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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메달리스트 격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메달리스트 격려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2일 접견실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국위선양과 경북의 명예를 세계에 떨친 경북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경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5개 종목 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은 2, 동 1개를 획득하여 우리나라 종합 2위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육상종목에 출전한 유병훈 선수는 100m와 8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지난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2015201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는 탁구의 신미경 선수도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경상북도 장애인체육을 빛냈다.
한편, 종합 2위를 달성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 선수촌에서 해단식을 갖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국민과 도민에게 멋진 경기, 포기하지 않는 승부로 희망과 활력, 자긍심을 심어준 선수들에게 300만 도민과 더불어 축하드린다”며 “할 수 있다는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해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달라”고 격려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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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에서 불어오는 지방자치 새바람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국 지방자치의 우수정책과 사례 발표, 향토자원·마을기업 전시 등을 한 자리에서 관람 할 수 있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자치분권 새바람,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중앙과 지방정부의 지방자치에 대한 우수정책 사례 전시·발표,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정책개발을 위한 세미나 그리고 주민참여 행사 및 부대행사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자치분권위원회·지방4대협의체·열린시민사회연합이 주최하고 광역자치단체 처음으로 경북도에서 단독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 2013년 처음 개최된 지방자치 박람회는 올해 6회째를 맞아 대한민국 지방자치에 대한 역사와 정책 등을 총 망라하는 지방자치의 최대 행사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자치분권 우수 정책과 비전을 홍보하며 주민들에게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지방자치를 몸소 체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한다.
박람회는 267개 부스, 5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메인 콘텐츠인 ‘지방자치의 날’기념식, 민선 7기 시도, 시군구 우수정책 전시관, 향토자원 및 마을기업 전시·판매관 등 전시마당, 지방자치생산성대상 시상식,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발표 등 우수사례 발표 마당, 2018년 지방세 포럼, 2018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지원 컨퍼런스 정책세미나 마당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나가는 지방자치 스무고개, 우리 마을 사진전, 지방자치 골든벨, 자치분권 뮤지컬 공연, 글짓기 및 사생대회 등 주민 참여 마당, 이문열 작가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전국 이주민 화합 한마당, 전국 먹거리 장터, 문화공연, 청년 버스킹 음악회 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상북도 특별홍보관’을 설치해 민선7기 도정목표와 핵심과제들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부스의 절반이상으로 구성된 킬러 컨텐츠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경북도에서 핵심사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정책으로 저성장·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지방 소멸되고 있는 지역 농촌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농촌개발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방자치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지역 상생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관’도 설치한다.
최근 들어 더욱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대구·경북의 공동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홍보해 550만 시·도민이 함께하는 대구경북광역경제권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관광기금 조성’,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등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지방자치 상생의 모델을 구축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천년 문화의 고도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국민 모두에게 의미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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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 임청각, 일제강점기 이전 옛 모습 되살린다
임청각 종합정비 조감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280억원을 투입해 안동 임청각을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정비한다고 밝혔다.
안동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의 가옥으로 항일독립투쟁 과정에서 독립운동자금 마련 등을 위해 집을 내놓기도 하는 등 애환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자, 9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역사적인 장소다.
문화재청과 경북도, 안동시는 일제강점기에 중앙선 철로 개설을 이유로 훼손되기 이전의 임청각과 그 주변을 옛 모습에 가깝게 복원·정비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1763년 문집 허주유고 속 그림인 ‘동호해람’, 1940년을 전후해 촬영된 사진과 지적도 등 고증이 가능한 자료를 근거로 종합적인 복원·정비 계획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멸실된 임청각의 분가 3동을 35억원을 들여 복원하고 철도개설로 훼손된 주변지형과 수목, 나루터 등을 22억원을 들여 옛 모습에 가깝게 복원한다.
또한, 임청각 진입부에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념관을 건립하고 주차장, 화장실, 관람로, 소방시설 등 관람 및 편의시설도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의 시행을 위한 토지매입, 시·발굴, 임청각 보수·복원, 설계용역과 기타 등의 사업까지 합치면 총 280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우선, 복원·정비사업을 하려면 임청각 앞마당을 가로지르고 있는 중앙선 철로의 이전과 철거가 선행되어야 한다.
2020년까지 예정된 철로의 철거이전까지는 복원·정비를 위한 기본설계, 실시설계와 주변 토지매입, 발굴조사 등 선행사업을 실시하고, 철로 철거 이후인 2021∼2025년에는 훼손 건물 복원, 지형과 경관 복원, 편의시설 설치 등을 차례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임청각 복원·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문화재보호구역 확대 조정안을 이미 관보에 공고한 상태며,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12월까지 고시를 마칠 예정이다. 내년에는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토지매입과 기본설계 등을 시행한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재인 대통령 역시 2017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과 올해 7월 3일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식 등에서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임청각의 옛 모습 회복사업 추진 필요성을 누차 강조한 있다”며 “임청각이 국민주권을 회복하고 독립정신을 기리는 살아있는 장소로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복원·정비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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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한의대와 클루앤코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대구한의대 화장품 클루엔코 운영 협약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클루앤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총장, 강현재 ㈜대구한의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클루앤코 회원사 기업대표 등이 참석해 경북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화장품기업의 해외수출 증대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국내외 클루앤코 전시판매장 시설의 관리 및 운영, 입점업체의 제품 전시판매, 클루앤코 회원사의 화장품 위탁판매, 참여기업 모집과 판로개척 지원, 국내외 홍보 등이다.
경북도는 ㈜대구한의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협약 체결이 도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LEW+and+COSMETIC의 합성어로 ‘아름다움의 리더’라는 의미의 클루앤코는 경북의 중소 화장품기업의 판로개척과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탄생한 경상북도화장품 공동브랜드로 작년 9월 국내에 ‘클루앤코’상표를 출원하고 올 2월 해외 12개국에 출원했다.
현재, 클루앤코 회원사는 3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나 이번 협약체결로 앞으로 클루앤코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수가 더욱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클루앤코 해외 상설판매장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호찌민시와 다낭시에 개설해 올해 9월부터 본격 판매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시내에도 상설판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화장품 산업을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러시아, 일본, 남미로 해외 전시판매장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화장품 산업은 단순 제조업이 아니라 인간의 감성을 채워주는 대표적 문화산업이자 고용유발 계수가 타 제조업보다 높아 일자리 창출효과가 매우 큰 산업인 만큼 앞으로도 화장품 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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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부터 경북지역 모든 초·중학교 의무급식 확대시행
2018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8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학교 의무급식 도비지원 예산을 올해대비 109억원 증액하여 도내 모든 초·중학교 까지 확대 지원하는 등 경북 교육복지 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2일 도 교육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지역교수, 도의원 등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도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경북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된 교육 현안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학교 의무급식지원 확대 부분이다.
지금까지 학교급식지원은 읍면지역 초·중학교에 대해서는 도, 시군, 교육청이 매칭 지원하고, 동 지역 초등학생은 시비로 전액을 지원하고 소규모, 특수학교, 저소득층·다자녀 등은 교육청이 전액을 부담하는 등 복잡한 지원체계를 가지고 도와 시군 교육청이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지원해 왔으나,
내년부터 도 및 시군, 교육청이 재정을 분담하여 모든 초·중학교까지 의무급식을 확대 시행하고, 고등학생은‘22년까지 도의 재정상황을 고려해 연차적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지원 안건 외에도 폐교위기에 처한 상주 중모고등학교 농업계 특성화고 전환 부분에 대하여 예산확보 등을 통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한편, 2019년 지방자치단체 법정이전수입 세출 예산편성 협의 건에 대해서도 양 기관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교육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하며 “교육이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다. 특히 아이들 밥상, 급식부분이 중요하다.
“도의 재정상황이 대단히 어렵지만 허리띠를 더 졸라매어 다른 부분의 예산을 줄여서라도 헌법적 가치이자 인권의 문제인 아이들의 급식 부분을 더욱 더 챙겨서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밥 먹고 교육받는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면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요구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사는 “오로지 좋은 대학을 위한 입시위주의 무한경쟁, 인성은 부족한 아이,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등 대한민국의 교육문제와 인구유출과 저출생, 학생수 감소, 고령화 등 경북도가 처한 냉혹한 현실에 도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머리를 맞대어 함께 풀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특히, 이철우 지사는 지역교육기반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4차산업 혁명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창의적 인재로 키워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현장과 행정이 뒷받침하고 지원 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주문하면서 “학창시기는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중요한 시기로 경북이 중심이 되어 새바람 행복한 경북 교육환경과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의지와 힘을 모으고 적극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8월 20일 조직개편을 시행해 행정부지사 직속으로 교육정책관실을 신설하는 등 실효성 있고 수준 높은 다양한 교육정책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교육복지와 교육환경 개선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서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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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균형발전 콘트롤타워인 지역혁신협의회 본격 출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 균형발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북 지역혁신협의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도 지역혁신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제28조 및 동법 시행령에 근거해 시·도 균형발전과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계획,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지역주도 균형발전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구성·운영되는 법정위원회다.
이번에 출범한 경북도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소재 대학, 도내 시군,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민간전문가 18명과 이종열 경상북도의원, 당연직 공무원인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특히, 경북도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협의회 위원 성비를 5대 5로 구성하고, 분야별로 민간위원을 위촉하는 등 도정 운영에 폭 넓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지역혁신협의회 위원들은 앞으로 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자문과 정책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도내 신규 혁신과제 등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열린 출범식은 이철우 도지사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민간위원장 선출, 경북도 균형발전 5개년 계획안과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안 발표, 심의·자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북도 균형발전계획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해 법정계획으로 수립되는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시도별 발전계획으로, 경북도만의 특성있는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세부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경북도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은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추진에 맞춰 경북도의 성장거점 육성을 위한 김천혁신도시 미래 성장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정부 주도의 균형발전 추진이 필요한 시기”라며 “경북도의 균형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견제시와 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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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건설업체 살리기 팔 걷었다
아파트 건설현장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최근 계속되는 주택경기 악화와 공공부문 투자 감소 등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지역건설업체를 위해 공사수주 참여기회 확대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경남지역의 공사발주액은 14조 6,964억 원으로 전국 3위였으나 지역업체 수주율은 34.89%로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또한 현재까지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지역건설업체들이 극심한 자금난 등 기업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다.
또한, 도내에 대형공사를 발주하는 1군 건설사가 3개사에 불과하여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어야 하도급 업체로 선정되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기회는 낮을 수밖에 없다. 특히 민간공사의 경우 공공발주 공사에 비해 수주율이 더 낮아 지역업체들이 열세에 몰리고 있다.
경남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군 인센티브 및 용적률 인센티브 도입 검토,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 조례개정 및 법령개정 건의, 발로 뛰는 민관합동세일즈 확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확대 추진 등 공사수주 확대방안을 마련했다.
용적률 인센티브 도입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경우 참여비율에 따라 용적률을 추가로 높여주는 방안이다. 지역업체 참여도가 높은 경우 최대 20%까지 용적률을 높여줄 예정이다.
지역업체 역량강화 지원이란 지역의 전문건설업체가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경영컨설팅 사업이다. 이는 지역우수업체들에 대해 등록기준·시기 안내와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협력업체로 등록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이 되면 공공발주 공사는 물론 국내 공사 발주액의 80%를 차지하는 민간공사에 참여할 기회가 획기적으로 높아진다.
한편,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조례에 규정된 권장 하도급률을 50%에서 7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여 공공발주 공사에 대한 지역업체의 추가 참여를 유도하고, 기획재정부 계약예규의 지역공동도급 비율조정에 적용되는 조정계수 상향적용을 중앙에 건의할 계획이다.
조정계수는 해당공사의 공사규모, 지역업체 현황 등을 고려하여 0.5에서 2사이에서 다르게 정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는 일률적으로 ‘1’을 적용하고 있다. 이 조정계수를 ‘2’로 상향 적용할 경우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20%에서 40%까지 확대된다.
또한 그간 대형공사현장 위주의 민관합동세일즈 활동은 대기업 본사, 유관기관 등으로 대상을 다변화하고 횟수도 대폭 늘려 매월 추진하고, 시·군에서는 아파트 등 대형 건축공사 인허가 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지속적인 공사현장 모니터링 실시로 지역업체 참여율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러한 행정지원과 병행해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도시정비사업 등 사업 다각화, 직접시공능력 강화와 구조조정 등 업계의 자구노력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손명용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건설산업은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이 되는 만큼 지역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건설업계가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면서,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를 높이면 결국 경험과 자본금이 누적되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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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2018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2018 경남도립미술관 뮤지엄 렉처
[충청뉴스큐] 경남도립미술관은 2018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매년 가을 진행하는 문화예술 인문학강좌인 ‘뮤지엄 렉처’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실기프로그램’을 도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뮤지엄 렉처’는 오는 25일부터, ‘일반인 실기프로그램’은 31일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뮤지엄 렉처’는 매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강좌를 마련해왔으며, 올해는 전국에 비엔날레가 열리는 만큼, 대표적으로 창원조각비엔날레와 광주비엔날레 현장을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아트페어와 다른 방식으로 운영돼 호응을 얻은 유니온 아트페어와 대안공간 예술공간집의 디렉터를 초청하여 전시와 시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며 현장에서 문화예술 생태계를 담아온 저널리스트 호경윤 기자를 통해 미술과 저널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도립미술관은. 특히 올해 다양한 형태의 전시가 전국적으로 개최된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경남의 문화적 토양을 다지고 활용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반인 실기 프로그램’은 미술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국화 실습수업을 마련했다.
한국화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은희 작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먹과 자개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할 예정이며 4회의 수업을 통해 한국화의 수행적 매력을 접하고 자기만의 고유한 빛을 담아낼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신청과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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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대비 가상 방역훈련’ 실시
조류인플루엔자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합천 군민체육공원에서 ‘조류인플루엔자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 문준희 합천군수, 농림축산검역본부, 방역본부, 축산농가, 시군 방역담당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가상방역훈련 목적은 AI 발생 시 즉시 ‘심각단계’ 발령 등 개정된 긴급행동지침과 가축질병위기 단계별 임무 및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초동방역 대응력을 높이고 훈련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AI·구제역 의심축 신고부터 일시이동중지 명령, 살처분 등 초동대응과 확산방지대책 추진 이후 이동제한 해제 및 사후관리까지 일련의 조치사항을 실제 상황에 맞게 현장 시연했다.
또한, 국가간 인적·물적 교류 증가로 유입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구제역 백신 미접종 유형과 올 8월부터 중국 전역에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비하는 긴급방역조치 점검 훈련도 실시했다.
이어 방역담당 공무원과 축산농가 대표는 AI·구제역, ASF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이 도내에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무원과 축산인이 책임방역 실천의지를 다지자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지난 특별방역기간에 우리 경남은 한 단계 더 한 발짝 앞서 나가는 선제적 방역조치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 한 마리의 살처분도 없는 AI·구제역 청정지역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금년 방역기간에도 AI·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않도록 축산농가는 자율·책임 방역을 강화하고 가축방역기관은 농가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관계기관과 생산자가 긴밀히 협력하여 가축질병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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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 활성화 토론회 가져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 활성화 토론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서부청사에서 농어업분야전문가, 농업인단체 대표, 농림부 및 도·시군 담당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4개년 계획인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 활성화 토론회를 가졌다.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 농어업인단체, 농수축협 등이 참여하여 농어업계의 권익 및 실익을 대변하는 민간자율 대의기구로 농어업인 등이 농어업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민관 협치 농어정 실현을 위해 설립되는 조직이다.
현재, 설립된 전국의 농어업회의소는 평창군 등 11개소이며, 경남은 거창군과 남해군이 운영 중에 있으며, 경남 고성군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12개소가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토론회는 김윤식 경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기현 지역농업네트워크 충남지사 이사장의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에 대한 이해주제 발표와 박연홍 봉화군 농어업회의소 사무국장의 사례발표 등 분야별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답변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하승철 경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은 “농어업정책 분야에서 농어업인과의 협치 농어업 실현을 위해 농어업특별위원회 구성·운영, 농어업회의소 설립 운영, 푸드플랜 구축, 경남형 스마트팜 밸리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하여 소득이 안정된 복지농촌을 실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 2022년까지 농어업회의소의 설립 운영 활성화를 위한 예산지원 계획을 밝히며, 농어업기관·단체와 시군공무원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농어업회의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으로 이어지면 농어업정책에 소통과 협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간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업회의소가 설립되면 농어업인 주체로 현장 의견을 종합·조정하여 농어업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돼 하향식 농어업 정책에서 상향식 정책으로 전환되어 농어업 정책이 한 단계 더 성숙될 것”이라며, “도내 농업계와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농어업회의소의 설립 및 운영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