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 수능 후 ‘청소년 비행예방 캠페인’
자치경찰위 캠페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13일 저녁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서 광주경찰청, 광주서부경찰서, 상무지구대와 합동으로 ‘청소년 비행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수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심리적 해방감으로 일시적 일탈에 빠지거나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이고, 안전한 사회환경 속에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과 경찰관 기동대 등이 상무지구 내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 음주·흡연·심야 배회 등 비행행위를 발견한 경우 지도·귀가 조치했으며, 도박·마약·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상담기관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안진 자치경찰위원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이 도전과 꿈을 이어가며 무사히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
광주시, ‘스마트농업 교육’ 대상…3년 연속 수상
스마트농업 대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2023년 데이터 활용 분야 대상, 2024년 교육·컨설팅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컨설팅 분야 대상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교육장 운영사례를 평가, 스마트농업 확산과 지역 역량 강화에 기여한 우수 모델을 선발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다.광주시가 올해 높은 평가를 받은 주요 내용은 ▲교육생 기술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농업인 자기주도 학습형 데이터 활용 현장상담 운영 ▲지능형농장 자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 등 사후관리 지원 체계 확립이다.광주시는 지난 2023년 시설·노지의 환경·생육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농촌진흥청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광주형 데이터 활용 모델’을 개발·보급한 성과로 대상에 선정됐다. 또 2024년에는 온실·노지 시험장,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 통합관제시스템 등 현장 기반 교육 기반시설 구축과 실습 중심 상담 체계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소장은 “3년 연속 수상은 광주시가 스마트농업 교육과 성과 확산 분야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과 상담을 강화하고, 농가 데이터를 활용한 광주형 스마트농업 모델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14
-
광주시교육청, 17일 ‘광주 자율형 공립고 2.0 발전 포럼’
포스터 광주시교육청 17일 광주 자율형 공립고 발전 포럼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포럼은 ‘지역교육 혁신을 위한 동행’을 주제로 광주 자율형 공립고와 지역대학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교육부 조수원 연구사가 자공고 2.0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전남대 강성모 교수가 ‘고교-대학 연계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광주제일고 남완기 교감과 조선대 양준영 입학사정관이 자공고 운영 사례와 대학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광주 자율형 공립고는 모두 대학협약형으로 고등학교들이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은 고등학교와 협력해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2개월 주기로 정례 협의를 하며 공동프로그램 개발, 교육모델 공유 등을 추진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는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포럼이 광주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4
-
광주시-시민참여단 ‘광주온’…시정 공감대 넓혔다
광주시-시민참여단 ‘광주온’…시정 공감대 넓혔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시민정책참여단 100여명과 함께 ‘광주온 만남의 날’ 행사를 열어,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등 직접 소통했다.
이 행사는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시민들과 시장이 직접 만나 시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온’은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광주시 공식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70여 건의 설문조사와 3000여건의 시민제안을 처리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정책참여단은 광주온을 통해 시정 설문에 참여하는 광주시민들로 광주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넘어 시장과 시민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을 직접 논의하는 현장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육아하는 엄마·아빠의 마법의 1시간으로 불리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 광주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해 담당국장이 정책 취지와 성과 등을 직접 설명했다.
두 정책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민정책참여단이 사전에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궁금한 광주시 주요정책 3가지’로 꼽은 ‘복합쇼핑몰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온라인에 광주시 관련 가짜뉴스가 많이 돈다”, “복합쇼핑몰을 하는 건 대찬성인데 광천동 교통이 걱정된다” 등 시민정책참여단의 질문이 이어졌고 강 시장과 실국장들이 현장에서 답변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들은 광주시의 정책을 잘 이해하고 광주시는 시민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때 시민행복은 물론 행정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시민들과 상시적인 소통이 필요한 이유”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광주온’ 플랫폼 등을 통한 시민 소통을 활발히 진행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광주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
광주시, 취업 돕는 ‘토닥토닥 청년센터’ 인기
광주시, 취업 돕는 ‘토닥토닥 청년센터’ 인기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운영하는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상무점’ 이 청년 구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청년 취업 지원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020년부터 지난 10월까지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상무점’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1만4680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이용자는 2122명이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취업 면접 등을 앞두고 정장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구두·넥타이·벨트를 포함한 정장 일체를 1인당 연 5회, 1회당 최대 3박4일까지 무료로 빌려준다.
올해부터는 광주지역 기업으로 면접을 보러오는 타지역 청년들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이용한 한 청년은 “첫 면접을 앞두고 정장을 맞추려니 한 달 알바비를 다 투자해야 할 것 같아 고민이었다”며 “토닥토닥 덕분에 몸에 딱 맞는 정장을 무사히 빌려서 면접에서도 좋은 첫인상을 남긴 것 같다”고 말했다.
토닥토닥은 면접정장 대여 외에도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인공지능 취업 지원 △공유공간 대여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한다.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서비스는 올해 311명이 이용해 누적 이용자는 1590명이다.
정장 대여 서비스와 연계해 센터에서 곧장 구직용 증명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만족도가 더욱 높다.
청년들이 대여한 정장을 착용하면, 전문 사진작가 사진을 촬영해 즉시 보정 후 제공한다.
2023년 시작한 ‘인공지능 취업지원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888명이 이용했다.
청년들은 빅데이터·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자기소개서 평가·첨삭을 받을 수 있으며 심층 모의면접, 3분 발표, NCS 문제풀이를 연습할 수 있다.
토닥토닥 공유공간에는 올해 7306명이 다녀갔다.
공유공간은 예약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은 매월 모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만큼 높은 관심을 받아 올해 1942명을 지원했다.
자격증 취득 지원은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의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시작 이후 매년 2000명 내외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토닥토닥 취업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구직난이 장기화되면서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토닥토닥 상무점을 비롯해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각 자치구 청년센터인 청년센터 아지트·동명청년창작소, 청춘발산공작소·청년센터플러스·스타트업센터, 청년와락, 청춘이랑·청년어울림, 청청플랫폼 등 다양한 청년공간에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1-13
-
광주시교육청, ‘학년말 학사운영 계획’ 운영
전경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고3 학생 등이 학년 생활 마무리를 내실있게 할 수 있도록 ‘학년말 학사운영 계획’을 마련해 운영한다.이번 계획안은 △등교수업 원칙 준수 △학생 출결관리 철저 △진로·자기계발 지원 △학생안전 특별기간 운영 △생활지도와 안전교육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교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우선 광주독립영화관과 연계해 오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영화 ‘3학년 2학기’를 특별 상영한다.이 작품은 3학년 2학기 현장 실습을 나간 특성화고 학생의 이야기를 담았다.또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청년정책 및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 ‘탑승완료 이제는 청년이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광주청년센터 강사가 16개 학교를 방문해 3천여명의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청년정책, 청년정책 정보 플랫폼 등을 안내한다.이 밖에 교육부 제공 프로그램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 △2026 정시 대비 대입지원 프로그램 △경제·금융 교육 △미디어 문해교육 △수험생 문화체험 지원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년말은 교육과정 운영이 가장 어려운 시기이면서 학생 중심의 다양한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
광주시교육청, 2026년 예산 2조8천257억원 편성
전경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1일 2조8천25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올해 2조8천752억원보다 495억원 줄어든 규모로 편성됐다.주요 재원으로는 중앙정부이전수입은 947억원 늘어난 2조3천102억원으로 전체의 81.8%를 차지하며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은 1천52억원이 감액된 3천470억원, 기타 이전 및 자체 160억원, 전년도 이월금 350억원, 내부거래 1천175억원 등이다.광주시의 2026년도 법정전입금 2천906억원 중 1천억원은 반영되지 않았다.시교육청은 이번에 미전입된 법정전입금 1천억원은 광주시로부터 전출받아 오는 2026년 9월 이전 1회 추경예산에 반드시 편성할 방침이다.시교육청은 인건비, 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는 증가하고 가용재원은 축소된 상황을 감안해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했다.특히 신규사업 억제, 유사 사업 통합, 소모성 경비 최소화 등 사업을 전면 재검토했다.세출예산은 △인건비 등 1조6천806억원 △운영비 2천200억원 △교육사업비 7천39억원 △광산고 신설 사업 등 시설사업비 1천798억원 △교육행정일반 414억원 등으로 구성됐다.이중 학교운영비는 전기요금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10% 증액했으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교원 장기재직휴가 시 대체인력 채용 등에 교당 50만~100만원을 편성했다.또 오는 2030년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시교육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비 등에 7억원을 반영했으며 신청사 건립기금에 200억원을 적립하는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교육과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누리과정 지원 1천270억원, 늘봄학교 운영 등 220억원을 반영했다.아침·저녁 돌봄유치원 운영 18억원, 장애학생치료지원비 39억원도 편성했다.학부모 교육경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꿈드리미 473억원, 저소득층자녀정보화교육지원 21억원, 토·공휴일 급식비 지원 25억원,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구축 10억원 등 교육복지 사업에 2천866억원을 지원한다.미래교육 환경 전환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생스마트 기기 보급 265억원, NEW 학내전산망구축 87억원, 지능형 과학실 구축 20억원, AIDT테크센터운영 10억원, 디지털튜터학교배치 12억원, AI디지털활용수업학교지원 16억원, AI중점학교운영 12억원 등 AI미래교육에 812억원을 반영했다.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98억원, 석면텍스 및 조명 교체 등 40억원, 기계설비 개선과 방수공사 각각 117억원, 맘편한 화장실 105억원, 냉난방 시설 153억원 등 시설사업비 1천798억원을 편성했다.이 밖에 오는 2026년 7월 개원 예정인 광주민주주의역사누리터 설립 사업으로 74억원을 확보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재정 상황이 어렵지만, 다양성·책임·공정·미래·상생의 가치에 따라 학생들에게 꿈과 배움,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을 최우선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교육의 본질이 바로 서는 학교,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424억원이 감액된 총 2조9천354억 규모의 2025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6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1-13
-
광주시, 안심식당 위생 점검 강화…시민 안심 외식 환경 조성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안심식당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개별포장·살균소독 등을 통한 위생적 수저 관리 △음식점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실천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이다.2025년 하반기 기준 광주지역에는 1233개 업소가 안심식당으로 지정돼 있으며 네이버·카카오맵 등으로 지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는 5개 점검반이 편성돼 안심식당의 개선과제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전체 안심식당의 10% 이상을 무작위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안심식당 개선과제 미준수 업소가 적발된 경우 1차 경고 조치하고 2차례 이상 적발된 업소는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안심식당은 시민들이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지정된 식당이다”며 “안심식당을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
도시농부 손길 닿은 식물, 광주 아파트 정원으로 '힐링' 선물
도시농업_정원_기부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도시농부축제에 사용된 식물을 광주지역 한 아파트단지에 기부, 주민쉼터인 ‘기부정원’으로 재탄생했다.광주광역시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는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광주김치축제와 연계해 열린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행사장인 ‘도시텃밭정원’과 ‘치유농업정원’으로 꾸민 식물들을 서구 풍암동 중흥2단지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광주시는 축제가 끝난 이후 활용방안을 고민하던 중, 평소 도시농업을 실천해 오던 중흥2단지 입주민들의 요청을 받아 이 아파트에 기부하게 됐다.중흥2단지는 전달받은 식물을 아파트단지 화단에 옮겨심어 ‘기부정원’으로 조성했다.박용석 중흥2단지 입주자대표는 “최근 아이들은 기부정원 앞에서 사진을 찍고 어르신들은 주변 벤치에 앉아 기부정원을 구경하며 휴식을 취한다”며 “주민들에게 쉼터이자 치유공간을 제공해준 광주시와 귀농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단순히 전시물을 철거하지 않고 친환경 순환을 실천할 수 있어 이번 기부가 더욱 의미있다”며 “아파트 주민들이 기부정원으로 도시농업의 치유 효과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5 광주 도시농부축제’는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제32회 광주김치축제’와 함께 개최돼 5만7000여명이 방문했다.이 축제는 광주 도시농부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쉽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대표 도시농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5-11-13
-
강기정 광주시장, 지방재정 분권 촉구…수도권-지방 간 재정 불균형 해소 방안 제시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열린 대통령 주재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합리적인 지방재정 분권을 위해 지방소비세율 배분 방식 등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이날 대통령실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지사, 지방4대협의체 회장, 국무총리 및 주요 부처 장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강기정 시장은 지방재정분권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과거 지방소비세율 인상 시 재정 형평화를 이유로 △수도권 △비수도권 특·광역시 △비수도권 도의 3단계로 구분한 배분방식은 결국 광역시가 소외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정부의 현행 지방소비세율 배분 방식의 비합리성을 지적했다.강 시장은 이어 “현행 3단계의 배분비율을 개선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2단계로 하되, 수도권과 거리에 비례해 재원이 배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재정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내년 예산부터 지방재정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 취임후 처음 열린 이날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 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방향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방안 △국가-지방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방안 등 4개 안건으로 진행됐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