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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찾아가는 인권교육’강사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5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진행할 강사를 오는 3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국가인권위원회 주관 인권교육 강사 위촉자 △인권교육 강사양성 과정 또는 역량강화 과정을 수료하고 활동경력이 2년 이상인 자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대학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위에 있는 자 △인권단체 소속으로 3년 이상 활동한 자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선발된 강사는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및 주민자치위원회 등 요청한 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인권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 방법은 오는 3월 7일까지 울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권익인권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는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주민자치위원회 등 13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해 2,68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올해도 오는 4월부터 5개월간 인권침해와 차별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인권감수성 향상 및 인간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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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현업사업장 보건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울산시 소속 현업사업장 3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보건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 및 보건관리 위탁업체 등과 협력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유해물질 취급 현황 및 경고 표지 부착 여부 △밀폐공간 작업관리 △안전보건표지 부착 및 보호구 착용 점검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정리정돈 상태 △근로자 건강상담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을 통해 사업장 내 유해 요인 및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작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작업 전 안전보건조치를 확보하고 2인 이상 작업 허가 및 작업절차를 반드시 준수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밀폐공간작업 비상대응훈련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보건의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건점검을 통해 도출된 지도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개선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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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수당 신청하세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농민의 소득안정과 귀농인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울산형 농민수당의 신청을 접수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총 6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자는 울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을 하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실현하는 기본형직불금 수령농가이다.
지급금액은 농가당 60만원으로 오는 12월 지급될 예정이다 농지가 울산시가 아닌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며 기본직불등록 대상자로 확정되면 등록증을 발급받아 6월 중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 인구감소, 낮은 소득 등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울산형 농민수당 지급으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 및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1만 1,000여명에게 총 66억 5,000여만원의 농민수당을 지급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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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더욱 강화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19일 오후 2시 현대차 울산 전기차 공장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를 비롯해 울산시와 현대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현장지원 성과와 2025년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대자동차 투자사업 추진현황 및 기업 애로사항을 논의한다.
이날 공유하는 2025년 중점 추진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올해도 투자기업 현장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먼저, 기업 현장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에 유관기관 협의체를 추가로 구성해 기업 애로사항을 일괄로 처리하는 지원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소 투자사업에 대해서도 권역별 책임관을 지속 운영하고 실태조사를 통한 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해 현장지원에서 소외되는 기업이 발생되지 않도록 중소기업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의 투자기업 현장지원 체계가 전국 모범사례로 인정되어 각 지자체에 보급·확산되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시 구군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지원 비결을 공유하고 구군 현장지원 전담 책임관 양성을 위한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 양성 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는 “김두겸 시장님을 비롯한 울산시 관계자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울산이 친환경 자동차 생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현대차 울산 전기차 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적극 해소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한 일괄 기업지원 체계로서 지난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가 현장지원 및 투자유치에 크고 작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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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비 지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전통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은 대형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상인의 생활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민간 화재보험보다 저렴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화재공제 상품에 가입하면 공제료의 60%를 울산시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통시장 특별법’상 전통시장 내 개별점포로 가입기간은 1년, 2년, 3년 중 선택할 수 있고 최대 6,000만원 한도 내에서 100만원 단위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공제 가입은 해당 시장 상인회에 화재공제 가입신청서를 작성 및 방문 제출하거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입 완료 후에는 가입증서와 함께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시장 상인회에 제출하면 구·군에서 가입비 지원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화재발생 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울산시는 올해도 화재공제 가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화재공제 보험료 지원을 통해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가입률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울산시 관내 전통시장 내 화재공제에 가입된 점포는 총 3,579개 점포 중 1,327개소이며 지난해 신규 가입한 점포는 642개소이다.
가입률은 37.1%로 전국 평균 34.4%보다 2.9% 높고 전국 시도 중 네 번째로 가입률이 높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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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제2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2월 14일 열린 2025년 제2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울산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내 제1호 공동주택인 ‘에이3블럭’에 대한 심의 결과, 조건부 통과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는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해 건축, 교통, 경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총 20명 참석해 건축 입면 계획, 경관 계획, 교통소통 계획 등을 중점 심의했다.
심의 대상은 울산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내 첫 번째 건설 사업으로 지하 3층, 지상 35층의 9개 동, 총 1,32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포함한 대단지 건립 사업이다.
해당 단지는 울산 케이티엑스 역 바로 뒤편의 도시개발지구에 위치해 있다.
위원회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고려해 사업 부지의 부출입구가 인근 초·중·고등학교와 연결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통학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사안으로 논의됐다.
또한, 빛 공해 방지를 위해 옥탑 부위의 조명을 하향식으로 설치하도록 요구했다.
이외에도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복리시설에 대한 디자인과 마감재의 특성에 맞춘 개선을 지시했으며 시공 시 대지 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지층 특성에 맞는 가설흙막이 공법을 도입할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이번 심의 통과를 통해 울산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의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은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지 주변의 교통소통이 원활하도록 유도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로망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산업시설에만 적용하던 안전디자인을 공동주택에도 적용해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10월부터 도시계획, 건축, 교통, 경관심의를 통합해 주택건설사업의 소요 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심의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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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상표‘고래수’ 선포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월 18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1층 현관에서 ‘울산 수돗물 상표 ‘고래수’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상표 선포와 함께 간판 제막식 등을 갖는다.
울산시 수돗물의 새로운 이름인 ‘고래수’는 울산과 물을 연상시키는 고래를 통해 고래수가 가족 건강을 지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 8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번 상표 선포를 통해 울산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새로운 이름인 고래수를 알리고 온·오프라인 홍보 및 다중이용시설 홍보영상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수돗물의 새로운 이름, 고래수와 함께 울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상표가 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 및 시설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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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청년 캠퍼스’ 청년 학과장 모집
울산시, ‘울산 청년 캠퍼스’ 청년 학과장 모집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울산 청년 캠퍼스’의 청년 학과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 청년 캠퍼스’는 지역 내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이 학과장이 되어 청년들의 삶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분야의 학과를 직접 개설하고 수강 신청한 청년에게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 학과장은 15회차에 걸쳐 울산 청년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강의와 청년 주도의 일일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로 창업·진로·금융·마음 건강 등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며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오는 2월 28일까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 내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청년지원센터 청년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청년 캠퍼스는 울산 청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학과장에 도전해, 잠재력과 지도력을 발휘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청년 캠퍼스는 청년들의 관심 분야와 유행을 반영해 청년들의 일과 삶으로 연결될 수 있게 5개 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각 학과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예정이며 청년 강사들이 자신만의 경험과 콘텐츠로 강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강사비와 운영비 등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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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삼산동 등 6곳에 청년희망주택 건립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희망주택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삼산동을 비롯한 6개 지역에 150호 규모의 청년희망주택을 새롭게 건립하는 것으로 총 327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이달 중 청년희망주택 건립사업의 안전사고 예방, 시공품질 향상, 공사기간 단축 등 조속한 공사 완료를 위한 착공 전 시공사 및 감리자 회의를 시작으로 사업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방어동은 5층 36호, 양정동은 5층 18호, 달동은 5층 26호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월 28일 공사 착공에 들어가 내년 2월 말까지 완료된다.
또 삼산동은 5층 31호, 백합 5층 23호, 태화동 5층 16호 규모로 오는 3월 5일 착공해 내년 3월 초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주택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해 집 걱정 없이 울산에서 학업과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울산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착공하는 6곳 150호의 청년희망주택 공사가 완료되면 지난해 4월 입주를 시작한 성안동 청년희망주택 36호와 오는 4월 준공예정인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38호를 모두 합해 울산시의 청년희망주택 공급사업은 8개 사업에 총 224호로 확대된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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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본격 시행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17일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오는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5년간의 중장기 계획을 담은 ‘울산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본계획’을 지난해 12월 수립하고 지방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5개년 사업의 첫해인 올해가 사업 성공의 틀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고 지난 1월과 2월 두 달간 지역 내 지·산·학·연 일체가 참여하는 기획위원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5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2025년 시행계획은 7대 핵심분야 인재양성,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역현안 해결, 도시 매력도 향상 등 12개 분야로 추진된다.
특히 총 20여회에 걸친 지·산·학·연 간담회를 통해 현장상황을 가감없이 살펴보고 이를 기반으로 수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참여과제 공모는 이와 같은 현장상황을 반영한 가운데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의 변화를 실행하는 대학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모참여는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지역내 대학이면 가능하며 대학별 단일사업 또는 1개의 묶음 형태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3월 7일까지 울산라이즈센터로 접수하면 되며 2월 21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에서 본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라이즈센터에서는 대학별 사업계획서를 접수 후,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요건 검토와 서면·대면평가 등을 거쳐 오는 3월 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영환 기업투자국장은 “올해부터 추진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지·산·학·연 협업에 중심을 둔 울산형 대학 혁신 모델로 출발해 지역의 혼재된 현안을 개선하고 지역정주화의 기틀을 다지는 근간으로 하겠다”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울산형 대학혁신 선도모형 구축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취·창업 지원,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며 나아가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