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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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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의견 수렴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떴다
도민 의견 수렴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떴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과 참여를 위한 소통창구인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가 지난 1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선 이통장연합회 전남지부장,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동신대 경찰행정학과 학생회장, 명예경찰소년소녀단장,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자치경찰제 시행 취지에 따른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니어, 청소년, 아동, 여성,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남도민으로 구성됐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정책과 홍보이벤트 등을 SNS를 통해 도민에게 전파하고 그에 따른 의견과 도민의 요구사항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전라남도 누리집의 ‘자치경찰에 바란다’ 게시판 등을 이용해 의견을 수렴하는 기능도 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수렴된 의견에 대해 내부검토를 통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에게 공감받는 정책 발굴을 위해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와 지속해서 소통할 계획”이라며 “제안된 의견을 자치경찰 정책에 반영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미래,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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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에 이식형 의료기 공장 들어선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이식형 의료기기 제조업체 ㈜동원메디칼과 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동원메디칼은 생분해성 봉합사, 이식형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나노바이오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고기능 생분해성 맞춤형 Cog형-PLCL 봉합사’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오는 2024년까지 제품을 개발하고 10억원을 투자해 장성에 공장을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 벤처기업 경영환경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는 전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재연 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이길행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동원메디칼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에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나노바이오연구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나노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비롯해 생체 적합용 의료부품 소재 개발, 바이오헬스케어기술 활용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전남 바이오산업을 육성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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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의미있다”
“전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의미있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은 2019년과 2020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던 84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12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교직원 288명, 학생 504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를 분석한 결과 학교공간혁신 사업 전반에 대해 교직원 89.4%, 학생 84%가 긍정평가를 내렸으며 부정평가는 교직원 1.7%, 학생 3.8%에 불과했다.
설문 문항 별 조사결과를 보면, 먼저, ‘변화된 학교 공간에 만족한다’는 질문에 교직원 91.6%, 학생 85.2%가 긍정평가를 내렸다.
사업 결과로 만들어진 배움공간, 생활공간, 놀이공간 등에 대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고 안정된 느낌을 받으며 소통에 도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둘째, ‘학교공간혁신 사업이 의미있다’는 질문에는 교직원 91%, 학생 79.2%가 긍정의 답변을 내놨다.
이는 사업이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한 공감도가 높음음을 의미한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설계에 참여하는 방식과 공간혁신협의체를 만들어 민주적으로 결정하고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의미가 크다고 답했다.
셋째, ‘민간건축가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질문에도 교직원 91%, 학생 76.6%가 공감했다.
촉진자 역할을 한 민간 건축전문가에 대해 만족도가 높았으며 사업의 설계와 시공 과정까지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촉진자와 함께 했던 프로그램 중 원하는 공간을 그림으로 그려보거나 입체물로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넷째, ‘학교공간혁신사업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교직원 88.8%, 학생 81.4%가 긍정평가를 내놨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주적 협의문화와 학생 주도 교육활동이 늘었으며 학교혁신과 전남 미래교육 실현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또, 이후에도 학교공간혁신 사업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다섯째,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질문에는 ‘담당자의 업무 경감 대책과 사업 예산 증액’요구가 많았다.
이는 교직원들에게 다소 생소한 시설 개선 업무에 대한 경감책이 필요함을 보여줬다.
변윤섭 전남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설문 결과를 학교공간혁신 사업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전기획에 반영해 현장과 함께하는 전남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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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예당 기획공연 코미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 소공연장 무대에 올라.
9월 예당 기획공연 코미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 소공연장 무대에 올라.
[충청뉴스큐] 기분 좋은 바람이 가을의 정취를 짙게 하는 9월 군산예술의전당이 탄탄한 구성력과 독창적인 위트로 서울 대학로에서 사랑받는 리얼 코메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공연을 오는 9월 25일 오후 3시와 19시 소공연장 무대에 선보인다.
리얼 코메디 연극‘수상한 집주인’은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모순과 아이러니를 그린 코미디 연극으로 현대인들의 고단한 일상, 생존을 위한 거짓말, 거짓말로 가득찬 사회구조, 이를 둘러싼 사회적 관계 등을 코미디의 해학적인 요소로 현대인의 지친 삶에 여유라는 치유를 선물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영화 ‘아이덴티티’, ‘잭 프로스트’의 마이클 쿠니의 작품을 원작으로 독창적인 위트와 숨 돌릴 틈 없는 스피드한 전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리 해고당한 주인집 남자에게 우연히 걸려온 전화 한통을 시작으로 자신의 거짓말 대상을 한명씩 죽이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오합지졸의 캐릭터들의 탄탄한 구성력으로 표현하는 코미디 연극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풍자와 위트가 넘쳐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코로나 및 일상에 지친 심신에 힐링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가시길 바라며 공연 중 마스크 착용하기, 공연장 내 거리 유지하기 등 생활 속 방역 준수사항을 지켜 안전한 공연 관람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공연장 방역과 객석 간 거리두기를 실시하며 티켓예매는 2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및 커피브라운 통해 가능하다.
티켓금액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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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해요
치매예방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로 인한 심신 안정을 위해 서부권 지역주민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감만족 뇌청춘 치매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지강화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에 대한 중요성과 대상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기능을 유지함은 물론 자기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긍정적 사고를 유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유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된 교육 내용은 인지훈련매뉴얼 및 두뇌건강 놀이책 등 뇌운동프로그램, 사회활동감소로 인한 노인우울증 및 자살예방 교육, 심신의 안정을 돕는 힐링타임 원예심리 프로그램, 올바른 잇솔질 및 노인틀니 관리 구강위생교육, 기억력 증진을 위한 건강레시피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등으로 뇌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하게 구성했다.
모든 참여자에게 프로그램 전·후 건강기초검사 및 치매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검사, 기억감퇴평가를 실시하며 유소견자는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고 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서부지역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인지강화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 할 계획으로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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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음백신 접종으로 생활면역력 UP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2021년 2학기 대비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학기 개학을 맞아 운영되는 상담주간동안 비행, 정서 학습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및 예방을 위한 개인 상담 및 심리검사를 비롯해 자녀양육에 필요한 부모교육 등을 지원한다.
김진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어려운 청소년 및 학부모를 위해 비대면 상담 및 심리검사를 활성화해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석권 아동청소년과장은“위기청소년이 전문상담역량을 지닌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받기를 바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다 촘촘한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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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임피지구 단독주택용지 18획지 공개매각
군산시, 임피지구 단독주택용지 18획지 공개매각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임피지구 단독주택용지 중 잔여필지 18획지를 일반공개 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추진 한다고 20일 밝혔다.
임피지구는 만경강, 봉황산 등 자연자원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쾌적하고 살기좋은 전원생활 최고의 주거지로 총 28획지로 조성됐다.
지난 7월 1차 공개매각을 추진해 10필지가 매각됐으며 이번에 잔여 필지인 18획지에 대해 재매각을 추진한다.
매각 대상지인 단독주택 용지는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200%이하, 전원주택, 기숙사 등 건립이 가능하며 매각 예정가격은 1획지당 60,885,000원 ~ 81,472,000원, 면적은 451㎡ ~ 611㎡이다.
매각 방법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전자 입찰방식으로 진행하며 공개경쟁 입찰에 의한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입찰기간은 23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이며 개찰일은 9월 8일이다.
입찰참가자는‘온비드’회원으로 등록해야 하며 실명확인 절차로 전자입찰에 사용할 수 있는 공인인증기관의 공인인증서를 교부받아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임피지구 단독주택용지는 인근에 호원대학교, 구)임피역이 있고 녹지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추어져 있어 토지구입자금 등 금융지원도 가능해 전원생활을 꿈꾸는 입주민들의 최적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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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대안학교 교원 대상 ‘경청 올레’
장석웅 전남교육감, 대안학교 교원 대상 ‘경청 올레’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육감이 19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전남 도내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경청올레’를 가졌다.
이날 경청올레에는 전남도내 11개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장, 교감, 교사 26명이 참여해 장석웅 교육감과 대안교육 발전방안과 운영 여건 개선 등을 놓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참석 교원들은 대안교육 교육과정의 자율권 확대 대안교육 교사들의 자존감 향상 및 연수 운영 타시·도 출신 학생들의 기숙사 운영비 및 조석식비 지원확대 전남 서부권 대안학교 설립 필요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당장 이행하기 어려운 몇몇 제안들에 대해서는 법률개정과 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하나씩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숙학교로 운영되는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사들의 업무상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어렵고 대안적인 삶을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정의로운 차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며 “대안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행복한 삶과 자존감 향상, 교권보호 측면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에 11개 학교가 모두 모여 전남 대안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시작으로 전남 대안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해 공유와 성찰을 통해 함께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육혁신 방향에 맞춰 이번 경청올레에서 나온 각종 건의 및 제안 사항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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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2GW 해상풍력, 국민공감 경영대상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과기부와 산업부 등 8개 중앙부처가 후원한 ‘2021 국민공감 캠페인’에서 도가 역점 추진하는 ‘8.2GW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사업’이 한국판 뉴딜경영 그린뉴딜 부문 ‘국민공감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공감 캠페인은 국민 행복의 초석이 된 기업, 지자체의 우수한 공감 경영 사례를 선정,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시상 분야는 고객만족경영, 리더십경영, 자치행정경영, 한국판 뉴딜경영, 고객만족 공감 브랜드, 글로벌 브랜드 등 19개로 나뉜다.
한국판 뉴딜경영 그린뉴딜 부문 대상을 수상한 ‘8.2GW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사업’은 신안 일대에서 추진 중이다.
한국형 그린뉴딜에 기반을 둔 전남형 뉴딜의 대표적 사업이다.
주민이 지분을 갖고 수익을 분배하는 이익공유형 상생 일자리 모델로 주민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는 현존 최대 규모인 영국의 1.12GW 규모 혼시의 7배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다.
서울과 인천의 모든 가정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특히 소나무 7천10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연간 약 1천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8조 5천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450개 기업 유치를 통해 상생일자리 12만 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올해 말까지, 1단계 발전계획인 4.1GW 중 선도사업으로 0.6GW 착공을 통해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풍부한 청정자원을 활용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전남형 뉴딜’을 통해 해상풍력과 태양광, 그린수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의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는 대통령도 ‘가슴뛰는 프로젝트’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며 “이번 수상은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에 참여한 노사민정 모두가 협력한 결과로 단지 완성을 위해 관련 특별법 제정,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에 전남도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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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여성경제인, 전남행복시대 동참을”
김영록 지사, “여성경제인, 전남행복시대 동참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 회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여성경제인들이 전남 혁신성장의 한 축을 맡아 ‘전남행복시대’를 여는데 함께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날 소통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 마련된 현장 간담회장과 함께 비대면 온라인으로 다수의 여성경제인과 기업 종사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간담회 후에는 전남지회 창립 7주년 기념식도 가졌다.
간담회에서 여성경제인들은 “여전히 존재하는 사회적 차별과 인식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나설 것”을 요청했다.
특히 “전남도가 전통식품을 비롯한 도내 기업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구매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지역 산업과 정주여건을 고려한 외국인 노동자 고용정책이 시행돼야 한다”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영 회장은 “전남도의 노력으로 도내 여성 창업보육을 지원할 전남여성경제종합지원센터 시설 확장이 정부에서 확정된 것으로 안다”며 “전남지회의 역량을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인들의 고충을 깊이 공감하고 있고 철저한 방역과 맞춤형 민생안정 지원이 무엇보다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한다”며 “위기의 경제상황에서 여성경제인이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더욱 전진하도록 세심하게 분야별로 필요한 부분을 들여다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어진 전남지회 창립 7주년 기념식에선 모범 여성경제인에 대한 시상도 했다.
여성 기업인의 권익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3개 업체에 도지사 표창을, 이외 7개 업체에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영산강유역환경청장상 등 기관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선포 이후 핵심사업 200건이 국가예산에 대거 반영됐고 특히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대규모 해상풍력, 산단 대개조사업, 드론과 e모빌리티 등이 포함됐다”며 “전남의 미래 산업지형이 대변혁의 길에 들어서고 있는 만큼 여성경제인이 혁신성장의 한 축을 맡아 ‘전남행복시대’를 함께 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전국 5만 3천여 여성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다.
중앙협회와 전국 17개 지회로 구성됐으며 여성창업과 여성기업 인프라 구축 등 사업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전남지회는 지난 2013년 광주전남지회에서 분리됐으며 도내 2천200여 여성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전남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를 운영, 창립 이래 28개사의 여성창업보육과 사업화를 이뤄냈다.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