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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극항로 대비 북극권 국가와 협력강화 나선다
사진 북극항로 대기 북극권 국가 협력 강화 4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권 국가와의 외교 전략 마련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11일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등 북유럽 3개국을 방문했다.이번 출장은 박장호 환동해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북극권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 항만청 등을 찾아 북극항로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상북도는 노르웨이 트롬쇠에 위치한 극지연구 협력센터와 노르웨이 북극대학교를 방문해 북극항로 대비 극지 해양기술 산업클러스터 조성 방안과 북극해 유빙 정보 공유, 극지 해양기술 공동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노르웨이 트롬쇠에 위치한 북극경제이사회를 찾아 지난해 12월 북극협력주간에 맺었던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산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관련 기관들과 의견을 나눴다.이어 경상북도는 오슬로와 암스테르담에서 해양수산부 산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및 도시 항만청을 잇달아 방문해 북극항로 상용화에 따른 첨단 해양모빌리티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항만시설을 살펴봤다.마지막으로 아이슬란드에서는 북극권 국가의 정부 기업 학계를 연결하는 국제 네트워크인 북극 서클 사무국을 방문해 북극권 국가와의 소통 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북극 관련 국제 포럼 공동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경상북도는 이번 북극권 3개국 방문을 계기로 북극권 국가와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대학과 기업이 북극권 국가와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AI 기반 극지 해양기술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북극권 국가와의 연구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장호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장은“북극항로는 미래 해양 물류의 핵심 노선”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북극권 국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북이 북극항로 시대의 거점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외교적 학술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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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육 소외계층 5,388명에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포스터 평생교육이용권지원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민이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경북도는 올해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 총 18억 8500만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선정된 도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1차 지원대상은 일반 3839명 에이아이 디지털 455명 노인 360명 장애인 734명이다.일반 및 노인, 에이아이 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이용권 및 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부서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도 컴퓨터, 어학, 자격증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됐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습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열쇠”며 “더 많은 도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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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 개최..혁신과제 점검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월 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23개 공공기관장 및 도 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경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 ‘공공기관 혁신전략 2.0’발표를 시작으로 도의 공공기관 혁신에 따른 지역사회 반응 인터뷰 영상 시청, 우수 공공기관 사례 발표와 공공기관 혁신 및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기관 간 인사 교류, 공공기관 통합정원 운영, 지역 고졸인재 채용, 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교육, 장기근속자 처우개선, 후생복지제도 노사 상생 협력 등 혁신과제를 추진하면서 나타난 다양한 변화와 현장의 소감이 담겨있어, 향후 혁신전략 2.0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줬다.이와 함께 경북 신용보증재단과 행복재단,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의 우수기관 발표에서는 공공기관 최초로 기관 간 장벽을 허문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7개 기관에서 8명의 직원이 인사교류를 통해 기관 간 칸막이 행정을 타파하고 전문성을 공유함으로써 공공기관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도민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경상북도는 자율책임 경영과 인사 조직 예산 효율경영, 지역사회 상생 경영 등 3대 전략 9대 혁신 과제를 설정하고 두 차례 도지사 주재 공공기관장 혁신 회의와 기획조정실장 주재 4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강도 높은 구조 조정과 경영개선을 통해 기관 운영의 체질을 개선해 왔다.2026년에도 기관 운영 과정에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성 강화와 함께 기능과 재정 합리화를 통한 평가와 책임을 강화하는 등 기관 운영 과정에 나타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공기관은 도정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인 만큼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가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인구감소와 저출생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 행정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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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파트 관리 고민 해결사’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아파트 단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를 정착시키고 입주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은 아파트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 지식 부족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공동주택 컨설팅반’이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무 중심 서비스다.컨설팅은 △관리행정 △회계업무 △관리비 절감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관리행정 분야는 관리규약 제‧개정,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운영, 사업자 선정 및 장기수선계획 등을 지원한다. 회계업무 분야는 자산과 충당금 관리, 관리비 수입‧비용 처리, 예산 및 결산 등을 점검하며, 관리비 다이어트 분야는 불필요한 지출 요인 파악 및 관리비 절감 방안을 제시한다.컨설팅 방식은 아파트 단지의 선택에 따라 ‘서류 점검 후 컨설팅’ 또는 현장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질의응답’ 중 선택할 수 있다. 컨설팅 완료 후 30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받아 실제 관리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남도는 올해 두 달간 실시한 컨설팅을 통해 실제 관리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주요 사례로 창원시에 소재한 A단지에는 실제 지출에 필요한 연차수당보다 약 5천만 원이 과다 적립돼 관리비에서 차감하도록 지도하고, 반환 의무가 없는 환급금은 단지 자산으로 편입시켜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줄였다.김해시에 소재한 B아파트에는 재활용 수입과 비용을 적절히 매칭하는 회계 처리를 통해 법인세를 절감하는 노하우를 제공했다. 또한 공사비 내역에 포함된 건강보험, 연금보험료 등 정산방법을 안내하고, 용역업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산출내역서에 잘못 포함된 점을 찾아내 불필요한 지출을 차단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해당 단지는 연간 약 6천만 원 규모의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도 도가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을 병행한다. 초기 관리업무 전반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조기에 확립한다는 취지다.맞춤형 컨설팅을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 관할 시‧군 공동주택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현장의 고민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만큼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 간의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공동주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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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외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소비재 기업 글로벌 판로 확대
download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를 통해 도내 소비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수행한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소비재 관련 중소기업 8개사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방송 판매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홈쇼핑 방송판매를 위한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현지 방송 콘텐츠 제작, 제품 현지화 비용 등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35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90%를 지원한다.특히 베트남에서는 현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홈쇼핑 방송 판매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한 판매 전략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소비재 기업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 진입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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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비 11조 원 시대 안착’ 위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비예산 확보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일웅 행정부지사와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신규 발굴 사업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지난해 경남도는 사회간접자본과와 연구개발, 복지 분야 예산이 대폭 증액된 데 힘입어 수해복구비를 제외하고도 정부예산 증가율의 두 배 가까운 15.4%가 늘어난 11조 892억 원을 확보했다.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11조 7천억 원으로 설정하고, 국비 11조 원 이상을 지속·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설계나 사전절차 등의 사유가 해소된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신속 추진, △인공지능 전환과 연구개발을 통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 △소상공인·청년과 보건·의료·안전 등 민생안정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현재 도가 발굴한 국비사업 규모는 총 11조 6,371억 원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758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방산·항공용 핵심 금속 복합소재 공급망 강화 기반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전장배선 조립공정 자율화 기술개발 및 실증,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건립, △인공지능 자율제조 실증지원센터 구축, △국산 연구개발 터빈 실증단지 조성, △국립 남부청소년수련원 건립,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기후대응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양식종자 플랫폼 구축,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용역, △물류 로봇 기술개발 및 실증,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남~정동 도로 건설,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마산항 3부두 성능개선 공사, △부유식 해상마리나 계류장 조성,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용역 등이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발굴 사업 위주로 사업 내용과 중앙부처 동향, 향후 대응전략 등이 논의됐다. 도는 소관 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 등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시군 및 지역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원팀’ 체제로 총력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군이 발굴해 제출한 806억 원 규모의 주요 사업 자료도 공유했다. 도는 각 소관 실국본부가 시군과 적극 협력해 국비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가도록 했다.이날 논의된 사업은 사전절차 이행 등을 재점검하고 정부 설득 논리를 보완한 뒤 4월 말 중앙부처에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다.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까지는 지방재정협의회와 여야 예산정책협의회의, 세종 국비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상대로 집중 대응한다. 국회 심사가 진행되는 10월부터 12월까지는 국회 상황실을 운영해 막바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뛰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국비 확보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전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지난달 초 100여 개의 신규 발굴사업을 직접 전수점검하며 국비확보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를 마치면서는 “국비 확보는 발로 뛰는 만큼 성과가 나온다”며 “지난해의 성과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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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LA사무소, 2026 LA Travel & Adventure Show에서 남해안 관광 홍보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LA사무소는 경남 남해안 K-해양 관광 홍보를 위해 지난 3월 7일과 8일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2026 LA Travel & Adventure Show’에 참가했다고 밝혔다.LA Travel & Adventure Show는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매년 수만 명의 관람객과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전 세계 관광지와 여행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다.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부스에 경남·부산·대구·충남·전북·전남·경북 등 7개 지자체 LA사무소가 공동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경남 LA사무소는 남해안 K-해양 관광명소와 지역 음식,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미국 현지 소비자와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맞춤형 관광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 개별 자유 여행은 물론 단체 관광 및 테마형 상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회도 모색했다.강상택 경남도 LA사무소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한국관광공사 및 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경상남도의 매력을 미국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홍보 활동을 통해 경남 관광의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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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정보플랫폼에 ‘청년PR’ 메뉴 신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자유로운 본인 홍보를 위해 경남청년정보플랫폼에 ‘청년 PR’ 메뉴를 신설한다고 밝혔다.이번 메뉴 신설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활동을 홍보할 기회와 여건이 부족하다는 국민신문고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했다.자신의 창업 현장 등 홍보 글을 게시하고자 하는 청년은 경남청년정보플랫폼-청년소통마당-청년PR 메뉴에서 글쓰기 기능을 통해 소개영상과 교육·디자인·작가·IT·어학·기타 등 활동 분야, 활동 내용 등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소자본 1인 창업이나 온라인 창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스스로를 알리고 성장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이 제안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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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안전·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 동시에 잡는다”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은 도서·벽지 등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어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은 기관·전기·선외기 및 어업용 장비 전문 수리업체가 어촌계를 방문해 무상 점검·수리를 실시하고, 소규모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수리 접근성이 낮은 도서·벽지 어촌계를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올해는 전년 대비 105% 증액된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소규모 부품교체비 지원 한도를 1인당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해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더욱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8개 시·군* 약 343개 어촌계, 어선 7천여 척을 대상으로 지원해 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히 운영할 방침이다.창원시, 김해시,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지원 대상은 올해 1월 소속 어촌계를 통해 사업을 신청한 어업경영체 등록 어업인이며, 점검 현장에서는 어업경영체등록증과 어업허가증, 선박증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한편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은 2009년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도내 총 5만 7,806척 선박에 16만 1,786건의 무상 점검․수리하고 11만 8,319건의 부품교체비를 지원했다. 지난해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한다는 의견이 95%로 어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정희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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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현장평가로 지역특화 관광 경쟁력 강화 모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 공동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은 지역 인력이 주도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기획·발굴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소도시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2개 권역 사업단이 선정됐다. 1권역은 함안군 소재 아라가야협동조합이, 2권역은 하동군 소재 놀루와 협동조합이 각각 사업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또한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권역은 함안군 농업회사법인 ㈜동명, 의령군 4-H연합회, 창녕군 로컬퍼스트㈜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2권역은 사천시 토브로컬, 고성군 ㈜바다공룡, 남해관광문화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 관광 생태계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이번 현장평가는 사업단이 운영 중인 맞춤형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권역 평가는 지난 2월 27일 사천시와 하동군 일원에서, 2권역 평가는 3월 9일 창녕군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내·외부 평가위원 4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현황과 관광 콘텐츠 운영 실태, 사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보완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권역별 여행상품을 살펴보면 1권역은 ‘함께하는 즐거움, 함·의·창 상생 로컬여행’을 주제로 생태·치유, 로컬·문화, 웰니스 테마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을 운영하고, 2권역은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교육, 생태·전통, 감성·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을 운영한다. 기간은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각 2회씩이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현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발굴하고, 오는 4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타 시군에 확산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관광상품 개발을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 평가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남부권 소도시가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