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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위촉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는 8월 1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구급대원의 전문성 확보와 구급활동 품질향상을 위해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황정성 전문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황정성 전문의는 이날부터 중부소방서 구급지도 자문업무 등을 시작해 2026년 8월 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구급대원에 대한 교육 및 훈련, 환자 이송단계 처치에 대한 구급활동 지도, 구급활동 품질관리에 대한 의학적 자문 역할 등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지도의사의 의학적 평가와 자문을 통해 고품질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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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한 울산시 재정협력관 “울산시 명예시민 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이석한 울산광역시 재정협력관에게 명예시민패와 기념메달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명예시민패를 받는 이석한 울산시 재정협력관은 지난해 8월 부임한 이래 2024년도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중앙부처·국회와 울산시의 소통체계를 구축해 주요 국비사업 동향을 확보하고 적극 대응하는 등 시정 현안사업의 재원확보에 기여한 공이 크다.
한편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해외교포, 타 시·도의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도로서 명예시민은 시의 각종 위원회 및 법률 고문으로 위촉되고 시정 관련 주요 행사 초청과 울산 방문 시 체류 비용 지원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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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능형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안전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7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 북구청, 울산경찰청, 사업수행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안전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지능형 마을 보급 및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오는 12월까지 총 12억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북구지역 어린이보호구역에 △횡단보도 보행안전시설 확충 △지능형 교통안전시설 도입 △지능형 이동수단 온라인체제기반 고도화 등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신호 자동연장, 녹색신호와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보행시간 자동연장에 따라 보행속도가 느린 교통약자의 안전한 횡단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초록불 잔여 시간만 표시되던 신호등을 빨간불 잔여 시간도 표시되는 신호등으로 교체해 보행자 무단횡단 감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와 함께 횡단보도 가장자리에 비행기 활주로처럼 엘이디 유도등을 일정 간격으로 설치하는 등 야간 및 우천 시에도 횡단보도가 잘 보이게 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오토바이 등 이륜자동차의 난폭·과속 방지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후면 무인 단속 시스템을 설치한다.
후면 무인 단속 시스템은 기존 차량 앞부분만 인식하는 방식과는 달리, 후면 번호판을 인식해 차량 및 이륜차의 신호·과속 단속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한 북구 호계로 신천교차로 주변 200m 구간에 울산지역 최초로 시간제 속도제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시간대에 한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제한속도를 도로의 현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울산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최종 운영방안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계·수집되는 교통신호 정보, 영상정보 등 데이터를 활용해 신호운영 효과분석, 보행자 행태분석 등을 위해 지능형 이동수단 온라인체제기반을 고도화한다.
또한 지능형 이동수단 온라인체제기반에서 수집된 자료는 울산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로 제공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체감형의 이동서비스를 통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보행사고 예방과 보행 이동권 보장 등 시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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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 ‘청다리도요사촌’ 관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 ‘청다리도요사촌’이 울주군 서생 해안가에서 관찰됐다.
울산시는 지난 7월 26일 오전 7시경 문수중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승현 학생으로부터 울주군 서생 해안가에서 ‘청다리도요사촌’ 1개체를 관찰했다는 제보를 받고 주말 현장 확인을 통해 도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다리도요사촌’은 이승현 군이 촬영하기 전까지는 울산해안으로 왔다는 기록이 없고 “누가 봤다더라”라는 소문만 있던 종이다.
이군은 울산 새 관찰모임 짹짹휴게소에서 활동 중으로 학기 중에도 탐조 활동 후에 등교할 정도로 열정적인 조류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촬영 당일에도 새벽 버스를 타고 서생해안을 탐조하던 중이었다.
울산시는 이군의 제보에 따라 26일과 27일 양일간 시민생물학자인 윤기득 사진작가와 조현표 새 통신원 등과 함께 주말 현장 확인에 나섰다.
현장 확인 결과 갯바위에서 노랑발도요, 좀도요, 꼬까도요, 뒷부리도요 등과 함께 먹이 활동하는 청다리도요사촌 1개체를 확인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다.
청다리도요사촌은 전 세계적으로 500~1,300여 마리 정도 살아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 위기종인 국제 보호조이며 환경부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국내로는 매우 드물게 오는 나그네새다.
청다리도요와 혼동이 쉬운 종으로 청다리도요보다 부리는 굵고 약간 위로 향하며 기부에 노란색 기운이 있다.
다리는 황록색으로 부척 위 깃털이 없는 경부는 청다리도요보다 뚜렷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모래톱이나 갯벌의 물웅덩이에서 게, 작은 어류, 연체동물 등을 잡아먹는다.
잡은 먹이를 물고 안전한 곳으로 빠르게 이동해 먹는 행동을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장은 “청다리도요사촌이 동해안 지역에서 관찰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다”며 “ 이는 울산시의 태화강국가정원 등 생활권 도시숲을 비롯한 친환경 기반 조성과 관리 정책으로 해안의 다양한 물새 서식지를 제공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조삼래 명예교수 ‘세상에 이런일이’ 조류 전문가)는 “청다리도요와 혼동을 가져올 수 있는 종이지만 약간 변환깃의 특징을 갖고 있으나 청다리도요사촌의 특징을 보인다”며 확인했다.
새 관찰 모임인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는 “지난 7월 확인된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백로 함께 울산 해안으로 또 한 종의 귀한 새가 찾아왔다”며 “서생해안 갯바위 주변으로 새들이 온전하게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서식환경이 계속 보존되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를 찾고 기록하는 중학생의 남다른 열정으로 울산 새 도래 역사를 새롭게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며 “이처럼 새를 기록하고 관찰하는 것이 전문가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기록되도록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끝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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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과학기술원 기숙형 캠프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유니스트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 4일간 울산시 소재 고등학생 1~2학년 50명이 참석하는 `유니스트 스템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한 비판적 사고와 과학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유니스트만의 차별화된 과학영재 육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4차산업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는 사전 접수를 받아 모집한 후 온라인 이론교육 및 온·오프라인 지도 활동 등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50명을 선발했다.
참가자는 유니스트 재학생 지도자 18명과 프로젝트 주제를 선택해 기초 이론교육 및 집중 연구활동을 진행한다.
주제는 자작자동차, 로봇, 드론, 빅데이터, 인공지능, 알시카, 신재생 에너지 등 총 7개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는 캠프 활동을 바탕으로 과제별 최종 공모전을 통해 우수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실시간 방송 채널을 활용해 프로젝트 결과물 시연과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온라인·인공지능 기반 인재를 양성하고 울산 과학 인재 발굴을 통해 지역 과학 인재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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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모범장수기업’을 찾습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년 이상 울산지역에서 기업 활동을 해오며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모범장수기업을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하고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산에서 20년 이상 운영 △본사 및 주사업장이 울산에 소재 △상시 고용 10인 이상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업 중소기업이다.
업력, 건실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지 실사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최종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중 5개사 내외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교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증 활성화를 위해 기존 모범장수기업의 선정 기준을 30년에서 20년으로 완화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6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첨부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범장수기업 지정 기준을 완화한 만큼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시책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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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3분기 통합방위실무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30일 오후 3시 시청 제2별관 지하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안승대 행정부시장, 육군 제53보병사단, 국가정보원,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등 소속 실무위원과 구·군 통합방위 담당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오는 8월 14일 개최되는 통합방위협의회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 추진 전반에 대한 협의와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러-우 전쟁, 이스라엘-하마스전쟁과 북한의 핵 선제 사용 가능성을 공언하는 등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상황에서 그 어느때 보다 지역 안보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연습 준비 과정에서부터 꼼꼼하게 확인하고 점검해 내실있고 안전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경이 기관별로 전시전환절차 등을 숙달하고자 매년 3박 4일 일정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북핵 위협, 드론, 사이버 공격, 가짜뉴스 유포 등 변화하는 북한의 도발양상에 대응하는 국가 총력적 차원의 연습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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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제1회 방폭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3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4년 제1회 울산광역시 방폭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폭안전관리위원회는 방폭안전관리에 관한 정책과 이행에 관한 안전관리계획의 수립·변경 및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6월 1일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방폭안전관리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울산연구원의 울산광역시 방폭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착수하는 방폭안전관리계획은 울산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하는 것이며 울산연구원이 2025년 2월 완료 목표로 용역을 수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산업현장과 시민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폭안전관리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산업현장에서의 폭발사고를 방지하도록 지원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12월 28일 ‘울산광역시 방폭안전관리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따라 시는 5년마다 방폭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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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국인 근로자 의료지원 나선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관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한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7월 30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등록 외국인 중 울산 체류기간이 90일 이상 또는 울산소재 사업장에서 90일 이상 근무한 자로 질병이 국내에서 발병했다는 의사의 판단이 있는 경우이다.
협약에는 울산시와 울산병원·중앙병원·울산미즈병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천주교 부산교구 울산대리구가 함께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보험, 의료급여와 같은 각종 의료보장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근로자와 배우자 및 자녀, 결혼이민자 등이 최소한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추천기관인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시지사에서 대상자의 신분 및 현장조사·확인 등을 거쳐 대상자를 추천하면, 선정기관인 천주교 울산대리구에서는 울산광역시의사회 의료봉사단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울산시와 의료 기관은 질병으로 인한 입원·수술비 등 총 진료비의 70% 와 20%를 각각 지원하고 본인이 10%를 부담하도록 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국내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의료기관 자체 부담에 따른 손실을 예상하면서도 사업에 뜻을 함께 해준 의료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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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중 청소년 축구 친선대회 참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 삼호초 에프시 선수 및 코치진, 울산축구협회 임원진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 울산시 대표단이 체육 분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중국 칭다오시를 방문한다.
울산시는 울산시 대표단이 우호협력도시 칭다오시의 초청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중국 칭다오시를 방문해, ‘한-중 청소년 축구 친선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중 청소년 축구 친선대회’는 칭다오시가 울산시와 스포츠 분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0년과 2017년 두 차례 칭다오에서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7월 30일 칭다오 극지해상축구장에서 울산 삼호초 에프시와 칭다오 유11, 유12 축구단의 친선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친선경기를 통해 축구 기량을 겨루며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
대회 다음날인 31일에는 칭다오 시내를 시찰한다.
이번 ‘한-중 청소년 축구 친선대회’에 참가하는 울산축구협회 정태석 회장은 “이번 친선대회를 통해 울산 삼호초 에프시 선수들이 국제적 감각을 익히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산과 칭다오가 체육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교류하며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칭다오시는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1만 1,282㎢의 면적에 인구는 1,034만명 규모이다.
울산시와는 지난 2009년 8월 3일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맺었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