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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석 내용 결과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된 빅데이터 분석 과제는 시민과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시민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과제는 △울산 청년인구의 경제활동 분석 △울산의 복지자원 분포 분석 등이다.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태화강 교량별 보행량 현황 분석 △국가지점번호 설치를 위한 산악·해안지역 119 긴급구조 발생지역 빅데이터 분석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을 위한 최적지 파악 △2024년 행정동별·교통수단별·연령별 유동인구 분석 등이다.
분석방법은 울산연구원이 울산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통신사 유동인구 등 민간데이터를 수집해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기법으로 분석했다.
울산 청년인구의 경제활동 분석결과 청년인구의 창업은 지난 2020년 대비 1.23%를 증가했고 도매 및 소매업이 연평균 5.68%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복지자원 분포 분석결과 노인인구는 27.1%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특히 동구 노인복지시설이 밀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태화강 교량별 보행량 현황 분석결과 십리대밭교, 울산교, 국가정원교 순으로 보행량이 증가했으며 울산교와 삼호교는 야간보행자가 꾸준했다.
분석 결과는 ‘태화강 교량디자인 경관개선 기본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국가지점번호 설치를 위한 산악·해안지역 119 긴급구조 발생지역 빅데이터 분석결과 상북면 이천리 5개소 및 서생면 진하리 7개소가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지역으로 분석됐으며 2025년 국가지점번호 신규설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을 위한 최적지 파악 분석결과 중구 8개소, 남구 20개소, 동구 5개소 등에서 오후 9시~다음날 오전 2시 심야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분석결과는 추가 공공심야약국 지정 최적지를 파악에 활용할 방침이다.
2024년 행정동별·교통수단별·연령별 유동인구 분석결과 중구 약사동 및 남구 달동에서 월평균 유동인구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결과는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정책성 평가 자료 및 교통수요예측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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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도급률 33% 달성, 지역 건설업 활성화 견인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들의 건설공사 수주물량 확보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통해 2024년 하도급률 목표인 33%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하도급 금액 대비 6,786억원 증가한 1조 5,139억원이며 고용은 3,603명 증가해 총 9,488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냈다.
울산시는 올해 1월 ‘지역 건설산업 하도급률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정책비전’을 수립하고 관내 지역업체 참여 하도급률 33% 목표 달성을 위해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해 왔다.
울산시는 지역 부동산 건설시장의 위축과 건설업체 경영 수익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협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산단 공장 신·증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5개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 ㈜ 포스코이엔씨 등 13개 대형건설사 본사 및 민관 협력 77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업활동을 벌인 결과, 울산 지역업체 2개 이상이 공종별 하도급 입찰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이와함께 지역업체 대상 협력업체 등록 확대 및 등록기준 완화 등을 독려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273회의 매칭상담을 진행, 지역 건설업체 41개사가 협력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형건설사 상담장을 방문하며 지역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월 공동주택 특전 제도를 시행했다.
이어 6월에는 관련 제도를 개선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지역업체 입찰 참여 현황을 관리하고 신규 방안을 마련해 공동주택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개선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강동 롯데리조트 조성사업 등 57개 현장에 대한 하도급 실태 조사를 실시해 29건의 위반 사항을 시정 조치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지역건설산업체의 안전진단 및 기업 신용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협력해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추진했다.
건설업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산업기본법 해설 및 건설산업종합정보망 활용 방안"에 대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해, 공사업무 효율 증대와 건전한 건설시장 조성을 도모했다.
울산시는 내년에도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와 하도급 참여 확대를 목표로 △공동주택 특전 제도 조기 정착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을 통한 지역업체 초기 공정 참여 확대 △기계설비·석공사·조경 및 부대토목 등 경쟁 우위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하도급 발주계획 안내 △공동주택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5년에는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참여 확대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건설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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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초고령사회 맞춤형 노인복지정책 성공적 전환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발굴과 시행으로 전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사업을 추진해 노인복지정책에 있어 바람직한 변화의 전환점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다양한 사회 활동과 여가생활을 중시하는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돌봄 지향적 노인복지에서 문화 향유에서 사회참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스펙트럼의 노인복지서비스를 추진해 노후의 삶을 즐기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울산시는 베이비부머 퇴직자와 노년층의 인생 제2막을 울산에서 꾸려나갈 수 있게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울산시니어초등학교를 2023년 개교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울산시니어초등학교 제2기는 전년과 비교해 약 30% 증원된 180명이 입학했다.
이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시니어 모델, 일본문화탐방, 스마트기기 활용, 울산12경 플로깅반, 힐링 체조반 등 5개 반에서 교육을 수료했으며 최종 172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울산시니어초등학교 졸업생들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역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 활동 일자리가 아닌 경험·역량 높은 신노년세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전문 일자리를 확대했고 5개 구·군 254개 사업단에 1만 6,019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2025년에는 어르신들의 경제·사회 참여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자 노인일자리사업에 총사업비 747억원을 투입해 1만 7,021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이는 2024년과 비교해 사업비 57억원, 1,002명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이다.
‘구구팔팔 울산 젊음의 행진’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추억의 향수를 느끼고 젊은 세대에는 레트로 감성을 통한 세대 통합과 공감을 조화롭게 끌어내어 축제 기간 중 8만 4,000명 시민이 참여해 시민이 즐기고 화합하는 울산 대표 축제로 승화시켰다.
울산형 노인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울산시 제2시립 노인복지관이 12월 18일 준공식을 갖고 2025년 1월 2일 개관한다.
제2 시립노인복지관은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어르신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주요 시설로는 취미·여가 시설, 평생 교육 지원시설, 건강증진 지원시설 등이 포함되며 하루 1,37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울산 최대 규모의 시설을 자랑한다.
울산의 노인복지관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울산형 사회참여사업’과 ‘심리상담사업’을 추진해 왔다.
울산시는 제2 시립노인복지관 개관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참여와 재능기부의 융복합 모형 실현에 나선다.
특히 ‘누리는 복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복지’로의 전환을 도모하며 지역사회 환원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새로운 어르신 세대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특히 북구 지역의 부족했던 노인복지서비스를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시니어 세대가 젊고 건강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바람을 복지 현장에 적극 반영해, 나이가 들어서도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노인복지정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진적인 노인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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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특화형 고압산소치료센터 구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6일 오전 11시 울산병원 지하 1층 혜명심홀에서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임성현 울산병원 이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 한국잠수협회 울산광역시지부, 울산석유화학안전관리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고압산소치료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울산에는 고압산소치료장비가 없어 매년 100여명에 달하는 응급환자가 인근 부산이나 대구 등 타지역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6월 지역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고압산소 치료장비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해 울산병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울산병원은 울산시에서 지원받은 시비 2억원과 병원 자체 부담 3억 5,000만원을 더한 총 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울산병원 에이동 지하 1층 82.5㎡ 규모에 8인용 치료기 1대 설치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통해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조성했다.
고압산소치료는 가스중독, 화상, 잠수병, 당뇨성 족부궤양, 돌발성 난청 환자 등에게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으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울산은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화학산단이 밀집돼 화학물질 및 가스누출로 인한 중독이나 화상 환자 발생 위험이 높다.
또한, 조선업 종사자 잠수병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번 센터 개소로 산업재해 응급환자 대응력이 한 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울산병원은 최근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에 이어 고압산소치료센터까지 공공의료 기능 확충을 통해 365일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와 울산병원은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협의체, 가스공사, 잠수협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운영성과 분석을 통해 센터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그간 울산에 없던 의료 기반 확충을 통해 울산의 응급의료 역량이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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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6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악성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업무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민원서비스의 신뢰도와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본청과 사업소 민원 담당직원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사례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신동택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관이 ‘악성민원 예방 및 해결 요령’을 주제로 민원행정 서비스 이해와 활용과 유형별 민원응대 요령 등을 소개한다.
사례소개에서는 해울이콜센터 김하은 주무관이 악성민원 대처사례 등을 소개하며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도왔다.
김창현 행정국장은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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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기 공공건축가’55명 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공건축물의 성능과 미관 향상을 위해 ‘제3기 공공건축가’ 5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실시된 ‘제3기 울산광역시 공공건축가’ 전국 공모 결과 대학교수, 건축사 등 총 60명이 신청했다.
울산시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관련 분야 대학교수 7명과 건축사 48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 중 울산 지역은 28명, 타 지역은 27명이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이들은 울산시와 산하기관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 및 공간 환경사업의 기획·설계업무 단계부터 사업 완료까지 자문과 기술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유산센터, 카누슬라럼센터, 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과 관람장 등 다양한 공공건축물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공공건축가의 참여로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향상과 공공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공공건축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99명이 참여해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청년희망주택 건립,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사업 등 지난 4년간 49건의 사업에 참여해 공공건축물의 성능과 미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울산대공원 인근 옛 유류부대 터에 지상 4층, 연면적 7,513.27㎡ 규모로 건립예정인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을 2층과 3층 전시실 간에 내부 원형계단을 추가로 계획해 전시동선을 연결하는 등 효율적인 전시관람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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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임시총회 및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2월 24일 오전 10시 남구 엠에이치컨벤션에서 ‘2024년 임시총회 및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협의회 위원과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임시총회, 2부 유공자 표창, 2024년 협의회 사업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임시총회에서는 협의회에서 새로이 마련한 울산의제와 실천과제를 심의하고 핵심 실천과제를 선정해 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간 참여 실천 등을 통해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
앞서 올해 6월 울산시는 ‘지속 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미래 이상을 선포했고 이에 협의회는 ‘녹색환경도시 울산 만들기’ 학술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 환경전문가, 연구기관 등과 함께 핵심목표와 실천과제를 모색하고 깊이 논의했다.
2부에서는 지속가능발전 활성화 등 환경보전에 기여한 9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장을 전달하고 2024년 협의회 사업성과에 대한 보고가 이어진다.
협의회는 올 한 해 동안 지속가능발전 창의·인성교실,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지속가능발전 북콘서트 등 환경교육 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또한, 쓰담 달리기 날, 54주년 지구의 날, 제16회 울산환경한마당 등의 행사를 개최해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울산 지속가능발전 대중 토론회, 학술 토론회, 영·호남·제주 관계망 및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참석, 환경활동가 지속가능발전교육 연찬회 개최 등 지속가능발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02년 출범해 공업도시 울산에서 기적과도 같은 환경역사를 만들어온 주역이다”며 “앞으로 협의회는 새롭게 마련한 울산의제와 실천과제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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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소년과 청·중장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5년 복지예산으로 1조 7,868억원을 책정하고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촘촘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임신·출산부터 아동편에 이어 이번에는 청소년과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정책을 소개한다.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미래를 이끌어 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 기반 조성과 성장 지원,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과 활동 지원,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청년 맞춤형 복지 강화, 청·중장년층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구 성남동 옛 중부소방서 부지에 건립 중인 청소년문화회관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며 북카페, 팝업스토어, 4차 산업 체험실, 케이팝 전문교육관, 다목적 공연장, 체육관 등을 포함한다.
이 공간은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청소년들의 창의력 발휘와 미래 준비를 돕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올해 설계 공모를 거쳐 10월에 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2026년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계 단계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북구 이화정창작센터는 지난 11월 개관했고 남구 해솔청소년센터도 2025년 1월 개관 예정이다.
이로써 지역 내 청소년 활동 공간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7억 7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성년의 날 기념행사,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했다.
또한, 전국 가요제, 한마음 대축제,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협동심과 지역사회에 대한 주인의식을 높였다.
청소년 수련시설에는 전문 지도사 10명을 배치해 프로그램 운영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12명이 일본 구마모토시를 방문해 문화교류와 역사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기도 했다.
2024년 7월 개소한 울산청년미래센터는 교육장, 프로그램실, 상담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센터장을 포함한 15명의 전문인력이 관내 대학과 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발굴하고 밀착 사례관리를 진행 중이다.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은 연 최대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급하며 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년들에게는 일상돌봄서비스,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은 온라인 자가 진단 창구를 통해 조기 발굴하고 초기 상담부터 대인관계 회복 프로그램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개소 이후 현재까지 가족돌봄청년 160명과 고립·은둔청년 77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48명의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자기돌봄비가 지급됐다.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은 전화 또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9~64세 청·중장년이나 아픈 가족을 돌보는 13~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재가 돌봄, 가사·식사 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건강생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포함하며 긴급한 상황에서는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30일간 재가 돌봄 및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본 사업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서비스 제공기관도 기존 13개소에서 31개소로 늘어나 더 많은 대상자에게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해당 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울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중장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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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에이펙 정상회의 울산시 지원단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4일 오전 9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5 에이펙 정상회의 울산시 지원단’ 구성 후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 국제관계대사, 관련 실·국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에이펙 정상회의와 연계한 유에코 활용 방안, 울산공항 활성화, 숙박·관광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앞서 울산시는 12월 5일 외교부 에이펙정상회의준비기획단을 방문해 △에이펙 소규모 회의 유에코 개최 △울산공항의 에이펙 회담 거점공항 지정·운영 △에이펙 회의 연계 관계자 울산시 산업·관광·숙박 이용 등을 건의한 바 있다.
또한, 에이펙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2월 ‘에이펙 정상회의 연계 울산시 지원단’과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울산시 지원단은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국제관계대사, 관련실·국장,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등 7명으로 구성됐고 실무지원단은 미래전략국장을 단장으로 담당 부서장 4명과 울산상의 팀장 포함 6명으로 구성됐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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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 실적 시상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평가지표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연계해 시행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실적 평가’ 결과 동구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12월 24일 오후 2시 행정부시장실에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 실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규제혁신 추진 최우수상은 동구, 우수상은 남구와 북구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각 250만원이다.
평가지표는 △덩어리규제 개선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실적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실적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실적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동구는 덩어리 규제개선 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남구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규제입증책임제 운영실적, 북구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실적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함께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해 울산이 규제혁신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 관심도 제고 및 성과창출 동력을 확보하고자 작년에 처음으로 구·군 평가 제도를 신설해 시행했으며 올해 2번째 시상식을 개최하게 됐다.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