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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매매 없는 안전 도시 만든다…민관 협력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성매매 방지 민 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지역 합동점검 계획과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구시는 2019년 유관부서와 구 군, 경찰청,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협의체를 구성해 성매매 예방과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운영해 왔다.이번 회의에서는 성매매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대구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9개 구 군을 순회하며 유흥업소, 안마시술소, 숙박업소 등 성매매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민 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지역별 유해업소 등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유흥종사자 명부 비치 소방안전시설 관리 상태 불건전 광고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성매매 방지 홍보 스티커도 함께 배포해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점검 과정에서 불법 성매매 알선 행위 등이 확인될 경우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고 게시물 미부착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성매매 우려 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와 예방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민 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성매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성매매 방지를 위한 민 관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 근절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매매 없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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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타 전남, 대구콘서트하우스 피날레 장식…영호남 음악 교류
‘카메라타 전남’, 대구콘서트하우스 앙상블 페스티벌 피날레 장식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앙상블 페스티벌의 마지막 공연이자 지역 간 예술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 번째 교류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광주 전남 지역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전남’으로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영호남을 잇는 음악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카메라타 전남이 3월 27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공연을 선보인 뒤, 대구성악가협회가 4월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하며 교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두 지역의 음악인들이 서로의 무대에 참여하며 문화적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류 공연에 참여하는 대구성악가협회는 2011년 설립 이후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성악 전공 교수, 강사, 전문 성악가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단체로 지역 성악계의 화합과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정기연주회와 기획 공연, 다양한 교류 무대를 통해 대중과 호흡하고 다수의 신진 성악가를 배출하며 지역 성악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카메라타 전남은 2017년 10월 창단된 광주 전남 지역 청년 예술가와 전문 연주자 중심의 오케스트라로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에 걸맞은 음악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바로크부터 현대 창작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정기연주회와 국내 정상급 연주자 협연, 창의적인 ‘컨템퍼러리 시리즈’등을 통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또한 5 18 평화음악회, 제주 4 3 기념음악회를 정례화하고 대구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에 참여하는 등 영호남과 호남 제주를 잇는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지역을 대표하는 오페라단 발레단 합창단 등 다양한 예술 단체와 협업하며 송년음악회와 신년음악회 등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공연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이번 공연은 지휘자 박인욱이 지휘를 맡고 피아니스트 김희재가 협연자로 함께한다.지휘자 박인욱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빈 국립음대 Post Graduate 과정을 수료했으며 슬로바키아국립필하모닉, 우크라이나국립심포니,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여러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했다.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이자 카메라타 전남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협연자 김희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영국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와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남아공 유니사 국제피아노콩쿠르,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국제음악콩쿠르, 서울국제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 할레 오케스트라,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이번 공연에서는 현대 창작곡과 고전 레퍼토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연주된다.작곡가 강보란의 ‘관현악을 위한 영원의 순간’을 시작으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17번 G장조 K.453, 그리고 모차르트 교향곡 제39번 E 장조 K.543이 연주될 예정이다.특히 강보란의 ‘관현악을 위한 영원의 순간’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포착된 단 하나의 ‘찰나’가 어떻게 ‘영원’한 울림으로 남는지를 탐색하는 작품이다.곡은 시간이 멈춘 듯한 투명하고 정적인 울림으로 시작해 몽환적인 음향 속에서 점차 감정의 밀도를 높여간다.흩어져 있던 소리의 조각들은 점차 거대한 에너지의 흐름으로 응집되며 강렬한 맥동을 만들어내고 격정적인 흐름이 지나간 뒤에는 처음과는 다른 깊은 울림의 고요함이 남는다.오케스트라의 깊은 공명 속에 한 순간의 여운을 새기며 작품은 마무리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카메라타 전남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보여주는 오케스트라”며 “앙상블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공연이 지역 간 음악 교류의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DCH 앙상블 페스티벌 ‘카메라타 전남’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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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봄철 산불 대비 총력…진화 역량 강화 교육훈련 실시
대구소방, 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산불 대비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낙동강승전기념관 및 앞산 일원에서 산불업무담당자, 산불대응전담대, 거점119안전센터 대원 등 28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한다.이번 교육훈련은 최근 산불 발생 시 소방의 초기 대응 역할이 중요해지고 산불진화장비 보강과 함께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산불 현장 선착에 따른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주불진화 중심 전술 수행 역량 강화, 대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침엽수림 비율과 낙엽층 연료 축적에 따른 산불 발생 및 확산 특성 급경사 낙석 연기질식 풍향 급변 등 산불 현장 위험요소 분석 산불 확산 특성 및 대응요령 험지펌프차 기본 제원 및 기능 숙지 진화장비를 활용한 방화선 구축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앞산 일원에서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119구조대 및 안전센터 현장대원들이 주불진화 전술을 보다 숙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험지펌프차 운용교육과 진화장비 활용훈련을 함께 실시해 산불 진화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현장 대원의 전술 숙련도와 장비 운용능력이 곧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대구소방에서는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첨단드론 등 산불진화장비를 보강할 예정이며 실전형 교육훈련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구지역 산불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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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쏘노, 13년 우정의 선율…대구콘서트하우스 장식
13년 호흡의 정수, 앙상블 쏘노 스트링 콰르텟 대구콘서트하우스 앙상블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역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앙상블 쏘노 스트링 콰르텟’공연을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구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쏘노 스트링 콰르텟’의 무대다.2013년 부부 바이올리니스트 박미선 박치상에 의해 창단된 ‘앙상블 쏘노’는 멤버 전원이 두 연주자의 제자이자 동료로 구성된 특별한 이력을 가진 단체다.오랜 시간 깊은 신뢰와 음악적 교감을 통해 다져진 이들만의 견고한 사운드는 국내 실내악계에서도 보기 드문 독보적인 강점으로 꼽힌다.특히 이번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치상을 중심으로 박미선, 경희설, 배원 네 명의 핵심 멤버가 ‘앙상블 쏘노’를 대표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현악 사중주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10년 넘게 다져온 이들의 호흡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선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프로그램은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현악 사중주의 정수를 선보인다.1부에서는 러시아 낭만주의의 작곡가인 보로딘의 ‘현악 4중주 1번 A장조, 1악장’과 ‘현악 4중주 2번 D장조 3악장’으로 문을 연다.이어 지역 작곡가 김유리의 ‘바이올린, 비올라, 그리고 첼로를 위한 현악 3중주’가 연주된다.이 작품은 현대적인 음악 어법과 세 악기의 섬세한 음색 대비가 돋보이는 신작으로 지역 작곡가와 연주자의 협업이라는 특별한 가치를 더한다.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의 대표작 ‘현악 사중주 12번 Op. 96, 아메리칸’이 장식한다.미국 체류 시기의 민속적 선율과 밝고 생동감 있는 리듬이 특징인 이 작품을 통해 현악 사중주가 가진 풍부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그동안 참신한 기획으로 관객과 소통해 온 앙상블 쏘노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예술적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실내악 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기회”며 “앞으로 이어질 DCH 앙상블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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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관 드림팀 '에올리아 앙상블', 깊이 있는 음악 세계 선사
국내 최정상 목관오중주단 ‘에올리아 앙상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에올리아 앙상블은 플루트 윤혜리, 오보에 이윤정, 바순 곽정선, 클라리넷 채재일 호른 김홍박이 모여 창단한 목관 5중주단으로 각 악기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인 ‘목관의 드림팀’으로 주목받고 있다.‘에올리아’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람의 신 에올루스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풍부한 사운드와 화려한 하모니로 목관 앙상블 음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들은 2007년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관악 연주자들로 처음 만나 결성됐으며 브람스 실내악 전곡 프로젝트 ‘Brahms Essentials’를 비롯해 모차르트, 슈베르트, 멘델스존 등 다양한 작곡가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에올리아 앙상블은 국내 실내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한국 최초의 공연장 상주 실내악단으로 평가받았으며 CMS 활동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음악대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2024년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창단 연주회와 제2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창원국제실내악축제와 서울 페리지홀 기획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목관 앙상블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주된다.프란츠 단치의 ‘목관 5중주 B 장조 Op.56 No.1’을 시작으로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데네스 아가이의 ‘5개의 쉬운 무곡’, 한국 작곡가 손일훈의 ‘목관 5중주’, 목관 앙상블의 대표적 명곡으로 손꼽히는 사무엘 바버의 ‘여름 음악 Op.31’, 그리고 남미 특유의 활기찬 정서를 담은 훌리오 메달리아의 ‘남미의 벨에포크 모음곡’까지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손일훈의 ‘목관 5중주’는 한 사람 안에 공존하는 다양한 표정과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내면 사이의 미묘한 간극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긴 서사 대신 짧은 선율의 단편들이 서로 겹치고 변형되며 전개되고 리듬과 음색의 변화 속에서 확신과 망설임, 장난과 진심이 빠르게 교차하는 순간들을 그려낸다.소리의 질감과 호흡, 반복 속의 미묘한 변화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감정의 결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국내 최고의 관악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에올리아 앙상블의 무대를 통해 목관 앙상블 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따뜻한 음색과 화려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DCH 앙상블 페스티벌 ‘에올리아 앙상블’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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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가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참여… 양자산업 기반 마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동연구기관'공모에 최종 선정돼 기획연구에 참여한다.'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는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기술 분야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 차원의 양자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이다.대구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구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시는 지역 산업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자기술 산업 육성 전략 수립 클러스터 입지 여건 분석 산 학 연 협력 모델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대구시는 지역 특화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양자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들과 협력해 양자기술 연구개발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 수립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조성 정책과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양자산업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양자기술은 차세대 산업을 이끌 핵심기술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기술"이라며 "이번 기획연구 참여를 계기로 대구시가 양자기술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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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일자리 지원 ‘일이온대구’ 본격 시동… 사업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이온대구'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일이온대구'는 '일이 대구로 온다'는 의미와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대구형 일자리 사업 브랜드다.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범한 '일이온대구'사업의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사업 수행기관이 미래모빌리티 협력 지원, 근로자 복지 개선, 인재 양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소개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원 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공정개선 청년 인재 채용 시 고용장려금 중장년 도약 장려금 재직자 교통비 주거비 돌봄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된다.대구시는 향후 안경 안광학 중소기업과 섬유 관련 기업 지원도 '일이온대구'사업의 일환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기업들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대구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 주력 산업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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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투자·채용 한번에 해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17일 개막
판로·투자·채용 한번에 해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17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서관에서 '2026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한다.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개척, 수출, 채용, 자금조달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유일의 종합 비즈니스 지원행사다.특히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 열리며 약 700개에 달하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지원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대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다.삼성, SK, LG, 현대 등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11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또한 '구매방침 설명회'를 통해 대기업 거래 등록 및 입점 절차를 안내하는 등 상생협력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일본 등 6개국 35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전문 무역상사 27개사가 참여한다.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 제조업부터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까지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사와 국내외 벤처투자사 25개사가 참여해 투자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일자리 매칭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기업 채용관'과 '미래일자리 라이브'를 신설해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실시간 소통을 통한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또한 '기술인재 채용관'에서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진로상담을 진행해 지역 혁신인재 채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교육혁신 지원정책 설명회'와 '기업 애로기술 신사업 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상담회'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지역 대학의 연구역량과 전공 특성을 반영한 기업지원 및 미래 기술인력 양성 과정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의 기술 애로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업애로 상담부스'는 대구시와 중기부, 관세청 등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운영한다.기관별 핵심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기업지원시책 종합설명회'도 이틀간 진행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판로 투자 채용 등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로 준비했다"며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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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
대구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총 12종 2250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3월 13일 오전 10시, 대구수목원 제1주차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봄철 식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무를 손쉽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수목원과 지역 8개 구 군이 함께 추진한다.대구수목원은 1996년부터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체 생산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눠 왔다.올해도 8개 구 군과 함께 다양한 수종을 준비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녹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올해는 남천, 다정큼나무, 라일락, 로즈마리, 매실나무, 미스김라일락, 백량금, 산수유, 산호수, 아로니아, 차나무, 치자나무 등 총 12종 2250그루의 수목을 준비했다.현장에 방문한 시민은 1인당 최대 3그루까지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수목은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배부된다.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아울러 구 군별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각 지역의 자체 계획에 따라 별도로 추진된다.무화과, 로즈마리 등 12종 1만7760그루의 수목이 구 군을 통해 분양될 예정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녹색도시 대구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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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시내버스유개승강장은 지난 3월 10일, 시내버스유개승강장 사무실에서 지역 4개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단과 시니어클럽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지역 내 어르신 300여명이 참여하는 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 사업을 진행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내버스승강장 주변 환경정비 및 시설 관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활동하시면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한 문제”며 “시내버스승강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해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