이르는 전 공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의 지역 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시·군·구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지역기업체,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쌀 1인 1포 애용하기와 함께 대형유통판매점, 인천이몰, 굿모닝인천 게제 홍보, 지역 농·축협유관기관단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각적인 판매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여성가족국에서 어린이집대표, 급식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대량으로 소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산업경제위원회에서 강화지역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알고 남다른 애향심으로 시와 지역 유관기관단체 등과의 소통협력으로 강화쌀 판매에 함께해 좋은 결과가 나타 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17일까지 총 5,450톤이 판매되어 6월 당초 재고량대비 17%수준으로 감소하였으며, 수확기이전 까지 재고량 판매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태호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지역 쌀 팔아주기에 동참 해 주신 시민여러분과, 지역기업체, 시 산하 공직자·공공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9월 신곡 수확기 이전에 재고가 소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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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벼 가공시설 현대화로 고품질 인천 쌀 만든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벼의 가공시설을 현대화 해 고품질 인천 쌀을 만들기 위해 오는 2022년도 까지 29개소를 지정해 연차적으로 벼 가공시설 현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강화군지역 양곡가공업체 4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에 전수 조사해 도정시설 현대화를 희망하는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 29개소에 대해 노후 도정시설 연차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10개소씩 도정시설설치 비용[10억원중 2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빠른 기간 안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벼의 안정적인 품질고급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2018년에 노후화된 벼 건조시설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부터 가공시설을 포함해 연차별 지원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사용연한 경과로 노후화 된 곡물건조기와 벼 가공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앞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쌀의 품질을 고급화 하겠다.”라며, “안정적인 농가소득보전과 농촌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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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 만들기 운영한다
목재문화체험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매년 가족과 함께 우리 집에 필요한 목재가구를 직접 제작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1기 체험가족을 모집해 운영했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매우 큰 만족과 프로그램 추가 및 확대 운영의 요청을 받아 하반기에 2기 체험가족을 모집해 운영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6팀을 선정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대상은 인천시민 중 목공체험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본 프로그램의 일정은 체험품목 선정 및 목재 구입 방법 등 교육일정 전반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7월중 개최하며, 정식 체험은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1회 참여 인원당 2,000원이며, 가구제작에 필요한 목재는 각 체험품목별로 상이하므로 사전설명회시 자세한 안내를 통해 본인이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목공체험이 생활 속 목재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매년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해 참여자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유아 대상 목공체험과 목재놀이터, 학생 및 성인 대상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또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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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교육감, 수돗물 안정화 발표 관련 정상 급식 실시교 방문
도성훈교육감, 수돗물 안정화 발표 관련 정상 급식 실시교 방문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8일 수돗물을 이용해 정상 급식을 실시하는 인천체육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도성훈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한 자리에서 그 간 수돗물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하고 정상적인 급식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환경부의 수돗물 안정화 발표에 따라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돗물을 이용한 학교 급식을 즉시 재개하도록 안내하였으며 급식 재개가 어려운 경우에는 방학 전까지 정상 급식을 위한 준비 기간을 두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기존에 지원했던 급수차 및 급식용 생수, 추가 급식비 등이 동일하게 지원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월 말 이후 서구 및 영종, 강화지역의 수돗물 적수 피해 사태가 붉어지자 긴급 비상대책 회의를 실시해 학교급식 안전을 확보하고 학부모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긴급 학교급식 중단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수돗물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학부모님들 및 학생들, 교직원들이 어려움을 잘 견뎌내 주어 감사하고, 추후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학교 급식이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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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어떻게 할까요?” 방학 맞이 정신건강콘서트 학부모 연수 실시
“우리아이 어떻게 할까요?” 방학 맞이 정신건강콘서트 학부모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강화교육지원청 Wee센터-학부모지원센터는 지난 17일 강화 관내 초, 중, 고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어떻게 할까요?” 정신건강콘서트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김포마음더하기 정신건강의학과 박철우 원장을 초빙해 건강한 스마트폰 및 게임 사용습관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의 내용으로는 스마트폰 및 게임에 대한 문제점, 중독 단계, 몰입의 원인 및 예방 수칙 등 여러 사례를 바탕으로 통합적으로 다루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방학 때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듣고 아이들의 욕구를 알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규칙을 함께 만들어 가족이 함께 하는 행복한 방학을 만들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강화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원센터장 윤재환 과장은 “방학을 맞이하기에 앞서 학부모님들에게 스마트폰 및 게임에 대한 건강한 사용습관 지침을 제시해 드리려 했다. 학부모님들의 자녀양육 역량은 학생들의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강화교육은 학부모님들과 함께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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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온 동네가 모여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책임지다
북부교육지원청, 온 동네가 모여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책임지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부평·삼산경찰서, Wee센터 상담사, 북부자치동아리 ‘논스탑’학생 등 60여명이 모여 생활안전교육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부평문화의 거리, 부평지하상가에서 청소년 유해시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동안 일어날 수 있는 생활안전사고예방, 학교 밖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및 친구사랑에 대한 홍보물을 제작해 나누어주면서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한영훈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행복한 북부 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여름 방학동안 학생들이 안전사고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온 마을과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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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관사의 변신, ‘다누리’로 오세요.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오는 9월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교육감 관사인 가칭 ‘청소년문화쉼터 및 사람책도서관’명칭이 ‘다누리’로 최종 결정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명칭공모 심사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의 ‘다누리울’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의 문화쉼터이면서, 시민들이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곳으로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최우수작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명칭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부르기 편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다누리’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시행된 이번 명칭공모에는 총 98건의 명칭이 접수되었으며, 유관기관 및 문화예술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명칭의 상징성,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등을 평가했다. 공모에 선정된 6명의 응모자에게는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육감 관사를 활용한 ‘다누리’는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쉼터, 마을교육공동체의 공간 제공과 더불어 진로교육과 연계한 사람책도서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며,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으로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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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 ’시상 및 전시
< 금상 > “나라 사랑하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전통공예 기술의 계승발전과 우수 공예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개최한 ‘제39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에서 선정한 대상작 ‘흐름’을 비롯한 우수공예품 40작품에 대해 시상식과 전시회 개관식을 오는 1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예품대전은 공예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전통 공예문화와 현대적 디자인을 융합해 창작된 공예품에 대해 상품성, 디자인, 품질수준, 창의성을 공예분야 전문가들이 종합 심사해 선정된 입선작 이상 40작품을 시상하고 전시한다.
대상은 허성자 작가의 ‘흐름’이 금상은 최우림 작가의 ‘나라사랑하세’, 은상은 이금희 작가의 ‘조선시대 여인의 저고리 변천사’와 박순덕 작가의 ‘그리다’라는 작품이 수상하였으며, 이밖에 동상 4개 작품, 장려 7개 작품, 특선 10개 작품, 입선 15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입상된 공예품을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앙전시실에서 전시 하고, 8월 6일에 특선 이상 25작품을 대한민국 공예대전에 출품할 것”이라며, “오는 12월 5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9회 대한민국 공예대전’에서도 우리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공예품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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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통안전대책 강화 “차량은 안전 운전, 시민은 안심 보행”
교통분야 업무토론회-박남춘 시장 마무리 발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우리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량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안전대책을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7대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세고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율도 가장 높아 교통량이 증가했음에도 지난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2017년 8,107건 대비 61건 감소하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교통사고 사망자도 2016년 154명에서 2017년 116명, 2018년 128명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는 68명으로 전년 동기 54명보다 14명 늘었으며, 이들 중 65세 이상 고령자는 48.5%로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차량 용도별로는 전체 사망자의 45.5%인 31명이 사업용 자동차에서 비롯된 사고로 안전대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망사고 주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화물, 버스,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고령자·보행자 중심의 안전대책을 마련해 사고예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 한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최초 1회에 한해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최대 2,000명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시행 16일 만에 971명의 고령운전자가 지원 신청을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는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향후, 인천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 보행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 6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인보호구역을 37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의 노인보호구역은 75개소로 어린이보호구역의 10%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시는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시에서 직접 주거복지시설, 의료복지시설, 공원 및 생활체육시설 주변 등 노인 보행자가 많은 구간을 전수조사해 추가 지정된 곳에 과속방지턱·미끄럼 방지포장과 신호·속도 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안전성을 크게 강화한다.
시는 또 올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의 45.5%를 차지하고 있는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군·구 및 공단과 협업해 운수업체의 안전관리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경찰청과 협조해 사업용 자동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그 구체적인 방안으로 시가 구심이 되어 군구 관할청의 운수회사 대응력과 공단의 전문적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차량 안전관리 상태와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에 초점을 맞춰 분기 단위로 점검할 예정이다. 화물·전세버스를 대상으로는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기록 분석 시스템 자료 분석,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부, 첨단장치 장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더불어 올해 대형 화물자동차 및 전세버스 8,400대를 대상으로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비용을 지원하고, 운송사업자가 기존 사업용 광역버스를 조기에 대·폐차해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70대를 대상으로 주행 중 앞차와의 간격이 좁아지면 자동으로 제동장치가 작동해 충돌을 방지해 주는 자동긴급제동장치를 설치해 대형 차량의 사고를 막는다.
또한, 오는 26일까지 시 및 교육청에서 관할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약 6,000여대를 대상으로 안전장치 정상 작동, 불법개조 여부, 의무교육 이수 여부 등 일제 점검도 실시해 통학버스 사고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는 ‘안전속도 5030’ 사업도 올해 하반기부터 시 일부지역에서 시범운영한다. 이 사업은 보행자 안전과 사망자 감소를 위해 도심 차량 제한속도를 60km에서 50km로 낮추고, 보호구역·주택가 등 특별 보호가 필요한 지역은 30km로 낮추는 정책이다.
인천지방경찰청과 협력해 시행되며, 2022년까지 인천시 전 구간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잦은 도심부 일부를 시범운영 구간으로 확정·운영하기 위해 전문가,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에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보호구역 내 맞춤형 교통안전 시설물 보강,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교통안전 인프라를 확대 개선하고, 보행자 사망의 주요 원인인 무단횡단을 막기 위해 등·하굣길 보행 지도 강화, 교통사고 잦은 곳 및 무단횡단 발생지역 홍보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보행자 중심의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사업도 전개한다. 고속도로 분기점과 진출입구에서 볼 수 있던 ‘컬러 레인'을 도심 내 혼잡 교차로에 도색해 운전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가 혼잡교차로와 시민 제안으로 선정한 대상지를 종합하고 경찰청이 최종 10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도로 곳곳에서 컬러 레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원도심 도로 등 차선 노후화로 인해 식별이 곤란한 노후 불량차선에 대한 면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8월부터 12월까지 10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 노후차선 정비 사업을 확대해 교통안전 및 편익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이승학 인천시 교통정책과장은 “인천은 도시 성장으로 교통량이 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도 기준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가 적게 발생한 도시 중 한곳이며, 특히, 차량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에서 가장 적게 발생한 도시로 시민들의 교통안전의식이 높은 편”이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차량은 더욱 안전하게, 시민은 안심하고 보행’하는 환경을 조성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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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1일 공무원 체험
인천서부교육지원청, 1일 공무원 체험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개방 진로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교육공무원에 대한 진로탐색과 생생한 직업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을 위해 초·중등학교 교사 또는 교육행정직을 희망하는 학생 74명을 교육지원청으로 초청해 현장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 꿈을 JOB 我 樂’를 주제로 미래 진로를 위해 필요한 역량에 대해 교육장과 학생들의 대화를 시작으로 6개 부서 체험과 진로직업멘토링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군 8명의 멘토가 해당 직업을 갖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과 자신의 업무 경험담을 나누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공무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게 되었고,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이 학생들의 건강한 직업의식을 형성하고, 진로 디자인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