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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미래 창업가 발굴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대학교와 함께 오늘 오후 2시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부산유창업패키지 아이알 피칭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유창업패키지」의 사업성과 공유와 대학 창업팀의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기업설명 진출 대학 창업팀과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협업한 10개 대학, 부산기술창업투자원, 한국엔젤투자협회 동남권 투자허브, 투자심사역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25년 12월 5일 14:00~19:00, 파크하얏트 부산❖ 대학창업팀, 협업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 사업성과보고, 아이알발표 및 질의응답, 선배창업가 특강, 시상식, 교류 등❖ 부산대학교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유창업패키지'의 실전창업 프로그램을 최종 통과한 10개 팀의 사업화 아이디어 발표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하며, '대상'팀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2025년 「부산유창업패키지」에 참여한 16개 지역대학 50개 대학창업팀 가운데 △실습교육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기술검증 단계를 거쳐 이번 경진대회에 진출할 10팀을 선정했으며, 최종 진출팀들은 아이디어 고도화와 자문 등을 통해 대회 준비를 마쳤다. 단계별로 고도화시킨 사업화 아이디어 발표를 통해 수상팀을 가리며, △대상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 △최우수팀에는 부산대학교 총장상 △우수 2팀에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상 △장려팀에는 부산대 라이즈사업단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 진출 10개 팀에게는 내년 1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릴 예정인 ‘글로벌 창업캠프’참여 및 내년도 투자 연계 프로그램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지난해 「부산유창업패키지」 사업 수료 후 실제 창업하여 활동 중인 기업 대표의 특강도 함께 진행해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한편, 「부산유창업패키지」 사업은 기술기반 대학 창업 활성화를 위해 시-대학 협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부울경 지역 공개모집을 통해 50팀을 선발한 후 7월 실습교육을 시작으로 이번 경진대회까지 단계별 실전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올해 ‘부산형 라이즈’사업 출범과 연계해 기존 부산 지역 38팀에서 부울경 지역 50팀으로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하고, △실습교육 △교류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기술검증 △기업설명 경진대회 △글로벌 캠프 △투자 연계, 총 7단계로 이어지는 고도화된 체계를 갖춰 유망 기술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단계별 평가체계를 적용해 교육 및 자문 참여 50팀 중 우수 20팀이 기술검증 단계에 참여했으며, 그중 상위 10개 팀이 이번 경진대회에 진출했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대학의 우수 인재를 실전 창업가로 양성하는 '부산유창업패키지'사업이 학생들과 협업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결실을 보고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학생들의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는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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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도매시장, 14년째 김장 나눔…해운대·기장 이웃에 온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늘 오전 11시 도매시장 무·배추동 동편 행사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배추를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를 조금이나마 보태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농협반여공판장 △부산중앙청과㈜ △동부청과㈜ △채소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상가동협동조합 등의 유통종사자들은 김장배추 총 8천1백 포기를 기부한다.기부한 김장배추는 해운대구 사회복지관 11곳과 기장군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반여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은 나눔 실천의 하나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억 5천만 원 상당의 김장배추 12만 포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했다.또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포도, 사과 등 5천5백만 원 상당의 사계절 제철 과일을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 8곳에 지원했다.김은용 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14회째 이어지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로 지역 주민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 사업소는 나눔을 실천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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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 출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가위원회가 11월 28일,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국회, 중앙 및 지방정부, 학계, 민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되었다.도서관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들은, 위원회 활동을 통해 한국 도서관 문화의 성장을 견인하고 국내외 도서관 간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책 전문성을 겸비한 정연욱 의원과, AI·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차지호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대회 준비와 정책 협력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한다.정연욱 공동위원장은“부산은 도서관과 지역이 함께 발전해 온 도시이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대회 준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지원하고, 2026년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차지호 공동위원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이번 대회가 포용적이고 누구나 접근 가능한 지식 환경을 논의하는 국제적 장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두 공동위원장은“2006년 서울 대회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다시 열리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통해 한국 도서관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각국 참가자들이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국제도서관협회연맹’과 한국도서관협회 소속‘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 전문 국제행사다.대회는 2026년 8월 10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약 5000여명의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 전 세계 도서관과 정보 분야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지식 공유와 도서관 발전을 이끄는 국제기구 * 전 세계 1500여개 기관 및 단체 가입◈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세계 도서관 및 정보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이슈를 논의하고, 도서관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 1928년 제1회 대회 ~ 2025년 제89회 대회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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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 무대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참여
부산디자인진흥원 전경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대학생들이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글로벌 디자인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청년 예비디자이너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대표 기업이 세계적 디자이너 및 부산 디자인기업과 협업해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에 청년 예비디자이너들이 실무자로 직접 참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디자인대학의 추천을 받아 경성대, 부경대, 부산대, 동서대, 동명대, 신라대, 영산대, 동아대 등 9개 대학 27명 후보자 중에서 최종 18명의 청년 디자이너를 선발했다.선발된 학생들은 과제별 2개 팀으로 구성되어, 10월 20일부터 약 8주간 글로벌 디자이너 및 부산 디자인기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산업 프로젝트 참여형 글로벌 실무 트레이닝’으로 기획되어, 참가 학생들은 국제 디자인 프로세스와 문제 해결 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미국, 덴마크, 영국, 리투아니아 등 해외에서 활약 중인 세계적 디자이너 4인이 참여한다.청년 디자이너들은 이들과 함께 실제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협업의 전 과정을 경험한다.특히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적 디자이너들과의 직접 협업을 통해 디자인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 대한 감각과 비전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 과제는 총 세 개다.㈜BMT는 미국의 디자이너 마이클 디툴로와 협력해 캠핑용 휴대형 에어컨 ‘파워쿨 핸디맥스’의 제품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라이브엑스는 덴마크의 홈워크 스튜디오 잭 달 사쿠라이와 함께 브랜드 통합 리브랜딩을 추진 중이다.또한 ㈜팬스타라인닷컴은 영국의 달튼막의 루카스 팔트람과 리투아니아의 더크리티컬의 요나스 리우가일라 두 글로벌 디자인 그룹과 협업해 크루즈 ‘Grace’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이나 실습이 아닌, 실제 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학생들은 세계적 디자이너의 피드백을 직접 받으며 글로벌 디자인 언어를 체득하고, 국제 무대에서 통용되는 협업 방식과 창의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산업–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가 연계한 협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 디자이너들이 부산 디자인 산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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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랜드숍, 개소 1주년 기념행사 개최… 도시브랜드 확산 성과 빛나 ɢ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브랜드숍'개소 1주년을 맞이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브랜드숍’은 부산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통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지난 2024년 11월 25일 개소했다.개소 이후 △모모스커피㈜ △슬래시비슬래시 △㈜태성당 등 지역 대표 향토 기업을 포함해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협업 기업 53곳을 발굴했으며 시와 부산은행이 협업해 출시한 ‘부산이라 좋다 빅 적금’은 누적가입액 476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역기업 협업 상품 △부산시 공식 대표 상품 ‘사각사각’ △‘도시브랜드 굿즈 공모전’수상작 등 총 63개 기업 261종의 상품을 선보였으며 2025년 10월 기준 누적 방문객 6만 7천여명을 기록하는 등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확산하는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오는 11월 22일부터는 개소 1주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먼저 11월 22일부터 부산 브랜드숍에서는 개소 1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디자이너 ‘브라이언 레’와 협업한 한정판 상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정정사유 : 영문 표기 수정정정내용 : 1페이지 ‘브라이언 레’ ‘브라이언 레’는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이자 예술가로 감성적인 소묘로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행사 당일 부산 브랜드숍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브라이언 레’가 부산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그린 소묘를 담은 핸드타월, 티플레이트 중 하나를 선택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 같은 날 오후 2시 30분부터는 부산 브랜드숍 개소 1주년을 축하하는 재즈 공연이 열리며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방문해 시민들에게 디저트와 1주년 기념 상품이 포함된 기념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부산 브랜드숍에서 '2025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수상작 11개 작품이 신규 입점해 첫선을 보이며 기존 입점 상품 중 78종을 최대 50퍼센트까지 할인하는 '부산 굿즈 위크'도 함께 개최된다.‘부산 굿즈 위크’는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6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굿즈 위크’기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브라이언 레’의 부산 소묘가 담긴 차 접시가 추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상품별 할인율 상이, 차 접시는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 한편 부산 브랜드숍은 부산진구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부담제로 반짝 매장'을 11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하며 해당 반짝 매장에서도 '굿즈 위크'기간 부산 브랜드숍 입점 상품 33종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 브랜드숍은 지난 1년 동안 시민의 관심 속에서 부산 도시브랜드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성장해 왔다”며 “1주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 도시브랜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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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랜드샵, 개소 1주년 기념 행사 성황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브랜드샵) 개소 1주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빅샵은 '부산 브랜드숍'은 부산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굿즈를 통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지난 2024년 11월 25일 개소했다.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빅샵의 개소 이후 △모모스커피 △슬래시비슬래시 △태성당 등 지역 향토 기업을 포함해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협업기업 53개사를 발굴했으며 △지역기업 협업굿즈 △부산시 공식 시그니처 굿즈 ‘사각사각’, △도시브랜드 굿즈 공모전 수상작 등 총 63개 기업의 굿즈 261종을 빅샵에서 선보이고 있다.빅샵은 개소 이후 2025년 10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6만 7천여 달성하며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확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빅샵은 오는 11월 22일부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먼저 11월 22일부터 빅샵에서는 개소 1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디자이너 브라이언 레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된다.브라이언 레는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이자 아티스트로 감성적인 소묘로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행사 당일 빅샵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브라이언 레가 부산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그린 드로잉을 담은 핸드타월, 티플레이트 등 한정판 굿즈 중 하나를 선택해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한정판 굿즈는 재고 소진 시 증정이 조기 종료될 수 있음또한 같은 날 오후 2시 30분부터는 빅샵 개소 1주년을 축하하는 재즈 공연이 열리며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방문해 시민들에게 디저트와 1주년 기념 굿즈가 포함된 기념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아울러 ‘2025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수상작 11개 작품이 신규 입점해 첫 선을 보이며 기존 입점 굿즈 중 78종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부산 굿즈 위크’도 함께 개최된다.‘부산 굿즈 위크’는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역시 브라이언 레의 드로잉이 담긴 한정판 굿즈를 추가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굿즈별 할인율은 상이하며 한정판 굿즈는 재고 소진 시 증정이 조기 종료될 수 있음또한, 빅샵은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부담제로 팝업스토어’를 11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팝업에서도 부산 굿즈 위크 기간 동안 빅샵 입점 굿즈 33종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부산 브랜드샵은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의 거점으로서 다양한 축제 및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지역기업과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부산 도시브랜드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 고1브라이언 레의 핸드 드로잉이 담긴 부산 브랜드샵 1주년 기념 굿즈 핸드타월티플레이트 참 고2부산 브랜드샵 전경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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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시아 최초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 진출 쾌거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현지시각 11.18. 오후 6시 미국 뉴욕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임원도시 당선… 아시아 최초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 진출 쾌거 이번 이사회 진출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위상 강화뿐 아니라, 세계 주요 항구도시들과 함께 국제 해운·항만 이니셔티브를 주도할 수 있는 권한과 영향력 확보 시, 이번 총회 기간 다양한 고위급 인사 만나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의 역량과 비전 소개하고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유치 교섭활동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 박 시장,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항구도시 교류망에 아시아 항구도시의 진출을 이끄는 선도자가 되겠다”며 “이번 성과에 이어 2027 총회 유치, 장기적으로는 협회 아시아본부 부산 설립까지 이뤄낼 것”이라 밝혀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오후 6시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에서 이사회 임원도시로 만장일치 당선됐다고 밝혔다.한국시각 19일 오전 8시 1988년 설립된 세계항구도시협회는 지방정부, 항만운영기관, 전문가 등 44개국 197개 회원을 보유한 국제협회로 항구도시 간 국제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며 시 대표단은 이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의 역량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세계항구도시협회 개요공식명칭 : 세계항구도시협회 유엔무역개발회의 자문기구, 국제협회연합, 국제컨벤션협회 등록 협회설립연혁 : 1988년, 프랑스 르아브르 협회장 : 에두와르 필립회 원 수 : 44개국 197회원 국가분포 :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태평양, 중동 북미, 아시아협회목표 : 대화와 협력을 통한 도시·항만 관계 증진주요활동 : 항구도시 교류·협력, 연구·조사·교육 및 공동프로젝트 추진 등 부산은 이번 이사회 진출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위상을 높였을 뿐 아니라, 세계 주요 항구도시들과 함께 세계 해운·항만 이니셔티브를 주도할 수 있는 권한과 영향력을 확보하게 됐다.이사회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주요 역할은 △집행위원회 구성, 총회 개최도시 선정, 공동 의제·프로젝트 등 협회 핵심안건 제안 및 심의 △연간 예산심의 및 재무제표 승인 등이 있다.특히 회원기관 중 아시아 최초로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에 진출하면서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 항구도시 거버넌스에 아시아 도시로서는 처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쾌거가 ‘국제물류협회 총회’, ‘아워오션컨퍼런스’등 저명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높아진 도시브랜드와 지난 8월 박 시장이 선포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과 전략’등 부산의 세계적 해양도시 역량이 협회 사무국과 회원기관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 결과라고 설명했다.또한 시는 이번 이사회 진출로 향후 총회 개최지 결정에 대한 표결권과 주요 의사결정 참여권을 보유하게 돼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유치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비전과 전략을 실현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뒤이어 19일부터는 본격적인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교섭 활동이 이어진다.△[19일 오전 11시] '고위급 원탁회의' △[19일 오후 1시 30분] 프랑스 됭케르크 항만청장 면담 △[19일 오후 2시 15분] 카메룬 두알라 시장 면담 △[20일 오후 7시 40분] 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 면담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역량과 비전을 소개하고 2027 총회 유치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고위급 원탁회의] ‘항구도시 인터페이스: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문제가 만나는 곳’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진우 시 해운항만과장 △마리아 로사리오 소토 리코 알메리아 항만공사 대표 △올가 파먼 퀘백 항만청장이 연사로 발표한다.[됭케르크 항만청창 면담] 모리스 조르주 항만청장과 다니엘 데쇼 부청장 등을 만나 2026 총회 유치 노하우를 듣고 스마트항만과 탈탄소, 저탄소 전환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두알라 시장 면담] 이사회 임원도시인 로제 빅토르 음바사 은딘 두알라 시장을 만나 2027 총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국가의 대표 항구도시로서 교류협력 분야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 면담] 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인 에두아르 필립 프랑스 르아브르 시장과 만나 박 시장의 유치 서한을 전달하며 시의 2027 총회 유치 의지와 부산의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총회 기간 이사회 등 다양한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세계 해운항만 동향과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27 총회 유치 교섭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쾌거는 부산의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과 전략이 국제무대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상징적인 사례”며 “부산이 아시아 최초로 이사회 임원 활동을 하게 된 만큼,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항구도시 교류망에 아시아 항구도시의 진출을 이끄는 선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임원도시 선출 성과에 그치지 않고 2027 총회 부산 유치, 장기적으로는 세계항구도시협회 아시아본부 부산 설립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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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액 체납자 598명 신규 명단 공개…세금 정의 실현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1천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63명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135명 등 총 598명의 신규 명단을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시사이버지방세청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시행하는 제도이다.출국금지나 공공정보 등록 등과 함께 체납자에 대한 간접 강제 수단으로 활용되며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전국 합산 1천만원 이상을 체납한 지방세 체납자와 △부산시 합산 1천만원 이상을 체납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받고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다.이번 명단은 부산시 누리집, 부산시사이버지방세청, 위택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명단에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이 포함되며 법인이 체납한 경우 법인 대표자의 이름도 함께 공개된다.올해 공개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법인 193개 업체, 개인 270명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는 법인 31개 업체, 개인 104명이다.시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 명단 공개 직후 관세청에 수입 물품 압류 및 공매를 위탁하는 등 강력한 체납정리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김경태 기획조정실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 공개를 통해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성실납부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거나 고의로 체납을 이어가는 경우,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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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26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핵심 사업 예산 반영 요청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후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방문에서 박 시장은 항공·항만·반도체·미래차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도 국비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2026년 정부안에 6,889억원이 반영된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부지조성공사 공기 조정 등 사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 중인 만큼, 예산이 원안대로 유지되어야 2026년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먹는 물 공급 문제와 신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들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시의 오랜 숙원인 △낙동강 유역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본격 착수하기 위한 단계인 설계비의 반영을 요청했다.아울러 미음산단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에도 내년도 기반시설 구축비 30억원이 반영되면,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동남권 항공산업벨트의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반도체 분야에서도 신규 투자 필요성을 제시했다.△극한·극지 환경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사업과 △실리콘카바이드 고효율 전력반도체 기판분석센터 조성사업은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자립도 제고에 필요한 사업으로 각각 25억원의 국비 신규 반영을 건의했다.부산항 컨테이너 물류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허브 구축사업의 장비 구축비 50억원 반영을 요청하고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미래차 전용플랫폼지원 엑스알기반 디지털트윈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실증장비 구축을 위해 현재 정부안보다 29억원 증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의료·인공지능 분야에서도 균형발전 관점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치료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지원의 기획비 3억원을 신규 반영 요청했다.또한, 해양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을 위한 △웨이브 프로젝트 사업 역시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 예산 10억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제안한 사업들은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국회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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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재정 운영 패러다임 전환 촉구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전 용산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포괄보조금 확대 개편에 따른 지방재정의 자율성 확보 방안을 건의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방과 중앙정부 간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정부의 국정운영 동반자로서 지방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월 출범했다.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회의이다.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시·도지사, 중앙부처 장관, 지방4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오늘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방안 △국고보조금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국가-지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총 4개 안건이 상정됐다.이 안건들은 그간 시도지사협의회 중심으로 여러 차례 논의가 이루어진 중요한 의제이다.특히 '재정분권 추진방안'과 '국고보조금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은 중앙정부의 집중적인 재정구조에서 벗어나 지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회의에서는 재정협치 강화를 위해 △2006년 이후 한 번도 인상되지 않은 교부세율 향상 △지방 세입 확충 △포괄보조금 확충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또한, 지방정부가 비용부담을 요구받을 경우 사전 협의 의무규정 마련 등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박 시장은 “새 정부의 '지방우선, 지방우대'재정정책을 환영한다. 다만 포괄보조금 규모 확대 개편에 대해서는 지역실정에 맞지 않는 사업 및 경직성 경비가 다수 이관되면서 오히려 지방이 자율적으로 편성하는 투자사업 비율이 감소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이제는 지방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중앙정부가 제시하는 사업목록을 폐지하고 '원칙적 허용, 예외적 금지'의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해 각 지역이 보유한 비교우위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전략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