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농작물 병해충 무인기 방제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벼 재배농가의 일손부족 해소 및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025년 농작물 병해충 무인기 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량은 총 2,200ha로 사업비는 총 6억 2,4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1,000㎡ 이상의 울산 관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방제 시행은 지역농협에서 직접 또는 위탁으로 오는 7월에 1차 방제, 8월에 2차 방제를 실시한다.
무인기는 농약 살포 효율이 높아 90% 이상의 방제 시간 단축, 대형 농기계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도 정밀방제가 가능하다.
또 농약 중독 등 인체에 위험을 크게 예방할 수 있어 무인기 이용 방제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인기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통해 벼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방제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지역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무인기 방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9월 이상고온에 따른 벼멸구 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했으나, 울산시는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인 적기 공동방제로 벼 재배면적의 약 1%에 해당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병해충 피해 최소화로 고품질 쌀 생산이 가능해졌다.
2025-06-02
-
울산시, 2025년 재해위험경감 글로벌 플랫폼 참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재해위험경감 글로벌 플랫폼’에 참가해 울산시의 재난안전교육 성과와 국제협력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피2025’는 유엔재해위험경감사무국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재난위험경감 국제회의로 전 세계 정부, 시민사회, 학계, 민간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기반이다.
이번 국제회의는 ‘매일이 중요하다 : 오늘 회복력을 위한 행동을 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 세계 80개국 6,000여명이 참가한다.
울산시는 이번 지피2025에서 유엔재해위험경감사무국,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울산시는 ‘재난위험경감 교육을 통한 청소년 재난복원력 역량 강화’를 주제로 울산시의 대표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안전보안관’을 소개한다.
또 전시관에서는 울산시 전반의 재난 안전 정책과 도시복원력 전략을 담은 홍보물과 영상자료도 함께 제공돼, 국제 참가자들이 울산의 재해위험경감 활동 등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일본 센다이시와 포르투갈 아마도라시와의 양자 회담도 추진한다.
회담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회복력 중심 도시 간의 협력 강화, 공동 연수회 개최, 도시 간 업무 협약 체결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국제행사를 통해 유엔재해위험경감사무국의 ‘엠시알2030’ 도시복원력 연결망에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과 도시 간 협력 연결망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피2025 참가를 통해 울산시가 회복력 중심 도시로서 축적해 온 활동 성과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도시 간 협력을 통해 재난위험경감 역량을 함께 키워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부터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울산형 재난안전교육 모형이 국제적으로도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6-02
-
울산시, ‘2025년 하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일부터 6월 16일까지 ‘2025년 하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시 보조금 예산 중 공모 절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지원 규모는 총 7억 6,000만원 정도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복지, 경제·노동, 기업지원, 환경, 농업기술 등이다.
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울산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조사업자는 오는 6월 16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실·국 담당 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 후 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심의·결정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보조 사업별 소관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상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209개 사업에 17억 1,9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2025-06-02
-
울산시, 폐기물 다량 배출자 분리수거 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폐기물 다량배출자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실태 점검을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다.
폐기물 다량배출자는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천㎡ 이상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 △1일 평균 300㎏ 이상 배출하거나 △공사 등에서 5톤 이상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울산시는 △분리수거 장소 확보 △품목별 용기 설치 여부 △혼합 배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조치명령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활용 가능 자원이 쓰레기로 버려지지 않도록 다량배출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고 자원순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폐기물 다량배출자를 대상으로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2개소를 점검하고 위반사항 3건에 대해 계도 조치했다.
2025-06-02
-
울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당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김두겸 울산시장이 코로나19 여름철 유행 대비 백신접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예방접종에 나선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6월 2일 오전 11시 남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제이엔.1 백신을 추가접종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접종 참여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해 65세 이상 어르신,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실시 중이다.
미접종자인 경우에는 면역이 충분히 형성되는 기간인 4주를 고려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접종을 권고하며 최근에 예방접종을 받은 고위험군은 최소 3개월이 지난 후 한 번 더 추가접종이 권고된다.
코로나19 접종 가능 동네 병·의원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관할 보건소에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제이엔.1 백신은 국내·외에서 유행하는 신종 변이에 예방 효과가 있고 특히 고위험군의 면역 형성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중증·사망 예방에 효과적이다.
2025-06-02
-
울산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기준’마련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발코니 창호 설치에 대한 해석의 혼선을 막고자 통합 기준을 마련해 이달부터 ‘오피스텔 발코니 창호 설치’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2월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를 전면 허용하는 국토교통부의 ‘오피스텔 건축기준’ 이 개정돼 발코니 설치가 전면 허용됐으나 발코나 창호 설치 여부, 규격 등에 대한 별도의 기준이 없어 그간 창호 설치가 미반영됐다.
이에 울산시는 ‘오피스텔 발코니 창호 및 규격 기준’을 마련해 6월부터 울산시 전체 오피스텔 공급 등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간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구군의 오피스텔 건축 허가 및 설계 변경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을 해소하고 민간의 설계 자유도를 높여 오피스텔 공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울산시는 오피스텔 발코니가 전망·휴식 등 본연의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법적·기술적 요건에 부합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발코니 창호 설치가 허용됨에 따라 오피스텔의 미분양을 해소해 건축경기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2
-
2025년 상반기 2차 신규 단원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2025년도 상반기 2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트럼본 등 관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현악기 등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부분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초등학교 4학년부터 24세까지이며 공고일 현재 울산 소재 초·중·고·대학교 재학생 또는 주소를 둔 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26일까지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울산문화예술회관 시립예술단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실기 전형은 자유곡 무반주 전형과 당일 현장 초견곡이 제시되며 오는 6월 28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연습동 3층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진행한다.
합격자는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이후 개별 통지 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위촉 기간 동안 시립교향악단 소속 강사진으로부터 체계적인 지도와 함께 소정의 실비보상금 및 공연 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개인 기량 향상도에 따라 시립예술단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2025-05-30
-
울산시, 울산스타트업허브 입주기업 모집
울산시, 울산스타트업허브 입주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울산스타트업허브’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에 준공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6층을 창업중심공간으로 조성하고 울산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중심지인 ‘울산스타트업허브’로 현재 시범운영 중에 있다.
공간 및 시설 이용을 무료로 진행해 온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7월부터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새싹기업 및 투자사를 새롭게 모집해 공간을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내 새싹기업 및 투자사이며 새싹기업 회원을 희망할 경우에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새싹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6월 12일까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울산스타트업허브 누리집에 게시된 구글폼으로 접수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입주기업은 △입주실 규모별 월 12만원~33만원의 관리 비용이 책정된 독립 사무공간 사용 △회의실 등 월 5회 무료 이용 △운영기관인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프로그램 및 행사 우선 참여 기회를 얻는다.
아울러 새싹기업 회원으로 선정되면 △월 2만원의 회원 이용료로 전용 공유작업공간 이용 △전문 지도 및 상담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친 후 오는 6월 25일 이후 확정되며 7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울산지역을 거점으로 혁신을 실현할 역량있는 새싹기업과 투자사에게 특별한 기회”며 “입주기업과 회원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창업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스타트업허브’는 창업 준비부터 성장 단계까지 새싹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사무공간, 연결망, 상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5층과 6층에 공유작업공간과 입주실이 자리하고 있다.
2025-05-30
-
환경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30일 오후 2시 연구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환경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측정실무 향상을 위한 최신 분광학적 측정기법 동향 및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환경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연구원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분야 외부 전문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윤장희 박사가 ‘분광학의 화학적 원리와 환경·보건분야 분광학 기반의 측정기법 적용기술’ 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관련 분야 연구원 직원들과의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계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등 환경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30
-
울산시, 여름철 대비 수산물 유통·판매업체 안전관리 강화
울산시, 여름철 대비 수산물 유통·판매업체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산물 판매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 발생 증가 등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수산물을 취급하는 도매시장, 판매업체 등으로 매월 10개소 이상을 선정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자 개인 위생관리와 보관기준 준수 여부 △ 수족관 온도관리 △중금속,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오염 관리 등이다.
또한 넙치·조피볼락 등 주로 횟감으로 판매되고 있는 수산물 총 60건을 수거해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 및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에 대한 검사도 진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수산물은 신속하게 판매금지·폐기 등 조치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한다.
이와 함께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항구나 바닷가 주변 횟집과 수산시장 등에 대한 특별관리에 나선다.
부산지방식약청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배치하고 수족관물을 수거해 비브리오균에 대한 현장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 예방을 위해 수돗물에 2~3회 세척하고 칼과 도마는 머리·내장·껍질 제거용과 횟감용을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며 “특히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해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