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영웅들 넋 기려
2026-03-27 14:16:16
-
TOP STORIES
-
인천시, 양자 클러스터 조성 박차…기업 대상 양자전환 세미나 개최
-
인천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애로사항 청취
-
인천시교육청, 학교 생활교육 지원 강화…담당 부장 역량 연수 실시
-
인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 4월 특별전 '열린 기억, 바라보다' & '추공 강희산전' 동시 개최
-
인천시교육청,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설명회 개최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 상담 지원 강화 위한 'Wee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회의 개최
-
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체인지메이커' 학생 강사 양성
MORE NEWS
-
인천시,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쾌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시비를 포함해 총 6억 8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 활용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 실증해 드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 관리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실증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드론배송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덕적도와 대이작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에서 기존 사업을 통해 구축한 1개 배송거점과 7개 배달점을 활용해 K-드론배송 상용화를 이어가며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또한 올해는 차세대 중계기술을 접목한 드론 레저스포츠 실증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드론 레저스포츠는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미래형 놀이문화로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드론은 단순한 비행 도구를 넘어서 스포츠를 바꾸고 도시 문화를 바꾸는 이 시대의 대안책으로 떠오르고 있다.시의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드론 레저스포츠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강력한 한 수가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옹벽 시설물 점검과 도시 열환경 3D 히트맵 제작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위험 시설 관리의 안전성을 높이고 도시 환경 데이터 수집 효율을 높여 행정 서비스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 드론도시관리센터 운영을 병행하고 사업 홍보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드론 활용 저변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한편 시는 2017년부터 인천형 드론 실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금까지 50건 이상의 공공서비스 드론 시범사업을 발굴했다.또한 2018년 수도권 최초 드론전용비행시험장과 국내 유일 드론인증센터를 유치하는 등 드론 산업 인프라 강화에도 힘써왔다.특히 핵심기술 개발과 부품 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드론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 활용 맞춤형 도시관리체계 구축과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실증을 통해 드론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사업 선정은 시가 드론 산업과 스마트시티 행정 혁신의 융합을 통해 미래 도시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중대한 성과다.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 드론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6-03-11
-
인천시, 철강산업 위기 극복 민관협의체 전격 출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전방위적 경영난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해 시의회, 유관기관, 기업체와 손을 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인천시는 3월 11일 오후 오후 4시 40분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시의회, 인천광역시 동구, 인천상공회의소, 현대제철, 동국제강,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10개 기관 및 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철강산업 위기극복 민관협의체'발족식을 개최했다.현재 인천의 철강산업은 국내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라는'4중고'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중동 지역 리스크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특히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산업이 집적된 인천 동구는 '24년 대비 '25년 1차 철강 제조업 사업장 수가 14.29% 급감했으며 고용 피보험자 수 또한 전년 대비 3.4% 줄어드는 등 철강산업의 경영난이 고용 절벽과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인천시는 경제산업본부장을 단장으로 10개 기관 및 기업체의 실무자가 참여하는 철강산업 전담대책반을 설치하고 지난 1월 29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회의를 개최했으며 철강산업이 집적된 전남도를 벤치마킹하고 산업통상부 수차례 방문하며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또한 지난 2월 25월 긴급 고용심의회를 개최해 '인천 동구 철강산업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안건을 의결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지속 협의하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과 고용노동부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동시에 준비해 왔다.인천시는 동구청,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전담대책반 참여기관과 협업해 동구 소재 철강업체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 경영상황을 면밀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했으며 향후 정책 수립과 정부 지원 요청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발족한 민관협의체는 지자체를 비롯한 산업계, 유관기관, 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자문과 제도 개선 건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발족식에 참석한 10개 참여기관의 대표는 인천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마련해 대내외에 발표했다.주요 내용은 인천 동구의 '산업 및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위한 공동 역량 결집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 및 지원 사업 발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순환 체계 구축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촉구 등이다.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지역경제에 기여해 온 철강업계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철강산업 위기는 개별 기업 문제가 아닌 지역 일자리와 소상공인의 생계가 걸린 공동체 위기"라며 "민관협의체를 통해 공동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선언문에 담았다. 이번 어려움을 인천 철강산업이 미래형 첨단 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도 "철강산업이 흔들리면 인천 경제와 국가 경쟁력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며 "동구가 산업 및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조속히 지정돼 철강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인천상공회의소도 철강업계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3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3월 12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신청서를 제출, 본격적인 정부 지원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6-03-11
-
인천시,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 물가안정 수출기업 지원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를 가동한다.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천의 대 중동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이다.이에 따라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유가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는 지역 제조업과 물류 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서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는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비상경제 전담팀'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우선 민생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가 상승이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안정화 방안을 추진한다.특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경우 신속한 홍보와 함께 석유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기업 경영 안정과 애로 해소를 위해 관내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수출 물류비 지원을 확대해 기업당 실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상담 창구를 활용한 '피해 상담 전담 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인천시는 3월 12일 제1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이어 3월 13일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추홀구 소재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석유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산업 전반의 생산과 수출이 둔화될 위험이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1
-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 여성 일자리 확대 위해 ‘맞손
image01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2026년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소강당에서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중부권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역 경계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취 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 운영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간 연합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여성 유망 구인처 발굴 및 기업 연계 협력 확대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우수 프로그램 공동 확산 새일센터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권역 간 교류 워크숍, 컨퍼런스 추진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특히 협약식 이후에는 전국 13개 광역새일센터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된 인천광역새일센터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벤치마킹 시간이 마련됐다.이후에는 분임별 토의를 통해 팀장 경력단절예방 취업지원 창업지원 등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심화 토론을 진행하고 센터 평가 대비 전략, 네트워크 구축 방법, 프로그램 개발 노하우 등 실무 중심의 심화 토론을 진행했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광역센터 간 네트워크 강화 및 기능 내실화 정책 실행 효율성 향상 광역센터 평가 대비 전략 기반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특히 권역을 넘어선 광역 단위 협력 기반 학습과 우수사례 공유로 단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상호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실무자 아이디어 공모 및 공동기획 반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전망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천이 우수 사례가 권역 간 확산되어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1
-
인천여성가족재단, 2025년 연구 성과 및 2026년 향후 계획을 위한 연구성과공유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월 19일 2층 소강당에서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연구성과공유회에서는 재단에서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를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나누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발맞춰 향후 인천시 여성가족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와 사업의 환류 강화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이다.이번 공유회는 2025년 연구과제에 관한 총괄적인 발표에 이어 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중 사업 운영과 직접 관련되어 수행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관련 연구와 아이사랑꿈터 운영 개선 연구가 세부 발표로 기획됐다.연구결과가 실제 여성정책 사업의 운영과 개선에 어떻게 더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을지를 관계자들이 모여서 함께 토론하기 위한 자리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문화회관을 운영하고 있고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을 비롯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돌봄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연구과제가 실질적인 인천시의 여성가족 정책사업의 운영 개선으로 확장되고 환류되기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관계자들의 소통 증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것이다.1부는 2025년 연구성과 및 2026년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김미선 정책연구실장 직무대리가 총괄 보고를 맡는다.2부는 2025년 주요 연구과제 발표로 지난해 수행된 연구과제 중 사업과 맞닿아 있는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 연구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이어서 연구성과 발표 및 2025년 연구과제 중심으로 플로어 질문 및 소통의 장을 통해 2025년 수행했던 주요 연구과제를 재단 대내 외 전문가, 연구자, 이해 관계자 등과 공유해,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앞으로 인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성 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연구성과공유회는 지난해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청사진을 소개하는 자리이자 재단 내 외의 전문가, 연구자 및 이해 관계자 분들과의 소통의 장이다"특히 "인천시의 여성가족정책이 내실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책추진 부서와 사업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3-11
-
인천시, 국내 대표 로봇기업 에스피지 방문…‘로봇 시티 인천’속도낸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국내 대표 로봇부품 기업인 에스피지 송도연구소를 방문해 로봇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인천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와 연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에스피지는 1991년 설립 이후 전동기와 정밀 감속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OLED 제약바이오 물류자동화 등 자동화 공정 부품과 고효율 BLDC 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최근에는 로봇 고관절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Stryker, Glidewell 등 국내 외 글로벌 기업에 핵심 구동부를 공급하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연결 총매출은 약 3416억원과 영업이익 약 179억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로봇 소부장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날 유정복 시장은 에스피지 송도연구소 3층 쇼룸과 1층 생산 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로봇 정밀 감속기 제조라인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유 시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기술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로봇산업과 첨단 분야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인천은 제조업이 GRDP의 약 26%를 차지하는 생산도시로 '로봇 시티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에스피지와 같은 로봇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인프라 인재양성 등 다양한 지원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에스피지 여영길 대표는 "인천 로봇기업이 생산하는 핵심 부품과 완제품을 상시 전시 홍보할 전용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이에 유 시장은 "청라국제도시 로봇랜드 내 로봇타워 1층에 인천 로봇기업 전용 상설 전시존을 마련해 국내 외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제품과 기술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천시는 기존 어린이 체험 위주의 로봇타워 1층 전시관을 산업 중심의 기업 간 거래 전시 상담 거점으로 고도화해, 수요 기업과의 로봇 도입 및 투자 상담 등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전시 홍보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로봇 시티 인천'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로봇산업 규모 3조 원 α 달성을 목표로 로봇랜드 조성, 로봇 혁신기업 육성, 로봇 도입 확산 등 3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상반기부터는 로봇기업 대학 연구기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 로봇산업 혁신 산 학 연 관 협의체'를 가동해, 인천로봇랜드를 거점으로 기업 인재 기술 실증이 한 축으로 돌아가는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유 시장은 "에스피지는 인천 로봇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이자 '로봇 시티 인천'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 로봇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인천이 대한민국 로봇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
인천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종사자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청 부서장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등 안전보건관리책임자급 1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직무와 도급인의 의무 사항 설명으로 시작해, 사전 선정된 8개 기관의 현장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수립한 구체적인 예방 관리대책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재해 방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현장 안전 강화 전략을 점검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확인함으로써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책임자급 중심의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해 현장 안전 시스템이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이라며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안전이 시정 운영의 뿌리 깊은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책임자급부터 솔선수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03-11
-
인천시, 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 선정… 도서지역 통합돌봄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강화군과 옹진군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통합돌봄 문화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포함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화군 교동면과 옹진군 덕적면을 중심으로 약 150명의 취약계층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맞춰, 통합돌봄 문화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일상 돌봄이 필요한 취약지역 주민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사업은 인천시와 군 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퇴원환자 일상돌봄, 영양관리 지원, 인공지능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 등 돌봄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문화공연 및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지원 서비스로 구성된다.돌봄지원 서비스는 퇴원환자의 식사 위생 가사 등을 돕는 일상생활 돌봄, 폭염 한파 등 기후 취약 시기에 고령자를 위한 영양식 지원, 인공지능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는 휴대전화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48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긴급 대응이 가능한 비대면 안전관리 기능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문화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권 공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도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
인천시, ‘온라인 열린 시장실’ 시민 의견 직접 답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 연수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에 접수된 ‘인천1호선 관련 시민 의견’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이다.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30일 동안 3천 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서면, 영상, 현장 답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공식 답변을 하고 있다.이번 시민 의견은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조기 착공 및 중전철 추진 촉구」라는 제목으로 게시됐다. 제안자는 “송도 8공구는 수만 세대가 입주해 있음에도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교통 여건이 열악한 만큼 인천3호선이 아닌 인천1호선으로 연장을 추진하고, 2029년 조기 완공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이 의견에는 30일 동안 총 3,165명의 시민이 공감해 인천시장의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이에 대해 유정복 시장은 “송도 8공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잘 알고 있으며, 인천1호선 연장은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권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답변을 시작했다.이어 “현재 해당 사업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중요한 단계”라며 “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통해 송도 8공구의 인구 증가와 생활권 확대, 도시 기능 변화 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제시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천 전역의 균형 있는 교통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인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열린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은 시정과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30일 동안 50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은 해당 부서가 답변하고, 3천 명 이상이 공감하면 시장이 서면·영상·현장 방식으로 직접 공식 입장을 밝힌다.
2026-03-11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총과 ‘교섭 협의 합의서’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총과 교섭 협의 합의서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 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번 교섭 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됐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도성훈 교육감은 “AI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총과 합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