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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대 축제 집중 육성…'축제 도시' 도약
광주시, 5대 축제 육성…‘축제도시’ 브랜드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지역 축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축제의 도시 광주’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자치구 대표축제를 집중 육성한다.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축제육성위원회’를 열어 자치구 5개 축제를 선정하고 재정 지원계획을 포함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 사업은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축제육성위원회 : ‘광주광역시 축제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간 전문가 중심기구로 축제 발전에 대한 제언 및 재정지원 축제 심의를 수행한다.올해 선정된 축제는 총 5개로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 서구 서창억새축제 남구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 남구 양림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다.광주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축제별 평가등급에 따른 맞춤형 재정 지원을 추진한다.특히 최고등급으로 선정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전년보다 증액된 8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재정지원과 함께 축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축제 기획부터 콘텐츠 개발까지 전문가 상담을 지원하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유기적 추진체계를 마련한다.또 축제 간 연계 콘텐츠를 협업하고 통합 홍보마케팅을 펼쳐 개별축제의 성과가 광주시 전체의 관광브랜드 제고로 이어지는 동반상승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대외경제 여건 악화로 관광산업이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대표축제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광주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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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자 재산 공개, 평균 11억…누가 얼마나?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 대상자 75명의 ‘2026년도 정기 및 수시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26일 전자공보에 공개했다.‘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공개 대상자는 매년 재산변동 사항을 다음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하며 정부와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를 1개월 이내 공개해야 한다.이번 공개 대상은 공직유관단체장 7명과 구의원 68명이다.신고 재산 평균은 11억2161만원으로 전년도 평균보다 1억445만원 증가했다.재산 규모별로는 5억원 미만이 31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23명, 10억원 이상 21명 순이다.재산 증감 현황을 보면 46명은 부동산 가액 변동과 금융자산 증가 등으로 재산이 늘었고 29명은 고지 거부와 채무 증가 등으로 재산이 줄었다.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개된 재산변동 사항에 대해 6월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심사 결과, 재산을 거짓 또는 중대한 과실로 잘못 신고했거나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징계 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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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전환 지원…대당 최대 2135만원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로의 전환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총 47대의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엔진교체는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를 대상으로 대당 934만~2135만원을 지원한다.전동화 개조는 지게차를 대상으로 대당 1543만~2025만원을, 저감장치 부착은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대당 756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사업공고 전날까지 사용 본거지가 광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이다.단, 정부 보조금 지원을 통해 엔진 교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저공해조치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이 기간 내 폐차하거나 엔진 및 저감장치를 떼어낸 경우 남은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된다.광주시는 신청대상 중 건설기계등록원부 상 최초등록일이 최근인 건설기계를 우선으로 선정하고 등록일이 같은 경우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접수는 오는 5월8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에서 별도 구비서류 없이 신청하거나 문서24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5월중 문자로 개별 통보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공해조치를 진행하면 된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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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가-광주형 돌봄 연계…'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돌봄정책을 선도해온 광주시가 ‘국가돌봄’의 깊이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넓이를 결합한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27일 정부의 ‘의료 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국가 돌봄 체계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결합한 고도화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광주시는 그동안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 지역 특화서비스 발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광주시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총 306명의 전담 겸임 인력을 현장에 전면 배치했다.광주시와 5개 자치구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96개 행정복지센터에 263명의 겸임 인력을 두어 시민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갖췄다.또 재택의료, 방문간호, 일상생활돌봄 등 지역 돌봄 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운영체계도 마련했다.이번 체계의 핵심은 국가 의료 요양 통합돌봄과 광주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이중 안전망’ 구축이다.국가 돌봄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고령 장애인,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애인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퇴원 환자의 경우 의료기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 평가해 자치구에 의뢰하고 자치구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방문진료 가사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지원하게 된다.반면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국가 돌봄의 빈틈을 메우는 역할을 맡는다.연령이나 소득에 따른 대상 제한 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식사 지원 병원 동행 인공지능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등 13종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광주시는 신청 접수 단계부터 대상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돌봄 서비스가 우선 필요한 경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으로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틈새는 광주다움 서비스로 즉시 보완하는 ‘원스톱 연계 시스템’을 가동한다.특히 두 돌봄 체계를 중복과 누락 없이 연결해 촘촘한 지역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앞으로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확대하고 현장 간담회를 지속 개최해 현장의 개선 요구사항을 정책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의 제도적 지원과 광주의 틈새 돌봄을 결합해 단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돌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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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위기 학생 지원 강화 위해 1억 5천만원 확보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 개편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시범사업은 Wee프로젝트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정서 심리 지원 안전망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부는 지난 2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광주는 동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3개 Wee센터와 국립나주병원 보듬Wee센터가 함께 참여해 선정됐다.이에 따라 기본사업비 1억원과 인센티브 5천만원 등 총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시교육청은 이번 시범사업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지역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학생 학부모 통합 지원 중심의 기능 확대 모델을 마련하고 마음건강 위기학생을 '발견-상담-전문기관 연계'체계로 지원할 방침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 단위의 심리 정서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적기에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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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2년 연속 '최우수' 쾌거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에서 광산 교육국제화특구가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교육국제화특구 평가는 전국 18개 특구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광산 교육국제화특구'는 '다문화'라는 과제를 '글로벌 교육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교육청-광산구청-광주시청 실무협의체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학교,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 세계동행학교 외국어교육 활성화 글로벌체험실 글로벌테마도서관 운영 우정싹틔우기 어울림캠프 K-POP와 함께하는 세계악기여행 글로벌리더 동네 한 바퀴 팔도 한 바퀴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 광주형 한국어 교육 앱 개발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학교 현장 중심 맞춤형 국제화 교육, 지역 연계 사업 운영 성과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선주민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 현장 중심 교육정책의 성과"라며 "학생들이 교육국제화특구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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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사 280명 대상 생성형 AI 맞춤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 생성형 AI 활용 ‘맞춤형 교원 연수’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 28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생성형 AI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책임감 있고 안전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수업자료를 제작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교사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원의 디지털 숙련도에 따라 초급 중급 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또 기술 전문가가 기능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헬프 세션'을 운영해 실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AI 활용 자격 과정과 연계해 교원의 디지털 전문성을 강화하고 오는 6월에는 교사들이 팀을 이뤄 AI 기술을 수업과 행정 업무 혁신에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는 행사도 열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을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란다"며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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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모집…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광주시교육청,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모집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을 모집한다.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동아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시교육청은 올해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15개 동아리를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각 동아리에는 3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봉사단원들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장애인 가정 도배, 장판 전등 교체 등 봉사활동을 비롯해 환경 정화 활동, 행정복지센터 연계 재능기부, 주거환경 개선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밀착형 나눔을 실천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기술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기술이 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치를 깨닫게 되길 바란다"며 "기술에 따뜻한 인성을 더해 광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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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에너지 절약 총력…5부제 강화, 전광판 단축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단계 격상 발령에 따라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원유, 천연가스 수급 불안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에너지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마련됐다.시교육청은 25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교직원 및 공용차량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이 지정되며 평일 모든 시간대에 적용된다.특히 그동안 5부제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학교 등에도 공문을 통해 적극 동참을 촉구했다.전력 소모량이 높은 옥외전광판 등의 소등시간은 밤 11시에서 오후 6시30분으로 대폭 하향 조정한다.이 밖에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모든 교직원이 실내 적정온도 유지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불필요한 조명 및 대기전력 차단 등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직원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큰 변화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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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등생, '역사문화 둘레길' 탐방…생생한 역사 교육
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8일부터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운영을 시작한다.'광주 역사문화 둘레길'은 광주의 역사 문화 민주주의 정체성이 담긴 주요 사적지 등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7월 미리 참여를 신청한 초등학교 49개 학급 학생 889명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탐방 코스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일빌딩245 5 18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양림동 역사문화 마을 등 10곳이다.학생들은 교과서 속 역사의 현장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광주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역사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위촉하고 현장 체험학습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지역 전문가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교과서와 같다"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탐방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