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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상반기‘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80% 달성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2024년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를 80% 달성했다.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구매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일정비율 이상으로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토록 하는 기준이다.
대구시는 상반기 기준 총 구매액 2,057억원 중 75%인 1,542억원을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했고 총 구매액의 1.1%인 22억원을 장애인기업제품으로 구매했다.
또한 여성기업제품은 총 물품 구매액 613억원 중 물품 48억원, 총 용역 구매액 521억원 중 용역 51억원, 총 공사 구매액 923억원 중 공사 118억원을 지출해 물품 7.8%, 용역 9.8%, 공사 12.8%를 달성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도전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구매가 필요한 기술개발제품의 구매비율은 중소기업제품 총 물품구매액 462억원 중 154억원을 구매해 33%를 달성했다.
이는 법정의무구매비율 15%의 2배 이상이며 대구시가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일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대구시는 상기 4개의 지표에 대해 법정의무구매비율을 달성했지만 8%를 구매해야 되는 창업기업제품은 아직 2%대에 불과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5개 전 지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구시의 중소기업 제품구매액은 2021년 2,955억원, 2022년 3,143억원, 2023년 3,210억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어 올해도 지난해 구매액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 판로지원과 경쟁력 확보,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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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스스로캠프 개최
대구광역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스스로캠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초등 1·4학년과 중등 1학년, 고등 1학년 대상으로 실시한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 확산에 따른 역기능에 대응하고자 대구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대구시는 진단조사 결과 위험군, 주의군으로 선별된 여자청소년 24명을 선발해 8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11박 12일 동안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스스로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매년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하고 있으며 2024년의 경우 남자청소년 모집은 지역별 균형을 위해 경북·경남·울산에서 실시하고 있다.
스스로캠프는 청소년이 미디어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청소년 전문가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기탐색 및 성장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미디어 사용을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활동 등으로 운영되는 효과성 높은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캠프 참여를 통해 미디어 자기조절 능력, 건강한 대인관계, 규칙적인 생활을 경험해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캠프 효과 지속을 위해 캠프 수료 후 3개월 동안 개인상담 및 전화상담을 제공하고 사후 모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스스로캠프를 수료한 청소년 A는 “캠프기간 동안 스마트폰 없이 지내보니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았고 이제부터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조절하며 건강하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2일부터 1박 2일간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 미디어 사용으로 인한 가족 갈등 해소 및 가족관계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서귀용 대구광역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인터넷·스마트폰 스스로캠프를 통해 청소년이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미디어 사용 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함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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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베트남 다낭에‘대구 비즈니스 라운지’ 개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7월 29일 베트남 다낭시 현지에 지역 내 첨단산업 분야 기업인들의 현지 진출 지원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대구 비즈니스 라운지’를 개소했다.
지난 7월 10일 응웬 반 꽝 다낭시 당서기 대표단이 대구를 방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양 도시 간 동반성장과 교류협력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진 바 있다.
그에 대한 후속조치로 주다낭 대구 비즈니스 라운지가 전격적으로 마련됐다.
본 라운지는 대구와 다낭의 ICT 기업인들에게 수출입 등 다양한 업무처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현지 거점을 통해 양 도시 기업 간의 비즈니스 매칭 지원, 파트너 연결 및 시장 조사 등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하 대경ICT산업협회장은 “다낭과 대구는 ICT 협회 차원의 활발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고 그간 이러한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며 “오늘 개소한 비즈니스 라운지를 거점으로 교류·협력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ICT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매도시인 두 도시의 상호 호혜 원칙에 따라, 추후 다낭시와 협의 후 올 하반기에 대구에도 다낭 비즈니스 라운지가 개소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상공회의소도 다낭상공회의소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앞으로 ICT 분야는 물론 다양한 산업군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추후 비즈니스 라운지를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다낭시는 베트남 최초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을 뿐 아니라, 도시 전체에 ICT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고 있는 도시”며 “지난번 다낭시 당서기를 만났을 때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한 만큼, 비즈니스 라운지를 통해 대구와 다낭 기업들이 협력을 확대해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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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119청소년단 대구지부 중등소방안전캠프 성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대구사격장과 소방본부 교육대 훈련탑에서 ‘제4회 한국119청소년단 중등소방안전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대구지역 한국119청소년단원 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62명이 참가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단체 체험활동과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였다.
체험 내용으로는 학교에서 배운 소방안전 이론을 바탕으로 방화복 착용, 계단오르기 및 방수훈련, 지하 농연 미로장 탈출 체험 등 1일 소방관 체험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단체 서바이벌, 스크린 사격, VR 사격을 통해 팀워크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특히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대구에서만 유일하게 진행되는 행사로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5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김봉진 예방안전과장은 “캠프를 통해 119청소년단원 모두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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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올 5월까지 혼인 건수, 출생아 수 증가세 전국 최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올해 5월까지 누계 혼인 건수가 4,09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늘어나 전국 최고 증가세(전국 증가율 8.7%의 2배) 보였고 출생아 수도 4,142명으로 전국적 감소(-2.9%) 추세에도 불구하고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등록인구통계에 의하면 대구의 결혼연령(30~34세) 인구가 202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혼인 건수 증가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민선 8기 대구시의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구조 대개편과 시정 전 분야에 걸친 대구혁신 100+1 추진에 따른 실질적인 효과로 보인다.
대구시는 민선 8기 ABB·로봇·반도체·UAM·헬스케어 등 5대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2년 동안 8조 5,53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고 TK신공항 건설을 비롯해 맑은 물 하이웨이, 금호강 르네상스 등 대구 미래 번영과 시민 행복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인 60.6%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다.
특히 작은 결혼식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 난임부부 확대 지원, 다자녀가정 우대 지원 등 청년들을 위한 결혼, 임신·출산, 양육의 단계별 지원 정책 등도 혼인과 출산율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에서 혼인과 출산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수치는 지역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는 객관적인 지표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결혼·출산·육아 등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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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AI반도체 선도기업과 반도체산업 육성 맞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7월 24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AI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기업들과 ‘국산 AI반도체 산업육성 및 대구시 반도체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반도체는 인공지능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초전력으로 실행하는 시스템 반도체로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주요국은 AI반도체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도 9대 기술혁신 과제를 담은 ‘AI-반도체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국내 AI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퓨리오사AI, 딥엑스, 모빌린트 등 팹리스 기업들과 국산 AI반도체 실증에서부터 반도체 S/W 개발, 반도체 S/W 센터 구축, 인력양성에 이르는 전방위 협력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현재 글로벌 AI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에 기반한 AI반도체를 생산하며 세계 반도체기업 시가총액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시와 협력하는 기업들은 GPU보다 속도는 더 빠르고 전력은 덜 소모하는 NPU개발하는기업들로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증 레퍼런스가 조기에 확보된다면 글로벌 대표 팹리스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이 개발한 NPU가 조속히 상용화될 수 있도록 대구시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AI데이터센터 건립 및 다양한 정부지원과제를 연계해 AI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AI반도체 시장 진출의 핵심요소인 S/W개발을 위해 각 기업들이 자체 개발한 NPU 및 SDK를 지역대학·기업과 협업해 고도화하고 향후 동대구벤처밸리에 AI반도체 S/W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등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243개의 ICT/SW 기업이 집적해 AI 반도체 S/W 및 AI 서비스 개발에 최적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등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어 첨단제조 기반의 AI반도체 수요 창출에도 아주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
더불어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 지능형 반도체 설계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팹리스 육성에 매진하고 있고 반도체 마이스터고에서 특성화 대학 및 대학원에 이르는 반도체 혁신인재 양성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내외 팹리스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고향인 대구시와 국산 AI 반도체 육성에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대구시와 협력을 통해 국산 AI 반도체 기술을 국내에 적용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은 “대구의 우수인재가 국내 AI 반도체 선도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반도체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디지털산업과 첨단제조업을 바탕으로 반도체 수요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들을 갖춘 도시이다”며 “앞으로 AI반도체 산업이 거대 남부 경제권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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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사용기간 만료되는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 2025년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무상사용기간이 만료돼 2025년 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되는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에 대해 공공시설관리 전문기관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개별점포 입점자는 일반경쟁입찰로 선정한다.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당시 지하공간개발사업으로 삼성물산 외 5개사에서 건설·준공해 대구시에 기부채납한 시설로 2005년부터 사업시행사에서 상가를 관리·운영해 2025년 초에 무상사용 협약기간이 만료되며 대구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된다.
반월당:사업시행사,운영기간,사업비봉 산:사업시행사,운영기간,사업비두 류:사업시행사,운영기간,사업비이에 따라 대구시는 8월 중 시의회에서 위·수탁 동의를 받아 이관 예정인 3개 지하도상가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구시 공공시설물을 관리·운영하는 전문기관으로 기존의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를 운영한 전문성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예산절감과 함께 안전성 확보도 기대된다.
개별점포에 대한 입점자는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한다.
현재 무상사용기간 동안 시행사로부터 점포의 사용수익권을 분양받은 자가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는 전대가 관행적으로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공유재산법에서는 이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불법 전대의 원천차단을 위해 위반 시에는 즉시 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해 실제 영업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상업활동을 보장하고 공유재산인 지하도상가에 대해 기존 상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절차를 통한 최적의 입점자를 선정하고자 일반경쟁입찰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하도상가 개별점포 입점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는 행정안전부 지정정보처리장치를 통해 2024년 하반기 중 실시하고 입찰참가 자격은 대구시민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구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됨에 따라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예산 및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상가활성화를 위한 주차요금 지원, 공공 와이파이 구축, 쾌적한 공공공간 조성 등 지하도상가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상가 내 불법적인 활용이나 남용을 방지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유지 및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해 지하상가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상가운영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불법전대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입점상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가운영의 투명성, 건전성을 확보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상가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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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달빛동맹, 상호기부로 더 빛나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두 지역의 공동 발전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24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대구-광주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포함한 행정국·공보관실 등 총 122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온라인 기부방법으로 상대 지역에 기부했다.
대구와 광주는 동서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달빛동맹으로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및 대구-광주를 연결하는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라는 굵직한 성과를 함께 이뤄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함께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축협 지점에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와 광주의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역 간의 달빛동맹을 더욱 강화해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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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전국 최초 100번째 이용자 입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발달장애인의 보호자가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해 6월 1일 개소한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지난 1년간 발달장애인 141명에게 496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했고 재이용률이 58%로 만족도가 높아 올해 전국 17개소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중 대구센터에서 처음으로 100번째 이용자가 입소했다.
이번에 100번째 입소한 정 씨는 한부모가정의 발달장애인으로 보호자가 교통사고로 양쪽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돌봐줄 보호자가 없어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하게 됐고 센터에 머무르는 동안 일상생활지원과 취미활동, 식사, 야간 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정 씨의 보호자는 “발달장애의 특성상 혼자서 생활할 수 없고 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맡길 곳이 없어 힘들었지만 요즘은 긴급돌봄센터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및 치료,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의 긴급한 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에게 일시적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곳이다.
동구 방촌동에 남성 1개소, 여성 1개소로 가정과 같은 주거 공간으로 조성돼 있고 신속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가족과 분리되는 발달장애인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전 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 문의는 대구발달장애인지원센터나 대구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로 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범운영 중인 긴급돌봄센터가 더욱 내실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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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개인형이동장치 속도하향 성과, 전국으로 확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전국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속도를 하향조정한 결과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교통사고는 29% 감소, 부상은 28% 감소해 PM 안전사고 예방에 뚜렷한 성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지역에 운행하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는 2020년 8월 1,050대로 시작해 2023년 12월 9,430대로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관련 교통사고도 2020년 43건에서 2023년 145건으로 247%로 급증하면서 대구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이 시급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9월 대여사업자,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PM 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12월부터 전국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최고속도를 25km/h에서 20km/h로 하향조정했다.
더불어 5대 절대 주정차금지구역, 5대 올바른 이용수칙 등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올바른 이용 가이드라인을 함께 마련했고 구·군 및 경찰청과 상시단속 및 합동단속을 병행하면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운행과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에 힘을 쏟았다.
.그 결과, 개인형 이동장치관련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대비 20건 감소했고 부상은 23건 감소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는 대구광역시가 민관협력 상생결의를 통해 민간업체가 가장 민감해 하는 PM속도에 대해 현행법에서 규제하는 25km/h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시가 먼저 나서 20km/h로 하향조정하는데 합의함으로써 이루어 낸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 및 국토교통부는 대구시가 도입한 PM 속도하향 정책의 전국확산을 위해 부처 합동으로 올해 7월 대여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월 말까지 서울과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PM속도를 시속 20km로 제한하는 시범운영 사업을 실시한 후 관계법령의 개정까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8월 말 민관 협력회의를 개최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PM의 주차질서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상주차구역의 도입 여부와 PM 민원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PM민원관리시스템 구축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 다시 한번 민간의 협력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한 PM속도 하향은 이용자의 안전과 시민불편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서 이뤄어낸 결실이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새로운 교통수단인 PM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용하면서 이동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