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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과학행정 기업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ABB과학행정 활성화를 위해 지역 플랫폼 보유기업과 25일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난달 ABB 과학행정으로 행정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디지털 트윈을 시정에 접목해 디지털서비스 혁신과 시민편의 증진, 디지털 격차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표명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ABB과학행정의 혁신방향을 지역 대표 플랫폼 기업에게 설명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D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지스는 “지역 기업이 과학행정에 손쉽게 참여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할 수 하도록 구독 서비스 도입 등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간담회에 참여한 5개사는 ABB과학행정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긴밀히 소통해 디지털서비스 모델을 함께 발굴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달부터 블록체인 기반 다대구앱 신규 서비스 2종을 본격적으로 시행했고 앞으로도 ABB과학행정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종헌 대구광역시 정책특보는 “ABB과학행정은 기술 혁신과 함께 시민 일상에 편익 증진으로 이어진다”며 “ABB과학행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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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IT기업 SGA그룹, 대구에 통합연구소 구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1월 25일 오전 11시 30분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에스지에이㈜와 수성알파시티 내 ‘SGA그룹 5개 계열사 통합연구소’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지에이 그룹은 2003년 IT보안 전문기업으로 출범해 △통합 IT보안, △응용소프트웨어, △블록체인 전자서명 등 총 8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특히 핵심 계열사인 SGA㈜와 SGA솔루션즈㈜는 코스닥 상장사로 각각 교육 정보화 사업운영과 IT보안 솔루션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기업이다.
SGA그룹은 2028년까지 총 420억원을 투자해 수성알파시티 부지 2,099㎡에 7층 규모의 통합연구소를 건립하고 지역의 IT 연구개발 인재 9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SGA㈜는 본사 연구소를 대구로 이전해 소형언어모델기반 대화형 챗봇 시스템을 개발하고 SGA솔루션즈㈜ 외 3개 계열사의 제2 기업부설 연구소를 수성알파시티에 통합 구축해 AI기반 차세대보안 시스템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결정의 배경에는 수성알파시티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ABB 글로벌 캠퍼스와 대구대학교 교육연구센터를 중심으로 IT 및 SW 산학협력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과, 교육 정보화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IT보안 산업 육성 지원기관과 접근성이 가깝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대구시는 이번 SGA그룹의 투자는 지난 6월 수성알파시티가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래 첫 유치기업 사례로 향후 수성알파시티 내 역외 ABB 기업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X 연구개발 허브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GA㈜ 박재한 대표는 “지역 대학을 통한 IT분야 우수한 인재 확보와 대구시의 ABB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SGA그룹 통합 연구소가 지역 ABB산업 성장과 고도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ABB기업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극심한 상황에서 수도권 기업인 SGA그룹이 대구에 통합 연구소를 구축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SGA그룹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AI기반 보안사업의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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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 업소 합동점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9개 구·군은 12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11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김치 및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9개 구·군을 포함 1일 5개반을 편성하고 김치 및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올해 미점검 또는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117개소를 최종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무표시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및 기계·기구류 청결 관리, △ 생산·작업 서류, 원료수불, 거래기록 등 법적 서류 작성, △지하수 사용업소 수질검사 실시,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등이며 점검 시 적발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고 부적합 농·수산물 등 발견 시 해당제품을 신속 회수·폐기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에 앞서 지난 11월 14일~11월 19일까지 김장철 소비가 높은 농산물 10건, 수산물 10건, 가공식품 11건의 총 31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하며 원재료의 안전성도 동시에 살펴보고 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구·군과 합동점검 실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김장용 식재료가 유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앞으로도 특정 기간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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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주도하는 정책연구로 공공혁신을 도모한다
공무원들이 주도하는 정책연구로 공공혁신을 도모한다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구를 통해 업무역량을 높이고 연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정책연구모임의 연구성과 발표대회를 11월 20일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책연구모임은 공무원들이 스스로 학습해 직무능력을 배양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책연구를 통해 연구의 내실화를 기하고 시정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한 해 동안 운영해 왔으며‘힐링 한걸음’, ‘마음충전소’, ‘일자리 Job고 대구에 살GO’ 등 9개 팀이 과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대회에는 제안실무위원회의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3개 팀이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2024년 정책연구모임 연구보고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금상, 은상, 동상 각 1팀이 선정됐다.
△금상은 ‘교량 위 극단적 선택 방지 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달성군119라이프세이버’ 팀, △은상은 ‘공공와이파이 제도개선 및 활성화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공공와이파이 제도개선 연구반’, △동상은 ‘대구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마음충전소’ 팀이 수상했다.
특히 금상을 받은 ‘달성군119라이프세이버’ 팀은 빈번히 발생하는 국내외 교량 투신 사고를 조사·분석해 대구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지 대책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한 해 동안 수행한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 해결책을 제시해 준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연구성과들을 정책에 반영하고 다양한 형태로 확산해 더 많은 공무원들이 정책연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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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달 디저트 총집합, ‘동성로 디저트 페스타’ 개최
달콤달달 디저트 총집합, ‘동성로 디저트 페스타’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일원에서 ‘동성로에서 즐기는 디저트’라는 주제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동성로 소상공인을 위한 ‘2024년 동성로 달콤달달 디저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올해 5월부터 ‘동성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성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동성로 브랜드 대학생 공모전, SNS 홍보채널 구축 및 지역언론사를 통한 동성로 기획홍보, 문제해결을 위한 리빙랩 운영, 공실을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통해 침체된 동성로 상권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인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0억원으로 추진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동성로 달콤달달 디저트 페스타’는 동성로 및 대구지역의 디저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는 미식의 체험을 제공하는 동성로의 늦가을을 대표하는 행사이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 열품이 불자 소위 ‘디케팅’ 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으며 ‘디저트 성지’는 SNS 방문 인증을 통해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OTT 인기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의 디저트 열풍이나 백화점의 디저트를 한 곳에 모으는 마케팅 등이 디저트 분야 인기의 척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디저트 페스타에서는 이러한 추세에 맞게 두바이초콜릿, 쫀득쿠키, 얼려먹는 케익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시식체험과 디저트 및 공예 등 만들기체험, 소상공인 디저트 판매부스와 플리마켓, 젊은 감성의 무대공연 및 버스킹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동성로 디저트 명소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동성로 상권의 공동 브랜드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동성로 브랜드 대학생 공모전’의 선정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동성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KT&G와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전시 행사를 통해 동성로를 바라보는 젊음의 시각과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전문가 자문 및 민관회의를 거쳐 특색 있는 동성로 브랜드를 내년 초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에서는 민·관이 힘을 모아 동성로를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특색 있는 디저트를 체험할 수 있는 ‘동성로 디저트 페스타’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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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고액·상습체납자 289명 명단 공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289명의 명단을 11월 20일 대구광역시 누리집과 위택스 등을 통해 일제히 공개했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로 올해 3월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1차 선정된 체납자를 대상으로 6개월 이상의 소명할 기회를 부여한 후 지난 10월 2차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내역이며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법인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는 263명이며 개인 196명, 법인 67개 업체로 총 체납액은 113억원, 1인당 평균 체납액은 약 4천3백만원이며 전년대비 44명 감소하고 체납액도 7억원 감소했다.
또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26명이며 개인 15명, 법인 11개 업체로 총 체납액은 22억원, 1인당 평균 체납액은 약 8천5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8명 증가하고 체납액은 20억원 증가했다.
공개 대상자 중 지방세 최고액 체납자는 개인의 경우 11억 4천6백만원을 체납한 백종호 씨이며 법인은 6억 1천9백만원을 체납한 ㈜유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최고액 체납자는 개인의 경우 1억 4천2백만원을 체납한 이외선 씨이며 법인은 6억 5천4백만원을 체납한 ㈜대구종합수산이다.
지방세 체납세목은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방소득세가 전체의 6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변상금이 전체의 3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한편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함으로써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도입·시행되고 있다.
그동안 명단공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납기간, 기준 금액과 합산 기준을 점차 확대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관세청과 협업해 명단공개된 체납자가 수입하는 물품에 대해 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지방세 체납자 중 3천만원 이상 체납자는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추적조사와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해 성실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유연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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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교통 혼잡구간인 달서대로 출·퇴근 숨통 트인다
상습교통 혼잡구간인 달서대로 출·퇴근 숨통 트인다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성서공단 주변 주요간선도로인 달서대로 일부 구간의 차로를 5개 차로에서 6개 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이달 14일에 마무리해 출·퇴근길 교통혼잡을 개선하게 됐다고 밝혔다.
4차순환도로 일부 구간인 달서대로는 성서산업단지 및 인근 주거지역 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이며 최근 4차 순환도로 전 구간 개통 및 주변지역 개발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 극심한 지·정체로 이용자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던 지점이다.
달서대로 유천교 방면 구간은 직진차로 용량 부족과 짧은 교차로 간격으로 인해 달서대로를 통행하는 차량과 성서산업단지에서 진입하는 차량이 뒤엉켜 차량 대기 길이가 약 900m까지 발생하고 이 짧은 구간을 통과하는 시간이 7분 정도 소요돼, 시민들의 통행 불편 및 교통사고 발생위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대구시는 2023년 11월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혼잡 개선공사를 착공해 달서대로 유천교 방면 연장 640m의 차로수를 5개 차로에서 6개 차로로 확장하고 직진차로수 4개 차로를 확보해 간선도로의 이동성 기능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공사로 해당구간의 차량대기행렬 길이가 약 4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차량통행 시간이 7분에서 3분 정도로 절반가량 단축돼 출·퇴근 시 통행환경 개선으로 간선도로의 이동성 기능과 주변도로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달서대로 주변의 교통 혼잡이 개선돼 성서산업단지 및 인근 주거지역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하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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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럼피스킨 긴급 백신접종 현장 점검
대구광역시, 럼피스킨 긴급 백신접종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군위군 한우농가 럼피스킨 발생과 관련해 관내 공수의 등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군위군 소 사육 전농가 14천두에 대해 21일까지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 중에 있다.
군위군 긴급 백신접종 추진현황은 방역대 내 98호 2,970두에 대해 11월 17일까지 접종완료했으며 군위군 전체 408호 14천두에 대해 11월 2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접종반 편성 : 공수의 포함 4개반 8명이와 관련해 대구시에서는 군위군 지역 백신접종 등 방역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백신 접종이 확산 방지의 핵심이다”며 “철저한 방역과 접종 완료를 당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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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건축물 안전확보를 위한 생애주기별 전문가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2월 10일부터 12월 16일까지 허가권자 지정 감리자, 업무대행 건축사,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및 해체공사 감리자를 모집해 건축물의 사용가치 향상과 안전 확보를 도모하고자 한다.
허가권자 지정 감리제도는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시공품질 확보와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제도로 일반 건축물의 경우 등록된 건설사업자가 시공해야 하나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예외로 건축주가 직접 시공할 수 있어 부실한 공사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업무대행 건축사제도는 허가 대상 건축물 등의 건축허가, 건축신고 사용승인 및 임시사용승인과 관련되는 현장조사·검사 확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건축 전문가인 건축사가 현장조사·검사 확인 업무를 대행해 사전에 위법행위를 차단하고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건축물관리점검 제도는 준공 이후 다중이용 건축물 등에 대해 건축물의 성능을 유지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정기점검의 경우 사용승인 후 최초 5년 이내에 실시 후 3년마다 점검을 받아야 하며 그 외에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점검 등이 실시된다.
또한,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자는 해체 허가를 받은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해체공사 감리업무를 수행한다.
해체공사 사고로 인한 피해 등 위험성이 증대됨에 따라 해체 전 과정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한 허가, 시공 중 상주 감리 운영 등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허가권자 지정감리, 업무대행 건축사, 해체공사 감리자,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등 각 신청 기간은 동일하게 12월 10일부터 12월 16일까지 7일간이며 모집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2025년 1년간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건축물의 착공부터 유지관리, 해체까지의 과정에 모집된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함으로 대구광역시 건축물의 사용 가치 향상과 안전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건축과장은 “건축의 패러다임이 준공 이후 끝나는 것이 아닌 유지관리, 해체 전 과정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확보를 위한 생애주기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며 “이를 위한 지역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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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교통법규위반 합동단속·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대구경찰청, 구·군,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TBN 교통방송,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단속과 올바른 이용문화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운행자로서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음주운전, △2인 이상 탑승 등이며 현장에서 단속될 시 범칙금이 부과된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의 급증으로 인해 PM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PM 관련법의 부재로 대여사업자들에게 면허 확인 및 PM에 안전모 부착 의무화 등 행정적 강제수단의 한계로 효과적인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대구시는 PM 대여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PM 법정 최고속도를 25km/h에서 20km/h로 전국 최초로 하향 조정해 PM 교통사고 감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무분별한 PM 주정차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테크노폴리스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가상주차구역을 시범 도입해 운영하면서 PM 무단방치 문제 대안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합동단속 및 캠페인은 이용자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경찰·구·군·한국도로교통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TBN 교통방송·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교통법규위반 단속과 5대 올바른 이용수칙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병행 실시한다.
이로써, 이용자와 시민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이용자들의 올바른 이용 문화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과 캠페인을 병행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