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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ICT융합 디바이스 개발’ 공모사업 선정
부산시, ‘ICT융합 디바이스 개발’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기업인 ㈜소나무정보기술과 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조달청이 협력 추진하는 ‘2021년 ICT 융합 디바이스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산시는 총사업비 7억 500만원 중 국비 5억 2,500만원을 확보해 2년간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기술개발 내용은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개발 CCTV 사고영상 수집 및 분석 기능 개발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운영시스템 개발 후방차량 사고 안내 LED 전광판 개발 등 다양한 도로 데이터를 수집해 개발할 예정이다.
금년에는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부산지역 산복도로 2개소에 현장 실증 테스트를 거쳐 우수조달 등록 후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단계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심지 외곽도로나 인적이 드문 도로구간의 교통사고에 대한 골든타임을 사수해 운전자의 안전 및 부산의 도로상황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 축적을 통해 향후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안전에 취약한 도로를 대상으로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시스템’이 도입되면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후속 조치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효율적인 도로 안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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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 넘어 국제회의 유치 본격 재개
부산시, 코로나 넘어 국제회의 유치 본격 재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멈추어 섰던 글로벌 국제회의도시의 시계 바늘을 다시 돌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 5월 현재까지 ‘2023 바이오센서 세계총회’, ‘2024 COSPAR’ 학술총회, ‘2021 한국공업화학회 학술대회’, ‘2022 대한토목컨벤션’ 등 4개 국제회의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룬 성과라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23 바이오센서 세계총회’의 경우 2020년 부산유치에 성공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도 개최가 무산되었던 아픔이 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부산관광공사와 벡스코가 부산시와 협의해 국제본부에 2023년 유치의향서를 다시 제출해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4개 국제회의 전체 참가규모를 보면 참가인원은 약 9,000여명에 달하고 이 중 외국인이 4,000여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공동으로 올해 40여개의 유력한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치활동의 최일선에 부산시는 13년 경력의 이영기 전문관이 각 부서의 유치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컨벤션유치팀장을 지낸 용선중 마케팅 실장 직속에 컨벤션뷰로팀을 배치해 현재의 비상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벡스코는 국제회의 유치 베테랑인 이수인 실장을 올 1월 전면에 배치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트렌드에 맞는 인프라 확충은 물론, 국제회의의 유치에서 성공적인 개최까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인 마이스산업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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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식 개최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부산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2021 함께해요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5월 21일 오후 오후 2시에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결제 프로젝트는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대표 관광시설사가 공동 협력해 코로나19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의 생존력 강화와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관광시설사에서 제안한 대폭 할인된 관광시설 입장권을 기획사에서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이를 여행사에서 구입, 고객에 판매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거의 없는 지역의 영세여행사와 영세시설사가 상품판매 수익을 가지고 지역의 기획사는 다양한 상품기획 역량을 높여 향후 부산형 글로벌 온라인여행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
시는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새로운 관광상품 모델로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 주체별로 보면, 이 사업의 중추적 역할은 대표 관광시설사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관광업계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직 동종업계간 상생을 통한 사회공헌이 필요하다는 사업취지에 공감해 최대 할인액을 제시하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기획사의 경우, 이러한 할인액을 토대로 대표 관광시설사 뿐만 아니라 영세 관광시설사까지 포함한 결합상품을 개발한 상품구성과 상품설명회를 통해 상품판매, 고객관리까지 수행해 글로벌 온라인여행사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영세여행사는 기획사의 상품을 1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자체 관리고객에게 판매함으로써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개선’과 ‘생존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선결제 프로젝트는 5월 참여주체 모집공모와 6월 중 판매를 통해 관광객이 많은 여름 성수기에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부산 관광업계의 위기극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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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강한 부산 수출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학이 다 함께 참여하는‘제6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수출기업의 애로사항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늘 6차 회의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한해 큰 타격을 입은 지역중소기업의 수출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당사자인 기업을 포함한 수출분야의 전문가 등 25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6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수출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수출중소기업 물류 지원 통상도시 부산 선포 및 통상 전담기구 확대 개편 기업현장에 필요한 수출전문인력 양성 대학·수출기업 매칭 상생형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사상 초유 물류대란으로 어려운 수출 중소기업에 전국 최대규모의 운임비를 긴급 지원한다.
또한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와 공동으로 벌크선을 긴급 투입해 시급한 선복량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선복량 부족, 운임비 대폭상승, 물류적체 등으로 수출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수출기업들의 어려움을 일부나마 해소하기 위해 우선 물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선·화주, 포워딩업체, BPA, 무역협회 등 관계기관 등과 함께 지역물류상생협의체를 구성해 대체 장치장, 환적창고 확보 등 대책을 논의하고 정부의 물류 종합지원대책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우선 수출중심의 통상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기구를 확대해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출에 도전하는 기업들에게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와 유관기관이 수출지원시책을 다양하게 발굴해 시행하고 있으나 열악한 환경의 지역중소기업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자 수출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의 경제영토 확장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담아 통상도시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경제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로 기업이 요구하는 새로운 통상전문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 수출업계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미스매칭 방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지역수출기업이 필요한 분야·인재역량 등을 사전 조사해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수료 후에는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기존 5개 과정 201명 양성 프로그램은 예산을 추가 확보해, 270명으로 양성인원을 확대한다.
특히 전문인력 양성으로 기업과 청년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국제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확대하고 수출기업 인건비 지원 및 채용연계 사업으로 기업의 호응도가 높은 수출기업 일자리지원사업과 청년인턴사업의 국비지원사업도 확대해 공모 신청하고 국비지원 불가 시 시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재직자 교육과정의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장교육 외에도 상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이 지역수출기업의 99%를 차지하지만 개별기업의 수출경쟁력 부족으로 매출 확대 및 판로개척에 한계가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과 연계하고 우수한 기술력·해외진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중견기업과 지역중소기업이 동반 상생할 수 있는 글로벌 수출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주력산업 및 신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지역대학, 중소·중견기업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견기업 상생혁신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공모 신청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개발·추진전략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수출유관기관들도 지역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지원, 수출판로개척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지역 수출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적극 협력한다는 입장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축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지만, 이 위기를 발판으로 새로운 수출성장동력이 될 미래산업을 키우고 부산이 대한민국 수출의 심장이라는 명성을 되찾겠다”며 “새롭게 변화하는 부산을 위해 언제든 누구와도 만나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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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직원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유튜브 채널 운영
부산시, 시민·직원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유튜브 채널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4일부터 시민, 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북위드유 : 부산시 성희롱성폭력근절추진단”라는 이름의 해당 유튜브 채널은 평소 사람들이 언급하기 불편해하고 무거운 주제라 생각하는 성희롱·성폭력, 차별, 인권, 페미니즘 등을 소재로 한 도서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또는 저자와의 대담을 통해 시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도 관련 주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북토크 내 직접 사회자로 출연에 나선 류제성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관련 책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며 책안에 담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성희롱·성폭력이 발생하는 원인과 구조, 조사 및 판단 과정에서의 쟁점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인권 및 페미니즘 관련 이슈를 이해함으로써 시직원과 시민들에게 차별, 억압, 배제가 없는 조직과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채널에는 부산대 인권센터장을 역임하고 부산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위원으로서 다수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조사해 온 오정진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함께한 북토크 영상 1편이 게시되어 있으며 앞으로 부산시민과 부산시 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영상을 정기적으로 제작·게시할 예정이며 관련 영상은 아래 주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부산시에서는 실효성 있는 예방체계 구축, 공정·엄정한 사건대응, 강력·지속적 사후관리 등 성평등한 조직문화 및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마련·시행하고 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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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세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34곳에 보호장구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위해 안전 보호장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은 사고 위험도는 크지만, 상대적으로 영세성이 강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재정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은 실정이다.
아울러 최근 5년 이내 부산지역에서는 총 21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했으며 그중 작업 부주의가 9건 시설관리 미흡이 1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21건의 사고로 15명이 부상을 당하고 3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영세 사업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보호장구인 전면착용 마스크를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기업체, 관계 전문가 등과 함께 3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업계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원방안을 고민한 바 있다.
그 결과,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전면착용 마스크를 지원하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부산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은 총 462곳이며 이중 이번 지원대상에 포함된 연간 화학물질 취급량이 12t 미만인 영세 사업장은 134곳으로 전체 사업장의 약 30%에 달한다.
시는 5월 중으로 사업장 134곳에 전면착용 마스크 지원을 완료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만큼, 사고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다시는 화학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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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자녀가정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발급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자녀가정의 14세 이상 세대원에게 신분확인용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발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다자녀가정이 언제 어디서나 가족사랑카드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020년 6월 9일부로 블록체인 기반 신분확인서비스인 ‘비패스’ 앱을 통해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이번 제도개선은 부모에게만 발급하던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를 자녀에게도 발급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로써 자녀를 포함한 실물 가족사랑카드 발급 대상자 모두 핸드폰 앱으로 모바일 카드를 즉시 발급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실물 가족사랑카드 신청기관도 확대돼, 각 가정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시 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기존 가족사랑카드와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를 올해 연말까지 병행해 발급하고 2022년부터는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발급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 카드 내 선불교통카드 기능까지 추가해 교통요금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는 핸드폰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비패스’ 앱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블록체인기술로 보안성이 강화돼 도용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기반의 시민체감형 비대면 서비스를 구현해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각종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다자녀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혜택 지원에 신원확인이 필요한 장애인복지카드, 경로우대 교통카드 등 관련 업무에 훌륭한 모범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계속 발굴해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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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로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에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연계해 제품개발, 서비스기획, 마케팅 등 전반적인 기업활동에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컨설팅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도 공모에 선정되어 25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만족도 조사결과 4.75점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구자영 부산시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효과가 큰 본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제도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컨설팅 사업은 5월말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30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추진하게 되며 참여기업중 우수기업은 우수사례집에 수록되며 별도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에 대해서는 ‘부산시장상’도 수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기업 연계 지원 뿐만 아니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AI 알고리즘 지원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매출증대, 인지도 향상 등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창출해 데이터경제 기반을 조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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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00여개 수도권 기업에 본격적인 투자유치 나선다
부산시, 700여개 수도권 기업에 본격적인 투자유치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수도권의 우수한 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 기업 대상 투자유치 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미래 성장발전 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부산의 경제성장 동력에 본격적으로 힘을 싣는다고 밝혔다.
해당 안내문에는 부산의 투자환경 산업기반 지원제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조성 중이거나 조성이 완료된 산업단지에 관한 사항이 잘 정리되어 있어 부산으로의 이전을 고민 중인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신·증설, 수도권 이전 기업 등에 대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최대 153억원 지원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는 조성한 투자진흥기금 보조금을 활용해 기업의 이전 및 신·증설을 유도하고 있다.
건설업, 부동산업 등 특정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 안내문 발송과 동시에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지원제도 안내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IT 관련 기업의 경우 절반 이상의 기업이 수도권에 있다”며 “이번 안내문 발송이 성장 가능성이 큰 수도권 기업들의 지방 이전을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며 지역 인재를 활용하고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기업의 유치를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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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2021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개최
부산시,‘2021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시대,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BNK부산은행과 함께 5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2주간‘2021년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 하반기에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인·구직신청, 화상면접, 부대행사까지 완전한 비대면으로 진행한 바 있다.
지역 기업 156개사가 참가하고 2,400여명이 지원해서 943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 중 156명은 박람회 화상면접 등 직접지원을 통해 채용됐으며 나머지 787명은 개별 구직활동을 통해 취업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작년보다 훨씬 다양하고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전년도 온라인 플랫폼 기능을 대폭 개선, 채용정보 검색기능을 추가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화상면접 테스트 기능을 추가해 마이크 등 장비나 화면을 사전에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부산지역의 견실한 중소·중견기업을 고용우수기업, 식품안전기업, 관광·마이스, IT전문인력, 조선·자동차 등을 주제로 155개 기업의 채용관 운영 부산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취업특강 실시간 채용설명회 생방송 해외취업설명회 등이 제공된다.
특히 5월 26일과 6월 2일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영화진흥위원회, BNK부산은행, ㈜동성모터스 등이 참여하는 실시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며 전문강사의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과 AI 면접 전략 등 라이브 취업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은 생생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실시간 해외취업설명회를 진행해 해외기업 인사 담당자와 토크콘서트, 해외취업 경력자와 글로벌기업 재직자의 국가별 해외취업 전략 특강을 실시한다.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면접에 참가할 수 있고 인공지능을 통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역량검사 서비스 등 화상 취업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구직자의 참가신청, 이력서 등록, 화상면접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구·군 취업정보센터 등 18개소에 화상면접 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한다.
참가기업은 직원 채용 시 1명당 1백만원씩 최대 5명까지 BNK부산은행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인노무사의 온라인 화상 컨설팅, 고용지원사업 신청 대행서비스와 함께 기업홍보 카드뉴스 제작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5월 24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일자리 마련이며 취임 이후,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부산을 만들고자 지·산·학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시정역량을 쏟아붓고 있다”고 하며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도 이러한 시정 방향의 결집으로 박람회 참가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찾고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