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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 및 생활 안전교육, 체험으로 배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청도군 풍각초등학교 전교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교통 및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안전교육 전문 강사들을 학년별로 배치해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대피요령, 교통사고 예방방법, 심폐소생술 등을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가정해 직접 대처해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교생에게 스쿨존 내 시속 30km 차량 속도제한 표시를 넣은 ‘가방안전덮개’를 나눠 줬다. 이 가방안전덮개는 흐린 날과 야간 운전자들이 어린이를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어린이들의 교육 집중도와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이론교육에서 탈피한 체험위주 형식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교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어릴 때 안전교육을 잘 배우는 것이 평생의 안전의식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린이 안전교육에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경북도에서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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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장애인을 위해 비워두세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내달 11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지체장애인 편의센터 및 유관단체와 함께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공공시설 등 360여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사항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방해 행위, 주차표지 위·변조와 표지 양도·대여, 부정사용 등이다. 특히, 구형 표지를 신형으로 교체하지 않고 주차구역에 주차한 차량도 단속대상이 된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장애인 전용구역 불법주차의 경우 10만원, 주차방해 행위 50만원, 장애인 주차표지 위·변조 및 대여나 양도 시 2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보건복지부주관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전국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공무원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별 경찰인력 등 132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도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등 위반행위가 빈번한 121개 지역에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주·정차 위반행위 34건, 주차방해 행위 1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한 달간 실시되는 단속만으로 장애인의 이동편의가 향상되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계도활동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등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인식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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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및 영유아 보육시설...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 주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전국적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 입원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산후조리원 및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 대해 호흡기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RSV는 영유아에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또한,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비말을 통해 잘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시설 등 여러 아이를 돌보는 곳에서는 철저한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경북도는 산후조리원의 RSV 감염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개발한 산후조리원 감염병 관리지침을 안내하는 한편, 각 시군에 신생아 접촉 전후 손 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 격리 및 치료 등 관련 기관에 대한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도는 아직 RSV감염 집단 발생이 없었으나, 유행 시기인 만큼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침예절을 준수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영유아 접촉을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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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체계적인 도시관리 나선다... 군관리계획 재정비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군위 군관리계획 변경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위 군관리계획 결정은 국토계획법에 따라 군위군 전역에 대한 관리계획 재정비 시기가 도래되었고 상위계획의 정책방향과 지역 여건변화를 반영한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한 건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불합리한 용도지역의 조정과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재검토 등 기 수립된 군관리계획을 정비함으로써 도시여건변화에 적합한 도시 공간구조를 재편성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를 하는 내용이다.
위원회의 심도있는 논의 끝에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정책 실현과 ‘치매안심센터’건립을 위한 보건소 부지의 용도지역을 변경조치 하고,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서 해제된 농림지역 중 관리지역으로의 변경 당위성이 충분히 검토된 지역에 한해 보전·생산·계획관리지역으로 세분 조치했다.
한편, 경주 충효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건은 변경내용과 당위성에 대한 근거가 미흡해 재심의 의결되었으며, 민간제안에 따른 천군동 청소년수련시설 설치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 건은 도시지역 내 양호한 산림생태축을 형성하는 보전녹지지역으로 생태계 서식공간 및 지역생태축 연결성 확보를 위해 보호가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심도있는 논의 끝에 부결됐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계획 측면에서 적극 지원하고 장기미집행시설 정비를 통한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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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만 타이난에서 경북관광 홍보 잰걸음
타이난시정부 관광국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대만 남부지역에서 경북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난시 남방세무전람중심에서 열린 ‘2018 대타이난국제여전’에 참가해 경북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대타이난국제여전은 대만의 남부도시 타이난에서 개최하는 여행박람회로 경북도는 경북관광공사, 포항시, 경산시, 고령군, 인바운드 전담여행사와 공동홍보팀을 꾸려 한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참여했다. 공동홍보팀은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현지 여행사 B2B 상담, 개별관광객 대상 B2C 상담, 가수 황치열 포토존 운영, 이벤트 체험 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도는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타이난시정부 관광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서울·타이베이 위주의 수도권 편중 외래 관광객의 지방 분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2019년 경주에서 열릴 예정인 ‘제34회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성공 개최를 위해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방문도 당부했다.
또한, 행사를 주관한 타이난여행업협회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이어갔다. 타이난여행업협회는 올 3월 경북도를 방문해 경북관광공사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측은 실질적인 관광교류 증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방한시장 3위인 대만시장 공략을 위해 영남권 5개 시도와 공동마케팅 실시, 현지 세일즈콜을 통한 MOU 체결, 부산·대구와 연계한 남부권 여행상품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아직까지 방한 외래 관광객의 80%가 서울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고, 지방은 경유형 관광지라는 인식이 강하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경북관광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 등 시장다변화 전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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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마리나항만 추가 개발 나선다
후포 마리나항만 조감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29년까지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등 경북 동해안지역 연안 및 내수면에 마리나 6곳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 하반기 중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지정에 필요한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경북도가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마리나항만 대상지는 기존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포함되었던 포항 두호항, 양포항, 경주 감포항, 영덕 강구항 등 연안 4개소와 경주 나정항, 포항 형산강 등 신규 예정지 2개소 등 총 6개소를 경북 동해안 마리나항만 수요지로 제출했다.
특히, 포항 형산강 마리나항만 예정지는 경북도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올 9월 해양수산부의 내수면 마리나항만 개발 최종 후보지로 확정된 바 있다.
한편, 2019년 준공 예정인 경북 울진 후포 마리나항만은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된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중 전국에서 제일 먼저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553억원을 투입해 305척의 레저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계류시설과 클럽하우스, 상가시설, 수리시설, 숙박시설 등이 들어선다.
해양수산부는 관련 업계, 학계, 지자체 등의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까지 중장기 마리나항만 정책 비전과 목표를 담은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2020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재훈 경북도 항만물류과장은 “현재 개발 중인 후포 마리나항만의 정상적인 추진과 함께 신규 예정지를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해 경북 동해안 지역의 마리나산업 육성과 해양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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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종합방역소로 AI·구제역 원천 차단한다
거제시 축산종합방역소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AI·구제역 등 가축질병의 도내 유입 원천차단을 위하여 축산종합방역소를 2020년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 설치하여 상시 차단방역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축산종합방역소는 AI·구제역 등 가축질병 발생 시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거점소독시설과는 달리 축산밀집지역과 방역요충지 등에 연중 상시 운영되는 선진화된 축산차량 집중소독시설로서 가축질병 전파를 차단한다. 또한, 축산차량 소독시설뿐만 아니라 대인 소독시설, 축산관계자 방역교육장, 소독약품과 방역물품의 중간공급 장소로 활용되는 등 지역가축방역에 관한 종합적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07년 양산 산란계 밀집사육지역에서 도내 처음으로 축산종합방역소 운영을 시작으로 2010년 산청, 2013년 합천, 2014년 하동, 2015년 의령·합천에 이어, 올해도 거제, 창녕, 밀양 등 3개 지역에 설치를 완료하여 도내 경계지역과 주요방역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총 9개소의 축산종합방역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해·고성·함양·거창 등 4개 지역에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가설치를 추진 중에 있으며, 설치되지 않은 시군은 가축방역 요충지를 선정하여 2020년까지 전 시군에 1개소 이상을 설치하여 지역의 거점소독시설로서 연중 상시 방역시스템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주붕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매년 구제역과 AI가 발생하고 있으며, 과거 사례를 살펴볼 때, 가축질병의 주요 전파원인인 축산관련차량에 대한 소독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축산차량의 집중소독을 위한 선진소독시설인 축산종합방역소 설치·운영을 통해 상시 가축방역시스템을 강화하여 가축질병 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014년 8월 6일 합천군에 구제역발생과 2017년 6월 10일 고성군에 AI발생 이후 발생 제로화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동절기 이후 AI와 구제역으로 인한 가축살처분이 단 한 마리도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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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연극 ‘강목발이’ 공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2일부터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연극 "강목발이"를 선보인다.
연극 "강목발이"는 지난 2016년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단체금상, 희곡상, 최우상연기상을 수상했고, 카자흐스탄 국립고려극장에 초청됐으며, 지난해는 경남도민예술단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는 작품이다.
진주지방에 전해오는 의적 강목발이를 모티브로 하여 그가 목발을 짚고 홍길동처럼 신출귀몰하는 모습이 마치 도깨비 같다는 상상, 관아에 잡힌 그의 목을 벤 사람이 칼을 잘 쓰는 백정이었고, 그 후손이 살아가는 마을을 가상의 철거촌으로 설정하여 이야기를 풀어 쓴 극단 현장의 창작극이다.
이 작품은 사실극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도깨비와 업신 캐릭터를 등장시켜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했으며, 도축제의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을 작품의 절정부에 배치하여 신선한 관극 체험을 유도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돼, 관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연극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극단 현장이 공동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극단 현장의 연극 "강목발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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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2018 경남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촌자원사업 평가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2018 경남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16일 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종합평가회는 시군 생활개선회원, 농업 관련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된 성과물 전시와 발표경연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종합평가회에서는 농촌자원 융복합화 촉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우수 농업인 10명과 우수 기관에게 도지사 표창장과 농업기술원장 표창패가 각각 전달됐다.
농촌자원사업 평가에서는 농촌자원 융복합 소득화와 농촌생활의 활력화 실현으로 농업·농촌 발전 공적이 큰 함양군농업기술센터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창원시와 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거제시, 의령군, 함안군농업기술센터가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농업기술원장 상패를 받았다.
발표회에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품과 지역여성리더 생활개선회 활동 과제물 등 농촌자원사업 성과물 전시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와 농작업 안전관리 동영상 시청으로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이어 사천, 김해, 밀양, 의령, 창녕, 함안의 전통문화·생활체조 발표 경연은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상대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종합평가회를 통해 올 한해 농촌자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농촌의 전통문화 계승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등 농촌의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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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41회 전국 산사태방지 우수사례 ‘최우수’ 수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산림유역관리사업이 지난 15일 산림청이 주관한 ‘제41회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 우수 산사태방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서 경남도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산사태 재해 예방·대응 및 사방사업 우수사례 정보교류를 위해 열린 이번 연찬회는 전국에서 제출된 19건의 우수사례 중 6건이 최종심사에 올랐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방사업’이란 슬로건으로 설계단계부터 콘크리트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현장의 큰 돌과 흙을 이용해 기존 댐 보수하는 등 주변에 조성된 45년생 편백 숲과 조화를 이뤄 친환경적 사방시설이란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함께 진행된 제7회 산사태방지 사진콘테스트에서도 경상남도는 최우수를 수상했으며, 제1회 친환경 사방시설 경진대회에서도 우수, 장려를 수상해 경남의 사방기술력을 전국에 알렸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자연재해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친환경 사방시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하고 전했다.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