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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은 100세 시대의 동반자 부산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구강건강은 100세 시대의 동반자 부산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비롯해 건강한 구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표어로 열린다.
구강건강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1946년 처음 제정됐고 2016년부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6월 9일은 첫 영구치와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 숫자를 표현해서 9, 다른 말로 ‘6.9제’라 불린다.
먼저, 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구강보건 유공자 시상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기원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 교육감, 김기원 부산시치과의사회장을 비롯해 구강보건단체, 공무원, 시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구강보건 유공자 시상에서는 그동안 구강보건 분야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치과의사회는 올해 처음으로 건치 어르신을 선발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구강건강 관리가 중요함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으며 이날 건치어르신 2명도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21일 ‘제67회 건치아동선발대회’를 열어 최우수 건치아동 10명을 선발했다.
기념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 상담 서비스와 패널 전시도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시치과의사회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기원 대시민 서명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치과의사회는 언론사와의 공익광고 캠페인, 업무협약 등을 통해 부산의 치의학산업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부대행사로 오는 6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가 주최하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시회가 주관하며 △16개 구·군 보건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치과기공사회 △지역대학 등 지역 치과 단체가 협력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맞춤형 무료 치과질환상담 △설압측정 및 혀기능 강화운동 △일대일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관리용품 체험 △치아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교육 △치아모형 만들기 △틀니 관리 요령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기념식에서 “오랜 세월 부산시민과 함께해 온 구강보건 노력이 앞으로 다가올 100세 시대에도 건강한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국립치의학연구소를 유치해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어르신들께도 더 좋은 구강보건 환경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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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산업혁신구역' 지정… 첨단 신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탄성소재연구소' 착공
부산시, 전국 최초 '산업혁신구역' 지정… 첨단 신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탄성소재연구소' 착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업혁신구역을 지정하고 세계적 신소재 연구개발 혁신거점이 될 '탄성소재연구소'를 오늘 착공한다고 밝혔다.
시 탄성소재연구소는 첨단 신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연구소로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된 사상구 삼락동 380-32번지 내 부지 2천817제곱미터 연면적 3천745.71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연구동 1개, 장비동 1개가 들어서며 연구실, 회의실, 교육실, 장비분석실, 기업 입주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소재·부품 산업 기업 집적지인 부산의 강점을 살려 첨단 신소재 분야 전문연구소를 건립하고자 그동안 부지 매입 및 산업혁신구역 지정 등을 위해 시교육청,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상구 등 관계기관과 오랜 시간 지속해서 협의해 왔다.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가 14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 공모를 진행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부지 매입 협의를 시작했다.
관계기관과의 오랜 협의 끝에, 사상 공업지역활성화 시범사업 구역 중 탄성소재연구소 사업부지를 분리해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협의를 도출하고 지난해 1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업부지를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 이후 필지 분할 및 부지계약 등을 성사시키며 사업의 속도감을 끌어올렸다.
그동안 시는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난해 1월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전체부지에서 핵심 기반 시설인 탄성소재연구소 부지를 분리해 사업 우선시행 협의를 도출했고 지난해 12월 부지 우선 사용 동의 및 필지 분할 등을 완료했다.
이에 시는 올해 5월 말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착수해 2026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오늘부터 탄성소재연구소 착공에 들어간다.
박형준 시장은 “건립되는 탄성소재연구소를 첨단 신소재산업의 핵심 연구 개발·수행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역량 있는 연구소로 육성해 우리시의 젊은 인재가 꿈을 펼치고 부산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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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체전과 부산의 정신을 담은 '체전 종사자 근무복 디자인' 개발
부산시, 전국체전과 부산의 정신을 담은 '체전 종사자 근무복 디자인' 개발
[충청뉴스큐] 2025 부산 전국체전과 부산이 키운 청년 디자이너가 만나다 부산시는 부산 출신 청년 패션 디자이너 윤석운과 '2025 전국체전 종사자 근무복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국체전과 시의 상징물을 활용, 근무복 4종 △체육회 임·직원 △경기운영요원 △경기보조요원)과 모자 1종을 개발했다.
이번 전국체전 근무복은 △시와 전국체전 상징인 '알파벳 비' △'성화 불꽃' △'휘날리는 꽃잎' 등에 착안해 개발에 착수했으며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레이스와 자수로 25년 만에 개최되는 부산 전국체전의 강렬함과 도전성을 표현했다.
근무복 제작에는 △보온성 △기능성 △활동성 △내구성 등을 고려한 우수 원단이 사용될 예정이며 '국가공인시험기관 품질평가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심벌마크의 기하학적 절삭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을 담고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디자인 협업을 수행한 청년 디자이너 윤석운은 1988년생 부산 출신으로 2017년 뉴욕 프랫인스티튜트 패션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갭 뉴욕 본사 근무를 거쳤다.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석운 윤'을 선보이며 활동 중이다.
시 청년정책 브랜드 ‘청년지대’의 인재육성지원 사업인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3년 대한민국 패션 대전 대통령상 수상’ 등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 디자이너 중 가장 인상적인 행보를 보인다.
한편 시는 근무복 제작에 앞서 만들어진 시제품을 시 홍보대사와 지역 체육 유망주들의 시착 모습을 홍보해 전국체전의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은 올해 10월 17일 폐회식은 23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은 10월 31일 아시아드주경기장, 폐회식은 11월 5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주제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도 준비되고 있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25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근무복을 시와 지역 출신 청년 디자이너가 협업해 개발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만들어질 근무복은 대회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더욱 고취하고 대회 홍보 효과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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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가 주는 특별함, 최고가 주는 감동… ‘부산콘서트홀 개관 행사’ 개최
최초가 주는 특별함, 최고가 주는 감동… ‘부산콘서트홀 개관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20일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의 개관식과 개관기념공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콘서트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수도권 최초의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부산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문 공연장이다.
개관전부터 △시범 공연 △개관페스티벌 공연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공연이 연이어 매진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관식은 6월 20일 오후 6시 30분 만 8세 영재 이지안의 바이올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기념 축사 그리고 제막식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개관식은 부산콘서트홀 주 출입구 야외에서 주요 내빈 외 일반시민들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음악 영재 이지안의 연주와 애드벌룬 현수막이 올라가는 제막식 퍼포먼스를 통해 공식적으로 부산콘서트홀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개관식에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관기념 공연은 베토벤이 주제가 되어 △1부 삼중협주곡 △2부 합창교향곡 순으로 진행되며 예술감독 정명훈이 직접 지휘하고 피아노를 연주한다.
이번 개관기념 공연에는 △부산콘서트홀 건립을 위해 노력한 분들 △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추첨으로 선정된 시민 △예술계·경제계·시민사회 등 1천600여명과 함께 베토벤의 ‘연대와 평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개관기념 공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6월 9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 이벤트 통합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관기념 공연은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초대권을 발송할 예정이다.
초대장 소지자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입장 티켓을 1인 2매로 교환할 수 있으며 총 400명의 시민을 초청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통합공지사항를 참고하거나 시 문화예술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부산콘서트홀'은 넘실거리는 파도 위를 떠나는 배의 형상을 닮은 아름다운 외관과 함께 △2012년 국립극장 부산분원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후 △2021년 착공 △2024년 8월 준공 △2025년 3월 파이프오르간 설치와 시범 운영을 거쳐 마침내 정식으로 개관한다.
한편 시는 유럽 주요 문화 도시들의 미술관, 공연장들과 같이 '지속 가능한 공연 문화 실현'을 위해 공연장 이용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문화시민'의 정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적인 미술관과 공연장이 있는 △빈, △암스테르담, △파리, △베를린, △오슬로 등 유럽 주요 문화도시들 역시 자가용 진입을 최소화하고 도시철도, 트램, 자전거, 등 대중교통과 도보 중심의 접근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부산콘서트홀’ 버스정류장을 신설하고 대중교통 이용자에 대해서는 관람 할인권 제공하는 등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해 새로운 공연 문화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콘서트홀'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향후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장소로 시민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결실이다”며 “이 공연장을 시민의 행복한 삶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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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부산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6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박형준 시장 추념사 △53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추모합창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피땀 어린 헌신과 고난 위에 세워진 것임을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다시금 깊이 되새긴다.
그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이 법치와 민주주의가 만개한 더 풍요로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뜻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따뜻한 보훈이 일상이 되는 사회, 존경받는 보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으며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이 이 땅 위에 오래도록 빛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현충일에는 각 가정과 직장에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정각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시던 일을 멈추고 사이렌이 끝날 때까지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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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대 규모 수소청소차 도입 기념 시민 공개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청소차 도입을 기념하는 시민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소로 달리는 청소차, 거리를 깨끗이, 하늘도 깨끗이’라는 표어 아래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의지를 알리고 시에 새롭게 도입되는 수소청소차를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안성민 시의회 의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과 동구, 영도구, 동래구, 현대자동차㈜, ㈜에이엠특장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소청소차의 핵심 기능과 성능을 직접 체험하고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수소청소차는 △수소청소차 압축식진개차 △수소청소차 압롤트럭 두 종류다.
‘압축식진개차’는 무게는 작지만 부피가 큰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압롤트럭’은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찌꺼기 등 다양한 폐기물을 운반한다.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청소작업 특장시스템을 갖춰 생활폐기물부터 재활용품 등 다양한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수거 운반할 수 있으며 짧은 충전 시간과 함께 20킬로그램의 수소로 한번 충전 시 최대 400~500킬로미터 운행이 가능하다.
시는 총 1천84대의 경유 폐기물 수집·운반차량 중 내구 연한이 지난 청소차량을 친환경 수소청소차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2028년까지 총 6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국비 36억원을 포함한 총 42억 7천만원을 들여 동구 2대, 영도구·동래구·수영구에 각 1대씩 총 5대를 우선 도입한다.
수소청소차는 수소를 연료로 해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얻은 전기로 운행해 배출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고 엔진 소음과 진동도 거의 없어 작업자의 근무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만큼 향후 시의 폐기물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에너지 생산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공공 수요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는 주로 전력 생산 등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2030년 이후에는 공공부문에서 충분한 수소 수요가 확보될 경우, 이를 기반으로 한 수소 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소청소차 도입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향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수소청소차 운행으로 이어지는 탄소 배출 없는 청정하고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모델을 구현해 폐기물 처리의 혁신적인 진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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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늘 시청에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경보전 실천을 함께 다짐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5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먼저,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우리 모두를 위해 한 번 더, 맑고 깨끗하게 다시 자연으로'라는 주제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기념 공연 △환경영상 상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제26회 부산녹색환경상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환경보전분야 구·군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장 상장 수여가 이뤄진다.
또한, 일상에서 버려진 재활용품으로 만든 타악 공연으로 환경보전의 새로운 가치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상영되는 환경영상은 ‘제3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특별상 수상작인 율리아 투디슈코 감독의 ‘새의 아이들’로 지구의 탄생과 죽음을 신화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과 진정한 자유,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제로웨이스트숍 △환경교육 체험 공간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로웨이스트숍에서는 녹색제품, 친환경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으며 △환경교육 체험 공간에서는 8개의 기관에서 제4회 부산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한 환경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를 '제4회 부산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시민들이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시 전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열린시민 환경아카데미’에서는 ‘경제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하는 명사 초청강연과 환경영상 상영, 환경포스터 전시, 환경이벤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맑고 깨끗한 환경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실천에 힘써야 할 때”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관심이 모여 결국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이다.
우리시도 푸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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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상회, 6월 한 달간 전 품목 30퍼센트 할인 판매
동백상회, 6월 한 달간 전 품목 30퍼센트 할인 판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위치한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 오늘부터 6월 한 달간 전 품목 30퍼센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부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2023년 3월부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할인행사는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2025년 동백상회 4기 입점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품평회와 신세계백화점의 검증을 거쳐 선정된 30여 개 기업의 제품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역의 맛을 담은 전통주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커피·액상차 △간장·참기름 등 조미료 △천연 벌꿀, 현미두부과자 등 식품을 비롯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팬 상품 △부산의 풍경을 담은 마그넷·키링 등 관광기념품 △디자인 앞치마, 진공밀폐용기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수제품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한편 시는 동백상회가 부산 대표 쇼핑숍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다각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품 포장 디자인 개선 등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서로 어울리는 제품을 모은 ‘동백상회 에디션’ 기획, 시즌별 특별판매전 진행 등을 통해 고객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포트빌리지 부산’, ‘부산브랜드페스타’ 등 지역축제 참여, 외국인 관광객 대상 ‘비짓부산패스’ 가맹점 등록 등 대내외 홍보도 병행해나갈 예정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상회는 지역기업에는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기업이 동백상회를 발판 삼아 국내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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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술 신생기업의 도전은 계속된다… '부산 핀테크 허브' 입주기업 2차 모집
'금융기술 신생기업의 도전은 계속된다… '부산 핀테크 허브' 입주기업 2차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금융기술 분야 기업의 집적과 성장을 지원하는 '부산 핀테크 허브'에 입주할 기업 11개 사를 내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 7년 이내의 기술 기반 기업으로 금융기술 및 디지털 전환, 데이터 기반 사업모델을 보유하거나 해당 분야로의 확장을 모색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앞서 진행된 1차 모집에서 6개 사를 선정했고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신생기업 11개 사를 추가로 선발해 부산의 금융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공유오피스 입주 공간, 사업화 자금,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부산 핀테크 허브'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있는 '유-스페이스'와 부산상공회의소 내 '에스-스페이스' 두 개 거점에서 운영되며 현재 4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사업화 지원, 교류, 역량 강화 등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통해 입주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핵심 개발인력 지원, 선도기업-신생기업 간 동반관계 구축, 투자 연계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올해 초 '핀테크 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신규 전략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핀테크 허브'의 운영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기반 디지털 금융 상품개발, 디지털 금융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벤처 펀드를 활용한 투자자금 연계 등 부산 특화 금융기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혁신 성장 기업을 발굴하고 상장 준비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시의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부산 핀테크 허브' 입주기업들은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현재 입주 중인 기업 중 31퍼센트가 입주 후 10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등 금융기술 기업 생태계가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그중 2023년 입주한 ‘파인드이알’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컨테이너 터미널 야드 자동 배차 시스템&해운·항만관련 정보기술 해법을 개발하는 신생기업으로 시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 창업 이후 빠른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지역 유망 창업기업으로 ‘브라이트클럽’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모집은 내일부터 6월 2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이 선정된다.
‘에스-스페이스’의 경우, 연 매출 10억원 이상으로 매출 고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 접수, 모집 절차, 지원 내용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는 창업 초기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부산 핀테크 허브'를 중심으로 부산지역 유망 신생기업이 미래 금융기술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글로벌 금융기술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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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8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25일까지 '제68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지역 내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하고 향토문화발전과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예술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957년부터 매년 △과학 △문학 △미술 △음악 △사진·공예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의식 고취에 이바지한 공로가 현저한 자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42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부산 지역 최고 권위의 문화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주요 수상자로는 △과학 부문, 우장춘 박사 △문학 부문, 김정한 작가 △지역사회개발 부문, 장기려 박사가 있다.
시상 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체육 △언론·출판으로 10개 부문별로 각 1명씩 선정해 시상한다.
9월에서 10월 중순쯤 실무 심사와 최종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며 10월 말 시상식에서 부산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면 된다.
부문별 △관련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또는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에 있는 중앙 행정기관장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추천권자가 구비서류 등을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 문화예술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올해로 제68회를 맞아, 지역문화인들의 부산문화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자를 시상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이라며 “이에 걸맞은 수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