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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4분 만에 산불 진화 완료… 산림 0.05ha 소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8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옹동면 비봉리 산 182-1일원에서 12시 54분에 발생한 산불을 24분 만인 오후 1시 18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60명을 동원해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산불 진화 투입현황 - 헬기 2대 - 지상인력 총 60명 - 진화차량 총 22대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05ha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했다.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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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 '관계 회복' 전환…지원단 운영 강화
전남교육청, 학폭 사안 ‘처벌 넘어 관계 회복’ 전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에서 ‘관계회복 중심’ 으로 전환하기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전남교육청은 학교폭력 발생 시 당사자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개선 지원단’ 운영을 위해 5월 심화연수, 6월 합동연수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관계개선 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이후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학부모 간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 중재 조직이다.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복귀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연수는 지원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공동체 회복을 위한 ‘대화모임’ 운영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심화연수는 5월 중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 갈등조정 준비 △ 공감 기반 대화기법 △ 피해·가해 학생의 심리 이해 △ 실제 사례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6월에는 실무담당자와 지원단이 함께하는 합동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한 사안 처리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교육적 해결 시스템’을 정착하겠다는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은 가해와 처벌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이다. 관계개선 지원단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지원단의 활동이 현장에 안착할 경우 학교폭력 대응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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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원회, 군산 나운지구대 방문… 현장 경찰관 격려 및 표창 수여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를 방문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연주 위원장을 비롯해 군산경찰서장, 범죄예방대응과장, 나운지구대장, 유공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경찰 간 협력 강화 방안과 현장 중심 치안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활동을 적극 추진한 경찰관을 분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자치경찰관들의 예방적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종합검진비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올해 1분기 ‘베스트 자치경찰’에는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한승탁 순경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 이민제 순경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강호경 순경 △완주경찰서 삼례파출소 김동현 경위가 선정됐다.특히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 이민제 순경은 데이터 기반 범죄 취약지역 분석과 환경개선 활동, 금융기관 핫라인 구축을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협력체계 마련, 주민 참여형 치안환경 조성 등 공동체 치안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민제 순경은 “이번 표창은 나운지구대 전 동료들의 노력이 모여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안전확보에 더욱 노력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자치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중심 치안 정책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며 일선 경찰관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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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로망 구축 '속도전'… 성수~진안 6월 개통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국도·국지도 건설사업을 준공·착공·설계 단계별로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전북 전역 도로망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각 사업이 맞물려 선순환 구조가 자리를 잡으면서 단순한 공정 진척을 넘어 ‘전북 교통지도의 전면 재편’ 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우선, 국도30호선 성수~진안3 구간이 오는 6월 개통된다.협소한 도로 구조와 선형 불량으로 오랫동안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이 구간은 개통과 함께 상습 정체 해소, 교통사고 위험 감소, 지역 간 이동성 향상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가져올 전망이다.무주 설천~무풍 구간은 5월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서해안 핵심 인프라인 노을대교는 지난 4월 실시 설계에 착수했다.국도77호선의 유일한 단절 구간을 잇는이 사업은 완공 시 기존 70분이 걸리던 이동시간을 10분대로 단축해, 전북 서해안 경제·관광 인프라를 완성하는 핵심 축이다.설계를 마친 사업들도 공사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창 상하~해리, 부안 운호~석포 구간은 지난 3월 총사업비 협의를 마치고 발주에 들어가 상반기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지도 분야에서는 순창~구림, 정읍 부전~칠보 구간이 설계 완료 후 발주를 마치고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설계 단계에 머물렀던 국지도 사업이 실제 공사로 전환되는 분기점을 맞은 셈이다.이 같은 사업 추진이 가능한 배경에는 행정 절차의 선제적 병행 추진이 있다.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총사업비 협의, 실시 설계 완료, 설계도서 이관 등 후속 절차를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도는 도로구역 변경 결정 고시, 계약 심사, 일상 감사 등 사전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설계에서 착공으로 이어지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예산 협의나 인허가 지연 등 고질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사업 추진 동력을 유지하는 방식이다.현재 전북에서 추진 중인 도로사업은 국도 16개 사업과 국지도 7개 사업으로 전북 전역을 잇는 국가 간선도로망이 동시에 조성되고 있다.국토교통부·익산지방국토관리청·전북자치도·시군·지역 국회의원이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각 사업 단계별 공백을 줄여나가고 있다.각 기관은 총사업비 협의 선제 대응, 인허가 절차 단축, 주민 의견 적극 반영 등을 통해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속도 중심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국도와 국지도 사업이 동시에 본궤도에 오르면서 전북 전역 교통체계가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에 들어섰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설계·협의·착공 전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도로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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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 공개
전남교육청,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5월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지난 4월 4일 시행한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671명이 응시해 560명이 최종 합격해 83.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초졸은 35명의 응시생 가운데 34명이 합격해 97.1%, 중졸은 103명 중 93명이 합격해 90.3%의 합격률을 보였다.533명이 응시한 고졸 시험에서는 433명이 합격해 81.2%를 기록했다.특히 중증 장애를 가진 중졸 학력 응시자에게 특수교육실무사, 휠체어전용 책상 등 다양한 편의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첫 시험임에도 평균 93.83의 높은 점수로 합격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또한, 재소자 시험장을 별도 운영한 결과 20명의 응시자 중 19명이 합격해 95%의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이는 재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학업 성취를 통한 새로운 출발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다.최고령 합격자는 시험별로 초졸 김 OO 씨, 중졸 윤 OO 씨, 고졸 오 OO 씨로 모두 여든이 넘는 만학도였다.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5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우편으로 개별 발송된다.검정고시 관련 증명서류는 발표 일인 5월 8일부터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혹은 ‘정부24'에서 본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교육청 민원실 방문이나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서도 발급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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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북형 생성형 AI’ 최우수 선정…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전북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생성형 AI 직접 구축,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 유치, 주민 재산권 규제 개선 등 도민 체감형 성과를 만들어낸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며 공직사회 혁신 문화 확산에 나섰다.도는 8일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으로 도정 혁신 성과를 창출한 우수 공직자들을 격려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 문제 해결과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본청과 소방, 출연기관 등에서 총 11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5건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쳤다.최종 순위는 도민 온라인 투표와 본선 심사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최우수상은 행정정보과의 50억짜리 청구서 3억의 혁신으로 뒤집다 광역 최초 ‘전북형 생성형 AI'직접 구축 사례가 차지했다.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오픈소스 기반 생성형 AI 를 자체 구축하고 GPU 최적화와 자체 개발 방식을 통해 약 3억원 규모로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구축 3개월 만에 본청 직원의 92.4%가 활용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행정업무 혁신과 적극행정 실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기업유치과의 현대차그룹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 체결, 전북을 한국 로봇·AI·수소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 사례가 선정됐다.해당 사례는 현대차그룹의 투자 계획 발표 직후 선제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와 새만금개발청, 기업 측과의 전방위 협의를 이어간 끝에도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원 투자협약을 성사시킨 사례다.이를 통해 전북이 로봇·AI·수소 분야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장려상에는 물통합관리과의 20년간 묶인 진안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 해제를 통한 주민 재산권 확보 사례가 선정됐다.도는 오랜 기간 개발 제한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재산권 회복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수변구역 일부 해제를 추진했다.그 결과 1.25 규모의 수변구역 해제를 이끌어내며 수질 보전과 주민 재산권 보호, 지역개발 기반 마련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또 다른 장려상인 완주소방서 119구조대의 생성형 AI 기반 구조대 인수인계 공백 해소를 위한 업무관리체계 구축 사례도 주목을 받았다.3조 1교대 근무 특성상 발생하는 인수인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 기록을 데이터화하고 생성형 AI 기반 요약·검색 기능을 적용한 맞춤형 업무관리체계를 자체 구축해 구조업무 연속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전북테크노파크 에너지산업진흥팀의 기업 맞춤형 밀착 컨설팅을 통한 전국 에너지특화기업 점유율 1위 달성 사례도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 미지정 기업 대상 이의신청 지원 등 기업 밀착형 행정을 추진한 결과, 전국 지정기업의 약 27%에 해당하는 11개 기업의 에너지특화기업 지정을 이끌어내며 전국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도는 수상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을 비롯해 특별휴가 3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노홍석 전북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단순한 업무 개선을 넘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행정의 핵심 가치”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들이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돼 적극행정이 일하는 문화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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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 외국인 5만 시대 맞아 '맞춤형 치안' 강화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7일 자치경찰위원장실에서 도내 체류 외국인 5만명 돌파와 외국인 유학생 증가 등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치안대책을 논의했다.이날 위원회는 외국인의 준법의식 제고와 다문화 사회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지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전북경찰청에 관련 대책을 추진하도록 했다.이번 조치는 도내 체류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문화적·언어적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는 범죄와 치안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외국인 5만명 돌파,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인한 범죄 예방이 절실 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도내 체류 외국인은 5만 3284명으로 2021년 대비 75.7% 증가했다.외국인 유학생도 올해 1분기 기준 1만 2105명으로 3년 전보다 75.8% 늘어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위원회는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한 지역 맞춤형 치안대책을 마련하고 외국인 밀집지역과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4대 핵심 대책 추진,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 우선 외국인 밀집지역 분석과 지역별 관리등급 지정을 통해 맞춤형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다국어 로고젝터와 CCTV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추진한다.또 취약시간대 경찰 경력을 집중 배치해 가시적 순찰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대학 등과 협력해 외국인 참여형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고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도 지원한다.이와 함께 범죄예방교실과 외국어 운전면허교실 운영, 범죄신고 요령 및 피해자 보호제도를 담은 다국어 리플릿·카드뉴스 제작·배포 등을 통해 외국인의 치안정보 접근성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체류 외국인 5만 시대를 맞아 시의적절하게 하달된 이번 업무지휘를 바탕으로 외국인들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일원으로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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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명장 도전 지원 컨설팅 개최… 숙련기술인 발굴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컨설팅은 전북명장 신청을 준비하는 예비 지원자 등을 대상으로 제도 이해를 높이고 신청 서류 작성과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북명장 신청 예정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북명장 제도 소개와 신청 절차 안내, 대한민국명장 진정욱 명장의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에 선정된 뒤 2025년 대한민국명장에 오른 도자공예 분야 진정욱 명장은 실제 신청 과정에서의 준비 경험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참가자들은 명장 제도 운영 방식과 심사 절차, 경력 및 활동 실적 정리 방법 등을 확인했으며 현장에서는 실제 신청 준비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전북특별자치도명장 제도는 도내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선정·지원하는 제도로 분야별 1명씩 연간 최대 3명 이내를 선정한다.선정 자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패, 총 15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도는 이번 컨설팅이 숙련기술인의 도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기술 전승과 숙련기술인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예비 명장들에게 도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기술이 대를 이어 전승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명장의 서류 접수 기간은 6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며 관련 공고는 전북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일자리민생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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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집중 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레지오넬라증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병원과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냉각탑수와 샤워시설 냉·온수, 목욕탕 욕조수, 분수대 등 수계환경 전반에 대해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시설에는 즉시 살균·소독 조치가 이뤄지며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검사와 소독을 반복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가 진행된다.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총 819건의 검체를 검사해이 가운데 2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를 확인하고 방역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최근 전국 레지오넬라증 환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환자 수는 2023년 476명, 2024년 452명, 2025년 599명으로 나타났으며 전북지역에서도 지난해 11명의 환자가 발생해 수계환경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속의 균이 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대표적인 건물 관련 호흡기 감염병이다.특히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에 발생 위험이 높고 레지오넬라 폐렴이나 독감형 증상인 폰티악열 등을 유발할 수 있다.만성폐질환자와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서는 급수시설의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적정 수온 유지, 소독제 잔류농도 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여름철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시설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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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10명 선발
군산시,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양성교육생 모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국가유산을 알릴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양성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기존 활동 해설사들의 졸업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산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 가운데 국가유산과 역사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이며 군산시청 누리집 공유누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누리집 교육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받는다.교육 내용은 △국가유산의 이해 △국가유산별 해설 방법 △발표 및 해설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을 모두 이수한 학생들은 ‘군산 국가유산 야행’ 기간인 8월 14일부터 16일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구 군산세관 본관 등 4개 국가유산 현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해설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국가유산 야행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직접 국가유산을 설명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가유산을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알리고 지키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는 군산 국가유산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어린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이를 또래 친구들과 관광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활동이다.매년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