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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사진 전시회, 대구여행주간 운영으로 대구여행 매력 홍보
관광사진 전시회, 대구여행주간 운영으로 대구여행 매력 홍보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동대구역에서 방문객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대구의 매력을 알리고 대구여행의 즐거움, 볼거리, 즐길거리 등 제공을 위해 대구관광사진 전시회, 연말 대구여행주간 운영 등 다채로운 대구관광 홍보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지난 5월 대구의 주요 관광지, 문화재 및 숨은·신규 관광 자원을 발굴해 대구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2023 대구관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앞서 열린 공모전에는 총 1,063점의 작품이 출품돼 관계자, 전문가 등 2차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등 총 4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대구생활문화센터, 동성로 대구국제공항 등에서 3차례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4번째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12. 10.까지 대구신세계 파미에 브릿지에서 주요 관광명소, 신규·숨은 관광지 등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사진으로 담은 대구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41점을 전시하고 전시회 방문객에게는 수상작을 활용한 아름다운 포토카드를 무료로 배부하며 향후 서울역, 수서역 등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12. 15.에서 12. 25.까지 동대구역 로비 여행센터 앞에서 이용객 및 대구방문 여행객을 대상으로 ‘대구네컷 포토부스’ 운영 및 현장참여 이벤트, 타 지역민 대상 대구여행 인증 이벤트 등 연말 ‘대구여행주간’을 운영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대구관광 홍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대구관광사진 전시회와 연말 대구여행주간 운영 이벤트가 대구 여행의 시작점이 되고 대구를 재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 여행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대내외에 널리 알려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고 오랜 시간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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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로 조명등 교체공사로 인한 부분통제
테크노폴리스로 조명등 교체공사로 인한 부분통제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2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테크노폴리스로 초곡, 김흥1, 김흥2터널 조명등 교체공사를 실시하면서 차로를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이번 조명등 교체공사는 터널 내 노후 조명등을 고효율 LED터널등기구 100W로 교체해 테크노폴리스로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조명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도로 안전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단은 테크노폴리스로 이용 차량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탄력적으로 시행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조명등 교체공사 기간 동안 발생할 불편함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터널 내 조명환경 개선은 운전자들에게 더 나은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도로 안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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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자리포털 Open 1주년 기념’이용자 설문조사 이벤트 선착순 200명‘대구로’배달앱 5천 원권 쿠폰 증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대구일자리포털 이용 활성화와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12월 1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대구일자리포털 Open 1주년 기념 이용자 온라인 만족도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구일자리포털 이용자를 대상으로 편의성, 불편사항 등 의견을 수렴해 눈높이에 맞춘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대구로 배달앱 5천 원권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구일자리포털은 대구광역시가 고용시장의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종합포털을 구축해 2022년 12월 12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채용정보 인재정보 교육·훈련정보 대구 우수기업 내게 맞는 일자리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홍보부터 일자리 상담, 구인·구직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무료 지원하고 있다.
최문도 대구광역시 고용노동정책과장은 “대구일자리포털은 지역에 산재돼 있는 일자리 정보를 통합·제공해, 시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 일자리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구일자리포털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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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겨울철 대비 969개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겨울철 대비 969개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오는 2024년 1월 19일까지 아동,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라 반기별로 실시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자체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지자체 현장확인과 전문기관 등이 함께하는 민관합동 안전점검이다.
먼저, 전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각 시설장 책임하에 오는 12월 19일까지 자체점검을 완료하고 그 중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시설과 전체 시설 규모의 15% 이상을 시와 구·군 지자체 담당공무원이 자체점검 결과 확인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 대비 소화 장비·방화구획과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전선배선 불량·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전기·기계실 등 유지관리 상태 소방·전기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와 안전성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이달 말까지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20년 이상의 노후시설이나 재점검이 필요한 시설 등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민간전문가로 민관합동 안전점검팀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으로 실내 활동이 크게 늘어나고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동절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조치를 실시해 시설 이용자·생활자·종사자가 안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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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 기업 5개사, 미국 실리콘밸리의 문을 두드리다
지역 우수 기업 5개사, 미국 실리콘밸리의 문을 두드리다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플러그앤플레이사와 추진하는 글로벌 진출 사업을 통해 ㈜씨위드, ㈜뷰전, ㈜닥터테일 씨티셀즈, 대홍코스텍㈜ 등 5개 우수 기업이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3 Plug and Play Silicon Valley Summit’에 참가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2023 Plug and Play Silicon Valley Summit’은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사가 보육한 세계 30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100여 개 파트너 기업, 200여명의 투자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규모의 기업박람회이다.
액셀러레이터 : 초기 창업자의 발굴 및 자금투자, 업무공간 제공, 컨설팅 등 전문 보육을 지원하는 기업5개 참가 기업들은 박람회 1일차 ‘East Asia Expo’ 세션에서의 기업설명회를 시작으로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다.
닥터테일과 씨위드는 창업투자사 Primer Sazze 파트너스와 VIPC·Hourglass 벤처파트너스, 뷰전은 Kairos Ventures 등과 투자 유치를 위한 상담회를 진행했으며 투자 검토와 함께 후속 미팅을 제안받았다.
또한 기업들은 3일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제품 홍보와 함께 네트워킹을 이어가는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 대표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시가총액 2조 원 규모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피스컬노트의 팀황 대표가 지역 기업들에게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하기도 했다.
참가 기업 중 ㈜씨위드는 해조류 기반의 구조체와 세포 배양액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배양육을 연구·개발해 2021년 5월 국내 최초 한우 배양육 개발에 성공했으며 2025년경 활성화가 예상되는 미국 배양육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목적으로 FDA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닥터테일은 인공지능 기반의 반려동물 의료상담 플랫폼을 미국에서 정식 런칭해 누적 이용자 30만명을 돌파했으며 반려동물의 진료 필요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는 온라인 상담과 진료 이력 클라우드 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뷰전은 전기로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고분자분산액정 스마트 창호를 개발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제주 더 시에나 리조트 등 창호를 시공했으며 2023년 초 미국 댈러스에 합작법인 FGTech USA를 설립해 건축·자동차 분야에서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씨티셀즈는 항암 단백질 치료제와 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혈액 내 순환종양세포의 분리·회수를 자동화해 높은 정확도로 암 상태를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등에 임상 장비를 보급한 선례가 있다.
대홍코스텍㈜은 철강 냉간 압연 제조 전문기업으로 수수료 없는 철강 직거래 플랫폼 ‘철수씨’를 개발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시장에도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검증에 들어간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투자사들과의 실효성 있는 상담과 후속 미팅 기회 등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통해 향후 해외 투자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광역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유망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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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시설 자체점검 운영 실태 표본조사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 2023년 소방시설 자체점검 운영 실태 표본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소방시설 관리업자의 부실·허위 점검을 근절하고 자체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본조사 대상은 점검인력 배치 부적합 대상, 점검인력 배치 통보 기간 초과 대상, 소방시설관리사가 1일 5개소 이상 점검한 대상 등 부실 및 허위 점검의 가능성이 있는 45개소를 선정했다.
대구소방은 표본조사의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9개 소방서의 조사반이 서로 다른 관할의 대상물을 조사하는 교차점검 방식을 도입해 소방시설 관리사의 점검 참여 여부 점검인력 배치의 적정성 자체점검 일자의 적합성 점검 보고서와 현장의 일치 여부 확인 등 부실·허위점검의 주요 원인이 되는 점검인원, 기간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거짓, 불성실 점검 등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소방시설관리사·관리업에 대한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량 소방시설은 현장에서 조치 명령을 발부해 즉각 개선·보완토록 할 예정이다.
노영삼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 관리업자에 대한 관리 감독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드나드는 건축물의 소방시설이 정상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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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에 대구 4개 가족센터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2월 6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3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4개소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227개소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실시했으며 아이돌봄서비스 업무 전반에 대해 상위 15%를 선정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36개월 이하 영아를 낮 시간 동안 돌보는 영아 종일제 서비스와 12세 이하 아동을 틈새 시간 동안 돌보는 시간제 서비스로 나뉘는데,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일 경우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으므로 희망 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격 확인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긴급·단시간 돌봄서비스도 운영 중이므로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출장 때문에 아이를 돌봄이 필요할 때 1시간 단위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2024년부터는 2자녀 이상 가구에 본인부담금 이용료 10%를 추가 지원하고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을 1개소에서 3개소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더욱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사회적 돌봄 체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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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물도시포럼, 국제물산업컨퍼런스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2월 6일에서 9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물 축제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3’ 행사를 개최하고 국제 네트워크 강화 및 물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물 분야 논의를 위해 해외 도시대표가 참여하는 ‘제9회 세계물도시포럼’, 학계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9회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를 1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2015년부터 대구광역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물도시포럼’은 물 선진도시와 개도국 도시 간 물 관련 정책 및 기술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대구광역시 주도의 세계 도시 간 물 문제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핀란드 미켈리, 인도네시아 바탐 등 10개 국가 11개 도시와 세계물위원회, 지중해물연구소 2개 기관이 참석한다.
12월 7일 개회식에서는 대구광역시와 인도네시아 바텀시, 대구광역시와 라오스 비엔티안시 간 물산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물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이어 ‘세계 물도시 간 협력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주요 도시 간 물 문제 공유 및 해결 방안을 논의해 실행 가능한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한다.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물 순환에서의 탄소 중립’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물산업컨퍼런스’는 세계 물 시장 전망과 관련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국내 물 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증진하는 국제행사로 국내외 17개 국가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조강연, 테크니컬세션, 비즈니스세션, 포스터세션, 산업시찰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이탈리아 ‘물 융합 컨퍼런스’와 동시 개최돼, 물 산업과 에너지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두 분야 간의 유익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3’ 기간 중 총 82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회에서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 하·폐수 처리 및 방류, 초순수, 상·하수도 시설 엔지니어링, 산업용수 설비 및 서비스 등을 전시하고 신제품 및 신기술 발표회, 공공구매 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운영한다.
안동댐 용수를 식수로 공급하는 맑은물 하이웨이, 100리 물길 금호강 르네상스, 물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 등 물 관련 시책을 전시회 참가자에게 알리고자 ‘대구광역시 홍보관’도 운영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2023 기간 중 ‘세계물도시포럼’, ‘국제물산업컨포런스’ 등 국제행사를 통해 물 문제에 대한 서로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가 물 문제 해결과 물산업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의 도시와 기관들과 협력하는 등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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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함께하는 환경서약 동참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12월 5일부터 17일까지 미세먼지 체험장을 방문하는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환경서약 동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짙은 겨울과 봄을 앞두고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과 올바른 대응방법을 알아보고 환경서약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
환경서약 행사는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우선 미세먼지 관련 체험 후 환경서약 구역에서 사진 촬영을 해 1층 안내직원에게 확인하고 받은 쿠폰을 긁어서 당첨된 기념품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미세먼지 관련 체험장 내 정보무늬를 이용해 게시된 돌발퀴즈에 응모하면 정답자 중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김형국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 대해 심각성을 알고 그에 대한 올바른 대응방법을 많은 분들이 알아 가셨으면 좋겠다”며 “환경서약을 통해 대국민 미세먼지 저감 운동에 많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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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주관 대중교통 시책평가 3회 연속‘우수 지자체’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2월 5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실시 2023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년 최우수 지자체, ’21년 우수 지자체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시민친화적 선진교통도시임을 인정받았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대중교통의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지원과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년마다 전국 16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로 지자체의 인구수, 교통시설 현황 등을 고려해 A~E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대구광역시는 서울, 부산, 대전, 인천, 광주, 울산 등 7개 특·광역시로 구성된 A그룹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의 기간 동안 대중교통 시설 부문, 대중교통 서비스 부문, 대중교통 행정 및 정책지원 부문, 대중교통 이용자 부문 등 4개 부문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 의해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주민만족도 조사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광역시는 신개발지 시내버스 노선 신·증설, 출근시간 혼잡구간 순환버스 운행, 대형행사 시 도시철도 증편·연장 운행 등 시민교통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수단 공급 개선 노력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미래형 버스 승강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쉘터의 시범도입과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태양광 조명시설 설치에 따른 전력비용 절감, 지하철 역사 내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한 초미세먼지 관리 및 에너지 절감, 도시철도 승객밀집도 완화를 위한 수요반응형 가변 게이트 운영 등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과 환경·서비스 개선 노력에 있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도시철도의 건설·운영 기능을 통합, 공공교통 종합기관인 대구교통공사를 설립해 강도 높은 구조혁신과 경영혁신으로 조직의 유사·중복업무를 해소하고 재정건전성을 강화한 점은 공공기관 혁신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효율적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계 도입뿐만 아니라,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통합서비스로 연계하는 대구형 MaaS 플랫폼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막힘없이 20분 이내에 연결하는 미래 신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상용서비스 준비와 미래 50년을 내다볼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및 신공항 철도 구축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 시설과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 대구시가 선진교통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첨단교통서비스를 위한 미래 교통환경 조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