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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평생교육관, 초중생 대상 '명저와 함께하는 교과탐험' 운영
광주 금호평생교육관, ‘명저와 함께하는 교과탐험’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4월부터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역량과 교과 사고력을 키우는 '명저와 함께하는 교과탐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연계 도서를 스스로 탐구하며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초급 4개 과목과 중급 2개 과목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4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본관과 후관 평생학습실 등에서 20차에 걸쳐 진행된다.각 과정당 수강생은 15명씩 총 90명이다.수업은 현직 교사와 대학강사 등이 맡아 도서 탐구 집중 토론 논술형 글쓰기 등 다양한 교과연계 독후활동을 실시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신청은 오는 23~30일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명저를 통해 교과 과정의 깊이를 더하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해당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동일 프로그램 사진으로 올해 '명저와 함께하는 교과탐험'은 오는 4월부터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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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책담은톡' 서비스로 시민 독서 생활 지원
광주중앙도서관, ‘책담은톡 서비스’ 참여자 모집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반 독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인 '책담은톡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환경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과 청소년의 일상 속에 실질적인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서비스는 시민과 청소년 3천7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신간, 베스트셀러 등 우수도서 요약 콘텐츠를 알림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광주중앙도서관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단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비스 이용은 10세 이상 청소년부터 누구나 가능하다.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3천700명이 채워지면 자동 마감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책담은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양질의 도서 요약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다"며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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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나은행 등과 손잡고 호남권 거점 기업 육성 나선다
광주시-하나은행-신보-기보-광주상의 지역 거점기업 발굴 육성 위해 뭉쳤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하나은행,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융자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광주 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민 관 공이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 유동성을 공급하고 거점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일반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업체에 3억 5억원 한도의 융자와 2 4%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경영안정자금으로 중점산업 창업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400억원 등 총 19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40억원을 출연하고 양 보증기관은 보증료를 감면해 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활용을 독려할 예정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보증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 경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일조할 수 있는 지원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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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학관, 문학상주작가 공모…5월부터 7개월간 활동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이 문학 창작 활동과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학상주작가’1명을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관 도서관 등 문학시설에 일정 기간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 문학 창작 환경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공모에 광주문학관이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지원 자격은 등단했거나 개인 창작집을 1권 이상 발간한 문인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작가다.지원을 희망하는 문인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 접속해 광주문학관을 선택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광주문학관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상주작가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학 창작 환경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문학을 일상에서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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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인가구 맞춤정책 ‘솔로 투게더’ 운영
1인가구 자조모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인가구의 연령대와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혼자서도 가치있는 광주생활-솔로 투게더’프로그램을 18일부터 운영한다.이 사업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속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하는 ‘1인가구 특성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6개 사업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앞서 5개 자치구와 가족센터 등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사업 추진역량, 효과성,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해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업들은 1인가구 생애주기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자치구별로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동구는 청년과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잇:온’사업을 추진한다.집밥과 건강식을 배우는 ‘잇:온 키친’, 문화체험과 손수제작 활동을 즐기는 ‘잇:온 컬처’프로그램을 동구가족센터에서 연중 운영한다.서구는 ‘세상 밖으로 1.5보, 서로를 잇는 1.5가구’사업을 선보인다.소모임 공동체, 동고동락, 집밥쉐프 등을 함께하는 ‘온앤온: 같이의 가치’, 자발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외출준비’프로젝트를 서구가족센터와 무진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진행한다.남구는 청 장년층을 대상으로 ‘1인가구 성장 연결 동행 날아올라’사업을 추진한다.탁구, 요리, 성장일지 기록 ‘디딤’,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자조모임 ‘모아’, ‘일지메’등의 프로그램을 남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할 계획이다.북구는 ‘중장년 1인가구 싱글업’사업을 펼친다.파크골프 목공예 등 사회관계망 지원은 물론 요리 및 정서 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과 반찬 나눔 봉사 같은 지역 활동을 북구가족센터를 통해 지원한다.광산구는 중장년층을 위한 ‘마음 관계 생활 회복 패키지’와 ‘아재들의 취향잇기’사업을 추진한다.건강 태권도 교실, 행복한 공유식당, 공동체 활동인 ‘함께하는 동행’을 비롯해 남성 1인가구를 위한 취미 활동 및 생활 다이닝 프로그램을 광산구가족센터와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한다.광주시는 1인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이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1인가구 특성화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5개 자치구에서 총 3211명이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6101명의 시민이 활동,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광주광역시 1인가구 비중은 36.9%로 2020년 32.4%보다 4.5%포인트 증가했다.연령별로는 중장년층이 38%로 가장 많고 청년층 36%, 노년층 25.8% 순이다.청년층, 중장년층, 노년층 광주시는 1인 가구 비중이 향후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별 인구구조와 특성에 맞는 생애주기별 맞춤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1인가구 증가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생활방식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우리 사회의 주요한 가구 형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1인 가구가 광주에서는 혼자여도 외롭지 않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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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통합특별시 자치교육 조례' 제정 첫 토론회 열어
광주시민협치진흥원장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통합특별시 자치교육 조례'시도민과 함께 만든다 - 광주시교육청, 첫 교육조례 토론회 개최 시민 학생 등 참여 - 지역교육발전위 구성, 주민 참여형 교육장 임용 방안 등 논의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시도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조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설치 특별법 조례가 내실있게 제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도민이 자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첫 공론장이다.토론회는 광주교육협치회의 위원, 학생, 학부모, 교직원, 광주 전남 교육활동가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와 이정선 교육감의 발제에 이어 7개 주제별 분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특별법 제77조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 운영 주민 참여 방식의 교육장 임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자치권 확보 등 자치 교육의 실질적 수준을 결정할 7개 핵심 의제를 집중 논의했다.시교육청은 토론 결과를 향후 조례 초안 작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체계의 변화를 넘어 시도민이 지역 교육의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는 역사적 전환점이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교육장 주민 참여 임용 등 소중한 의견들을 조례 제정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통합특별시의 교육 자치가 내실 있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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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들, 이제 집에서 원어민과 영어 회화…2600명 대상 화상영어 수업 시작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6일부터 2027년 1월 20일까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센터 정규 및 방과후 수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준별 원어민 화상 수업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광주창의융합교육은 9개 초 중 고등학교 2천600여명의 학생을 선정하고 정규 방과후 과정으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특히 원어민이 1대 1 또는 1대 4 소규모 그룹 방식으로 운영하며 수준별 학습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수업은 학교 교실 컴퓨터실, 가정 등에서 원격으로 실시된다.시교육청은 다양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서는 웹캠, 헤드셋 등 학습 장비를 무상 지원하고 교육복지학교 67개교와 농촌 소규모 학교 11개교,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84개교에 우선 신청권을 부여한다.남아공 출신 사이먼 교사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학생 개별 수준을 고려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한 상호작용이 이뤄지도록 수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화상수업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해 교육 격차가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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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핀수영부, 전국 무대서 금빛 물결…단체전 쾌거
광주체육고 핀수영부, 전국핀수영대회서 금3 은5 동2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체육고등학교 핀수영부가 지난 12~15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34회 전국학생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주관으로 전국 유망 학생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여고부 단체전 계영 200m에서 광주체육고 3학년 유경현, 2학년 이라온 손효서 1학년 윤효정 학생이 1분23초15의 기록으로 충남체육고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혼합혼성 계영 400m와 여고부 계영 400m에서도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여고부 개인전에도 메달 릴레이가 계속됐다.호흡잠영 100m 종목에 출전한 유경현 학생이 42초8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짝핀 400m 종목에서는 손민서 학생이 4분20초5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이어 유경현 정유정 신재이 학생이 잠영 200m 100m 50m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또 정유정 학생과 임민영 학생이 짝핀 50m와 2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는 등 여고부 선수단 전원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광주체육중 고등학교 엄길훈 교장은 "선수단 모두 꾸준히 노력해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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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고 로봇 동아리 ‘오소프’, 세계 로봇대회 ‘신인상
광덕고 로봇 동아리 ‘오소프’, 세계 로봇대회 ‘신인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광덕고등학교 AI SW 로봇 동아리 '오소프'가 지난 13~1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FRC 로봇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오소프는 'Open Source Open Future'의 약자로 오픈소스를 활용해 인류의 미래를 설계한다는 취지로 결성된 광덕고의 AI SW 로봇 특성화 동아리다.광덕고는 지난 2022년 FTC 세계 로봇 대회에서 전국 인문계 고교 최초로 수상 성과를 거둔 바 있다.현재는 오소프 출신 졸업생과 재학생이 협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전문적인 기술 연구와 나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로봇 설계와 제작 역량은 물론 지역사회에 과학기술을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신인상'을 거머줬다.'올해의 신인상'은 기술력과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 신인 팀에 수여한다.국내 수상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대회 주최 측인 'FIRST'는 오소프의 선정 사유로 팀원 간의 협력 체계와 사회적 기여도를 꼽았다.특히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지역 아동센터 재능기부와 해외 STEM 교육 프로그램 등 실제 나눔 성과 뿐만 아니라 이를 상시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영준 학생은 "지난 9월부터 팀원들과 땀 흘리며 준비한 시간이 대한민국 최초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3학년으로서의 학업 부담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얻어낸 결실이라 더욱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광덕고 윤영인 교장은 "기술적 성취를 넘어 나눔을 통해 공동체에 기여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 기술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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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산불진화 의용소방대 실전 훈련 돌입
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 발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6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서 ‘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 발대식’과 함께 ‘산림화재대응 교육훈련’에 들어갔다.‘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는 대형산불에 대비해 산불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화재진압 보조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구성, 운영하고 있다.올해 의용소방대원은 총 122명이 구성됐으며 이들 대원 전원은 이날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무등산에서 실제 산불현장 적응 대응 능력 강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훈련에는 광주소방학교 훈련교관들이 직접 훈련 지휘를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주요 교육내용은 화재진압 보조역할 수행 요령 등짐펌프 등을 활용한 방어선 구축방법 잔화정리 및 주민대피 요령 화재현장 안전관리 등이다.광주소방본부는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산불 취약시기로 보고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운영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대형산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위해 ‘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를 구성했다”며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산불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는 16건의 산림화재가 발생해 9.88 가 소실됐으며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증가하는 추세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