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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예방 상설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식물방역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배·사과를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상설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식물방역법에 따르면 배·사과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은 관련 교육을 연 1회 이상 이수하도록 되어있다.
만약 교육 이수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되면 보상금의 일부가 감액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교육에 직접 참석하거나 온라인 교육을 받아도 된다.
농업기술센터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에 실시하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시청각 교육이 진행된다.
별도 신청과정은 없으며 편한 일자에 농업기술센터 1층 세미나실에 방문해 교육을 받으면 된다.
온라인 교육의 경우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누리집에서 동영상강의를 이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산은 과수화상병이 없는 청정지역이지만 예방활동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며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교육에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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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집중안전점검‘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점검신청제’는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시민이 신청하면, 선정된 해당 시설에 대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진행해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이다.
단, 시설물 관리자가 존재하거나 공사 또는 소송 중인 시설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유선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는 선정된 점검 대상 시설에 대해 오는 6월 13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확인해 시정 요청하거나 보수·보강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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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울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갖고 '2025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2025 부울경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수식 위원장 등 지방시대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안건에 대한 울산시의 설명에 이어 참석위원들 간의 심의토의가 진행된다.
첫 번째 안건인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를 이상으로 하는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계획의 2025년도 이행계획으로 총 7,387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기회발전특구 등 지방시대 특구의 본격 추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해오름산업벨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229개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안건인 '2025 부울경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은 총 7,411억원이 투입된다.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 혁신기반 마련, 생활권 확장 통행수요에 대응한 광역 기반 기반 구축, 생활여건 개선을 통한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 추진 등 4대 전략에 따른 50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
울산시는 △주력산업 인재양성 △수소경제권 구축기반 조성 △부울경 문화·관광 벨트 구축 △소아 중증 응급환자 최종 치료기관 확보 등을 위해 부산, 경남과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이수식 울산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울산이 진정한 울산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행계획 세부과제의 이행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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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스타트업 허브’ 개소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거점이 될 ‘울산 스타트업 허브’ 가 문을 연다.
울산시는 2월 11일 오후 3시에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 이주용 회장의 호)에서 ‘울산 스타트업 허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오영주 중기부장관, 박성민 국회의원,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노진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사장, 이상현 케이시시정보통신 부회장과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개소기념식, 층별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부, 지자체, 시의회, 대기업과 창업기업,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시작 울산 스타트업 허브’ 개소를 알리며 힘찬 시작을 함께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스타트업 허브’는 지역의 유망 새싹 기업이 대기업 및 투자자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과 기술혁신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이외에도 12일까지 투자상담, 창업자 성공사례·글로벌 진출 사례 발표 등 예비창업자를 위한 차담회 및 이야기마당 등 다양한 개소 관련 행사가 마련된다.
한편 ‘울산 스타트업 허브’는 울산시가 ‘2024년 지역창업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 5, 6층에 연면적 4,341㎡으로 조성했다.
△4층에는 운당홀, 회의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사무실 △5층은 창업기업 단독입주공간과 공유작업공간이 들어선다.
△6층은 투자사 입주공간 및 투자유치포럼장 등 지역 창업기업과 대기업, 투자자 및 창업지원기관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오는 6월 30일까지 46개 기업 및 투자사가 참여한 가운데 시범 운영한 후 하반기부터 정식 입주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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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드디어 트램 시대 열린다”
“울산도 드디어 트램 시대 열린다”
[충청뉴스큐]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사업이 드디어 본궤도에 올랐다.
울산시는 10일 도시철도 1호선 기본계획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트램 1호선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는 울산시에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길이 10.85km, 정거장 15개소의 노선을 친환경적인 무가선 수소전기트램으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3,814억원으로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9년 개통할 예정이다.
주요가로인 삼산로 문수로 대학로 도로 중앙에 복선 트램선로를 설치하고 차량 9편성을 투입해 출·퇴근시간대 10분, 기타시간대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그동안 기본계획 승인을 위해 지난해 상반기 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을 청취했으며 같은 해 8월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기본계획을 승인 신청했다.
또한 트램 건설로 인한 교통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교통체계 효율화 용역’을 시행해 공업탑로터리의 체계 개선과 차로 운영계획 등에 대해 경찰청 등 교통전문가와 사전 논의했다.
향후 설계 과정에서도 심도 있는 분석 및 검토가 진행된다.
울산시는 공사기간 최소화와 복합적인 공사의 효율적인 관리, 안정적인 품질 확보를 위해 공사방식을 설계·시공 일괄 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중 입찰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자 선정과 함께 올 연말까지 설계를 진행하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은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2029년 트램이 개통되면, 태화강역에서 신복까지 편도 약 28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분석되어 출·퇴근 지정체시 빠르고 편리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에 처음 도입되는 트램에 따른 주요 간선도로 공사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의 안전을 고려하고 불편을 최소화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개통 시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기대됨에 따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울산역~야음사거리를 연결하는 남북축의 2호선의 경우 정부와 긴밀한 협의 후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재도전해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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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자산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2025년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사업주가 ‘울산형’ 으로 전환하게 되면, 가입 기간 3년 중 2년 동안 기업부담금 24만원 가운데 10만원을 울산시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2025년 지원 규모는 2억원이며 지원 인원은 100명 내외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입기업과 근로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가입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또한 가입조건을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상시 근로자 수 5인 미만인 개척기업, 청년 창업 기업에도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2월 10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참여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에 방문 제출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기업의 핵심인력에게는 초기 경력 형성을 통한 미래 설계와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사업자에게는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시행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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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합방위 태세 확립 우수 대통령상 수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월 1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되는 제58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2024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것이다.
지난해 통합방위본부가 군, 지자체 등 4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점검에서 지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시는 △통합방위예규 최신화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통합관제센터의 영상정보 공유 △민방공 경보체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기적인 작전 수행을 위해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편성 최신화, 통합방위협의회 소집 관련 개선 등 통합방위예규를 개정했고 화랑훈련 최초로 지자체장 주도의 핵·더블유엠디 사후관리 통합상황조치 훈련을 추진해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장 중심으로 투철한 안보의식을 갖고 민·관·군·경·소방과의 튼튼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및 비상대비 능력의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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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울산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민 설문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월 4일까지 ‘2040년 울산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도시기본계획은‘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년 기준으로 5년마다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법정계획이다.
도시의 지속가능성, 환경·경제·사회의 통합적 접근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울산시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 계획 반영, 지방소멸 및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적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민선8기 지방정부의 주요 정책 등을 반영해 도시공간구조를 개편하고 장기적인 도시발전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2040년 울산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2040년 울산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읍·면·동별, 유관기관, 협회, 대학교 등에 대한 의견수렴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한편 2040년 울산 도시기본계획의 수립은 공청회, 국토교통부 등 행정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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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10일 오후 3시 국제회의실에서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정보화 시행계획’과 ‘제2차 빅데이터 활용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김노경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정보화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안건에 대한 울산시 관계자의 설명에 이어 참석 위원들간의 심의토의로 진행된다.
이날 심의·의결하는 △‘2025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지능형 행정 구현, 디지털 경제기반 조성 및 미래산업 육성, 시민 맞춤형 지능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등 5개 분야 90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비는 총 458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분야는 인공지능 도입·활용 행정역량 강화, 행정업무 자동화 신규과제 개발, 지능형 지속공격 방어체계 구축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혁신으로 성장하는 경제 분야는 울산아이문화이용권체계 구축, 지능형관광 온라인체제기반 활성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생활 분야는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 긴급구조표준체계 지리정보체계 고도화 등 △모두가 누리는 디지털 복지 분야는 울산모아 예약 온라인체제기반 확대, 주차관제 통합시스템 확대 등 △데이터기반 지능형시정 구현 분야는 공무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및 표준화 추진 등의 사업이 실시된다.
또한 △2차 빅데이터 활용 기본계획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 울산, 시민 중심 디지털 혁신을 구현하기 위해 오는 2029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데이터 중심의 행정혁신 분야는 인공지능기반 행정서비스 제공 등 4개 과제 △데이터 활용지원 및 산업육성 분야는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등 4개 과제 △데이터 이용환경 조성 분야는 울산형 개방형 데이터공유 사무실 등 5개 과제가 있다.
총 332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앞으로 5년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노경 기획조정실장은 “미래 지능형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인공지능, 자원 공유,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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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청년에게 시정 일경험 기회 제공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력향상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청년실습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참신한 생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하는 청년실습생은 모두 19명으로 기획 및 단기 계획 수행, 통계자료 작성, 법령 사례 수집, 정책 홍보 등의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19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이면 학력, 전공, 성별 등의 제한 없이 가능하다.
다만 취업을 했거나 취업이 결정된 자, 임용 대기자와 이전 동일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채용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17일부터 약 6개월 동안 본청 내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응시원서 등 서류를 구비해 울산시 대학협력과을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청년들이 울산시의 다양한 시정을 직접 참여해 실무경험과 경력을 쌓고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인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첫 사회경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 사업 외에도 공공부문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울산시 공공기관 청년실습생 채용사업과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