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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주택조합 운영 전반 들여다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주택조합의 각종 분쟁과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합의 원활한 추진과 조합원 보호 강화를 위해 8월 20일까지 관내 23개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주택조합 추진 과정에서 △과도한 공사비 증액, △조합 정보 비공개, △부당 계약 등 관련 분쟁이 잇따르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각 구·군에서 7월 초부터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며 특히 다수의 민원이 발생한 분쟁 조합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업무대행사 선정, △조합원 모집 광고 △조합 가입계약서 △회계 처리 등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손해를 끼칠 수 있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또한, 점검을 방해하거나 거부하는 조합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계도 후, 지속적인 불응 시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대구시는 지역주택조합 운영관리 전반에 대해 진단하고 제도 개선안을 건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는 그간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조합원 모집 신고 단계에서 행정지도 및 홍보 강화를 통해 민원을 예방해 왔으며 공사비 검증 방안 마련 및 전문가 합동점검 법제화 등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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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직원의 고충 해소와 회복을 함께 지원한다
보육교직원의 고충 해소와 회복을 함께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을 해소하고 보육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보육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 2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보육고충상담센터는 단순 고충민원 응대를 넘어, 보육 교직원을 위한 전문 상담과 힐링 프로그램까지 함께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했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센터 이용자는 13,946명에 이르며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센터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노무, 법률, 재무회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상담은 전화·방문 상담은 물론, 소그룹 모임, 이론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임금 및 근로조건, △부당해고 △아동학대, △안전사고 등 보육현장의 실무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온라인 신청 방식을 도입한 노무 상담은 교사, 보조교사, 조리사 등 다양한 직군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상담의 전문성, 신속성, 익명성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센터는 고충 상담 외에도, 보육 교직원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육현장의 따뜻한 분위기 조성과 교직원의 사기 진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이용자 만족도 평가를 반영해 ‘신체교정 운동’과 ‘마음챙김 명상’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형 이벤트 ‘칭찬해YOU’,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워라밸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문의 : 대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 ☏053-421-2346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시는 보육현장 일선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교직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구’ 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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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대구’해법 찾는다, 제2차 RISE 성과포럼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7월 17일 오후 2시, 수성알파시티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제2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성공적인 RISE 사업 추진을 위해 RISE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전략 방향을 모색하고자 ‘대구 RISE 성과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역인재 육성과 정착을 위한 협력 필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포럼은 ‘청년의 지역취업률 제고를 위한 전략 모색’을 주제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지방대학의 위기와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과제를 안고 있는 지역사회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을 마련하고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창출과 인재 정착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황광훈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은 ‘청년층의 지역이동 현황과 취업실태 분석’에 대해 발표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주거·문화·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된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
이어 지역 대표 ABB기업인 ㈜스피어AX의 박윤하 대표이사는 ‘대구 ABB산업 청년 취업 현황’을 소개하며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또, 오창식 대구청년센터장은 ‘청년의 삶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청년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정책 연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 RISE 성과포럼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업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논의와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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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달빛 청소년, 도시를 넘어 마음을 잇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광주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대구 청소년 20명과 함께 대구의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를 탐방하는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2013년 시작한 대구-광주 청소년 문화교류는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3년째를 맞았다.
2020년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년 진행하며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져왔다.
대구-광주 청소년 교류단은 개별 신청과 학교 추천 등을 통해 중·고등학생 각 20명씩 총 40명이 선발됐으며 8개조로 나뉘어 동성로 달성 디아크, 간송미술관, 이월드, 대구국립과학관 등 대구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며 대구의 역사와 예술, 과학을 폭넓게 체험한다.
탐방 후에는 서로의 사투리, 학교생활, 여가문화 등을 공유하고 친교의 시간을 가지는 등 깊이 있는 교류를 이어간다.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대구와 광주 청소년들은 영호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정체성과 상호 이해를 높이고 서로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에는 대구 청소년들이 광주를 방문해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의 문화 교류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며 우애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간 다양성을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 행사를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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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7월 21일부터 1차 신청·지급 시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5일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7월 8일 소비쿠폰 전담 TF를 구성하고 대구시 세부 지급계획을 마련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내수부진으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기 위한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로서 전국은 13.9조 원, 대구시는 6,841억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계기로 소비 심리 촉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2,800억원 규모로 대구사랑상품권 1차 할인충전도 재개할 예정이다.
연내추가 2차 할인충전도 추진할 예정으로 영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신속하게 지원이 가능한 민생회복 자금이 총 1조 원 이상 공급된다.
한편 대구시는 물가상승 우려를 진정시키기 위해 소비쿠폰 사용 기간 중 대규모 할인행사 등 대구시 차원의 민생경제 대책을 추가로 마련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외식업계 및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인위적인 가격상승이 없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되,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는 일반 국민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급 금액을 달리한다.
따라서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군 및 행정복지센터 일선인력과 함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청·지급체계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할 예정이다.
다음은,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부터 지급·사용까지 전반에 걸쳐 궁금해할 만한 핵심 질문 8가지에 대한 답을 준비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지급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하므로 본인의 신청 가능 날짜를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시스템 점검시간을 제외하고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중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영업시간에 가능하다.
2차 신청·지급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사용기한인 11월 30일이 지나면 잔액은 소멸되므로 그전까지 반드시 모두 사용해야 한다.
1차 신청의 경우, 일반 대구시민은 18만원이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원이 지급된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인 군위군의 경우 2만원이 추가된다.
취약계층 자격과 주소지 판별의 기준일은 6월 18일이며 그 후 사실관계 변동이 생긴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 지급을 받을 수 있다.
2차 신청은 건보료를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 90%를 대상으로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대구사랑상품권 모두 신청자 본인이, ‘본인 명의’로만 신청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에서 신청자 ‘본인 명의’로 신청 및 수령 가능하며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자 개인 및 대리인이 신청·수령이 가능하다.
특히 미성년자인 세대주는 온라인 신청과 달리 오프라인에서는 직접 신청·수령할 수 있다.
한편 온·오프라인 모두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상의 세대주가 본인 명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의 소비쿠폰은 세대주에게 같이 지급된다.
대구시 소비쿠폰 지급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대구사랑상품권이며 지류형 대구사랑상품권은 지급하지 않는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앱, 토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에서 신청하거나,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지급받을 수 있다.
대구사랑상품권은 기존에 실물카드를 보유하거나 모바일카드로 지급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IM샵’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신청이 어려운 경우, 현재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새로운 실물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
소비쿠폰은 신청 다음 날 충전이 원칙이며 신청일이 금요일인 경우 다음 주 월요일에 지급된다.
7월 28일부터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상담을 통해 요청할 수 있으며 함께 거주하는 가구원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와 대구사랑상품권 모두 대구광역시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능한 업종은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미용실·약국 등이며 빠른 시일 내 사용가능 매장이 확인될 수 있도록 스티커를 배부해 부착해 나갈 예정이다.
사용불가한 업종은 대형마트, 백화점, 배달앱 등 온라인결제, 유흥·사행업종 등이다.
특히 키오스크 및 테이블오더 또한 사용이 불가할 수 있어, 매장 자체 카드단말기를 통해 결제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고 택시호출·배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공공 앱 ‘대구로’를 운영 중이다.
소비쿠폰은 온라인 결제가 불가하나, ‘대구로’는 영세상인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의 공공 앱인 만큼 대구사랑상품권을 ‘대구로’앱에 등록해 온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5%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대상 여부, 지원금액, 사용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에 대해 시기별로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17개 모바일 앱 및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7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콜센터 또한 운영하며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달구벌 콜센터, 구·군별 전담 콜센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부 전담 콜센터, 국민콜을 이용하면 된다.
소비쿠폰은 중고거래·양도 등이 불가하며 불법 유통 사실이 적발되는 경우 전액 환수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정부·지자체 또는 카드사는 URL·링크가 포함된 소비쿠폰 지급 관련 문자는 발송하지 않으므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URL·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실수로 클릭한 경우 곧바로 스미싱 상담센터로 신고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되므로 야외에서 장시간 대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신청 초기에는 신청 인원이 집중되는 만큼, 시민들의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해 시행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하므로 신청 날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구광역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단장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대구 시민들의 가계 부담도 덜고 지역상권에 즉각적인 활력을 되찾는 경제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이 신청 단계부터 지급·사용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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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새로고침 Day’ 캠페인 실시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새로고침 Day’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7월 17일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산격청사에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고침 Day’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로고침 Day’ 캠페인은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혁신 슬로건과 조직문화 혁신 10대 권장사항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이 권장사항들이 일회성 홍보를 넘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동인청사에서는 공보관과 청년여성교육국장이, 산격청사에서는 환경수자원국장과 군부대이전정책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과 영솔루션 혁신모임 회원들이 함께하는 출근길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다.
나.다’라는 혁신 슬로건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10대 권장사항이 적힌 리플릿과 부채를 나눠주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행운의 쪽지 이벤트를 통해 10대 권장사항 실천을 약속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구시는 오는 7월 31일 동인청사·산격청사에서 한 차례 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9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새로고침Day’로 지정해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조직문화 혁신 10대 권장사항이 기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부담 없이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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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관련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관련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충청뉴스큐] 지난 7월 15일 ‘도시공원 및 녹지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이 ‘1호 국가도시공원’ 으로 지정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 기념사업의 추진과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 유산 등의 보전을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필요한 경우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그러나 현행법상 지정 요건을 충족한 공원은 아직 전국에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관련법의 개정이 선행돼야 했다.
이번 ‘도시공원 및 녹지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는 국가도시공원의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국가도시공원의 설치·관리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국가도시공원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며 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았기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상임위, 본회의 심의 및 법률 공포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을 ‘전국 최초, 1호 국가도시공원’ 으로 지정받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있다.
또한, 관련분야 전문가들과의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의 필요성과 두류공원의 역사적·환경적 가치에 대해 공론화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과 정책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용역 추진 등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관련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받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대구시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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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존중받는 인권공동체, 함께 만들어요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공동체, 함께 만들어요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넓혀 다양한 개성이 존중받는 인권공동체를 만들어갈 ‘제7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장애공감 서포터즈는 대구시가 2019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대학생과 일반시민 등 총 50명을 모집해 시민 주도의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거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참여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소 인권과 사회공헌, 장애인식 개선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하고 온라인 콘텐츠 작성 및 동영상 편집 능력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된다.
결과는 8월 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동영상,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며 활동이 종료되면 자원봉사 실적 인증과 활동증명서를 발급받는다.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평가해 시상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공감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공동체 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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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제자매도시 칭다오 방문… 교류 활성화 신호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중국 칭다오시가 주최하는 ‘국제 자매도시 교류의 달’ 행사에 공식 초청받아,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칭다오시에 파견한다.
대구시는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 중국 칭다오시와 첫 자매 협정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32년째 긴밀한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산둥성에 위치한 부성급도시인 칭다오시는 한국과 인접해 대구시와는 고위급 인사 상호 방문, 공무원 연수 등 공공부문 중심의 협력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는 교류도시 중 하나이다.
또한, 여성단체, 문화·예술, 관광, 스포츠, 의료, 전시컨벤션, 청소년 등 민간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대구 소재 금속 절삭, 공작기계 관련 8개 업체가 칭다오 국제공작기계전에 공동관 형태로 참가해 200여 건의 상담 건수와 1,700만 불의 상담액을 달성하면서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펼치기 시작했다.
대구시도 오는 11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에 칭다오시 기업을 초청할 계획이다.
대학 간 교류 또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대구국제대학생캠프에 칭다오대학교 학생 2명이 참가했고 이어 열린 칭다오 한중일 국제대학생캠프에도 영남대 학생 10명이 방문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칭다오시 외판 부주임 일행이 대구시를 방문해 자매도시 교류를 위한 파견단을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대구시는 이번 칭다오시 교류의 달 행사 기간 중 개최되는 국제 자매도시 고위급 행사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교류를 확고히 할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칭다오 맥주축제와 연계한 이번 국제행사에서 경제, 문화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아울러 대구치맥페스티벌과도 교류할 수 있는 공동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이번 대표단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그간 국제 정세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원했던 양 도시 교류를 공식적으로 재개하는 신호탄이자 협력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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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테이터 기반 무인단속장비 설치로 교통사고 줄인다
전국 최초의 테이터 기반 무인단속장비 설치로 교통사고 줄인다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의 독자적 역량이 집약된 ‘지역 맞춤형 과학치안’ 선도 사업의 일환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최적화 분석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교통사고와 단속 이력 등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안전 취약지에 무인단속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내 교통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최적의 설치 위치와 대수, 연차별 예산을 산정하며 기존 장비의 효과성도 재평가한다.
분석 결과는 대구시의 교통안전 정책 수립과 예산 집행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도로 구조와 교통환경의 변화로 기존 무인단속장비의 설치 필요성이 줄어든 곳에 대해서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 교통량 변화, 주변 시설물 변화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제 단속 효과가 기대되는 최적의 장소로 장비를 이전 설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위원회는 올해 동구 봉무 지하차도 등 이륜차 위반이 잦거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주민 의견과 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장비 설치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과학적 교통안전 정책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위험 지역에 장비를 집중 배치하고 효과가 미흡한 장비는 재배치해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