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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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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차단방역을 위한 철새도래지 일제소독 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국내 철새 유입이 증가하고 있고 야생조류의 분변에서 AI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가금농가의 방역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24일에 ‘철새도래지 일제 소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주요 철새도래지인 태화강과 동천강, 선바위, 회야강 일원 및 주변도로에 대하여 구·군 자체 방제차량 및 공동방제단을 동원하여 소독하고, 철새도래지 출입자제 홍보 현수막 및 입간판 설치, 인근농가 생석회 긴급 살포 등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등 주요 철새도래지에 철새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AI의 차단방역을 위하여 시민들이 홍보 현수막 등이 설치된 곳으로는 출입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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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어촌지도자협의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울산 남구 소재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어촌지도자협의회 위원, 수산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해양수산부 및 울산시 수산정책과 어업활동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해양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협의회에서 2018년 달라지는 해양수산 정책과 새로운 수산 소식을 소개하고 신규 지도자 위촉, 안전재해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어항 활성화를 위한 토론도 진행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산인들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자문과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어촌지도자의 역량강화와 어업인과의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업지도자협의회는 어촌지도자 양성을 위해 울산지역 어촌계장, 수산업경영인, 수산신지식인, 수산단체대표, 여성단체 지도자 등을 위원 구성되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2회 이상 개최되고 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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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과 성취의 상징, 흰지팡이와 함께 힘찬 행진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가 24일 ‘제39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울산시각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흰지팡이 대행진, 3부 문화공연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 기념식은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이만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문지연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이사 등 3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감사 박동환 씨 등 2명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 등 총 13명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는다.
제2부 행사로 울산시청 본관 정문에서 태화강둔치까지 1.5㎞ 가량 흰지팡이 대행진이 있으며, 제3부에는 태화강 둔치에서 시각장애인 10여명의 노래자랑 등 문화공연, 경품추첨 등이 마련된다.
‘흰지팡이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세계맹인연합회가 1980년 제정한 날이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적합한 도구이자 시각 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공인된 상징으로 고대로부터 시각장애인의 활동보조용구로 사용돼 왔다.
일반 지체부자유자나 노인의 보행에 쓰이고 있는 지팡이와는 구별되며, 시각장애인 외의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울산시는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생활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복지관, 점자도서관 운영,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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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민 소통 대토론회’개최
시간계획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마을 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울산발전연구원과 공동 주최로 24일 오후 3시 울산경제진흥원 5층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마을공동체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 활성화 시민 소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토론회’는 마을공동체 정책의 기본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하면서 시민과 함께 활성화 방안을 숙의하기 위해 마련된 첫 행사다.
이번 토론회에서 변강훈 부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시민이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김영숙 대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은 ‘지방 대도시 마을공동체의 나아갈 방향’을, 울산발전연구원 권태목 박사는 ‘울산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방향’을 각각 주제발표한다.
전문 패널 토론은 울산대학교 한삼건 교수의 좌장으로, 소호마을 손성호 마을활동가 등 시민대표 2명, 울산과학대학교 정수은 교수, 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 이철호 상임이사가 참여한다.
현재 울산시는 급격한 도시화와 인위적인 개발 속에 사라진 사람의 가치와 신뢰의 관계망 회복을 위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중점시책으로 정하고, 조례제정, 중간지원조직 운영,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지태 행정지원국장은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기본방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민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마을 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은 2019년 ~ 2023년 5년을 기간으로 하는 종합계획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 3월 착수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현황 및 자원 체계화, 비전 및 추진전략, 마을 공동체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기타 제도개선방안 등이 마련된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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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미세먼지 민·관 협치로 ‘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 민간기업체 등이 손잡고 울산의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4일 오후 2시에 울산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지역 민간기업체 30개사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은 울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 협약 참여기업체가 울산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정부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을 목표로 하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따라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산업계의 자발적 감축을 통해 감축 목표의 조기 달성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민간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기업체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SK에너지, S-OIL,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등 울산 내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기업체 30곳이 이번 협약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체는 2022년까지 대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4,859톤/년의 40%를 감축하여 20,915톤/년의 배출량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또 기업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업체별 감축량, 연차별 저감 계획 등이 포함된 이행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참여 기업체의 감축 이행 여부에 대해 매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성과 우수기업체에 대해서는 표창 수여, 환경보전 노력 홍보, 정기점검 유예 등 협약 이행을 적극 독려하고, 상호 소통체계 구축, 미세먼지 정보 제공 등 기업체가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계획이다.” 며, “민간부문의 노력 없이는 미세먼지 저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환경부와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최초로 행정과 기업간의 상호 협력 모델을 제시한 자발적 협약으로 총 80,340톤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여 아황산가스의 경우 0.013ppm에서 0.006ppm으로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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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U-공감 토크콘서트’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남구 서여자중학교 서선관에서 전교생 770명을 대상으로 ‘U-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신청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행사로, 이날에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스마트폰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동영상 시청, 주제 강연,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이선심 과장은 ‘스마트폰 유해환경 스마트한 우리 보호’ 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사용 시 불법·유해한 정보를 차단할 수 있는 사이버안심존 및 안심드림 프로그램 소개와 활용에 대해 강의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박지혜 ubc아나운서의 사회로, 스마트쉼센터 최성현 소장, 김주영·이은숙 강사, 정준태 교사, 정지현 학생, 구민서 학생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토론 주제는 , 스마트폰 사용 정도에 대한 개인 인식과 객관적 시각의 차이 , 스마트폰을 건강하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 찾기 ,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어플 안내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토크콘서트 운영으로 학교 내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에 따른 문제점 해결을 위한 예방방안 모색으로 학생들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주체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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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2018년 특별기획전 ‘해가 지지 않는 땅, 백해의 암각화’개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의 2018년 특별기획전 ‘해가 지지 않는 땅, 백해의 암각화' 가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영국 케임브리지 거튼 칼리지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고고학과 맥도널드 고고학 연구소에서 후원한다.
개막식은 24일 오전 10시30분 울산암각화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대곡천 암각화 국제학술대회 참가자와 박물관 및 문화예술 관계자,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다.
이번 특별기획전 ‘백해의 암각화’는 역사 문화적 성격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인간의 생각, 환상 그리고 그들의 삶까지 ‘암각화를 통해서 들어다 본 선사인들의 삶’을 주제로 삼고 있다.
1부에서는 멀게만 느끼던 러시아 백해와 카렐리야 지역 소개와 함께, 6~8천 년 전에 만들어진 암각화를 어떻게 찾고 연구하는지를 설명한다.
백해지역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암각화는 약 1500여 개로 오네가 호수의 동쪽 연안과 비그 강 삼각주 사이에 주로 분포한다. 이 지역은 수 많은 암각화가 발견되어 '북방의 갤러리'라고도 불린다.
2부에서는 사냥을 하는 암각화를 소개한다.
고래와 이어지는 선 끝부분에 날카로운 작살이 날아가는 장면이 보이는 암각화, 고래와 이어진 줄을 팽팽하지 않은 작살에 맞은 직후의 모습을 한 암각화 등 당시의 고래사냥 장면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백해의 사냥을 소개하는 다양한 탁본자료와 함께 당시의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자 한다.
3부는 백해지역 암각화 중에서 현대의 크로스컨트리와 유사한 모습이 그려진 인류 최초의 스키암각화가 있다.
스키로 만든 눈 속의 트랙, 스키폴 구멍, 스키 타는 모습, 엘크와 엘크 발자국으로 구성된 스키 암각화를 탁본과 영상을 통해서 일제강점기에 처음 들어와 근대문물로 인식되는 스키를 현대적 관점에서 탈피하여 선사인의 시각에서 살펴본다.
4부 암각화의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신 잘라부르가의 고래 사냥 장면을 보면, Cubism 입체주의:색채 위주의 표현주의와 대조적으로 형태의 본질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자 사물을 여러 시점과 입체적으로 표현한 미술
과 유사한 다양성을 볼 수 있다.
8개의 배가 커다란 고래를 사냥하기 위해 나왔고, 그 중 5개의 배는 고래와 작살로 연결이 되어있다.
중심이 되는 고래는 위에서 바라본 모습이고 고래주변의 배들은 옆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이런 암각화에 표현된 다양한 시각들을 통해서 각각의 사람들이 고래 사냥을 중심으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공동체 안에 개인들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본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백해의 암각화에 새겨진 사슴과 고래 등이 반구대와 유사해 반구대암각화는 물론 한반도 선사인들의 삶을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번 전시에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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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을국향‘대나무 자르기 체험 행사’인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화꽃과 향기로 물든 태화강지방정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대나무 자르기 체험 행사’가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11월 4일까지 태화강지방정원 느티마당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험행사는 크고 작은 대나무를 마음대로 잘라도 보고 집으로 가져가 연필꽂이나 화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대나무를 직접 만지고 잘라보는 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방문객들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체험에 사용되는 대나무는 지난 10월초 발생한 태풍 ‘콩레이’때 강한 비, 바람으로 태화강십리대숲 내 쓰러진 대나무들이다.
울산시에서는 이 대나무들은 제거하지 않을 시에는 고사 우려가 있어 대나무 간벌 작업을 통해 베어진 대나무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시 톱으로 작게 자라보는 체험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태화강변 대나무를 말로만 듣다 만져도 보고 톱으로 잘라도 봄으로써 대나무에 대한 특징과 성질을 알게 되고 또한 친숙함과 생동감을 체험해 봄으로써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도 이야기 꺼리 및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행사 참가자들이 자른 대나무들은 집으로 가져가 연필꽂이, 화분용, 운동기구, 종아리 밀 때 등 다양한 용도로 유용하게 쓸 수 있어 줄을 서 체험에 참여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편 울산시에는 대나무 체험행사의 원활한 진행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체험 부스에 손톱, 체험대, 장갑 등을 비치해 놓았다.
또 생태관광해설사를 행사장에 배치해 대나무에 대한 설명 등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지방정원 내 가을 국화 관람과 더불어 대나무 자르기 체험행사 등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 하고 있다.”며, “타 지역 방문객들에게 태화강십리대숲 대나무를 알리는 것은 물론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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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UNIST‘제8회 국제 트레이딩 컨퍼런스’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동북아 에너지 시장의 다변화 전략 논의를 통해 ‘동북아 에너지 허브’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제8회 국제 트레이딩 컨퍼런스’를 UNIST와 공동으로 23일 오후 1시 롯데호텔울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 기반의 에너지 시장의 미래’ 주제로 최근 혁신적 기술의 등장으로 에너지 시장의 변혁이 예상되는 가운데, 블록체인, 초고속 통신망 등 최첨단 ICT 기술의 결합이 에너지 시장에 미칠 변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조용성 원장은 세계 에너지 수요의 구조적 변화로 전통적인 에너지 시장의 개편이 이미 진행되는 가운데, 에너지 신산업의 가치창출을 위해 필요한 기술 및 정책에 대해 기조 연설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울산의 대규모 석유저장 및 항만시설의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첨단 금융 및 ICT 기술을 결합하여 동북아 에너지 거래 중심지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UNIST 관계자는 “에너지 거래는 최근 위축된 울산 지역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기존 인프라에 기술 결합된 명실상부한 트레이딩 허브가 되기 위해 국제적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라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첨단기술을 이용한 첨단 에너지 거래 기법과 최신 국제 에너지거래 동향을 다루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울산이 ‘동북아 에너지허브’로 도약 하는데 거래 측면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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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가속도'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울산 200㎿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로써 정부와 울산시가 주도하는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한 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울산시는 정부과제로 추진 중인 200㎿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석유공사가 협력하고 동해가스전 시설물 주변의 환경조사 자료와 개발관련 인허가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동해가스전의 소유자인 한국석유공사는 동해가스전 플랫폼에 라이다를 설치하여 1년간의 풍황 자료를 울산시에 제공하며, 향후 동해가스전 주변에 부유식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때 이 자료를 발전사업 허가에 사용하는 것을 동의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국내 조선해양산업 기술과 인력의 활용을 비롯하여 지역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협약의 효율적인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로써 울산시는 라이다를 설치․운영하는데 필요한 비용 절감 뿐 아니라 향후 발전단지의 타당성 조사에 필요한 파고· 조류 측정, 해저지형 조사, 선박운항 정보 수집과 데이터 분석 자료를 공유하게 된다.
울산시의 ‘200㎿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2018년 6월 산업부의 정부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울산테크노파크, 동서발전, 한국선급, 울산대, 서울대, 한국해양대, 창원대 등이 참여하여 오는 2020년 5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2021년 6월 가스생산이 종료되어 철거하는 동해가스전 플랫폼과 가스배관을 해상변전소와 케이블 보호관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 초 국내 최초의 부유식 해상풍력기 파일럿 플랜트를 서생 앞바다에서 실증할 계획이며 5㎿급 대형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시스템 설계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협약식에서 “우리나라를 산유국 반열에 올려놓은 석유공사가 국내 최초의 부유식 발전단지 조성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역사를 만드는데 협력해 주어 감사한다. 이번 협약이 발전단지 조성까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