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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구 늘리고 관내 대학 경쟁력도 올리고”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의 청년인구를 늘리고 관내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른 지역에서 울산지역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 장학금 지원 대상은 관내 대학 재학생 중 올해 1월 1일 이후 울산시로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으로 선착순 1,000명을 선발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90만원으로 최초 전입 시 20만원을 지급하고 울산시에 주소를 6개월 이상 유지하면 10만원씩 최대 8학기까지 추가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이번 사업을 함께 추진할 대학이 선정되면, 추후 대학별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관내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 보조사업자를 2월 8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 공모대상은 울산소재 지역대학으로 ‘지방대육성법’및 ‘울산과학기술원법’에서 규정하거나 설립된 대학이다.
총 사업비는 3억 750만원이며 2023년 기준 관외 거주 대학생 비율에 따라 학교별로 차등 배분한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대학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청 대학청년지원단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월 16일 대학별로 개별 통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시와 대학이 협력해 관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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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성수품 수송 화물차 도심통행 제한 완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16일간 설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의 도심통행 제한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24년 설 성수품 수송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택배 등 물동량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송차질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대상품목은 농수산물, 제례용품, 각종 공산품 및 택배 등이다.
설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는 화물운송협회에서 ‘임시통행 스티커’를 발급받아 차량 앞 유리창 우측 상단에 부착하고 도심도로를 통행하면 된다.
울산시는 설 성수품 수송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화물운송협회 등 관련 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 설 성수품 수송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의 화물차 통행금지는 옥현사거리~법원앞~ 공업탑로터리 ~ 태화강역 등 총 23개 구간이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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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 신뢰받는 토지정보 구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토지정보 구축을 위해 ‘2024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 환경 조성 시민 편의를 위한 선진 지적행정 구현 시민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 등 3대 분야, 4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선제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해 투기적 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개발이익 환수제 운영으로 공정한 부동산 정책을 실현한다.
특히 최근 전세사기 등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 급증으로 임차인 주거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피해확인서 발급과 피해자 결정신청서 접수 등 피해자 지원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시민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 아카데미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법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부동산중개사무소 불법행위 단속 강화와 철저한 실거래 정밀조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이 조성되도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 편의를 위한 선진 지적행정 구현을 위해서는 14개 사업이 마련됐다.
드론을 활용한 측량성과 검사를 도입하고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운영으로 사업계획과 공사 불일치로 인한 사업준공 지연 사례를 해소해 나간다.
또한 한자와 일어로 표기되고 오래되어 판독이 어려운 구 토지대장을 인공지능 한글 디지털 자동변환 기술로 한글화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구 토지대장 한글화 변환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울산지명을 정비하고 유래집을 편찬해 울산지명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정립할 계획이다.
시민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을 위해 16개 과제가 추진된다.
안정적인 지적재조사사업과 소규모 개별불부합지 정비추진으로 경계분쟁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 어린이놀이터, 민방위대피소, 음식판매 트럭허가구역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해 시민생활의 안전과 편의성도 높여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토지정보 업무는 시민의 재산권과 일상생활에 밀접해 시민의 재산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토지정보 업무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월 24일 오후 2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토지정보업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 연석회의’를 갖고 정책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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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구 토지대장 한글화 변환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일제강점기에 작성되어 현재까지 토지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구 토지대장의 한자정보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글로 변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구 토지대장의 한자정보를 한글로 변환하는 것이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0억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울주군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한자 오시알 추출 한자 글자 주석 작성 인공지능 심화학습 기반 데이터 반복학습 인공지능 연산방식 기반 정형화된 글자 변환 작업 등이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한글 변환과 검수 작업을 통해 정확도가 향상되고 작업 절차 간소화로 사업 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구 토지대장에 표기된 내용들을 한글로 변환해 전산자료를 구축함으로써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민원인이 알기 쉬운 고품질의 지적민원 서비스 제공 효과도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기반 구 토지대장의 한글화 변환 사업으로 효율적인 행정처리 뿐만아니라 시민들에게 재산권 권리 행사에 편의성을 증진시켜 시정행정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구 토지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제에 의해 수기체 한자와 일어로 만들어진 지적공부로서 토지의 소재, 지목, 면적과 소유자의 현황 등 표시사항의 변동을 확인할 수 있는 토지의 제적부와도 같은 대장이다.
과세, 보상, 평가, 토지 소유권 분쟁, 조상땅 찾기, 토지이동 업무 등 행정 전반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구 토지대장은 지난 1975년 이후 카드대장 변환 및 전산화 과정에서 최종 등록사항만을 이기한 상태로 현재 이용하고 있어 한자 세대가 아닌 민원인과 공무원 간 한자 해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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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1월 24일 오후 2시 울산시립미술관 교육실에서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모색하고 지역 예술인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채홍기 울산시립미술관장과 하원 울산대학교 예술대학장이 참석해 대학생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울산시립미술관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홍보 강화 문화예술교육 활동 지원으로 문화 복지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약속한다.
채홍기 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교류 활성화 도모 및 예술 인적자원을 증대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내 교육기관과 꾸준히 협력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2022년 개관부터 지역의 교육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더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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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희망주택 공급사업 진행‘순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방어동과 양정동 청년희망주택 건립’ 건축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와 웨이브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응모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사생활을 고려해 대부분 현관 개방 시 침실 공간이 직접 보이지 않도록 설계했다.
특히 양정동 청년희망주택의 경우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환기, 채광 일조를 극대화했다.
또한 청년들의 생활 양식을 고려해 다양한 조리 기구가 갖추어진 넉넉한 공유주방과 문화적 소통과 교류를 위해 온라인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공유사무실, 휴식과 소통이 강화되는 옥상 치유 공간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라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방어동과 양정동 청년희망주택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6년 5월까지 123억원의 예산을 들여 동구 방어동 481-97번지에 연면적 1,815㎡, 지하1층 지상 5층의 규모의 청년희망주택 36호, 북구 양정동 776-4번지에 연면적 612㎡, 지상 5층의 규모의 청년희망주택 18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주택을 통해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생업에 종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울산에 자리를 잡고 울산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안동 청년희망주택은 지난 15일 우선공급으로 전용면적 19㎡형 33호의 입주자를 모집, 85명이 신청해 2.57:1의 경쟁률로 일반공급 없이 완료됐다.
입주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24년 4월 17일이며 4월 말 입주할 계획이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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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설공사 안전관리 분야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3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건설공사 안전관리 분야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설공사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시와 구군 간 상호 소통과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회의 내용은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관리·점검 강화 안전관리계획수립 대상공사 및 중·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합동점검 실시 민간 건축공사장,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건설사고 신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상황보고 체계 등이다.
특히 안전관리계획수립 대상공사 및 중·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구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건설공사 부실시공 여부 및 안전관리계획수립 등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안전관리 분야에 대해 울산시와 구군 간 상호 소통과 협조체계를 매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와 구군 건설 관련 기술직 공무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대형 건설공사 현장견학 및 안전관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국토안전관리원 등과 협력해 상호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건설현장에서 사고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합동 안전점검 및 울산시와 구군 상호 소통·협조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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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이노베이션 신입사원 울산 전입 환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에 공장을 두고 있는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콤플렉스[이하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의 신입사원들이 울산으로 전입한다.
울산시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신입사원 울산 전입 환영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으로 전입하는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제2의 고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신입사원 4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 시정 홍보영상 시청, 홍보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울산지역 주요 명소인 울산대교 전망대, 대왕암공원 등도 둘러보며 울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신입사원 환영 행사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해 울산을 제2의 고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꿈의 도시 울산, 기업과 함께하는 울산을 위해 더욱 더 친기업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스케이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울산시의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울산시의 인구정책에도 기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해 나가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입 환영행사를 갖는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신입사원들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입사했으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20여명이 울산으로 전입했으며 나머지 신입사원들도 이번 교육 후 부서배치가 되면 울산시로 전입해 제2의 고향 울산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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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4 나눔캠페인’성금 1억원 전달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는 1월 23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전영도 울산공동모금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경동도시가스에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에서 지역 기업들이 성장하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기업들의 사회 환원 활동이 이루어져 시민과 기업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울산시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동도시가스는 지난 1977년 설립되어 도시가스 공급 및 안전관리업, 에너지 진단, 에너지 절약, 자원개발사업을 하는 회사로 2021년 9,800만원, 2022년 9,400만원, 2023년 1억 5,200만원을 울산공동모금회에 기부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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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명정보 표준화 위한‘지명유래집’편찬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의 정체성을 높이고 지명정보 표준화를 위해 지명유래집을 편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울산연구원 울산역사연구소에 위탁해 추진하며 2억 2,5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내용은 오류·미고시 지명 등을 정비하고 정비가 완료된 지명은 구군 지명위원회 및 시 지명위원회 결정, 국토교통부 고시를 거쳐 지명유래집을 편찬하는 것이다.
정비 대상은 총 4,074건으로 국가기본도에 사용되고 있으나 공식 지명으로 등록되지 않는 지명, 도시개발과 토지이용 현황 변동을 반영하지 못한 지명, 고시되었으나 정확한 위치 정보 및 유래가 없는 지명 등이다.
정비 방법은 시대별 지명정보와 고문헌 등을 수집·조사, 지역주민의 인터뷰를 포함한 현장조사 후 자문·검토위원회의 검토를 받아 지명을 정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명의 유래, 역사, 그리고 전통 등의 특성을 강화함으로써 역사문화기행의 장을 조성하고 이야기화를 통해 문화관광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명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