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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 개최, 사천공항 경남 중심공항으로 시동건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7일 오후 2시,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 운영실태 점검과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부경남 도민의 항공편의 증진을 위하여 경상남도와 도의회, 서부경남 8개 시·군, 그리고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 경남발전연구원 등 14개 기관이 참석해 경상남도 유일의 공항인 사천공항을 경남의 중심공항으로 활성화하는 데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사천공항의 활성화와 서부경남 도민의 항공편의 증진을 위한 대책으로 산·학·연이 참여하는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의 적극 운영, 재정지원 확대, 노선 증편, 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인센티브 확대, 공항 접근성 제고를 위한 행정 지원, MRO산업과 항공산업 발전 연계 장기 발전전략 마련 등을 제안하는 등 경상남도와 박정열 도의원, 8개 시·군,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경남발전연구원이 다함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지난 2017년 4월 4일 출범한 ‘경상남도 서부경남 항공편의 증진을 위한 협의회’ 명칭을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로 변경하고, 협의회 회장은 행정부지사가 맡기로 했다. 협의회 회원들도 서부권 시·군 부서장에서 국장급으로 교체하여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경상남도의 강력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사천공항은 2000년도만 해도 항공교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이용객수가 88만 명에 달했지만, 2001년 대진고속도로와 2010년 거가대교, 2012년 KTX 개통 등 대체교통수단 개발로 이용객수가 급감했다.
이에 경상남도는 사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2011년 재정지원 조례 제정, 2013년부터 2년간 중국 상해 전세기 취항, 2016년 적자노선인 김포노선에 손실보전금 지원, 2017년 관계기관 회의 및 협의회 구성, 제주노선 증편 등의 노력을 했다.
이러한 경상남도의 노력과 함께 2012년 이후 서부청사 개청, 공공청사 혁신도시 이전, 항공국가산단 및 항공MRO단지 조성 등으로 최근 5년간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경상남도가 2017년 서부경남 항공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제주노선 증편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2016년 대비 이용객수가 18.8% 증가하면서 2017년 이용자 수는 17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사천공항은 경남의 유일한 공항”이라며 “사천공항을 경남의 중심공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경상남도와 관계기관들이 적극 협력하여 재정지원 확대, 노선 증편, 항공상품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인센티브 확대, 공항 교통 접근성 제고를 위한 행정지원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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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잡으러 함께 가자, 2018 경상남도 서부권 채용박람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7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18 경상남도 서부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폭넓은 구인구직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함께 주최하고, 도내 서부권 9개 시군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올해는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전기·전자, 의료, 디자인 등 폭넓은 분야에서 총 239개사가 참여해 1,19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청년·여성·재취업희망자 등 다양한 취업희망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박람회 참가업체와 기업별 채용인원, 우대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및 공동주관 9개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자기소개서·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현장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채용박람회 행사장은 채용관, 취업컨설팅관, 이전 공공기관 채용홍보관, 중소기업바로알기관, 특별관, 참여기업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특별관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연결에 총력을 기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온라인 면접’을 실시한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인공지능 온라인 면접’으로 구직자의 업무역량을 진단해 참여 기업체들이 우수인재를 선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바로알기관에서는 중소기업의 일자리 매칭을 위한 ‘중소기업바로알기’행사를 개최하여 스타트업 CEO특강, 취업토크콘서트, 모의면접 등 중소기업의 성장가능성을 알리고 취업고민상담 등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이전 공공기관 채용홍보관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주택관리공단, 등 7개 핵심도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연간 채용계획을 설명하고, 취업정보 제공과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직업 진로 컨설팅도 실시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난 9월 12일 중부권 채용박람회에 이어 이번 채용박람회가 고용여건 악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청년구직자, 중장년, 일반구직자들에게는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참여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찾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기업체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취업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니, 일자리를 찾는 도내 취업준비생들과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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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에너지 복지사업 확대 추진으로 에너지 복지 1번가 경남 실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 11개 사업에 267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 1번가 경남’을 실현한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에너지 소외계층 9만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도내 18개 전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등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경상남도는 노후되고 협소한 저소득층 주택의 전기화재 및 가스폭발 사고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LPG 가스통의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전기 누전차단기를 교체하는 서민층 가스·전기시설 개선사업에 16억 원을 투입하여 6천 6백 가구의 시설을 개선한다.
또한 육지에 비해 연료비 부담이 높은 섬 지역의 특성을 감안하여 통영 등 3개 시·군 도서지역의 약 3천 가구에 대해 가스 및 유류 운반비용으로 2억 원을 지원해 에너지 복지에 소외되지 않도록 했다.
저소득층,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1,656개소의 기존 전등을 전력소모량이 적은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전력효율화 향상사업에도 34억 원을 투입하여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단독주택 지역의 도민들이 안전하고 경제적인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113억 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에도 나선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12개 마을 592가구에는 사업비 36억 원으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하여 연료취약 계층에 대한 연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했다.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민층 가스타임밸브 보급 사업에는 올해 5억 원을 투입하여 홀몸어르신 가정 등 1만 1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민층 가스타임밸브 보급 사업’은 경로당,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가스연소기 사용시간을 조절하는 가스안전기기를 보급하여 연소기 과열로 인한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한편, 그동안 경상남도에서는 LPG소형저장탱크 설치, 가스시설 개선사업, 가스타임밸브 보급 등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3년 15건의 가스안전사고 발생 이후, 2014년 6건, 2015년 7건, 2016년 4건, 2017년 2건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남해군을 제외한 전 시·군에는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한다.
현재 창원, 김해 등 15개 시군은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있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산청·합천군에는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사업이 내년에 착공되어 2021년에는 읍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산청·합천군은 항노화 산업단지, 한방특구, 경남서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유치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전국 228개 시군구 중, 군 단위 배관망사업을 추진하는 13개 군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으로 남아 있던 산청·합천군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되는 것으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남해군에서는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여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고, 2020년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 군단위 LPG배관망 사업은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충방안’의 일환으로 농어촌의 경우, 도시지역에 비해 소득수준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기반시설 인프라로 각종 요금 부담은 오히려 높게 나타나는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남해군 군단위 LPG배관망 사업을 통해 연료비 절감은 물론, 안전성·편리성 제고, 화재위험 감소, 주택미관 개선, 지역상권 발전, 고용창출 등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농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어려운 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에너지 복지 1번가 경남’ 실현과 모든 도민이 행복한 최상의 에너지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도 에너지 복지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가스·전기분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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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 개최, 남명 조식, 다시 나라의 중심으로 나가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산청군 시천면의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선 중기, 경상우도의 대표적 유학자인 ‘남명 조식 선생’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1977년 진주 하천학원 산하 두류문화연구소와 덕천서원 공동주관으로 ‘남명 조식선생 제전위원회’를 구성해, 8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제1회 남명 조식선생제'란 이름으로 남명사상 학술강연회와 추모제 등을 거행하기 시작했고, 2001년 탄신 500주년을 맞아 ‘남명선비문화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42회째를 맞은 남명선비문화축제는 도민들이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9일 10시, 연구원 대강당에서는 한·중·일의 대학교수 14명이 〈동아시아 유교문화의 성찰과 남명학〉을 주제로 발표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지난해까지는 국내 학자들만 참여하는 학술행사를 개최했으나, 이번에는 남명사상의 확산을 위해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경상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주관해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한다. 남명사상과 유교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축제의 개막식과 남명제례 등 본 행사는 20일,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일원에서 열린다.
‘남명제례’는 20일 10시에 한국선비문화연구원 특설무대에서 거행된다. 초헌관은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아헌관은 곽건영 망우당기념사업회 이사장, 종헌관은 김기원 마산중앙중학교 교장, 전다관은 정우락 경북대 교수, 집례는 정옥영 진주유림, 축은 심상정 고성유림이 맡아 남명선생의 뜻을 기린다.
이어 11시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의병 출정극, 마당극 남명 조식, 경남도민예술단 공연으로 진행되는 국악인 오정해 초청 공연, 손양희 국악예술단과 박선희 예술단의 국악공연이 오후 5시까지 계속된다.
경남서예대전 초대작가전, 산천재 시화전, 국립공원 사진전, 남명 작품 전시 등 전시행사, 전국 시조경창대회, 전국 한시백일장, 경남 학생백일장 등 경연행사, 선비부채 만들기, 인쇄목판 체험, 서당체험, 전통놀이 체험, 궁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개최한다.
특히 한국 시사랑문인협회 주관으로 ‘제16회 천상병 문학제’를 개최하고, ‘귀천문학상’ 시상과 지리산 문학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날에는 산청군 중산리 관광지에 있는 ‘귀천시비’에서 천상병 시인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으로 문학을 사랑하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는 남명 선생의 민본사상과 외민사상에 기초한 실천유학과 경의사상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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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시군 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 가져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가 지난 16일, 경남 경제를 이끌어가고, 지역사회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단체인 도내 9개 시·군 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및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석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정기현 사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성기 김해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손영준 밀양상공회의소 회장, 김환중 거제상공회의소 회장, 조용국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박계출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경제가 어떻게 가느냐 하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의 나침판이라고 생각한다”며 “산업의 뿌리인 제조업을 혁신해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생산력을 높이는 것에 집중해야만 기업인, 자영업, 소상공인도 함께 산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제조업 혁신을 국가전략으로 만들어야 하며, 관련부처에서도 정책방향을 잡아가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각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님들께서 잘 버티고 이 고비를 넘겨달라”고 당부했다.
지역상의를 대표하는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경상남도에서 경제현안에 대한 정책방향을 잘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 경남 경제를 살리는 데 상공회의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용국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중소기업들이 아직 전산화가 되지 않은 곳도 많은데 도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공장 확산이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1,000억 매출 규모 2,000개 기업을 육성하면 현대자동차 1개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계출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스마트공장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유하고 있고, 함안에 있는 기업들에게 컨설팅을 받도록 권유하고 있다”면서 “도에서 스마트공장에 대한 3∼4가지 표준모델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환중 거제상공회의소 회장은 “조선업이 어렵다보니 대형조선소 사내 협력업체가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대기업에서 임가공업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상석 통영상공회의소 회장은 “열악한 중소기업의 이자부담이 너무 크고 메이저급 은행대출이 전혀 안되고 있어, 정책금융에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줘야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각 지역상공회의소 회장들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예산 확대, 중장년 고용지원사업 확대, 부산항 신항 연계 비즈니스 육성, 강소특구 지정 지원 등 다양한 지역현안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김 지사는 “스마트공장에 대해서는 정부에서도 내년에 지원을 2배 확대하기로 했고, 도에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협력업체의 경우 대기업에서 본사 차원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정책금융과 관련해서는 지금과 같이 금융기관에서 리스크를 떠안는 방식으로는 적극적인 금융지원이 힘들다”며, “외국처럼 정책금융기관이 손실을 분담할 수 있도록 정부에 계속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에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와 건의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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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일자리위원회, 일자리 대토론회 개최,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경상남도에서 해법 찾는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함께 17일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 1층 대강당에서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경상남도에서 해법 찾는다〉 주제로 ‘경상남도 일자리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지자체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시급한 일자리 문제에 대해 정부와 지역이 인식을 같이하고 보다 속도감 있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함께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외에도 경상대학교 총장, 6개 지역 시장·군수, 공공기관장, 노동조합, 기업인, 청년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해 경남 지역 일자리 문제 해법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토론회는 경상남도의 제조업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한국남동발전의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발표와 이목희 부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지역 일자리 현안문제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 주력산업인 조선·자동차 등의 제조업 쇠퇴로 지역경제 전반이 어렵고 힘든 상황이다. 경상남도는 경남 경제를 다시 살리기 위해 스마트공장 확대를 통한 제조업 혁신과 스마트 산단을 통한 경남형 스마트 일자리 창출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참석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들에게 “혁신도시 공공기관에 지역 고등학교 출신이 10% 이상 채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경남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김 지사는 “경남지역이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을 통한 제조업 혁신과 함께 서부경남KTX 조기착공 추진에도 일자리위원회의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경남의 절박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경상남도의 협업이 중요하다. 정부도 10월 4일, 제8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방안을 의결하는 등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경남의 스마트 일자리 창출계획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뒤 “경남의 염원인 서부경남KTX도 하루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와 협의하여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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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축 및 목재 부산물 이용과 미래과제’논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 삼락농정위원회 산림분과에서는 17일 농수산대학에서 대학교수, 산림청, 도, 시군, 산림조합 관계자 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조건축 및 목재부산물 이용실태와 과제”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내 동부권 지역에 우수한 목재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전북도 목재 산업체들이 단순제재나 가공업 위주의 소규모 영세 중소기업으로 기술과 사업성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타 산업에 비하여 발전 속도가 더딘 실정을 감안하여 우리 도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됐다.
토론 참석자로는 산림청 이규명 사무관, 전북대 이양수 교수, SY에너지 안민수 상무, 경민산업 이한식 대표, 일구팔삼 김소민 대표 등 5명의 목재 전문가로 부터 목조건축 및 목재부산물 이용실태와 미래과제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있는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양용택 삼락농정산림분과 위원장은 “금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토대로 ‘목조건축 및 목재 부산물 이용 실태와 과제’ 를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수정·보완을 통하여 목재산업 정책 및 도내 목재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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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해외통상자문관 초청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상자문관들을 초청해 도내 일원에서 ‘해외통상자문관 워크숍’을 개최한다.
현재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해외에 거주하는 유명인사나 사업가 등을 위주로 20개국에 35명의 해외통상자문관을 위촉·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2개국에서 15명의 해외통상자문관이 워크숍에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경남 관광홍보 전략을 논의했다. 또 민선 7기 경남도정 방향과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해외통상자문관들은 창원 세코에서 개최되는 ‘TCT코리아 & 컨퍼런스 전시회’를 관람한 후, ㈜경남무역과 업무 협의, 스마트공장 방문, 창원상공회의소 주관 경남수출기업인과 간담회 등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신규 해외시장 개척방안과 도내 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확대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통영 한산도에 있는 제승당과 거제 외도 및 해금강 탐방을 통해 경남의 문화·관광자원을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현장을 방문하여 준비상황을 확인하며 엑스포 준비위원회와 해외 홍보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김경수 도지사는 1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해외통상자문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7기 도정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진출을 위한 통상자문관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먼저 그간 해외에서 경상남도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과 경상남도와 시·군의 국제교류사업 추진을 위해 현지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최근 어려운 경상남도의 경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상자문관의 역할이 크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사업 및 도정 4개년 계획의 실행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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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영·호남 자매결연행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상남도지부는 17일 11시, 도청 대강당에서 영호남 회원과 전국 임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의 화합과 안보결의를 다지는 ‘무공수훈자회 영호남 자매결연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무공수훈자회 영호남자매결연행사’는 국가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한 전쟁 영웅들이 영·호남의 화합과 국민 대통합을 위해 매년 경남과 전남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무공수훈자로 구성된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군 지회 기수 입장, 국민의례, 대회사, 경상남도의 환영사와 전라남도의 답사, 자매결연기 전달식, 격려사와 안보결의를 위한 구호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는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6·25전쟁과 월남전 등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영웅들의 단체이며, 국가안보과 나라사랑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애국단체”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영·호남의 자매결연 차원을 넘어, 동서간의 지역갈등 해소와 단결을 통한 대국민 통합운동으로 승화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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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도 대학생 해외인턴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과 연계해 글로벌 일자리를 개척하는 ‘대학생 해외인턴 사업’ 홍보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17일 영남대학교 국제교류센터 3층 강당과 오는 23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 607호에 이어 31일 오후1시에는 한동대학교 오석관 319호에서 각각 개최된다.
참여대상은 2019년 대학생 해외인턴 사업에 관심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휴학생/졸업생이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인턴 업무, 채용절차 안내는 물론 영문이력서 작성법, 인터뷰 요령, 해외인턴/취업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취업전략도 함께 제공한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해외인턴 프로그램은 어학능력과 해외 실무경험을 갖출 수 있어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해외인턴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미리 정보를 제공하여 내년에 확대 될 영국,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업무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사업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