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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영웅들 넋 기려
2026-03-27 1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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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흥화력발전소와 영흥면 일원에 대한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와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대표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육성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인천시가 주도하는 집적화단지 방식을 도입해 지역 상생을 위한 이익공유 모델을 구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며 사업계획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26일 이전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지정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또한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과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계획 에 따라 인천항을 해상풍력 설치 운영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원스톱 인프라로 조성할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와 연계해 해상풍력 지원부두 인프라도 구축해 해상풍력 산업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항만 중심의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에너지 수익의 재투자로 선순환 구조 확립 시는 그동안 에너지 분야 출자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해 왔다.한국가스공사: 27억원 출자 136억원 배당 - 인천종합에너지: 317억원 출자 134억원 배당 시는 이러한 배당 수익을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사업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인천의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주권 확보를 동시에 이루는 사업"이라며"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공공주도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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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추진, 653억 투입 산업단지 혁신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산업단지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남동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관계부처 합동 공모에 신청하고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시는 산업단지를 기존의'일하는 공간'에서'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통합 브랜드 구축, 문화공간 재창조, 문화 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산유발과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선도산단'공모는 산업단지에 문화, 브랜딩, 인프라를 패키지로 접목해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지난해에는 구미국가산단, 창원국가산단, 완주일반산단 등 3개 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에서는 3개 산업단지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시는 작년 12월 관계부처 합동 공모 시행 이후 올해 1월 공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재정 협의를 완료했다.이어 2월 공모 신청과 현장평가도 마친 상태로 오는 오는 3월 17일 발표평가를 앞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5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5대 전략 10대 추진과제 4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시는 통합 브랜드를 중심으로 남동산단 노동자 약 8만명과 인근 주민 약 26만명이 낮과 밤 모두 찾는 산업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아울러 시는 향후 4년간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통해 약 14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00명의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의 인식 전환을 핵심 성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남동산단은 주거지역과 녹지, 창업공간, 교통 인프라 등이 갖춰져 있고 근로자 8만명이 인근 지역에 거주해 문화소비 잠재력도 충분하다"며 "정부의 비수도권 우대정책으로 인천이 다소 불리한 여건이지만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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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고려 조선시대 가위 유물 전시 선보인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전시가 개최된다.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3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2026년 1분기 작은 전시 '싹둑싹둑, 옛날 가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검단선사박물관은 매년 상설전시와 특별전시에 소개하지 못한 소장유물을 분기별로 주제를 선정해 '작은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는 '싹둑싹둑, 옛날 가위'라는 제목으로 고려 및 조선시대 가위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전시에는 서구 불로동 일대의 고려 및 조선시대 무덤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가위 세 점이 전시된다.이 가위들을 통해 옛사람들의 삶과 죽은 이들이 생전 사용하던 물건을 함께 묻었던 가족들의 애틋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이번 작은 전시는 검단선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 내 '새로운 유물 새로운 이야기'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작은 전시를 통해 검단선사박물관이 소장 중인 다양한 유물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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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야기 세계에 전하다…"인천나우 1+2월호 발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 관광 정보를 세계 독자들에게 알리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1 2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주요 시정, 문화 생활 정보를 영어로 소개하는 인천시 대표 글로벌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과 재외동포, 해외 투자자 등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 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의 도시 변화와 기록을 담은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GT-B 노선과 청라하늘대교 등 인천 교통 인프라 발전상 김용구 주한 페루 명예총영사 인터뷰를 통한 인천과 세계 도시 간 교류 이야기 인천공항 문화체험 공간과 관광 콘텐츠 2026 인천시 신규 굿즈 소개 등 도시 정책과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천을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단 참여 콘텐츠, 외국인 유학생의 인천 생활 이야기, 문화콘텐츠 전문가 기고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독자 누구나 ‘인천나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영문 누리집 h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식지는 책자 발송과 함께 뉴스레터 형태로 제공돼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나우는 인천의 정책과 문화, 도시의 이야기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영문 홍보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 소통을 확대하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 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개인 독자에게 배포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하는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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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주거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주거실태와 소득자산 기준 등 지원 요건 확인 후 요건에 부합할 경우 신청서를 접수한다.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시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최근 5년간 총 1686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이전과 정착을 도왔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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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이 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하고 유기농업, 종자, 농화학, 조경 등 관련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자격 취득 후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이번 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교육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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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5호선 검단 연장 확정..인천, 광역교통시대 개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이 3월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조 5587억원 규모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인천시는 그간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대응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위해 노력해 왔다.두 지자체는 지난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성 분석자료와 경제성 향상 방안을 면밀히 수정 보완해 제출했고 최근에는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유정복 시장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 호소했다.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와 정책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 해소, 시민의 안전 확보라는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서북부 교통 혁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강조하며 향후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이 완성되면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김포골드라인 등의 혼잡도를 완화해 시민의 안전과 교통편의 증대와, 인천 검단에서 서울로의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앞으로 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 투입해 혼신의 힘을 다해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간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인천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인천시의 꾸준한 노력과 대응이 이룬 값진 성과"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예타 통과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그리고 이번에 통과된 서울5호선 연장사업으로 검단이 광역교통망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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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구 출범 앞두고 주민 소통 공감 화합의 장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0일 중구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중구청장, 시 구의원, 영종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립합창단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민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화합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중구 내륙과 동구는 제물포구로 중구 영종지역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8월 제물포구로 개편되는 중 동구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한중문화관에서 '중 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무대 역시 신설 구 출범을 앞둔 변화의 시기에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에 앞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지역 6개 동 주민대표가 함께한 '바람개비 퍼포먼스'는 각 동을 상징하는 날개가 하나로 모여 희망과 화합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아, 영종구의 새로운 출발과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인천시립합창단은 뮤지컬 위키드의 대표곡 'Defying Gravity'부터 대중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나라'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이번 공연은 이웃과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공감의 화음으로 주민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이 됐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영종구 출범은 영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출범까지 113일 남겨둔 상황에서 한치의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 과제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은 지역의 위상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하나로 소통하고 화합해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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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살예방센터 전국 최초'정신건강전문요원'수련기관 발돋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으로 지정되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 2024년 8월 19일 개정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자살예방센터가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 유형에 공식 포함된 이후 전국 자살예방센터 가운데 최초로 지정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신건강전문요원은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사례관리, 위기개입 등을 수행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센터는 앞으로 1년 과정의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신건강 개입 체계 및 사례관리 위기상황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이론 교육과 실습을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가 슈퍼비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성된 인력들은 향후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안전망의 핵심 주축으로 활동하게 된다.한편 이번 수련기관 지정은 인천시가 자살 고위험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센터를 수련기관에 포함하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온 결실이다.또한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교육과정의 적절성, 지도의 전문성, 시설 및 학습자원 등 정량 정성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그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기도 하다.시는 이번 수련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안전망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향후 더 많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양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수련 운영과 협력기관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인천시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겠다"라 강조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겨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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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예술단, 2026년'찾아가는 공연'시작…인천 곳곳 시민 만난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립예술단이 시민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감동을 전하는 '찾아가는 공연'의 2026년 대장정을 시작했다.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3월 10일 오후 3시,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의 첫 포문을 연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1일 예정된 '영종구 출범'을 기념해 영종 지역 주민들과 희망찬 미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지역 6개 동 주민대표를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해 인천시립합창단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영종구의 도약을 기원하는 바람개비 퍼포먼스에 참여했다.이날 무대에서 인천시립합창단은 우리 민족의 흥과 역동성이 넘치는 '경복궁타령'으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이어 '목련화', '새타령', '향수'등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곡들을 선사했다.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아름다운 나라'는 새로운 도약을 앞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인천시립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으로 구성돼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그동안 도서 지역, 사회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현업기관 등 문화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여 왔다.지난해에는 총 87회의 공연을 통해 1만 8천여명의 시민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원도심 활성화 현장과 지역사회 일선 종사자, 학교 등을 찾아 상반기에만 51회의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인천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시민들의 삶 가장 가까운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공예술 활동"이라며 "올해는 영종구 출범이라는 뜻깊은 소식과 함께 시작한 만큼, 정성 어린 무대를 통해 인천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