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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경북교육 사이버감사로 사전예방적 감사활동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5월부터 수감 기관의 업무 부담 경감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 예방적 사이버감사 활동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이버감사는 전산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과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추출·분석해 특정감사를 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활동이다.
사이버 감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사이버감사 TF팀을 구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감사 사안 발굴, 감사 자료 확인 및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소명의 과정을 거친다.
올해는 교무학사, 일반행정과 정보분야에 대해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료를 추출·분석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사이버감사를 추진한다.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사전 점검으로 능동적인 업무 수행과 TF팀에서 발굴한 사안을 모든 기관 대상으로 사이버감사를 함으로써 업무 개선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에는 일상감사 의뢰 미이행, 지출원인행위 연계 문서 정당 결재, 시간외근무수당 지급의 적정성을 사이버감사를 통해 과오지급된 6600만원을 회수한 바 있다.
이은미 감사관은“깨끗한 교육행정을 위한 모니터링을 활성화하고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사이버감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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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수업 크리에이터, 수업 혁신으로 변화의 중심에 서다
교실수업 크리에이터, 수업 혁신으로 변화의 중심에 서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시대적 요구에 따른 온라인 방송 플랫폼 기반 원격수업 정착과 확산을 위해 ‘교실수업 크리에이터’를 육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실수업 크리에이터’는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수업을 혁신하고 방송하는 교사로 올해 48명을 선정해 1인당 연구활동비 150만원을 지원한다.
크리에이터는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실 수업 모델 개발, 온라인 방송의 강점을 살린 교육 콘텐츠 개발, 유튜브 등 개인별 온라인 방송 플랫폼 운영, 실천사례 공유를 통한 일반화 등의 활동을 한다.
교사의 수업 방송은 개방적이고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수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순수한 교육적 목적과 비영리 활동으로 운영된다.
지난해부터 교실수업 크리에이터 활동에 참여한 예천초 강신현 선생님은 평소 교육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아 학교 방송조회, 학예회 등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학생과 교사뿐만 아니라 현장 참여가 불가능한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부모와 교사가 안심할 수 있고 학생들이 보기에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다.
크리에이터들은 1년 간의 활동과 수업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나의 수업 성장기 vol 4.0’을 제작해 현장에 유용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인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은 정보활용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며“신선한 교육 콘텐츠 제공으로 건강한 소셜네트워크 수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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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과학자의 꿈을 키운다
제16회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연구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으로 미래 노벨상 꿈나무를 키우기 위해‘제16회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학생 중심의 현장 체험 과학연구를 통한 과학적 탐구 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고 지역의 과학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한 전문적인 연구 기회 제공으로 미래과학자로서의 품성과 자질 함양을 목표로 운영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율탐구 프로젝트 영역 4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과학탐구와 전공심화탐구 영역 각각 10팀을 운영한다.
올해는 기초과학탐구와 전공심화탐구 영역에 고등학교에서 33팀, 자율탐구프로젝트 영역에 초·중학교에서 6팀, 모두 39팀이 응모했다.
경북교육청은 우수 계획서를 제출한 24팀을 선정해 팀당 250만원∼ 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기초과학과 전공심화탐구 영역의 경우 지도교수, 지도교사, 고등학생 3명이 팀을 이뤄 월 2회 지도교수의 대학교 연구실에서 지도교수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학교에서 지도교사의 추수지도를 받는다.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과 학교 현장의 연구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5년에 시작해 16년째 운영되고 있는 특색 사업으로 1,076명이 수료해 많은 학생들이 국내 유수대학의 이공계에 진학해 예비 과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오는 8월 중간발표회와 11월 연구논문발표대회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지에 연구 논문 게재, 과학 탐구 대회 등에 참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에 더욱 관심을 갖고 미래 과학자로서의 마인드를 함양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과학자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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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위공직자 청렴 실천 다짐
경남교육청, 고위공직자 청렴 실천 다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교육 실현’을 위한 ‘고위공직자 청렴 실천 다짐’ 행사를 본청 중의회실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내 전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에서도 동시 실시했으며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국·과장, 기관장들이 직원들과 도민들에게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각 기관의 청렴의지를 담은 청렴 다짐을 자필로 작성해 청렴 의지를 드높였다.
특히 지난 17일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가치 확산 캠페인에서 청렴의 6대 덕목 중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 공정과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위공직자들이 더 솔선수범해 치우치지 않는 공정과 내 몫을 다하는 책임에 대한 가치 실천을 한번 더 다짐했다.
강기명 감사관은 “이 행사는 고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진 것이다”며 “청렴 다짐은 전 교직원의 청렴 실천에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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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자원센터, 코로나 극복 위한 착한소비운동 추진
경남도자원센터, 코로나 극복 위한 착한소비운동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밀양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경남지역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청 앞 중앙대로변에서 드라이브스루 마켓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한 행사로 단체급식이 중단되어 판매가 어려운 채소를 꾸러미로 묶어 판매하고 지역을 살리는 착한소비운동에 도민들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밀양농산물꾸러미 200개가 판매됐으며 착한소비운동 2차 드라이브스루 마켓은 도내 기업을 찾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지역 소상공인들을 방문하고 응원하기 위한 착한소비운동 ‘굿바이,굿바이 챌린지’도 SNS를 통해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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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 국비 지급 요청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김경수 지사는 오늘 오전에 개최된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국비 100%로 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각 시도별로 재난관리기금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고 소상공인이나 피해계층에게 지급하는 곳도 있다”며 “현재 계획대로 8:2, 지방비 20% 매칭을 하게 되면 각 지방정부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대단히 혼란스럽고 어렵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어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차원의 공동건의서를 제출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지방비 매칭의 경우 현장 혼란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현재 각 시도별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방식이 각기 다르다며 정부에서 전체적인 실태를 파악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인당 지급과 가구당 지급, 선정 기준이 건강보험료냐 행복e음 시스템 활용이냐의 문제를 비롯해 주민등록상 세대와 건강보험상 가구의 차이, 동거인에 대한 지급 문제 등 선별 지급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거론하며 “국민들의 불편과 지급 이후의 민원이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채 발행 한도 확대와 함께 코로나 경제위기에 대한 피해지원도 지방채 발행이 가능한 재해사업에 포함시켜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정부 지원사업과 별도로 각 시도가 피해대상별 맞춤 지원을 진행하는데 있어 재난관리기금만으로 재원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상태이다.
김 지사는 “세출구조조정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마련할 수 있는 재원 역시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긴급지원에 있어 ‘속도’가 가장 중요한 만큼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히 생략할 것을 제안했다.
예를 들면 예술인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대출 시, 건강한 저축과 소비, 현명한 부채관리 등 온라인 금융교육을 이수해야 대출이 실행되는 절차가 있다.
김 지사는 이런 부분에 대해 “긴급하게 지원해야하는 시기에 불필요하거나 민원인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의 제안에 대해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장·차관은 앞으로 논의과정에서 충분히 반영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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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식물바이러스 진단키트, 현장에서 2분이면 OK
초간단 식물바이러스 진단키트, 현장에서 2분이면 OK!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지난 20일부터 진단키트를 활용,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식물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해 주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식물바이러스 진단키트 총 17종 2,200점을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했다.
농가는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해 식물바이러스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원예작물에 문제가 되는 식물바이러스를 간단히 진단할 수 있는 장치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했다.
진단키트는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박과작물 3종의 식물바이러스 등을 포함해 총 17종의 원예작물 바이러스병 감염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수박, 오이, 멜론, 고추, 토마토 등 10개 채소작물에 이용할 수 있다.
식물바이러스에 감염된 작물은 방제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확산속도도 빨라 재배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보급한 진단키트는 식물바이러스의 특이 항원을 이용해 진단하는 방법으로 식물 즙액을 진단키트에 3~4방울 떨어뜨려주면 즉시 반응해 현장에서 2분 이내로 식물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진단도구이다.
김종수 경북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식물바이러스 진단키트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원예작물의 바이러스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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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수질, 폐기물분야 분석능력 우수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수질, 폐기물분야 분석능력 우수
[충청뉴스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도 먹는물, 수질, 폐기물 등 3개 분야정도관리 숙련도시험에서 모두 ‘기관만족’ 평가를 받아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또다시 검증받았다.
정도관리 숙련도시험은 환경 시험·검사기관의 데이터 분석능력, 시료채취 능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서 매년 실시한다.
올해는 9개분야 112항목, 1,500여개 시험실을 대상으로 했다.
대상시설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분야별 미지시료를 배부 받아 분석해야 하며 먹는물 등 3개 분야 국·공립시험기관과 민간검사기관은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평가항목은 먹는물분야 암모니아성질소 등 22개항목, 수질분야 생태독성 등 4개항목, 폐기물분야 중금속 등 7개항목으로 측정 결과값이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은 항목을 점수로 환산해 총점 90점 이상이라야 ‘분석기관 적합’ 판정을 받는다.
숙련도시험은 관련 법률에 따라 분석기관의 정도관리의 일환으로 실시되는데,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한동안 분석자격이 정지되고 재평가를 거쳐야만 자격을 회복할 수 있다.
이경호 경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평가결과로 연구원의 측정·분석 능력에 대한 대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다음달에는 ‘미국환경자원학회’ 주관의 국제숙련도시험 평가에도 참여함으로서 연구개발과 기술향상에 더욱 매진해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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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느슨해지지 않도록 다잡는다
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느슨해지지 않도록 다잡는다
[충청뉴스큐] 경북도가 최근 급격히 증가한 사회적 접촉으로 인해 곳곳이 감염의 뇌관이 될 우려가 커지는 만큼, 위기감을 환기시키고 경각심을 주기 위해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정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 고강도‘사회적 거리두기’실천기간으로 정하고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시설에 운영 중단 권고와 외출과 모임 자제를 강조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20일부터는‘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주의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시국이 장기화되면서 술집과 공원 등에 사람이 붐비는 등‘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짐에 따라 감염 확산의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일부 지역의 감염 확산 사례에서 보듯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소홀히 한 1~2명의 감염자가 지역 전체의 위기를 초래하고 지역민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
이에 경북도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번화가 등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청년 유튜버들과 함께 홍보를 강화하며 대학 등과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활동성이 높은 청년들을 주 대상으로 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유도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도내 청년인구 밀집거주 지역과 유흥시설 밀접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사회적 거리두기’홍보현수막을 제작해 23개 시·군 주요지역에 설치했다.
또 현재 온라인 개강을 통해 인터넷 강의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 대학들과 연계해서 학생들이 강의 전·후에‘사회적 거리두기’참여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해 동참을 촉구한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친숙한 청년 유튜버가‘사회적 거리두기’홍보 콘텐츠를 제작,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TV’와 시·군 홍보채널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다소 줄었지만 방심해서는 안되는 상황으로 청년들의 동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며 “그동안 경북 청년들의 헌신으로 코로나19의 숱한 위기를 넘겨왔다 경북 청년들의 강인함과 인내심은 분명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견뎌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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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 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중국 산시성, 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자매결연 지역 중 하나인 중국 산시성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합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방역물품을 전달 해왔다고 밝혔다.
산시성 정부는 경북도민과 의료진 등에 사용해 달라며 5천3백만원 상당의 방호복 990벌, 방호경 400개, N95마스크 2,100개, 일반 마스크 3만개 등을 기부했다.
지난 2월 리우궈중 산시성 성장은 "날씨가 추워져야 송백의 위상을 알 수 있고 환난을 겪어야만 진정한 정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으며 지난 3월에는 산시성 인민대회우호협회 상무부회장과 직원들의 응원 동영상을 전달해 오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양 지역간 자매도시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2월 경상북도는 중국에 코로나19 확산당시 산시성 정부에 의료용 장갑, 수술용 가운 등 방역물품과 위로서한문을 보낸 바 있다.
경상북도와 산시성은 2013년 4월 5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외국공무원 한국어 연수사업, 산시성 우수공무원 대표단 방문, 경상북도 글로벌 청소년 문화캠프 등 많은 인적·물적 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2019년 5월 산시성 실크로드박람회 빈곤퇴치포럼에 이철우 도지사 등 대표단이 참가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중국도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매도시인 산시성에서 물품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양 지역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나아가 상호간의 활발한 교류가 다시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