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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경상남도 선수단 참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전국 17개 시·도 총 8,596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25일 개회식에는 김정숙 영부인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및 시·도지사를 비롯해 각 시·도 선수단, 관람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선수부의 골볼, 농구, 당구, 론볼, 휠체어럭비, 배드민턴, 보치아, 사격, 수영, 역도, 육상 ,파크골프 등 22개 종목과 동호인부의 게이트볼, 볼링, 수영, 역도, 육상, 탁구 등 10개 종목 등 총 23개 종목에 사상최대의 4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남은 수영, 육상, 사격, 역도 등 강세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대표 선수단은 지난 10월 17일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결단식에서 결의를 다졌으며, 힘든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팀별 자체 경기력향상 계획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힘써 왔고, 경기장 적응 강화훈련도 실시했다.
25일 개회식에 참석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고, 부상 없이 대회를 잘 치르기 바란다”라며 경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도민 건강증진과 스포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및 생활체육교실 확대, 장애인전용체육관 건립, 장애인체육인 이동편의를 위한 특장버스 운행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도정 4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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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등 집중 점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2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216개소에 도와 시군이 교차 및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보건복지부 모니터링 결과 대표자가 2개 이상의 어린이집을 소유하거나 회계프로그램 미사용, 보육아동 1인당 급·간식비 과소·과다, 세입대비 세출액 차액이 큰 어린이집 등 보조금 부정수급 개연성이 높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아동 및 보육교직원 허위 등록, 어린이집 회계 관리 부적정 등 보조금 부정수급 및 부당사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통학차량 신고 및 안전조치 여부 등도 확인할 계획이다.
투명하고 철저한 지도점검을 위해 시군 교차점검을 원칙으로 하고, 해당 어린이집에 사전 통보 없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시 적발된 어린이집은 해당 시군에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하고, 3백만 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유용으로 행정처분이 확정된 어린이집 등 법령 공표 대상은 어린이집 정보공개포털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매년 시군별로 상·하반기 어린이집 정기점검을 통해 운영 전반에 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집중조사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방지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태명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집중점검을 계기로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의 우려를 줄일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하여 문제점들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향후에도 매년 실시하는 정기점검이 내실화 될 수 있도록 담당자 교육, 보육교직원에 대한 재무회계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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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R&D 사업화 지원센터’ 개소 및 ‘제6회 경남기술거래장터’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R&D 사업화 지원을 위해 기업중심의 원스톱 지원체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R&D 사업화 지원센터’를 경남테크노파크 내에 개소한다.
‘중소기업 R&D 사업화 지원센터’는 정부 공모 R&D 과제기획 지원 및 컨설팅, 기술이전 및 기술거래 발굴, 기술사업화 지원 등 중소기업의 기술 사업화에 대한 종합지원 센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천성봉 경상남도 미래산업국장은 “중소기업 R&D 사업화 지원센터 개소로 제조업 혁신과 중소기업 구조 고도화를 촉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는 중소기업 기술이전을 위한 ‘2018년 경남 기술거래장터’도 열린다.
6회째 개최되는 경남 기술거래장터는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학·출연연구소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사업화로 연결하는 기회의 장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R&D 설명회도 함께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법률·금융 상담 등에 직접 참석할 수도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출연연구소 9개 기관의 총 1,098개의 보유기술이 분야별로 분류돼 있어 중소기업에서 희망하는 기술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행사를 통해 이전된 기술은 원활한 사업화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되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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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복지분야 서비스 향상 경진대회 개최
제3회 복지분야 서비스 향상 경진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통영로얄CC & 리조트에서 정부합동평가 성과향상을 위한 ‘복지분야 서비스 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상남도, 시·군 복지분야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을 대표하여 최종 결선에 오른 5명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확인조사 기간 내 처리율'을 주제로 발표한 창녕군 조숙희 주무관이 차지했고, 우수상에는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사례'를 발표한 고성군 김영혜 주무관과 '복지이동상담실 운영 등 김해시의 다양한 복지시책'을 소개한 김해시 김근정 주무관이 선정됐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과 부상으로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발굴한 복지분야 우수시책은 시·군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후 토론 시간에는 보훈, 기초생활 및 자활, 의료급여, 기초연금, 노인돌봄서비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다양한 복지 분야별로 경상남도, 시·군 실무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펼쳐져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열기로 가득찼다.
이외에도 최충환 경제학교 ‘바른’ 대표가 '100세 시대 공무원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일상생활에서 공무원들이 놓치지 쉬운 보험, 은행 이자율, 부동산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강임기 경상남도 서민복지노인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복지분야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복지담당공무원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군별 다양한 복지 우수시책에 대한 공유를 통해 사람중심 경남복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복지·보훈 분야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 ‘가’ 등급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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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일운면·남부면 특별재난지역 지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거제시 일운면과 남부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24일 행정안전부는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 및 전국 7개 읍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다. 경남에서는 거제시 소재 일운면과 남부면이 각각 29억 원, 25억 원의 피해를 입어 이에 해당됐다.
특별재난지역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60조에 따라 중앙대책본부장이 대통령에게 건의하여 지정되는 것으로, 특별재난 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복구 비용 중 지방비 61% 정도를 국고로 추가지원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료, 전기·통신·도시가스·지역난방 등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해택이 피해주민에게 돌아간다.
한편, 경남은 지난 6일부터 7일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들면서 평균 198mm의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거제시 등 17개 시군에 117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가장 피해가 많은 곳은 거제지역이었다. 국지적으로 231mm의 폭우가 내려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순간최대풍속 33.4m/s의 강한 바람과 12m의 높은 파고로 인해 수산증양식장, 어선, 어항시설 등 해안지역에 피해가 집중돼 104개소에 6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국고지원을 받을 수 있는 우심지역으로 지정됐다.
경상남도는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유시설에 대한 재난지원금 34억 원을 조기 지급하고, 공공시설 피해 161건에 대해서는 내년 우기 전까지 완료를 목표로 신속한 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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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26회 한일 해협 연안 시·도·현 수산교류회의’ 개최
한일해협 수산교류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한일 해협 연안 지역의 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한일해협 수산교류회의’를 개최했다.
‘한일해협 수산교류회의’는 지난 1992년 제주도에서 개최된 ‘한·일 해협 연안 시·도·현 지사회의’에서 합의된 양국 간 공동사업 중 수산분야 교류회의로, 1993년부터 경남, 부산, 전남, 제주 및 나가사키현, 야마구치현, 사가현, 후쿠오카현 8개 시·도·현 해양수산 관계공무원과 연구원 등이 참가해 양국 수산발전과 현안협의를 위해 해마다 한·일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수산교류회의에서는 올해 제1차, 제2차 실무회의에서 제안한 패류독소 발생 현황 및 대처 방안, 미이용 수산물의 부가 가치화, 바지락 등 이매패의 자원관리 시책, 온난화에 대응한 해조류 증양식 기술개발 등의 공동의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특히 오는 11월, 일본 어업인들이 경남을 방문하는 ‘경남 어업인들과의 친목교류 사업’의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25일 오전에는 거제시 이수도 동쪽 해상에서 어류종묘 공동방류사업으로 자주복 2,000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매년 개최되는 수산교류회의는 한일 해협 연안 지역 간의 해양수산정보 교류는 물론 한일 수산관계자와 어업인과의 국제적인 친목교류 등을 통하여 양국의 수산업이 상생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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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농산물 우수관리제도 알리기 나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농업기술원이 농산물 우수관리제도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농산물 우수관리제도 인증은 농산물 안정성 확보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호를 위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25일 오후 도 농업기술원 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열린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본교육에는 GAP인증 농가와 인증 희망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약 안전사용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제도에 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는 정덕화 대한민국GAP연합회 회장이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기학 새벽 E&C 소속 컨설턴트가 ‘농산물우수관리의 농약 사용과 PLS제도’에 관하여 강의했다.
이어 파프리카, 토마토 작목에서 GAP 인증을 획득한 농업기술교육센터의 견학을 실시하여 교육생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신현석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찾는 트렌드에 발맞춰 진행한 이번 교육으로 GAP인증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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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기계산업 ICT 융합개발 사업에 24억 원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는 장기 침체된 지역의 고용·산업 위기를 타개를 위하여 기계산업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기계산업 ICT·SW 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기계산업 ICT·SW융합지원사업은 기계산업에 ICT·SW 기술을 접목해 제품 및 부품기기, 제조서비스 등을 혁신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계산업 융합 생태계 조성 및 SW스타트업 기업 또는 중소기업의 융합 제품개발, 현장 맞춤형 SW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제품개발 지원 사업은 기계산업 업체와 컨소시엄을 이룬 도내 ICT·SW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지원과제에 따라 SW중소기업은 최대 2.4억 원 이내, SW스타트업기업은 최대 0.8억 원 내에서 융합 제품 개발비를 지원한다.
지원 신청 희망기업은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ICT·SW산업과 경남 전통기계산업의 기술·산업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新산업 창출로 지역 경제 혁신을 유도할 예정이며, 기계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등으로 경남형 제조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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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위한 국제학술대회’ 개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충청뉴스큐]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2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양일간, 창원 풀만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문화재청과 경남, 전북, 경북, 김해, 함안, 창녕, 고성, 합천, 남원, 고령 10개 지자체가 공동 주최하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주관하며, 지난 8월 문화재청과 10개 지자체가 세계유산등재 공동협력을 다지는 협약체결 후 개최되는 첫 학술대회로 그 의미와 관심이 더욱 크다.
25일 개회식에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장인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지자체장, 국내외 전문가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이후 이어진 첫째 날 학술대회는 이혜은 동국대 석좌교수의 '연속유산의 정의와 최근 등재경향'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미정 등재추진단 학술팀장의 '가야고분군 등재추진 현황', 와다 세이고 일본 효고현립 고고박물관장의 '가야와 일본의 고분 문화', 권오영 서울대 교수의 '주변지역 고분과의 비교를 통해 본 가야고분군의 OUV', 박천수 경북대 교수의 '가야와 왜의 교류의 변천과 역사적 배경' 등 국내외 전문가 4인의 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인제대 이영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최재헌 건국대 교수, 조영제 경상대 교수, 성정용 충북대 교수, 남재우 창원대 교수, 곽장근 군산대 교수, 이동희 인제대 교수가 각 발표에 대한 토론자로 나섰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김종일 서울대 교수의 '가야고분군의 경관적 특징과 의의', 천링 중국 북경대 교수의 '중국 당대 제릉과 그 유산적 가치', 모리모토 토오루 일본 오사카 치카츠-아스카박물관 부관장의 '모즈·후루이치 고분군으로 본 왜와 가야의 교류', 김용성 한빛문화재연구원 조사단장의 '왕묘급 고분을 통해 본 가야묘제의 특성', 심준용 A&A문화연구소장의 '가야고분군의 보존관리 현황과 과제' 등 국내외 전문가 5인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둘째 날 종합토론은 김세기 대구한의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강동진 경성대 교수, 최완규 원광대 교수, 신희권 서울시립대 교수, 우재병 충남대 교수, 정재훈 경상대 교수, 백승옥 국립해양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각 발표에 대한 토론자로 나선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계유산등재를 추진 중인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까지 7개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가 집중적으로 논의되는 만큼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에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가야역사는 땅 속에 살아있는 미래의 역사”라며 가야사 연구복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뒤 “가야사 연구복원 사업이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돼 최근 활발히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매우 다행”이라며, “오늘 국제학술대회가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전문가들과 함께 차근차근 밝혀가는 첫 걸음이 되어 대한민국의 역사를 더 깊고 더 풍부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오늘 학술대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학술대회에 앞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이혜은 이코모스 종교제의유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7개 고분군을 답사하며,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모색하고 향후 보존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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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몽골 의료시장 공략 나섰다
경상남도-몽골 의료관광 홍보 설명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4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해외환자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유치활동에는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방문단장으로 한 경상남도 방문단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신세계로병원, 세종내과영상의학의원 등 도내 5개 의료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24일에는 울란바토르 더블루스카이 호텔에서 글로벌화된 의료관광 시대를 맞아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정책 및 의료관광 홍보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몽골 보건부, 몽골 국립 제1병원 및 제2병원, 국립의과대학교 부속병원 등 11개 몽골 의료기관과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5개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도내 5개 의료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우수 의료기술을 소개하는 B2B 미팅과 더불어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가져 설명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부산대학교한방병원의 침술을 포함한 한의학과 경남항노화주식회사의 웰니스 프로그램체험에 대해서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경상남도에서는 창원, 거제, 통영, 산청 등 주요 관광지와 양산 통도사, 합천해인사 등 역사문화, 진해 군항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 등 타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경남만의 독특한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한편, 경상남도 방문단은 기간 중 몽골 보건부와 주몽골대사관, 몽골 국립의과대학 부속병원 등을 방문하여 의료교류 협력 방안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세일즈콜을 펼쳤다. 또 몽골한인회를 찾아 임원진들에게 몽골 관광객 유치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방문단장으로 참가한 김제홍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몽골은 한국의료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기술이전 요구 또한 높아 의료의 신시장으로서의 잠재력이 크다. 그리고 지난해 MOU 체결에 이어 이번 홍보 활동이 상호간 신뢰구축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몽골과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몽골 의료관광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며, “이와 연계하여 경남의 아름다운 남해안 바다, 동의보감촌 등 한의학을 접목한 도내 특화된 웰니스 관광상품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의료관광객 유치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