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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철 ‘민생 안전 살피기’ 총력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5일 쪽방촌을 방문해 동절기 보호대책과 안전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박시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공동모금회 직원들과 함께 동구 만석동 희망키움터를 찾아가 식료품과 난방비 바우처 등 월동 용품 310세트를 전달하고, 인근의 쪽방촌을 찾아가 독거노인들의 거주환경과 건강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현재 우리시에는 300여세대, 400여분이 쪽방촌에 거주하고 있다. 경기 침체 등으로 생활 여건이 악화되며 시정부의 역할이 더 커진 것 같다”며 “쪽방촌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포함해 모든 인천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의 동절기 대책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쪽방촌에 홀로 살고 있는 이팔선 어르신을 방문해, 담요와 간식거리를 전달하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팔선 할머니는 “몸도 불편해 날이 추워지면 외출도 두려운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마음의 위안이 된다”며 “연탄, 라면 등 지원 물품이 떨어지면 전기 장판 하나에 의지해 겨울을 나야한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박시장은 지난 11월 초 동절기에 피해를 입는 시민이 한분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지원 강화 등 각 부서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시는 11월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4개월 간 재난예방과에 ‘한파 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노숙인·독거노인 등 복지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돌봄 및 폭설·한파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쪽방주민은 물론 노숙인·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또 이들을 공공일자리, 자활사업 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생계 지원을 돕는다.
시 공감복지과는 길거리 노숙인 130여명, 노숙인 시설 7개소 330여명, 쪽방생활자 312세대 420여명 등 취약계층 총 910여명을 대상으로 경찰·소방· 군구·관련시설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통해 시설 입소, 응급 잠자리 및 방한복 등을 제공한다.
쪽방 주거지의 전기, 소방 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일러 수리교체와 난방비, 겨울용품 및 김장김치, 연탄 등도 지원한다. 쪽방상담소 계양본소와 동구분소 2곳을 한파대피소로 지정, 동파 및 보일러가 없는 가구는 머물 수 있도록 한다.
또 군구와 겨울철 취약계층 24시간 보호 TF팀을 운영해 5만5천 여명의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의 건강을 직접 찾아가 살핀다.
동절기 시민 안전을 위해 폭설·한파 대비 안전 점검 및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일상 생활에서 시민들의 안전 대책도 강화한다.
무엇보다 인천시는 전국 광역시 최초로 300만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안전보험’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해 자연재해는 물론 대중교통이용 중 사고, 폭발·화재 등 사고, 강도 피해 시 최대 1천만원의 보험금을 지원한다.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서는 3월 중순까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 119상황실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도로제설 전담반을 24시간 가동하고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23개소에 적사함, 제설장비 등을 사전 배치했다. 폭설 시에는 버스 159대와 인천지하철 24편을 증차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63개소를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군구 수요조사를 통하여 더 견고한 바람막이를 확대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철 운영하였던 폭염 쉼터 중 일부를 임시주거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보건정책과는 시의 21개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을 감시하고, 겨울철에 유의해야 할 고혈압 등 건강관리를 독려한다. 또 아동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내년 4월 말까지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 2월 28일까지 상시 대책반을 편성해 비상시 신속하게 비상 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상수도 시설물 일제 점검과 함께 동파 예방용 수도미터, 보온재 설치 및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상습 동파지역 및 고지대 등 취약지역의 순찰 및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농축·수산물 피해예방 최소화를 위해서 비닐하우스 5,250개소, 인삼재배 542개소, 축산시설 684개소를 집중관리하고 붕괴우려 노후주택은 담당자를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
한편 올해 겨울철 기상은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것으로 전망돼 취약 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최근 5년간 평균 적설일수는 17.1일로 평년의 20.8일 대비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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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현안, 민·관이 함께 해결한다.
‘시민정책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참여하는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2일간 강화도에서 워크숍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 등 인천현안에 대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와 시의회, 인천 지역 2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시민이 시장’이라는 민선 7기의 시정철학을 실현하고, 민관 협치 시정을 강화하기 위한 대표적 민관거버넌스로 지난 10월에 공개모집을 통해 새롭게 확대 구성됐다.
이후 인천 바다 되찾기 운동, 인천경제 선순환 구축, 인천 정당한 사법주권 찾기 등 인천현안에 대한 7개 공동의제를 채택하고,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들에 대한 세부 실천과제를 추가 논의하고, 특히 ‘한국GM 법인 분할에 따른 대응방안’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시와 시의회, 시민단체가 함께 대응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법인 분할시 청라부지 회수에 대한 적극적 검토와 함께 일자리 대책 및 구체적 발전전망에 대한 계획을 한국GM측에 요구하고, 산업은행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인천시와 논의할 수 있는 협의기구를 만들 것”을 시에 요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인천의 자동차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또한 ‘인천 공항경제권 살리기 운동’의 실천과제로 시민정책 네트워크 차원의 공동 결의안을 작성하기로 하고, ‘평화통일 맞이 활동’을 위해 평화교육, 강연, 체험, 작품공모 등 구체적 실천과제를 마련했다.
‘인천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서는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활성화 토론회 개최 및 릴레이 MOU 체결” 등을 통해 인천의 내발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 도시균형발전 실현’을 위해서는 “도시재생뉴딜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홍보를 위한 토론회 개최, 시 균형발전계획 핵심과제 중 시민 참여시스템 마련” 등의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운영되는 민관의 수평적 네트워크로 타시도의 벤치마킹의 사례가 되고 있다”며, “인천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범시민적 소통채널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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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 분쟁조정 88%차지 인천·서울·경기 공정거래 지방화 합동토론회 연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업무이양을 앞두고 지자체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수도권 광역지자체인 서울시, 경기도와 공동으로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공정거래 지방화를 위한 수도권 광역지자체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2019년 1월 1일부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율하는 가맹·대리점분야 분쟁조정과 프랜차이즈 가맹브랜드 정보공개서 심사등록 역할이 광역지방자치단체로의 분담되며, 업무시행을 앞둔 3개 광역지자체가 합동토론회를 구성하게 됐다.
현재 가맹브랜드의 약 70%가 인천·서울·경기에 위치하며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처리된 분쟁건수의 88%가 3개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만큼, 불공정행위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수도권 광역지자체에서 먼저 정보공개등록 업무를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된다.
가맹·대리점 분야 분쟁조정과 정보공개등록은 그간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담하고 있던 업무로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현장대응과 신속한 피해구제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권한과 업무를 분담해야 한다는 공감대속에 2018년 법 개정을 통해 지자체에 이양되어 2019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지난 한해 조정원에서 처리된 분쟁건수는 750건으로 인천·서울·경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8%이다.
3곳의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합동토론회는 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과 경기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2019년부터 지자체 차원에서 구성, 운영하게 될 ‘분쟁조정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가맹희망자에게 반드시 제공되어야 하는 정보를 담은 ‘정보공개서’ 등록을 앞두고 시행되는 합동 토론회인 만큼 업무진행을 위한 실무적인 논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3개 광역지자체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행정기관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한국세븐일레븐 가맹점주협의회, 전국대리점살리기협회가 참여한다.
토론회는 좌장인 서울시경제민주화위원장인 김남근 변호사가 “공정경제 행정의 지방화”를 주제의 모두 연설로 시작해 공정경제 실천사례 및 신규업무 추진방향 분쟁조정 및 정보공개등록 업무에 대한 유관단체 건의사항 토론회 참석자와 청중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서울·경기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거래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업무처리의 통일성을 위한 표준화 작업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2019년부터 지자체에서 담당하게 되는 공정거래 분야의 업무수행을 중요한 출발점으로 인식하고 공정위와 지자체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조사·처분권한의 분담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은 “2019년은 공정거래 정책이 지방분권형 협업체계로 전환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정거래 분야의 법적 권한을 처음 시행되는 중요한 해”라며 “지자체에 권한이 분담된 당초 취지대로 현장에 토대를 둔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 행정체계를 갖추고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가 안착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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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수목원 조성 국제심포지엄 개최
새만금수목원 조성 국제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새만금수목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안형수목원의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우리나라, 영국,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의 수목원·식물원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김제시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외 우수 수목원 조성·운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안·염생식물의 가치와 보전 및 활용전략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론을 할 계획이다.
이점숙 군산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국내 전문가들은 도서·해안식물의 특성을 고려한 수목원의 운영, 간척지의 생태학적 특성을 고려한 경관관리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영국의 로버트 바렛 교수 등 해외 전문가들은 자국의 수목원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국립새만금수목원조성에 대한 조언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송재도 전북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별 패널 6명이 국립새만금수목원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게 된다.
해안형수목원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기후·식생대별 국립수목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세 번째 수목원으로, 전체면적 151ha에 총공사비 1,530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1년차로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중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은 식물자원의 보전·활용의 전초기지라는 수목원의 본래 기능 외에도 새만금지역의 친환경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해안 간척지에 세워지는 수목원으로 그 가치와 역할이 남다르다.”며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각계의 전문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과의 힘을 모으겠다.”는 입장을 내놓을 계획이다.
전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새만금수목원 국제심포지엄이 전북에서 개최되어서 매우 기쁘며, 국제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새만금에 해안형 명품 수목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우리 도는 산림청 및 김제시 등과 공조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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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모기 지난해 대비 48.1% 증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12개소에서 ‘모기밀도 조사사업’을 실시한 결과, 전체 모기는 45,135마리가 채집되어 작년에 비해 48.1% 증가하였으며,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류는 21,713마리가 채집됐다고 밝혔다.
모기 개체수는 사상 최고의 폭염을 기록한 8월 중순까지는 작년과 비슷하였으나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이후 일평균 최고기온 하락과 강수량의 증가로 모기 생태환경이 호전되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류의 원충 감염률을 조사한 결과 병원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채집 모기수는 얼룩날개모기류금빛숲모기빨간집모기 순이었으며, 2017년 빨간집모기얼룩날개모기류금빛숲모기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915마리가 잡혀 전체 모기수의 2.0%를 차지했다.
한편, 연구원은 해외로부터 매개체의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2009년부터 공항지역 2개소에서 해외유입매개체 감시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2,822마리가 채집되어 지난해 대비 23.4% 증가했다. 모기분류 결과 신종 모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채집된 모기에서 플라비바이러스속은 검출되지 않았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실시간 모기발생정보 시스템을 120지점에 확대 운영했고, 올해는 수도권기상청과 협업하여 "인천형 도심지 모기활동지수"를 개발하여 시범운영 중에 있다.”고 밝히며, 아울러, “내년에는 실시간 모기발생정보와 모기활동지수를 보건소 방제담당자에게 제공하여 인천시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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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2019년 학습동아리 모집
서구도서관, 2019년 학습동아리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구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와 학습이 어우러지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9년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5인 이상 회원이 자발적으로 독서와 학습, 토론을 하고 있는 동아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서구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와 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찰과 집단의 성장추구 및 자발적인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책과 문화를 통한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독서문화과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 혹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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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학관, "1일 과학탐구교실"만족도 96% 달성
학생과학관, "1일 과학탐구교실"만족도 96% 달성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은 인천학생과학관 "1일 과학탐구교실" 운영 결과 만족도가 9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8년 째 운영하고 있는 "1일 과학탐구교실" 프로그램은 그동안 인천시 관내 초·중·고교 학생 약 37만 명 이상이 참가한 학교 밖 과학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호기심 충족 및 창의성 신장 등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인기 높은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89일 동안 관내 110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12,893명이 참여했다.
짧은 동선과 짜임새 있는 시간 안배로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점, 학생 개개인의 관심 분야를 고려하여 다양한 선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점은 1일과학탐구교실의 높은 만족도 달성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학생들은 고무동력 자동차, 수륙양용 자동차, 보현산 망원경, 에어건 등 다양한 공작 활동 또는 STEAM 체험활동 프로그램 6종 중 본인이 선택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천체투영실에서는 계절별 별자리 여행, 우주의 탄생과 신비, 태양계 여행 등의 영상을 관람하며, 별자리에 담긴 이야기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우주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완공된 ‘꿈누리 행복 놀이터’에서는 과학관 해설사들의 지도로 자연 친화적 놀이 교육이 전개된다.
그리고 학생들은 1층 꿈돌이관, 2층 자연사탐구관, 3층 기초과학관, 4층 미래과학관을 일정 시간동안 관람한 후 층별로 이동하며, 전 관을 관람하게 되는데
각 관마다 주제에 맞게 설치된 전시물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학 원리들을 담고 있어, 학생들로 하여금 단순히 신기하고 재미있는 전시물 체험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 효과까지 얻게 한다.
학생 수송 버스, 공작 재료, STEAM 체험활동 재료는 모두 교육 서비스로 제공된다.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류석형 원장은 ‘행복한 인천과학교육을 주도하고 있는 인천학생과학관이 올해 더 새로워진 공작 및 STEAM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참가한 학생들이 더욱 다양하고 알찬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지진, 원자력, 미래에너지 전시 시설 및 지진 체험실 구축을 통하여 내년에는 학생들이 더욱 만족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것’이라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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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교육혁신지구 서구, 연수구 참여로 총 6개 지구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9년 교육혁신지구를 계양구, 미추홀구, 부평구, 중구에 이어 서구, 연수구 2개 지구를 추가 지정하여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교육혁신지구는 교육청, 기초자치단체, 학교, 지역주민이 함께 학교교육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교육적 문제에 대한 협력을 통해 풀어내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온 마을에서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은 2015년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2017년에 계양구, 부평구, 중구로 확대되었으며, 2019년에는 서구, 연수구까지 추가 지정되어 내년에는 6개의 교육혁신지구가 운영된다.
이번에 지정된 서구와 연수구는 마을교육자원 발굴을 통한 교육과정 연계, 마을학교 운영,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감성문화예술교육 운영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12월까지 2개 교육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컨설팅 및 협의를 통하여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2019년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혁신지구 확대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지역사회에 기반한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가 조성되어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을 실현하는데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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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인천정화조협회 합동 환경정화캠페인 추진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솔선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인천정화조협회 회원들과 함께 공기업 사회적 책임실천 및 친환경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정화조 차량 주·박차 구역내 합동 환경정비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단체로서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양기관에서 함께 힘을 모았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환경정화캠페인 활동을 분기마다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가좌사업소는 사업소 내 유휴부지에 정화조차량 주차를 허용하여 정화조업체에서도 자발적인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는 등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의식전환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김흥수 소장은 “지역 환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민간환경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쾌적한 환경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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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직장축구동호회 겨울맞이 사랑나눔 자선모금 친선경기 개최
겨울맞이 사랑나눔 자선모금 친선경기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 직장축구동호회는 보험인축구단인 FC유나이티드와 ‘겨울맞이 사랑나눔 자선모금 친선경기’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4일과 12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건전한 사회체육활동을 통해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친선경기에서는 약 3백만원이 모금되어 2백만원은 FC유나이티드에서 1백만원은 인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철 방한용품을 기부하기로 하고, 앞으로도 두 단체가 지속적인 기부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도록 상호 협력하기를 기원했다.
인천환경공단 축구동호회는 공단 직원들 5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보험인축구단 FC유나이티드는 서울·경기권의 노무사, 세무사, 손해사정사, 보험전문기자, 보험설계사, 보험본부장, 보험지점장, 보험강사 등 현재 36명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