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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 9기 새판 짠다…'시민 주권' 조직 개편 본격화
2026-06-23 09: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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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전기차 화재·교통사고 대비 특수구조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직할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및 교통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트레일러를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훈련 내용은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트레일러 사용법을 비롯해 전기자동차와 내연기관 차량의 구조 원리에 대한 이론교육, 사고 차량 안전화 기법, 중량물 유압장비 세트를 활용한 차량 개방 및 인명구조 실습, 현장 활동 시 개인·팀 단위 행동 절차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울산은 전기차 보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물류 차량 이동이 많아 대형 차량 사고 위험도 높아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시민과 대원의 안전을 동시에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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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적합 판정', 시민 안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적으로 수질기준에‘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산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80개소 총 190건의 시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검사 항목은 △대장균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등 법정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검사 결과, 7건에서 유리잔류염소*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기준치보다 다소 높거나 낮아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추가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리잔류염소 : 물을 염소로 소독했을 때의 잔류염소 중 차아염소산과 차아염소산 이온의 형태로 존재하는 염소를 의미하며, 일정 농도 이상에서는 대장균 등 미생물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온다.또한, 수질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7건과 관련된 시설은 시설 가동을 즉시 중지한 후 소독 또는 청소・용수교체 등 조치하도록 하고, 재검사를 실시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 후 재가동하도록 했다.연구원 관계자는“수경시설의 안전한 물 관리를 위해 시설운영관리자는 염소소독 등 철저한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돼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한 시설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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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2028 정원박람회 대비 도시 환경정비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일대에 대한 도시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경제자유구역의 품격을 높이고, 방문객과 기업이 찾고 싶은 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첫 환경정비 활동은 12월 17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 일원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직원과 입주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테크노산업단지 일대를 7개 구간으로 나누어 실시한다.주요 활동 내용은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깨끗데이’운영을 비롯해 기업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비, 인도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 강화, 경제자유구역 환경정비 홍보 추진 등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내년부터는 분기별로 민·관 합동 ‘경제자유구역 중심 깨끗데이’를 운영해 정비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구역 내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필요 시 쓰레기봉투와 청소 장비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28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의 도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박람회 개최 전까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확립해 정원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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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구급대원 감염 관리 강화…안전 확보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2월 17일 오전 10시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구급대원의 건강·안전 확보를 위한 심층적인 감염관리 방안과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잠재적 감염 위험 환자를 빈번히 접촉하는 구급대원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조강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원철 울산중앙병원 응급의학과장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10여 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2025년 감염관리 추진 현황과 감염병 접촉 관련 구급대 운영 현황 등을 논의한다.또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 추진실적 평가 및 토론 △감염관리 교육 및 이행 실태 점검 △구급대원 건강검진ㆍ예방접종 현황 △구급차 및 감염관리실 운영 관리 등도 논의한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들에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감염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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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설퍼, 1000만 원 상당 방한용품 기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2월 17일 오전 11시 시청 2별관 3층 소방본부장실에서 에이치설퍼㈜가 소방공무원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홍장표 소방본부장, 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농업용 유황비료 및 공업용 유황 플레이크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에이치설퍼㈜는 지난 2022년부터 울산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및 청사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이날 에이치설퍼㈜가 기부한 방한용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산소방소속 현장 소방공무원 전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은 “혹독한 추위에도 날씨와 관계없이 현장활동을 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물과 불을 다루는 소방공무원에게 특히 더 혹독한 시기이다”라며 “에이치설퍼㈜가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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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주도 성장 도시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청년지원센터는 12월 17일 오후 2시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형 청년주도 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울산청년지원센터의 활성화 이행안 및 지역 청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영환 울산시 기업투자국장, 권순용 시의회 청년특별위원장, 중앙청년지원센터 및 광역·기초청년센터 관계자, 울산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토론회에 앞서 진행되는 제언 발표 시간에서는 울산 청년정책의 주요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와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참여와 거버넌스 활성화, 청년일자리와 지역산업 생태계, 청년문화와 지역정착, 기초청년센터의 역할과 과제, 울산형 청년주도성장도시 조성 등 5개 분야의 현장 기반 제안을 발표한다.발표자들은 청년참여 구조 강화, 기초센터의 현장 중심 기능 확대 등 울산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된 토론회에는 중앙청년지원센터 임대환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발표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울산의 청년정책에 대한 현황 점검과 앞서 제시된 제언의 실행 가능성, 청년 주도성 기반의 정책 설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청년의 경험과 제안이 정책의 중심에 놓여야 하며 울산청년들이 미래 도시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이제는 해야 한다”라며 “오늘 제시된 제언과 논의가 울산 청년정책의 위상을 높이고 방향성을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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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2월 17일 오후 2시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성의용소방대 김수선 대원을 비롯한 2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직무교육도 실시한다.이번에 임용되는 신임 의용소방대원들은 앞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 출동해 소방대원들의 활동을 보조한다.또 화재 취약 시기에는 화재 예방 홍보 및 특별경계 활동을 수행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도 참여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교육에는 신임 의용소방대원의 역할과 임무, 재난 현장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한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안전의 중요한 조직”이라며 “신임 대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남울주소방서는 울주군 남부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대 288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소방업무 보조와 지역사회 대민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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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년 연속 재정분석 '최우수' 달성…비결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분야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게 됐다.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현황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인구와 재정 여건이 비슷한 13개 유형으로 나눠 실시된다.평가 결과 울산시는 관리채무 증감률과 상환비율, 지방세 체납액 관리비율, 출자·출연·전출금 비율, 이·불용액 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채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지방채를 새로 발행하지 않고 채무를 줄여 건전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산시 채무는 민선 7기 말 9800억 원을 넘었으나, 올해 말에는 74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채무 비율로 따지면 2021년 18.5%에서 2025년 11.1%로 크게 낮아졌다.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신규 채무 발행 없이 매년 상환을 이어오며 약 2400억 원의 채무를 줄인 결과다.이 같은 재정 성과 속에서도 울산시는 인공지능 관련 사업과 트램 1호선 건설, 국제정원박람회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채무는 미래 세대가 짊어질 빚”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채무 관리를 통해 건전한 재정을 유지하고, ‘인공지능 수도 울산’의 도약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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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 성공적 마무리…시민 1만 9천여 명 참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5년 디지털 역량 강화사업 성과 보고회’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와 주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전반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디지털 포용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울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내에 상설 디지털배움터를 개설해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2025 디지털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총 1만 9797명이 교육에 참여해 5996시간의 교육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9%를 달성한 수치로 시민 참여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 과정은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고령층을 위한 ‘어르신 골드버튼 창작자 도전기’, 취약계층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청년층을 위한 블록코딩 및 인공지능 정책 탐색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특히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 우수사례들이 주목을 받았다.‘디지털 조력자 양성 프로그램’은 울산 주요 산업 퇴직자들의 현장 경험을 지역사회 교육 재능으로 환원한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한국의 낯선 학교 생활, 디지털배움터에서 찾은 자신감’프로그램은 아프가니스탄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상이군경 디지털 치유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디지털 기술 습득과 정서 회복을 도왔고,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청년을 위한 ‘디지털 문제해결 과정’은 공동체 복귀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다.‘바다를 지켜 온 손, 디지털로 건강을 지키다’사업은 국가무형유산 나잠어업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도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앱 활용 교육, 관광해설사의 지능형 해설 역량 강화, 다문화 여성을 위한 ‘다재다능’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 생활과 산업 현장 전반에서 추진되며 ‘생활 속 디지털 전환’을 실현했다는 평가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포용형 모형로 자리 잡았다”라며 “내년에는 교육 기반과 협업 관계망을 더욱 강화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포용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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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 광역 경제 활성화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박성민·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등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세 지자체는 이날 공동선언문 채택하고 17일 오전 10시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에게 선언문을 전달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사업이 반영되도록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공동선언문에는 울산권과 대구·경북권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주민 교통 편익 제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정책 대응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다.‘울산~경산 고속도로’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경산시 진량읍을 잇는 총연장 50㎞, 4차로 규모로 계획돼 있다.도로가 개설되면 산업물동량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울산 및 경북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투자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도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울산과 경북을 잇는 관광지대 이동 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돼 울산권과 대구, 경북권을 연결하는 광역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경산 고속도로는 울산권과 대경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중요한 광역 도로망으로 울산시가 추진 중인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사업’과 연계될 경우, 도시 경쟁력과 물류 체계 개선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정부가 적극 검토해 반영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