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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 개최
‘제2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와 함께 ‘제2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자정보기술을 활용한 사례발표 등 전문가 초청강연과 토의를 통해 양자정보기술과 타 산업 간 연계방안,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포럼은 전문가 초청강연과 패널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초청강연에서는 대한민국 양자정보기술 정책방향 양자정보기술의 이해 및 양자컴퓨터 활용사례 핵심 항암제 개발에서의 양자이득 양자컴퓨팅 기반 친환경 소재 설계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부산 감천항 양자센싱 실증 구독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주제로 사례발표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부산의 양자정보기술과 타산업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장이자 한국양자정보학회 회장인 고등과학원 김재완 교수가 진행을 맡으며 패널로 참여한 초청강연자 6인과 부산대학교 문한섭 교수, 카이스트 배준우 교수가 주제에 대한 토의를 함께 한 후,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포럼 참가는 무료며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라고 불리는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과기부 양자컴퓨팅 공모과제 참여 등 국비사업 기획 부산대, 부경대 양자대학원 운영 시교육청, IBM 등 전문기관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지원 양자정보기술 글로벌 네트워킹 및 산업육성 전략수립 등에 역점을 두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 개최도 이러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의 일환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양자정보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해 기존 전통산업에 양자정보기술을 접목하고자 하는 선도적 기업들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궁극적으로는 이번 포럼이 양자정보기술을 산업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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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부산 적십자회비 ‘희망나눔성금 모금 선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2024년도 적십자회비 희망나눔 성금 모금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024년도 적십자회비 ‘희망나눔성금’ 모금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동시에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가치와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표기부자들의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2024년도 적십자회비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이후 11월 말까지 상시 모금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및 예방 활동,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발굴 및 의료지원, 보건안전교육, 사회봉사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십자 회비는 복지 정책과 현장의 간격을 메우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재난·사고 현장 복구에 앞장서고 평소 위기가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적십자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의 기업인, 오피니언 리더들이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덕분에 부산이 나눔 명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더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기부문화 확산 및 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회비 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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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
부산시, ‘2023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시와 노동조합이 시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한 노사 소통 활성화와 노사협력사업 추진, 사회공헌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와 노조는 노사 소통을 위해 노사협의회 등 노사 간 정기적 만남뿐만 아니라 엠제트 공무원과의 희망토크를 이어가고 직장 내 열린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세대 간 갈등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성비위근절추진단’을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하는 등 상호 긴밀한 소통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구내식당 직영화, 임산부와 출산직원 지원 등 직원 복지뿐만 아니라 매년 직원 자투리 급여 청소년자립지원금 후원, 취약계층 쌀 전달, 연말 국군장병 위문, 자연재난 지역 특별성금 기탁, 고향사랑 기부제 협약체결 등 시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노사가 함께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편 개인 분야에서는 건전한 노사문화 구축 및 직원 권익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은경 공무원복지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윤종문 노동조합 부위원장 등 공무원 3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공직사회 내 건전한 노사관계가 뿌리내리고 공무원노동조합과 기관이 갈등과 대립을 넘어 상생·협력의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시는 건전하고 모범적인 노사문화 구축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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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3차 부산공간포럼’ 개최
부산시, ‘제43차 부산공간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3시 벡스코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제43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간포럼은 2007년 발족해 산·학·연·관을 아울러 부산의 건축 현안에 대한 이슈를 던지고 공론화하면서 시민과 소통해오고 있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학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도시건축의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담론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총 두 차례의 포럼이 기획됐으며 지난 9월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와 함께하는 태도와 전략 : 인류세 건축의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산업계, 학계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건축에 대해 발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송률 SUPA Song Schweitzer 공동대표가 ‘사회적 지속 가능성 : 인류세 건축의 본질’을 주제로 제1 발제에 나서고 백승한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인류세의 건축 : 이론과 사례’에 대해 제2 발제를 맡는다.
주제발표 후 양건석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와 ‘오셔닉스 부산’의 콘셉트 디자인과 기본계획을 진행한 하영상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어반솔루션팀 마스터의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이한석 ㈜상지건축 부설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포럼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이 일으킨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간과 자연, 사회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건축을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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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나눔버스, 부산 곳곳을 누빈다… 1대 추가 운행
초록우산 나눔버스, 부산 곳곳을 누빈다… 1대 추가 운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초록우산 나눔버스' 1대를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나눔버스' 사업은 어린이 대중교통요금 무료화 등 부산시의 아동친화정책에 발맞춰 어린이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시와 협업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 사업이다.
시내버스를 초록우산 나눔버스로 운행하며 발생한 운송수입금 10%와 업계의 자율기부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한다.
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부산시 어린이 요금 무료화 정책에 발맞춰 지난 10월 18일부터 초록우산 나눔버스 2대를 운행 중이다.
이번에 추가된 나눔버스는 부산시내버스 167번 1대로 초록우산 이미지로 외관을 랩핑해 내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규 나눔버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말까지 버스 내외부에 산타 이미지도 함께 랩핑돼 운행되며 이와 연계한 기부문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부문화 이벤트는 산타 이미지가 랩핑된 버스 사진을 촬영 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태그 또는 전송하면 내년 초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 초록우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연말까지 발생한 초록우산 나눔버스 3대의 버스 운송수입금의 10%와 업계의 자율기부금 등을 더해 약 1천5백만원의 기부금을 내년 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의 주력사업인 무연고 아동, 아동양육시설 거주 중인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함께 성장하는 아동 행복도시 조성' 추진과 기부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초록우산 나눔버스'를 추가로 기획했다”며 “전국 최초 어린이요금 무료화 시책과 함께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부산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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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지식행정 우수기관’ 선정… 최우수 동래구
부산시, ‘2023년 지식행정 우수기관’ 선정… 최우수 동래구
[충청뉴스큐] 올해 수상기관은 ‘최우수’에는 동래구, ‘우수’에는 연제구, ‘장려’에는 수영구와 북구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행정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식기반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9년도부터 매년 ‘지식행정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자정부법’ 및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공기관의 지식행정 업무 전반에 대해 지식시스템 활용도, 외부지식 이용도, 지식행정 참여도, 예산반영 등 관심도, 우수사례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동래구는 전 직원들의 지식활동 참여도와 외부지식 활용이 다른 구에 비해 월등히 높아 정량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사례인 ‘동소동락-동래와 소통하고 함께 즐기다’를 추진해 신규직원 웰컴키트 제작, 소통과 화합의 시간 - ‘얼쑤 동행’ 개최,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힐링 워크숍 추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고취해 조직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구성원의 일체감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연제구는 ‘MZ시선으로 불채택 제안 다시보다’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불채택된 제안을 엠제트 세대가 재검토해 불채택 23건 중 14건을 재검토 건의하는 등 MZ만의 신선하고 독창적인 관점으로 기존 제안을 재검토하고 확장·발전시켜, 제안의 품질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개선안을 도출하고 추진해 참신했다는 평을 받았다.
수영구는 일-학습-생활의 조화를 이루는 ‘직원 D.I.Y과정-스스로 교육과정을 찾아서.’을 운영해 직무 외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축적하고 자기개발 가능성을 확장했다.
또한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또 힐링 및 재충전 시간을 마련해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북구는 ‘도전 지식 골든벨-서바이벌 행정지식 퀴즈’을 추진했는데, 부서별 소관 업무를 문제은행 형태로 만들고 학습을 통해 공유·활용했으며 특히 신규직원들의 구정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향후 추진할 행정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운영해 우수사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앞으로도 지식의 축적, 소통, 협업을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식행정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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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보건 분야 국제인증 취득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의지 표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가 2018년 제정한 안전보건에 관한 국제인증제도다.
사업장 내 다양한 유형의 위험요인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엄격한 평가를 거쳐 인증한다.
시는 인증 취득을 위해 조직상황 분석 내부심사 법규관리 경영검토 등을 실시하고 2단계에 걸친 심사를 거쳐 12월 6일 최초인증을 취득했다.
이를 위해 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요구사항에 따라 안전보건경영 지침서 절차서 매뉴얼을 제정했고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새롭게 개정하는 등 국제표준에 부합하도록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에 대한 의지 표명으로 새로 개정한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경영책임자인 시장의 친필 사인을 받아 액자로 제작해 사업소까지 모든 사업장에 배포했다.
특히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확보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반기별로 점검하고 있으며 고위험 사업장은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의무 미이행 시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소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관리감독자,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하는 등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중대재해 전담조직 중심으로 시 사업장 30곳의 안전보건 의무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관리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위험성평가, 비상조치계획, 관리책임자 등 업무평가,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의무 준수 및 이행여부 등을 반기별로 점검하는 등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정한 경영책임자의 의무를 철저하게 이행하는 등 시 사업장의 종사자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리고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보건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엄선해 집합교육을 진행하는 등 부산시 사업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성평가 방법 및 결과에 대한 교육도 강화해 위험성평가를 통한 자기규율 예방체계룰 구축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를 위해 사업장의 모든 구성원이 안전보건 관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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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준승 신임 행정부시장 취임
부산시, 이준승 신임 행정부시장 취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임 행정부시장으로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을 지낸 이준승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을 12월 7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부산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줄곧 부산시에서 근무한 시 출신 고위공무원이다.
부산시에서 대중교통과장, 예산담당관, 인재개발원장, 시정혁신본부장, 교통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2급으로 승진한 후에는 일자리경제실장, 도시계획실장, 환경정책실장, 디지털경제실장 등 시정 전반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지역 현안을 꿰뚫고 있다.
올해 초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오는 7일자로 부산시 행정부시장으로 임명되어 부산시정으로 복귀하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출신 신임 부시장이 오랜 부산시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시정 내부 운영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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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제정과 범정부 추진체계 마련으로 부산,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한다
특별법 제정과 범정부 추진체계 마련으로 부산,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박형준 부산시장, 기재부, 행안부, 산업부, 국토부, 해수부 장관 등 중앙부처 장관 및 주요기업대표, 부산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유치에 큰 성원을 보내준 부산시민들을 격려하고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엑스포 유치도시 결정 다음 날인 11.29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부산을 남부권의 핵심거점으로 만드는 일은 중단없이 계속된다는 의지를 표명한 이후 직접 부산을 방문해 부산발전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산시민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꿈은 무산됐지만 대한민국이 하나 된 ‘원팀 코리아’의 유치과정은 전 세계로부터 대한민국과 부산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뜨거운 개최 열망을 보여준 부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남부권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류와 금융, 디지털과 첨단산업 도시로서의 기반과 인프라 구축은 물론이고 국제적 기준의 자유시장 경제모델을 구축해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글로벌 자유도시이자 글로벌 중추도시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한 부산시 주요 발전현안 추진상황 보고에서도 국토부와 해수부 장관은 계획대로 2029년까지 가덕도신공항을 개항시키고 세계적인 친수공간이자 국제비즈니스 공간으로의 북항재개발과 부산 신항을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클러스터를 구축해나간다고 밝히는 등 부산지역 핵심현안에 대해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은“부산이 세계적 수준의 허브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전면적인 규제혁신과 세제감면으로 국제적인 자유비즈니스 도시를 만들어야하며 세계인들이 즐기고 일하고 살기좋은 환경 조성과 글로벌 수준의 관광, 휴양환경, 다양한 국제적 수준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 그 첫 단추가‘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특별법’제정이다”며 글로벌 허브도시의 지향점을 밝히고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이에 대통령은“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과 지속성장을 위해서도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법 제정과 범정부 추진체계를 신속히 구성·가동하고 남부권 성장동력이 될 지역현안 사업들도 막힘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며 약속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조성 특별법’과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전담 조직을 12월 중 구성하고 기본구상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윤석열대통령과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시장과 부평깡통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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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소장 ‘상주 안수사명 동종’ 등 6건, 부산시 지정문화재로 지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29일 자로 부산시 지정문화재 6건을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6건의 부산시 지정문화재는 지난 11월 16일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및 등록 의결됐다.
이로써 부산시 소재 지정문화재는 총 550건이 된다.
6건의 시 지정문화재는 시지정유형문화재가 3건, 시문화재자료가 1건, 시등록문화재가 2건이다.
‘시지정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부산박물관 소장 ‘상주 안수사명 동종’은 12세기 말에 제작된 고려시대 동종이다.
전형적인 한국 범종과 고려 범종의 양식적인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특히 종의 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그 가치를 더 높이고 있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소장 ‘경국대전’은 1661년 간행된 6권4책의 금속활자 인출 완질본이다.
‘동래부상’이라는 내사기로 보아 교서관에서 간행해 동래부로 반사한 조선시대 동래부 소장 장서임을 알 수 있다.
대원각사 소장 ‘선종영가집’은 1570년 경상도 지리산 신흥사에서 중간한 상하 2권1책의 목판본이다.
개판 시기, 지역, 장소와 함께 간행에 참여한 인물들을 확인할 수 있어 조선 중기 불교학, 서지학, 기록학 등 연구에 귀중한 자료다.
‘시문화재자료’인 정원사 소장 ‘아미타여래회도’는 조선후기 경상도 지역에서 유행했던 선묘불화의 전통을 잘 계승한 불화로서 학술적, 회화사적으로 가치를 지닌다.
‘시등록문화재’로는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한일 외교 관련서 일괄’과 ‘부산항총무회소’가 나란히 등록됐다.
‘한일 외교 관련서 일괄’은 ‘한국왕복추요서’, ‘신약후관리관여동래부사약조초’ 등을 포함한 12종 42책으로 시기는 1867년부터 1909년까지 이른다.
‘조일수호조규’의 체결 이후 조선 정부와 교섭을 진행하던 시기에 생산된 문서들로 조선과 일본 간의 교섭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다.
‘부산항총무회소’는 개항 이후 근대적 상업기구로 그 시작을 연 부산항 객주도중이 설립한 기구 중 하나인 ‘부산항총무회소’의 규칙을 담은 문건으로 1901년 제작된 객주회의소와 감리서 소장본 각 2책이다.
개항 이후 한말 근대 경제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다.
이번에 지정 및 등록된 문화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고시 제42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