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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개최…소통과 활성화 모색
광주시, 작은도서관 운영자 소통 워크숍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25일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은주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의 주제 강연 △작은도서관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작은도서관 지원센터를 개소해 시민참여 도서관학교, 미술작품 순회전시, 독서의 달·문화의 달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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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헌법 수록 촉구, 광주시-전국 시민단체 결의
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5·18정신을 헌법에 담지 못한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 회피다.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원포인트 개헌 국민투표 즉각 추진하라”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의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외침은 뜨거웠다.이들은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담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외쳤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5·18단체, 전라남도 등이 참여한 ‘5·18정신헌법전문수록개헌국민추진위원회’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영록 전남지사, 5·18단체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진위는 결의문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한국을 넘어 세계 민주주의를 쟁취한 중요한 역사이다”며 “그럼에도 5·18정신은 아직까지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되지 못했다. 이는 국가가 어떤 역사 위에 서 있는지 분명히 밝히지 못한 헌법적 공백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 회피다”고 주장했다.추진위는 이어 “국회와 정부가 지금도 결단하지 않는다면, 이는 시민의 희생 위에 세워진 민주주의를 외면하는 역사적인 책임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침묵과 유보는 중립이 아니라 방기다”고 강조했다.추진위는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조치로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원포인트 개헌 국민투표 추진 △국민투표법 즉각 개정과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5·18 역사왜곡 근절을 위한 5·18특별법 처벌조항 강화와 5·18 정신계승을 위한 후속 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당위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80년 5월 광주 이후 한국의 민주화운동은 광주에 진 빚을 갚기 위한 몸부림이었다”며 “광주정신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굳건히 세우고 세계에서 빛나고 있음을 기억하기 위해 반드시 5·18정신을 헌법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다수가 헌법개정과 5·18수록에 찬성했다. 대통령은 개헌을 통한 5·18정신 헌법전문수록을 수차례 약속했고 국회는 국민투표법을 통과시켜 개헌의 첫발을 뗐다”며 “1988년 2월25일 시행된 현행 헌법이 38년이 된 오늘, 민주주의 방벽을 보완하고 5·18정신을 반드시 헌법전문에 새기는 것이 내란극복을 완성하는 길이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는 5·18정신으로 계엄의 밤을 물리쳤고 대한민국을 구했다”며 “원포인트 개헌을 통해 5·18 정신을 헌법에 명확히 담는 것이 전두환과 윤석열의 내란역사를 청산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 길이다. 대한민국의 민주정신이자 보편적 평화의 가치인 5·18정신은 반드시 헌법 속에 살아 숨 쉬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은 지난 1987년 제9차 개헌 당시 논의됐으나 여야 의견이 엇갈려 무산됐다.2018년에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안이 발의됐으나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한편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대통령 공약 △경기도·대구시 등 타 지자체와 공동협력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개혁신당 등 여야 정치권 협력 △국민공감 개헌 시민공청회 △대구2·28민주운동, 6월민주항쟁, 제주 4·3, 부마민주항쟁 등 민주운동단체 공동대응 등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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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형 산불 대비 합동 훈련 실시…주민 대피 체계 강화
광주시, 대형 산불 대응 합동훈련 실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산구 삼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산불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상시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광주시와 광산구, 광산경찰서 광산소방서 등 4개 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산불 진화 지원, 주민 대피 유도, 교통 통제, 현장 안전관리 등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준비 → 실행대기 → 즉시실행’의 3단계 주민대피 원칙에 따라 단계별 행동의 명확성과 주민들의 대응력을 높였다.훈련에 앞서 산불 예방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으며 대피 동선 확인과 현장 통제 절차를 병행해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강화했다.이날 훈련은 광산구 도덕동 산24번지 인근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강한 서풍을 타고 급속히 확산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했다.참여 기관들은 산불 영향구역이 103㏊에 이르는 것으로 가정하고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 도덕동 마을 등 인근 5개 마을 주민에 대한 보호 및 대피 절차를 시행했다.훈련 과정에서는 산불 발생 지점에서 약 200m 떨어진 삼도초등학교 체육관을 임시 대피소로 지정하고 긴급재난문자 발송, 마을 방송을 통한 대피명령 전파, 교통 통제, 인력·장비 지원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형 산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주민대피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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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 '항로1216' 프로그램 운영
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 항로1216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월 20일부터 회관 4층 항로1216에서 '항로1216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업 체험 특강 '나침반 프로젝트'와 △창작·독서 강의 '항로1216원정단'등 2개로 구성됐다.대상은 12~16세 청소년이다.'나침반 프로젝트'는 3월 20일부터 매월 1회씩 총 10회 운영된다.청소년이 멘토와 짝을 이뤄 AI 숏츠 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로봇 공학 등 유망직업을 체험한다.'항로1216원정단'은 3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2시간동안 △입체미술 △뜨개질 창작 △인문고전 △경제도서 탐독 등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는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12~16세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3월 3~17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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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역량 강화 연수 실시…학생 안전 책임 강화
광주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역량강화 연수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 배움터지킴이 340여명을 대상으로 '배움터지킴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는 학교와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동 유괴, 어린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 유괴 예방을 위한 관심과 대응 방법 △배움터지킴이의 역할 △안전사고 유형 및 대응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정선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안전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외부인 통제를 강화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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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1 학생 1만3천여 명에 스마트기기 보급
광주시교육청, 중학교 1학년 대상 스마트기기 보급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1만3천271대를 보급한다.이번에 보급되는 스마트기기는 360도 회전, 터치스크린 등 기능을 갖췄으며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프로그램을 설치해 가정·학교 어디서나 유해사이트가 차단되도록 했다.또 6년간 AS관리지원센터, 24시간 챗봇 상담을 운영하고 스마트기기의 QR코드 AS신청, 학교 내 무인 AS보관함 이용 등 학생 맞춤형 AS 서비스를 제공한다.스마트기기 보급으로 AI·디지털 학습도구를 활용한 학습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광주아이온을 통한 에듀테크서비스, 학습콘텐츠 활용 등 새로운 형태의 수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교육청은 스마트기기가 원활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지난 24일 광주AI교육원 전산센터 대강당에서 중·특수학교 업무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 내용과 배포 방안 및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유해정보필터링 시스템 등을 안내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최근 반도체 및 주요 부품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스마트기기 주요 부품 공급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지만, 학생 보급 일정이 장시간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마트기기 보급으로 AI미래교육 활성화 기반이 조성되고 원격수업 및 융합교육 등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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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역 환경보건센터에 전남대병원 지정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광주권역을 담당하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전남대학교병원을 지정함에 따라 지역 기반 환경보건 안전망을 본격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 예방과 관리, 교육·홍보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전남대학교병원이 권역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환경보건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생활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다양한 환경유해인자의 건강 영향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수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민감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제적 건강보호 기능을 강화한다. 또 지역 내 환경보건 현안이 발생하면 신속한 조사와 전문적 대응을 통해 시민 건강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는다.광주시는 환경보건센터 지정을 계기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보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환경보건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환경보건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정은 시민 건강을 환경위해요인으로부터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 밀착형 조사·연구와 예방사업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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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마음 돌봐요”…광주시, 정신건강 바우처 시행
포스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예산 9억7800만원을 편성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올해부터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사업명을 변경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은 별도 검사 절차 없이 등록증명서만 소지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2289명의 시민에게 총 1만6289건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Wee클래스·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시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10·29이태원참사, 12·29여객기참사 등 사회적 재난을 겪은 본인 또는 유가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본인부담금은 2026년 건강보험료 산정기준표를 적용해 전월 납부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책정하며, 1회당 최대 4만원을 부담하면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관련 기관에서 3개월 이내 발급한 의뢰서, 의사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갖춰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상담 기관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나 선택할 수 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정신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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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0명 모집…문화콘텐츠 인재 육성 박차
광주시, GCC사관학교 교육생 100명 모집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3월27일까지 3기 선발해 문화콘텐츠산업 선도 전문인력 양성 - 4대 핵심분야 특화 실무 경험 제공…7개월간 1000시간 교육 - 교육비 무료·교육실습 수당 지원…특강·멘토링·해외연수까지 광주광역시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GCC사관학교'3기 교육생 100명을 오는 3월27일까지 모집한다.GCC사관학교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전문인재 양성교육 플랫폼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콘텐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GCC사관학교는 경쟁률이 1기 2.6대 1, 2기 3대 1로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GCC사관학교는 탄탄한 교육과정을 통해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역량을 길러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문화콘텐츠 4대 핵심 분야를 특화해 운영하며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직무실습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실제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용한 최신 기술 기반 교과과정을 도입해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3기 교육생 모집은 GCC사관학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전국 청년 미취업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3일 최종 선발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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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전담교사 50명 확대…학습 지원 강화
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전담교사 50명으로 확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기초학력전담교사를 50명으로 확대했다.기초학력전담교사는 초등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의 전문가로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초등 저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맞춤형 개별 학습을 지원한다.지난해의 경우 44명이 운영됐으며 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 만족도가 98%에 달하는 등 제도에 대한 호응이 높은 점을 감안해 전담교사를 충원했다.특히 전담교사 경력에 따라 1년차와 2~4년차 전담교사로 이원화해 문해력, 수리력, 심리·정서 등 영역별로 맞춤형 지도를 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23~24일 광주교육대학교 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배움을 잇는 기초학력전담교사 사전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광주서초등학교 이나리 교사는 "올해 처음 기초학력전담교사를 맡게 되어 걱정이 컸는데, 기존 전담교사와 멘토링과 기초학력 지도방법 강의를 통해 자심감을 얻었다"며 "기초학력전담교사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전담교사는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