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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 글로벌 커피 포럼’ 개최
부산시, ‘2023 부산 글로벌 커피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스페셜티 커피협회’는 커피산업의 국제적인 학술 기반 마련과 커피도시 위상 정립을 위한 ‘2023 부산 글로벌 커피 포럼’을 오늘과 6월 1일 양일간 아스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스페셜티 커피협회’의 연례 커피 학술제인 ‘스페셜티 커피협회 센서리 서밋’의 국제적 커피 특화교육 판으로 구성해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10개국에서 커피 전문가 17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환영행사, 커피 가치평가, 커피의 단맛 조사연구 갱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강연은 ‘스페셜티 커피협회’연구소장이자 ‘커피 사이언스 파운데이션’ 대표이사인 피터 쥴리아노를 비롯한 세계적 커피 전문가들이 맡는다.
특히 오늘 오후 5시 30분에 개최되는 환영행사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부산을 방문한 ‘스페셜티 커피협회’ 임직원과 참석자를 환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커피산업 육성 비전과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부산 대표 커피축제 육성을 위한 ‘지역 커피 축제 개최’, 커피 관련 기업의 마케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 지원사업’ ‘월드오브커피 아시아’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세계적으로 커피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커피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커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도시로서의 역사적 배경, 우수한 입지·인적 자원을 모두 갖춘 ‘부산’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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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격리 등 주요 방역조치 완화… 안전한 일상회복 추진
부산시, 격리 등 주요 방역조치 완화… 안전한 일상회복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방역 조치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질병위험도 하락과 안정적 방역상황, 세계보건기구의 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발표 등을 고려해 오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을 결정했다.
아울러 지난 3월 29일 발표한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이행안’을 점검하고 단계별 세부계획에 따른 주요 방역조치를 조기에 시행하는 ‘방역조치 전환 계획’을 마련해 6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시도 정부의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조치 전환 계획’에 따라,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시행해 오는 6월 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주요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일부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방역조치 완화내용은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 의원·약국 마스크 착용 권고 전환 감염취약시설 방역수칙 개편 입국 후 3일 차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 권고 종료 등이다.
주요 방역조치 완화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해 고위험군 중심의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를 시행하며 진단·치료·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과 재택치료자를 위한 의료상담센터와 행정안내센터 운영은 현재 지원체계를 당분간 유지한다.
단, 6월 1일부로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과 부산형 건강관리도구 지원은 중단한다.
또한, 입원치료비, 예방접종, 치료제, 격리지원금 등 지원체계도 당분간 유지함으로써 시민 부담을 경감한다.
시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2023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추가접종을 321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접종을 권고받은 65세 이상 시민과 항암치료자 등 면역저하자는 방역조치 완화에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선 일상회복에 들어가기까지 코로나19 일선 현장에서 불철주야 애쓰신 의료진과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동참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시는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유행 전망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안전한 일상회복으로 조속히 나아가기 위해 손씻기, 환기와 소독, 기침예절 등 방역수칙 준수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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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에 속도감과 내실을 더한다
부산시,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에 속도감과 내실을 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21년 4월 보궐선거로 박형준 시장이 취임한 이후 2년여가 지난 현재까지 총 101건, 투자금액 8조 6,084억원으로 역대 최대의 기업 및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박시장 취임 전인 2020년 22개 사 2,815억원의 유치성과와 비교하면 괄목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투자유치 협약 체결 이후 이행실적을 살펴보면, 입주 완료 및 시설준공 된 건은 14건이며 부지계약 완료, 설계, 착공 등 진행 중인 건은 총 35건으로 실제 투자가 이행되고 있는 사업은 전체 대비 48%로 순항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등 투자유치 관련 규정에 따르면, 투자기간이 부지계약에서부터 건축허가, 설계, 착공, 준공 등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으로 국내기업은 3년, 외국투자기업은 5년 정도가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박시장 취임 후 2년여가 지난 현시점에서 상당히 속도감 있게 투자가 이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미 완료된 14건 중 12건은 정보기술, 지식서비스기업으로 훨씬 더 빠른 투자이행 속도를 보여, 부산의 산업생태계가 디지털 전환 및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실제 사례로 부산 센텀시티 내 클라우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유치한 클라우드 선도기업인 ㈜클루커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메가존클라우드 등은 부산지사 및 법인신설 등의 형태로 수개월 만에 투자를 완료했고 대규모 컨택센터 운영사인 ㈜유베이스와 ㈜우아한 형제들 등도 센터를 이미 개소하고 운영 중이다.
부산의 핵심 전략산업의 하나인 바이오 분야에서도 싱가포르계 외국투자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국제 명지신도시 내에 지하 1층, 지상 6층, 전체면적 3만1천여㎡ 규모로 첨단 바이오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센터 준공을 연내 앞두고 있으며 2021년 하반기에 유치한 국내 물류 대표기업인 쿠팡, ㈜BGF리테일 ㈜LX인터내셔널도 부지매입, 건축허가 등을 득하고 현재 건축 설계 중으로 올해 하반기 착공을 서두르고 있다.
부산 향토 반도체 대표기업인 ㈜리노공업 또한, 투자의 걸림돌이었던 건축 관련 규제를 산업통상자원부와의 신속 처리 안건을 통해 완화해, 토지매입을 이미 완료하고 착공에 따른 절차를 이행 중이며 최근인 올해 2월에 투자협약 체결을 한 파나시아도 3개월 만인 지난 5월 16일 미음산단 내 1만4천㎡ 규모의 ‘그린 이피씨 센터’ 기공식을 가지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른 투자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부산 이전을 준비 중인 블록체인 기업들도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역외기업 육성센터,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등 기반 시설이 조성되면 투자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시가 수도권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근에는 독일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유치와 투자유치를 위해 전방위로 나서면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부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적 기업,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함께 지역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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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 ‘나래 버스’ 운영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 ‘나래 버스’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 보장과 장애친화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동약자용 택시에 해당하는 두리발 187대와 장애인 콜택시 자비콜 1,000대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관광용 여행버스는 운영해오고 있지 않았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애인 복지 강화를 통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민선8기 시장공약으로 내걸었으며 시는 올해 본예산 5천만원을 편성해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여행버스를 6월 본격 운영한다.
일명 나래버스로 불리는 이 버스의 공식 명칭은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이다.
내일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 본격 운영을 알리는 ‘장애인 시티투어버스 개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사업 운영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에이부산지구로부터 부산 유일 6개의 휠체어석이 구비된 대형버스를 기증받은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보조사업자로 지정돼 맡는다.
장애인 시티투어버스는 일정 수 이상의 단체 인원을 예약제로 태워 부산역을 출발해 광안리, 해운대 등 부산시내 주요 관광노선을 주 2일 운행한다.
특히 부산뇌병변복지관 컴퓨터디자인훈련반 10기 학생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담은 부산 명물 디자인 작품 8점이 버스 디자인 래핑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사용되고 부산 롯데월드어드벤처 기부금으로 작업한 것이 눈길을 끈다.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기간에는 장애인들의 이동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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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애니랑 부산’ 개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동구에서 부산 최초 애니메이션 콘텐츠 플랫폼인 ‘애니랑 부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주도형 지역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이 선정돼,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애니메이션협회와 함께 약 1년 6개월간 ‘애니랑 부산’ 구축을 완료하고 오늘 개소하게 됐다.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학교법인 화신학원 이사장, 부산경상대 총장,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부산애니메이션협회 회장,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부산 최초 애니메이션 콘텐츠 플랫폼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민선 8기 도시목표인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애니랑 들락날락’과 지산학이 주도하는 창업금융도시 구현을 위한 ‘지산학협력브랜치 제62호’ 센터 개소도 함께 진행된다.
애니랑은 부산의 옛 필름현상소인 화신칼라 1~2층에 놀이, 디지털 체험, 학습 등의 기능을 담은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부산 지역 기업의 애니메이션 상영, 캐릭터 상품 판매, 인재양성 등의 비즈니스 기능을 접목한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이다.
1층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상영관 ‘애니마루’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실감마루’ 보드게임, 독서 디지털 학습이 가능한 ‘놀이마루’, 2층은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을 위한 교육실 그래픽 관련 취·창업 컨설팅 룸 작품 전시 및 회의 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애니랑 1층은 시에서 주력하고 있는 첨단 미래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부모·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놀이터이자 어린이복합문화 공간인 ‘들락날락’으로 조성됐으며 비엔케이금융그룹에서 사회공헌사업으로 기부한 어린이 동화 250여 권을 비롯한 도서 약 1,000권과 보드게임 13종, 디지털 학습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돼있다.
애니메이션 상영관인 ‘애니마루’와 실감형 콘텐츠 미디어관인 ‘실감마루’는 부산 기업 등이 제작한 콘텐츠 상영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자 지역 기업에는 자체 지식 재산권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험대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애니랑은 대학생, 재직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을 제공하며 같은 건물 3층에 위치한 지산학협력 브랜치 제62호 기업 ㈜코너스튜디오와 함께 애니메이션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애니랑 운영시간은 1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월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개방 운영되며 2층 교육실, 컨설팅 룸 등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유일한 애니메이션 플랫폼인 애니랑 1층에 꾸며진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 인재들이 애니메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을 지역 기반의 새로운 일자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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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참석 14개국 정상, 고위급 관료 부산 방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태평양도서국 14개국의 정상, 고위급 관료들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방문은 글로벌 외교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서 최초로 마련한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와 ‘2023 해양수산 국제 콘퍼런스’ 참석을 계기로 이뤄진다.
정상회의는 5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서울에서 진행되며 의장국인 쿡제도를 비롯해 14개 태평양도서국의 정상과 장관, 그리고 태평양도서국포럼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이번에 부산을 방문하는 주요 인사는 마크 브라운 쿡제도 총리 달튼 카겔라기 니우에 총리 수랭걸 휩스 주니어 팔라우 총리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 데이비드 카부아 마셜제도 대통령 머내시 소가바레 솔로몬제도 총리 카우세아 나타노 투발루 총리 이스마엘 칼사카우 바누아투 총리 모에타이 브로제쏭 프렌치폴리네시아 대통령 루이 마포우 뉴칼레도니아 대통령 나나이아 마후타 뉴질랜드 외교장관 토레술루술루 슈스터 사모아 환경장관 빌라미 라투 통가 경제통상장관 헨리 푸나 태평양도서국포럼 사무총장 등 다수의 정상과 주요부처 장관급 인사들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45분 전용열차로 부산역에 도착한 다음, 시그니엘 부산으로 이동해 박형준 시장이 주재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한다.
행사는 박 시장의 환영사, 브라운 쿡제도 총리의 답사,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의 건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들도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낼 전망이다.
오찬에서 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와 태평양도서국과의 오랜 우호관계를 언급하면서 기후위기와 해양오염 등의 공통과제에 함께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태도국 대표들과 기후위기 공동대응, 해양분야 협력 및 인적교류, 개발협력, 관광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태평양도서국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해양환경 오염 등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에 노출된 당사국들로서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특히 해양도시인 부산과 긴밀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영오찬에 이어 박 시장과 태평양도서국 정상들은 같은 곳에서 열리는 ‘2023 해양수산 국제 콘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한다.
‘태평양도서국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박 시장과 태평양도서국 정상 외에도 한덕수 국무총리,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해양수산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태평양도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수산업 발전, 해양환경보전 등 해양수산 협력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 방문을 다시 한번 환영하면서 바다는 인류의 기원이자 신국제질서를 선도할 미래며 태평양을 보호하는 것이 곧 지속가능한 지구를 지키는 일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특히 박 시장은 해양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 첨단해양과학기술 발전·공유, 수산업 발전, 해양환경보전, 해양수산 리더 양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도 강조할 예정이다.
정상들은 해양수산 국제 콘퍼런스 개막식에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북항을 방문한다.
북항재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부산의 고도성장을 이끌었던 북항의 변모하는 모습과 세계 2위의 환적항, 7위의 컨테이너 항인 부산항의 진면목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태평양도서국과의 더 많은 협력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태평양도서국 정상들의 부산 방문을 계기로 기후변화 공동 대응, 해양환경 보전, 수산업 발전, 해양수산 리더 양성 및 인적교류, 관광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 국가와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의 국제협력망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들은 마지막 일정인 북항 방문을 마치고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서울로 출발한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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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맘껏 놀자’ 놀이교실 개시
부산시, 2023년 ‘맘껏 놀자’ 놀이교실 개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꿈드림키즈는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12개소에서 2023년 ‘맘껏 놀자’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맘껏 놀자’ 사업은 2019년부터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들의 놀이문화가 점차 위축되고 있는 현실태를 개선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2022년부터 부산시 전역에 조성되고 있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으로 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들락날락’은 부산시청을 비롯한 10개 구·군에 소재한 12개소이다.
부산시 아동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들락날락’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놀이프로그램을 갖춘 ‘맘껏 놀자’ 사업의 연계로 아동들은 이전보다 우수한 놀이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놀이프로그램은 종이꽃 오리기 스피드스태킹 지오보드 만들기 도미노와 집 만들기 휴먼 바스켓과 스쿠프 활동 다양한 민속 놀이 스내그 골프 미니 운동회 색판 뒤집기 등 매월 다채롭게 구성됐다.
현재 12개소 ‘들락날락’은 5~10월 중 자체적으로 수립한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매달 20명씩 아동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총 4개 대학 24명의 대학생이 놀이규레이터로 선정되어 ‘들락날락’별 2명씩 배정돼 활동하며 꿈드림키즈에 소속된 놀이전문강사 12명이 1명씩 배정돼 아동들의 놀이 활동을 지도한다.
놀이교실에 참여한 아동들은 오는 11월 성과발표회에 참여해 그동안 놀이 활동한 결과물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 들락날락 관계자는 “현재 들락날락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들은 많지만 체계적인 놀이프로그램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놀이프로그램이 들락날락에 도입돼 더 많은 아동이 들락날락을 찾게 됨으로써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 시는 아동들이 보다 창의적으로 놀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나갈 것”이라며 “아동들이 들락날락에서의 다양한 놀이활동 참여를 통해 꿈을 원 없이 펼쳐갈 수 있는 활동의 장으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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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함께해·깨끗해·행복해 해양정화 캠페인 추진
부산시, 함께해·깨끗해·행복해 해양정화 캠페인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바다의 날을 기념하고 ‘깨끗한 부산바다’를 지키기 위해 지난 25일 오후 영도구 감지해변 일대에서 ‘함께해·깨끗해·행복해 해양정화’ 캠페인을 민관 공동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바다의 날’은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31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시가 지난해 부산 연안 해양쓰레기 저감 및 관리강화를 위해 협약한 공공기관과 영도구, 그리고 우리시 반려해변 참여기업인 동원산업 부산관광공사 양밍한국 등 총 9곳의 기관·기업에서 100여명이 참여해 정화 활동을 펼쳤다.
기업이나 단체, 학교가 특정 해변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돌보고 가꾸면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독려하는 이색적인 제도로 부산은 현재 9개 지역에 12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시는 참여자들에게 개인의 소중한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으며 이와 함께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안정화 활동은 우리의 연안 생태계와 지역 사회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최근 사회가치경영의 일환으로 자발적으로 해양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며 “우리시는 바다를 살리는 작은 실천인 해양정화 활동을 민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반려해변에 참여한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이어받아 오는 31일에도 감지해변에서 연안 정화활동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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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기후변화협의체 세미나’ 개최
부산시, ‘2023년 부산기후변화협의체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기후위기 시대, 기후산업의 대응’을 주제로 ‘2023년 부산기후변화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분야 행사인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부대행사다.
박람회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기후위기가 산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정보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산업계의 탄소중립 기여 방안 등을 관련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6차 보고서에서 국내 최초 총괄주저자를 맡은 이준이 부산대학교 교수의 ‘최근 기후변화의 과학적 의미와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 주제 기조연설과 부산 소재 기후변화대응 전문기업인 ㈜선진환경의 이강우 대표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사례‘ 그린랩스파이낸셜 김찬호 대표의 ’기후위기에 따른 농촌의 대응‘ 한국선급 대체연료기술연구팀 문건필 팀장의 ’탄소중립을 위한 해운산업의 전망‘ 주제발표 등이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세미나가 최근 기후변화로 야기되는 산업 전반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리시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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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알자내몸 페스타’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오는 5월 27일 오후 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2023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로운 내 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경제적 성장과 미세먼지 황사 등의 기후변화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식품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암과 같은 만성질환에 대해 학령기 아이들과 학부모, 시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개최하는 ‘아토피프리부산 행사’와 시 교육청이 개최하는 ‘식품알레르기 캠프’가 통합돼 열리는 것이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이 후원했으며 부산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부산지역 암센터 영도구 가족센터 부산문화콘텐츠개발원 등이 기획단계부터 협력해 한 팀으로 준비했다.
행사에는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과 시민 건강정보관, 그리고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17곳의 부스가 마련되며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체험 부스는 아토피·천식 관리존 몸 튼튼 마음 튼튼존 식품알레르기존 등 3개 영역으로 구분돼 운영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의 공공보건사업과 사회적 경제 기업이 상생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이번 행사로 아이들과 양육자들이 아토피·천식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 384곳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 부산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관련 교육·홍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아토피피부염 관리 키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