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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휴 공공시설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공공기관 및 이전시설 후적지의 미래지향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한다.
공공형 공간개발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10. 23. 오후 2시에 대구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개최되며,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등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최근 법원·검찰청, 동부소방서 등의 공공기관의 이전계획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공공기관 등 이전시설 후적지의 향후 개발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후적지 개발은 지역주민들의 삶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는 만큼 미래백년대계를 내다볼 수 있도록 신중하고 합리적인 개발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요내용은 일본의 공공부지 개발 사례, 천안시 동남구청사, 청주연초창 개발사례, 대구시 공공시설 등 이전후적지 현황 및 공간개발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고, 이에 대한 패널들의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국내외에서도 유휴 공공시설에 대한 다양하고도 성공적인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이는 도시를 활동적이면서도 새롭게 변모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세미나를 통해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 및 이전시설 후적지 등에 대한 미래지향적 활용방안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에서 시의적절하게 마련됐다”며 “상전벽해라는 고사성어와 같이 크게 변모할 대구시의 발전적인 미래상을 그려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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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전북분원, 세계 석학들과 첨단 복합소재 미래비전 제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19일 스포츠·레저 산업부터 핸드폰, 자동차,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첨단 복합소재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19일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대강당에서 복합소재 분야 세계적인 석학 3명을 초청하여 정부, 지자체 및 산·학·연 주요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IST Cmpsite Cnference Internatinal 2018’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세계의 복합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사례를 주제로 美 조지아 공과대학의 쿠마 교수, 獨 드레스덴 공과대학의 예거 교수, 美 NASA의 박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연구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패널토의 시간을 통해 국내의 복합소재 산업 발전전략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컨퍼런스는 3명의 석학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국내외 관련 산업 및 학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DARPA’ 프로젝트 책임자이며, 세계적 항공사인 보잉사와 협력 연구를 진행 중인 조지아 공대 쿠마 교수는 탄소섬유의 현재 연구추세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계 최대 탄소 및 흑연 생산업체인 SGL 그룹의 기술책임자를 역임하고 자동차 분야의 복합소재의 권위자인 드레스덴 공대 예거 교수는 섬유 강화 복합재료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우주개발 연구의 세계적 선도기관인 NASA 소속의 박철 박사는 미래 항공 우주 차량 및 구조물을 위한 다기능 소재인 질화붕소 나노튜브 복합재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KIST 전북분원 홍재민 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첨단 복합소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의미있는 자리”라고 소감을 말했으며, “앞으로 KIST 전북분원이 복합소재 분야의 글로벌 키 플레이어로 도약하고, 국내 복합소재 산업 활성화 및 지역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 완주군에 있는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21세기를 주도할 첨단 소재산업을 연구·개발하는 복합소재전문연구소로 2008년 1월 설립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KIST 전북분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갖추어 활발한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고 있으며, 첨단 소재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복합소재 분야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여, 국내외 기술인재와 중소기업 육성 등 지역 산업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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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 5.18 국립묘지 탐방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도민 지킴이단이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 5.18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인권 지킴이 활동 의욕을 고취했다.
전라북도 도민 지킴이단 150명은 19일, 광주 5.18 국립묘지 및 광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참관했다.
이날 오전 지킴이단은 먼저 5.18 국립묘지를 방문해 추념탑을 참배한 후, 추모관을 둘러봤으며 함께 동행한 해설사로부터 5.18의 의미를 설명받는 등 현대사의 아픔인 5.18 광주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지킴이단은 또 이날 국가인권위원회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세계 약 1,800여명의 인권 관계자들이 참석한 ‘2018 세계인권도시 포럼’에 참석했다.
이들은 특히, 국가폭력, 장애, 노인, 여성, 어린이·청소년, 환경, 사회적 경제, 이주민·난민, 평화 등 “9개 분야 주제회의”로 열린 인권개선 방안과 관련한 인권정책회의를 참관하여 세대통합과 노인인권, 시민 삶의 인권개선 실천과제 및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례를 청취하며, 전라북도의 인권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인권의식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인권지킴이단의 가교역할에 대해서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전북 도민지킴이단원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광주민주항쟁은 인권의 상징이다”며 “그 상징의 장소에 서서 영령들의 묘소를 보며 다시한번 인권 지킴이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북 인권 도민지킴이단 현장견학을 주최한 인권센터 염경형 센터장은 “5.18 국립묘지와 2018 세계인권도시 포럼 참관을 통해 인권 지킴이로서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 도민의 인권을 책임지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인권센터는 현장 견학에 참가한 지킴이단 인권현장 방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내실있는 현장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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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9일 르윈호텔에서 전라북도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꿈과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전라북도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장인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안재성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의장, 김양현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용현 전북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선홍 전라북도상공회의소 협의회장, 강용구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사민정협의회 1부 행사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노사민정 상생협력 방안 의견수렴, 공동선언문 채택 배경 및 추진 경과 보고, 공동선언문 채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낭독 및 선포식, 산업평화모범사업장 및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은 정부의 정책 등을 반영 노동계, 경영계를 주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사민정 관계자, 노사민정협의회 의견수렴과 검토과정을 거쳐 만들었으며 주요내용은 8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공동선언문 채택에 참여한 노·사·민·정 대표는 모두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전북의 대도약과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는데 동의하고 더 나아가 소통과 화합의 노사문화 정착을 통하여 노사화합,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
전라북도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송하진 도지사는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야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도내 경제 위기 극복도 희망이 된다“며, ”전라도 천년의 해, 새로운 천년 전북의 꿈을 만드는데 노사민정 모두가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8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및 산업평화대상 대상자로 선정 된 6개 기업과 5명에 대하여 시상을 했다.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체에 노사화합 증진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며, 산업평화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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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기 마을공동체만들기 위원회 구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과 정책을 심의하고 발전 방향을 자문하기 위해, 19일 ‘제3회 대구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하면서 제2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마을공동체사업 운영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한다.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위원회는 2014년 9월에 발족하여 임기 2년에 1회 연임을 채워 2018년 9월로 제1기 위원의 임기가 종료됐다.
9월 27일까지 제2기 위원 공개모집 접수결과 36명이 신청했으며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민간 위원 14명과 시의원 2명, 사업추진부서 담당국장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민간 위원은 교수, 연구원, 마을활동가, 시민사회단체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골고루 위촉함으로써 ‘주민주도’라는 마을공동체사업의 기본취지를 적극 반영했다.
이날 개최한 마을공동체만들기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마을공동체사업 운영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앞으로 위원회 위원은 대구시의 마을공동체만들기사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심의 및 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의 분석·평가와 더불어 발전방향에 대하여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마을공동체만들기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마을공동체만들기 위원회가 민·관이 협력하고 소통을 통한 사업 추진을 통해 시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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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 먹방BJ들도 선택한 대구 먹방여행 떠나요
여행주간 홍보리플릿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가을 여행주간이 오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2014년부터 매년 봄, 가을에 추진하는 여행주간이 돌아왔다.
대구시는올해 가을 여행주간에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관광지 마그네틱 기념품을 증정한다.
최근 음식을 주제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들 사이에서 대구음식이 회자되고 있다.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많이 먹는 BJ로 유명한 ‘벤쯔’가 2018 빵드컵 영상에서 ‘전국 8대 명물 빵 대결’을 벌여 대구명물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이 전국 1위를 했다.
또한 먹방 유투버 형제 ‘BJ 떵개떵’, 일본인 유투버 ‘토키모치’ 등이 소개한 봉덕시장의 ‘꿀떡’이 유명세를 탔다.
대구10味로 이미 유명한 ‘동인동 찜갈비’는 BJ ‘입짧은 햇님’이 소개해 더 유명해지고 있다.
최근 음식을 주제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들 사이에서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은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어 2015년 한국관광100선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구에는 저마다 색깔있는 음식테마거리가 많아 대구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먹방여행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번 가을여행주간에는 최근의 먹방여행트렌드를 반영하여 대구시내 까페나 음식점 2곳의 영수증과 관광지 12개소 중 2개소에서 스탬프 도장을 찍어오면 ‘대구관광 마그넷’을 증정한다.
아울러 11월 3일과 4일 양일간은 김광석 길에서 대구관광 컬러링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의 숙박, 음식 등 관광사업체가 여행주간 특별할인에 참여한다.
특별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대구관광블로그’에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서 업체에 제시하면 된다.
대구시는 가을여행주간도 한국관광공사대구지사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대구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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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본부장, 서문시장 화재예방지도 직접 나서
서문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번개시장 화재로 인해 전통시장 화재예방 경각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역 최대 규모인 서문시장에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계속되는 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 지도내용은 소방시설 적정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상태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이용객 대피 요령 및 유사사고 방지교육 자율소방대 역할 중요성에 대해 관계자에게 화재예방컨설팅을 실시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점포들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기사용 시 각별히 주의를 기우고, 특히, 자율소방대가 화재예방 역할에 중추적인 핵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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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 열려
참여시설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아동복지협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종사자, 후원자들이 함께 모여 한마음이 되는 ‘2018년 제34회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를 이월드에서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는 올해로 34회째 개최되는 행사로서 대구시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과 아동들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 및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월드 야외공연장에서 모범 종사자 및 아동에 대하여 포상을 실시하고 각 시설별로 이월드 놀이공원을 자율적으로 이용하면서 깊어져 가는 가을날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한 때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23개 아동복지시설에서 713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339명의 종사자가 아동들을 돌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곳의 시설에서 아동, 종사자, 후원자 등 6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를 통해 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시에서도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세심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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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친환경 녹색도시 주역 환경미화원 체육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환경도시 대구 만들기에 노고가 많은 환경미화원의 사기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체육대회가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환경자원사업소 내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최되는 체육대회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구청장·군수, 김의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의 내빈과 1,100여명의 환경미화원 및 가족 등 모두 1,700여 명이 참석한다.
체육대회는 개회식, 체육경기,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며, 공정하고 떳떳한 경기를 펼치겠다는 선수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명량경기, 줄다리기, 800m 계주 등 환경 가족들 모두가 즐거워하면서 화합도 도모할 수 있는 경기종목을 선택하여 구·군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예정이다.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구군 대표 1명의 노래자랑이나 장기자랑으로 진행되며, 미화원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노래와 장기자랑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미화원에게는 푸짐한 부상도 곁들어 진다.
이 날 행사를 통해 미화원들이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이고 ‘환경미화원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유대감을 높이며 우애도 더 돈독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광역은 “오늘 모이신 여러분의 고생과 노력 덕분에 시민들은 늘 깨끗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으며, 사시사철 변화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기고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미화원 여러분의 작업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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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안전 UP 쾌적 UP 참좋은 버스 ∼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내버스의 안전 운행과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여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2018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시내버스 26개 업체 1,598대를 대상으로 각 회사 차고지를 방문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하차문 안전장치부, 가속페달 잠금장치, 저상버스 경사장치 등 작동여부 소화기 및 비상망치, 미끄럼 방지 등 승객안전 관련 사항 내 · 외부 청결 및 부착물 실태, 안내방송, 노선도, 요금표 현금함 등을 점검해 승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일제점검은 시내버스 업체 및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주요 목적이므로, 이를 위해 점검일정 및 내용 등을 사전에 고지하고 먼저 시내버스 업체가 자율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유도해, 단속·처분 보다는 안전지도·계도 중심의 점검을 실시한다.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시정토록 업체에 권고하고, 시정하지 않을 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안전점검 결과는 서비스 개선을 위한 평가에 반영되며, 시내버스 업체에서도 대구시의 안전점검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차량정비, 노선안내도 등의 부착물 정비 등 사전점검을 통해 이번 점검에 대비하도록 함으로써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노후차량 특별안전점검을 18일, 25일 양일간 회차지 2곳에서 13개 노선 223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엔진주변 누유, CNG 가스누기, 파워오일 및 조향장치 등을 점검하며, 정기적 실시를 통해 대구 시내버스 전체에 대한 차량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선욱 버스운영과장은 “대구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를 시민께서 믿고 안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 시민의 사랑에 서비스로 보답하는 참좋은 버스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