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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드론으로 시민 안전 '첫걸음'…치맥축제부터 하천 점검까지
2026-06-25 08: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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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의료기기 전문기업 ㈜로우템, 첨복단지로 본사 이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 저온플라즈마 멸균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로우템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연구소 설립 및 본사를 이전, 대구기업으로서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대구시는 12일오후 4시15분 시청별관 접견실에서 이상일 ㈜로우템 대표와 이승호 경제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로우템은 첨복단지내 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해 올 9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상반기 준공,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로우템은 2010년 경기도 군포에서 중소기업청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시작, 병원의 각종 수술기구용 멸균기를 생산해 창업 6년 만에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 가운데 수출비중이 70%를 차지해 해외 30개국에 멸균기 제품을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 더 기술력과 신뢰를 인정받는 강소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유럽 멸균기시장 점유율 1위인 독일 엠엠엠그룹사와 유럽 규격에 적합한 저온플라즈마 멸균기 개발 및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첨복단지의 우수한 시설·장비를 이용해 세척 열 소독기를 비롯한 본격적인 신제품 연구개발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상일 ㈜로우템대표는 “첨복단지의 뛰어난 인프라를 활용해 대구의 우수인력과의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소재·부품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대구로 이전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 의료산업의 우수한 생태계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로우템과 같이 작지만 강한 기술혁신기업을 적극 유치해 대구의 성공적인 스타기업으로 만들고 첨복단지를 글로벌 의료산업 허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혁신도시내 첨복단지와 의료연구개발특구에는 현재까지 138개 의료 기업을 유치해 112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한 상태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꾸준한 기술혁신을 통해 2018년 기준 매출액과 고용증가율이 전국 의료기업과 비교해 2배 정도의 견실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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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물산업혁신포럼’물관련 전문가 한자리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물산업, 산·학·연·관·민 혁신주체 간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 높인다.
대구시는 12일 오후 5시 호텔인터불고에서 대구경북연구원과 함께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학계,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한 대구 물산업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상하수도협회, 민간기업 등 우리나라 물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상하수도 포함한 물관리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고, 물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물산업혁신포럼’을 창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 포럼은 물산업의 부가가치 확대전략, 상하수도 분야 지속가능 발전방향, 물산업의 미래지향적 가치 정립, 4차 혁명과 물 분야의 기술혁신 방향의 4개 분과로 구성된다.
각 분과에는 학계, 전문 연구기관, 산업계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해 매월 포럼을 열고 각 주제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연말까지 물산업 육성의 구체적인 시행방향을 제시한다.
내수시장 중심의 저수익 구조가 고착화된 국내 물산업 분야를 기술혁신과 해외진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상하수도 및 물관리 분야의 기술혁신 방향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학계, 물전문가, 산업계, 공공기관 등 물관련 전문가들이 주관하는 ‘대구 물산업 혁신포럼’ 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포럼에서 제시하는 대안은 대구시 뿐 만 아니라 정부 정책에도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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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대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국립생태원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보전과 서식지 보호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생물다양성 및 생태관련 사업의 공동개발 등을 위해 서로 적극적이고 호혜적인 관계를 구축하며 상호 협력해 앞으로 생태 교육·연구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보전,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보호, 자연생태 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협력 등이다. 기타 상호 협의한 사업 추진 및 공동 발전 방안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해 추진한다.
한편, 대구시가 2016년 시전역에 대한 자연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식물 2종과동물23종 등 총 25종의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신천·금호강 및 9개 지류하천 전반에 대한 수달 서식실태 조사 결과 총 24개체의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서식지 보전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대구는 도심에 수달이 서식하고 있을 정도로 친환경적인 도시다”라며 “이번 국립생태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신천, 금호강 하천습지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보호해 자연이 숨쉬는 깨끗한 대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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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물산업혁신포럼’ 물관련 전문가 한자리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물산업, 산·학·연·관·민 혁신주체 간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 높인다.
대구시는 12일 오후 5시 호텔인터불고에서 대구경북연구원과 함께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학계,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한 대구 물산업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상하수도협회, 민간기업 등 우리나라 물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상하수도 포함한 물관리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고, 물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물산업혁신포럼’을 창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 포럼은 물산업의 부가가치 확대전략, 상하수도 분야 지속가능 발전방향, 물산업의 미래지향적 가치 정립, 4차 혁명과 물 분야의 기술혁신 방향의 4개 분과로 구성된다.
각 분과에는 학계, 전문 연구기관, 산업계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해 매월 포럼을 열고 각 주제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연말까지 물산업 육성의 구체적인 시행방향을 제시한다.
내수시장 중심의 저수익 구조가 고착화된 국내 물산업 분야를 기술혁신과 해외진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상하수도 및 물관리 분야의 기술혁신 방향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학계, 물전문가, 산업계, 공공기관 등 물관련 전문가들이 주관하는 ‘대구 물산업 혁신포럼’ 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포럼에서 제시하는 대안은 대구시 뿐 만 아니라 정부 정책에도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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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구 리액션 특별자원봉사활동 전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동대구역 광장에서 지역 8개 기업 및 대학생자원봉사단 200여명과 함께 대대적인 시민안전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병입 수돗물 2,000병과 쿨 스카프, 부채 등 여름용품을 나누어 주는 특별봉사활동을 펼친다.
대구시는 2006년부터 기업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활동의 윈윈전략으로 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구성해 현재 33개의 지역 기업들과 자원봉사파트너로서 꾸준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근로복지공단, 대구시설공단,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제과기능장협회 대구경북지회,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그리고 대학생 브이-파트너봉사단 등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
기업자체적으로 부채, 비타음료, 여름김치 등을 함께 준비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위한 행동요령도 홍보한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9일 두류공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대구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공원 등 취약지역 14곳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매일 6,600병의 시원한 물을 배부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8월 9일까지 자원봉사자 1천여 명이 병입 수돗물 55,000병, 쿨스카프, 부채, 물티슈 등 여름용품 5천여 개를 나눠주며 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로했다.
송기찬 대구시 시민소통과장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체 및 대학생 봉사단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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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산·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시행
대구시 중앙대로
[충청뉴스큐] 더 빨라진 공동생활권, 대구에서 경산·영천으로 더 편리하게 이용 한다.
대구시와 경산시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무료 환승제를 시행해 1일 약 7천명의 대구와 경산시민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앞으로 ‘대구·경산·영천’ 대중교통 무료환승제가 시행되면 1일 1,100여명 중 800명특히 대구와 영천을 오가는 직장인들과 학생 등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료환승 혜택은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교통 1인 1카드에 대해서만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또 환승시간은 최초 요금을 내고 환승지점에 도착 후 30분 이내에 갈아 타야 한다. 적용 범위는 대구시내버스 대구도시철도, 경산시내버스 및 영천시내버스이다.
또한, 교통카드는 일반카드 청소년카드, 어린이카드가 있다. 어린이/청소년은 카드 구입 후 10일 이내 홈페이지에서 할인등록을 해야 하며 교통카드 충전은 직접 충전처를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앱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비유페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경산·영천 간 대중교통 무료 환승은 대구, 경산, 영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요금 부담을 줄여 주고 대중교통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구를 중심으로 인근지역과도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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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협의회 개최로 ‘달빛내륙철도 건설 앞당긴다’
달빛내륙철도 경유지지자체 실무자협의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마음이 열리는 성장과 희망의 길,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남부경제권이 세계로 이어진다.
오는 9월 6일 국회도서관에서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포럼이 열린다.
대구시와 광주시 등 6개 광역지자체와 경유지 기초 지자체담당과장과 실무자들은 사전협업을 위해 13일 오후 2시 광주시청에서 달빛내륙철도 경유지지자체 실무자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6일 개최 예정인‘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준비를 위해 지자체별 업무와 실무사항에 대해 협의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용역이 올해 7월 착수되어,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자체별 역할과 대책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광주 및 경유지지자체와 해당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 사업이 올해 정부예산에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 확보됐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올 6월 용역에 착수해 사업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다.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완료되면 대구~광주는 최고 시속 250km/h로 1시간이내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건설되면 1,300만명 인구규모의 동·서간, 인적·물적 교류촉진과 일자리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며 “지역경제가 보다 활성화되어 초광역 남부경제권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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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현답’ 청년정책현장 직접 살피고 체감도 높여나가 청년의 질문에 현장에서 답을 찾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 올해 더 나은 청년사업 추진을 위해 ‘청문현답’ 세부 실천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청문현답’은 대구시가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청년보장제사업들의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이 개별 청년사업 추진현장을 직접 참여해모니터링하고 청년의 눈높이에서 사업의 문제점이나 개선방안을 찾아 이를 사업추진 과정에 반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정넷과 사업부서, 청년정책과가 상호 협의를 통해 총 7개 사업을 선정했다. 지난해 분과별로 진행됐던 것을 올해는 청정넷 위원 개인들의 관심과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해 진행한다.
각 사업별로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의 청년위원들이 청년의 대표 자격으로 사업 모니터링에 참여해 사업의 특성에 따라 사업관련 간담회나 각종 행사참여, 현장방문, 워크숍 등의 형태로 사업부서와 직접 소통하며 운영된다.
지난해 청년희망옷장사업에 참여했던 대학협력분과에서는 직접 정장을 빌려입고 청년 입장에서 느낀 좋았거나 아쉬운 점,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정책부서에 제안 했다. 거주기간 및 연간 대여횟수 조정, 남·여 공간분리 및 확장, 희망옷장 재고관리 시스템 구축, 면접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참여한 청년들의 날카로운 의견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위한 만족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로 이어졌다.
사업담당자로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사업을 추진하는 공무원의 입장에서는 때론 청년들의 거침없는 의견표출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지만, 현장에서 청년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문현답을 통해 정책수요자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정책서비스를 점검하는 시간이 되고 더 좋은 정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청년희망도시공동체를 만드는데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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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제로 도시 대구, 속칭‘자갈마당’역사의 뒤안길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9일 성매매집결지 속칭 ‘자갈마당’이 폐쇄됨에 따라 성매매 방지를 위한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제정되면서 성매매집결지가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고,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4년 7월 취임과 함께 집결지 폐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에 성매매 집결지 정비 종합대책 수립, 도원동 도심 부적격시설 주변정비 추진단 구성·운영, 대구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조례 제정 등 집결지 폐쇄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7월 현재 성매매피해여성 116명 중 76명이 자활지원대상자로 결정, 대부분의 피해여성이 현장상담소에서 상담을 받았다.
한편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해 대구지역 성매매 시장이 전체적으로 축소되고 여성인권 침해가 감소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나, 대구 내 다른 지역 특히 일반주택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7월 ‘성매매 집결지 폐쇄에 따른 성매매 방지계획’을 수립해 성매매 방지 민·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대구시 유관 부서, 구·군, 지방경찰청과 교육청,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및 이주여성·외국인노동자 지원시설 등 총 19개 기관 24명으로 첫 실무협의회는 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성매매 피해자에 대한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성매매업소 밀집지역 실태조사, 식품·공중위생업소, 청소년 유해환경업소 등에 대한 합동점검 및 단속강화,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예방캠페인 전개 등의 활동을 한다.
시는 ‘성매매 제로 도시, 대구 만들기’를 위한 첫걸음으로 9일 오후 2시 시청본관 2층상황실에서 민·관 협의체 발대식을 갖고, 후속대책에 대한 실질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민선6기에 시작된 성매매 집결지 정비가 민선7기 들어 마무리되어 뜻 깊고, 그동안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라며 “앞으로도 대구 내 타 지역, 특히 주택가에 성매매업소가 침투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성매매업소 등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는 ‘성매매 제로 도시, 청정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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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령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지원 사업 시행
교통카드(안)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는 9월 2일부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만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에게 10만원상당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해 지역의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111명 중 19명으로 17.1%를 차지했다.
또 최근 5년간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발생건수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집중적인 대응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지능력과 신체능력이 떨어져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교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고령 운전자들이 본인과 가족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운전면허 반납일 기준 만65세 이상으로 1월 1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사람이다.
신청은 오는 9월 2일부터 경찰서 민원실과 대구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교통비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교통카드 지급까지는 교통카드 제작 등 절차가 필요해 신청 후 약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디지비유페이에서 교통카드를 무상 제작, 지원한다.
올해는 신청접수 순으로 3,000명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등기우편으로 배부하고, 신청자가 지원 대상을 초과해 올해 교통카드를 지급받지 못할 경우에는 내년에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의 만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16년 124천명, 2017년 139천명, 2018년 153천명 등 매년 14천여 명이 증가하고 있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 추세이다”라며 “운전면허 자진반납 문화 확산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대구가 교통안전 선진도시로 발돋움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으니, 시민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