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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통합특별시 출범 D-Day 카운트다운… 시민 체감 변화 집중 점검
전남 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9차 주요 통합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이 체감할 분야별 변화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회의에는도 실·국장이 참석해 소관 업무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달라지는 행정·교통·문화·복지 분야 등 주요 변화상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서비스 개선과 생활환경 변화를 논의했다.또한 출범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산·정보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정비, 안내표지판 개보수 등 출범 전 마무리할 핵심 과제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 여부는 시민이 출범 이후 달라진 행정서비스와 생활환경을 직접 체감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출범 전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 통합 성과를 만들자”고 당부했다.전남도는 지난 9일에 이어 24일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을 대상으로 출범일 당일 의회 심의·의결이 필요한 필수 조례에 대한 사전 설명을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출범 초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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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부양곡 품질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전남도, 정부양곡 품질관리 역량 높인다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정부양곡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 신뢰도 향상을 위해 19일 나주 뉴나주시티호텔에서 ‘정부양곡 관리 효율화 워크숍’을 열어 보관·가공·공급, 품질 감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는 시군 공무원과 정부양곡 도정공장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정부양곡 정책 추진 방향과 쌀 수급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업무 현장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교육은 양곡가공기술 도정 이론, 쌀 품질 감정 방법, 양곡 도정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정부양곡 품질 향상을 위한 분임토의’도 열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 업무 추진 방향과 정부·지자체·도정공장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관계자는 “정부양곡 도정공장은 공공성이 높은 만큼 품질 향상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정부양곡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도록 품질 좋은 쌀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은 대한민국 최대 쌀 생산지이자 전국 최대 정부양곡 보유 지역이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복지용 정부양곡을 많이 공급하고 있다”며 “전남 정부양곡의 품질과 신뢰도가 전국 소비자 만족으로 이어지는 만큼 시군과 도정공장 관계자가 품질 향상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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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통합 시대 '글로컬 체육인재' 육성 신호탄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통합 시대 학교체육 미래 그린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학생선수 육성과 학생 건강 증진을 아우르는 학교체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전남·광주의 체육 인프라를 연계한 공동 육성 체계 구축,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게 핵심이다.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과와 과제를 분석, 통합특별시 시대에 나아가야 할 학교체육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학교운동부 운영 환경에도 변화가 요구된다.일부 종목은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단체종목의 경우 학교별 선수 확보와 훈련 여건 마련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공동 육성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광주의 우수한 전문체육 인프라와 전남의 폭넓은 학교체육 기반을 결합해, 선수 발굴부터 육성·진학·진로 지원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되는 새로운 학교체육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권역별 거점학교 운영, 공동훈련 시스템 확대, 스포츠과학 지원체계 공유, 전문지도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학생선수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단체종목은 공동훈련과 합동 전지훈련을 활성화하고 개인종목은 전문 시설과 지도 인력을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이와 함께 학교체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추진된다.학교운동부 중심의 엘리트 선수 육성을 넘어, 학교스포츠클럽과 지역기반 스포츠클럽, 학교운동부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도 핵심 과제다.아침 신체활동 프로그램 ‘기지개 프로젝트’ 와 학교 안팎 스포츠 활동을 확대한다.앞으로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과 공공형 스포츠클럽과 연계해 학교 밖에서도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해 온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정책도 한층 강화한다.미국 트로이대학교에 구축한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를 기반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 해외 대학 연계 진로체험,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미래 스포츠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학생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학생선수와 일반학생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체육 모델을 구축해 대한민국 학교체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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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매성중, 영어 수업으로 '탄소중립 지도' 완성…생태시민 역량 키운다
매성중, 영어 수업으로 탄소중립 실천 지도 그리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2026년 탄소중립선도학교인 매성중학교가 18일 영어 교과와 환경교육을 융합한 ‘생태전환교육 교외 수업 공개’를 운영하며 학생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이번 수업 공개는 전남교육청이 올해 선도모델 학교 22교를 대상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생태전환 교육 수업 공개’ 사업의 하나다.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과 융합형 생태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업에는 강송희 교사의 지도로 1학년 7반 학생 25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영어과목의 ‘Make a Difference in Our Community'단원과 연계해 탄소중립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과 관심사를 영어로 표현했다.또 학교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방안을 주제로 모둠 토의를 진행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길렀다.특히 학생들은 모둠별 활동을 통해 학교 안에서 탄소 배출이 발생하는 공간과 상황을 직접 찾아 분석하고 이를 학교 지도에 표시하는 ’Our Green School Map'만들기에 참여했다.이후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친환경 생활 실천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영어로 정리해 공유했다.완성된 지도는 ‘갤러리 워크’방식으로 발표 자가 다른 모둠으로 이동해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를 영어로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수업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다 함께 탄소중립 행동 실천을 다짐하며 교실 안 배움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매성중학교는 2학기 과학 교과와 연계한 생태전환 교육 수업 공개를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태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또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강송희 교사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탄소중립은 다소 어려운 개념일 수 있어 탄소저감의 관점에서 수업을 구성했다”며 “학생들이 탄소중립선도학교의 구성원으로서 학교 지도를 활용해 탄소 발생 구역을 직접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생태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류은화 교감은 “탄소중립선도학교의 핵심은 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있다”며 “학생 주도형 교과 융합 수업을 확대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생태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라남도교육청은 매성중학교 사례와 같이 지역과 학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탄소중립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아울러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 교육을 지원하고 전남형 탄소중립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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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은파호수공원 '구불길 걷기' 300명 참여 성황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20일 은파호수공원에서 구불길 걷기행사 ‘구불길 따라 이어지는 하루, 물빛산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산 구불길 대표코스인 구불5길 일원을 걷는 행사로 은파호수공원 야외 소공연장을 출발점으로 세바우와 자전거문화센터, 수변무대, 물빛다리 등 공원 내 주요지점을 거쳐 야외 소공연장으로 돌아오는 5㎞ 코스로 구성됐다.사전 예약으로 접수한 300여명의 참가자들은 은파호수공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구불5길을 걸으며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을 오감으로 느끼는 휴식의 시간을 가졌으며 플로깅을 병행해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시에서는 걷기행사와 더불어 ‘업사이클링 키링 걷기 인형 만들기’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주말을 맞이해 은파호수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군산 미식 체험’과 더불어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군산시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14초를 맞춰라’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구불5길은 군산의 대표관광지인 은파호수공원의 매력을 가득 품고 있는 구불길 핵심코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개최해 군산이 가진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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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무더위 속 양파 수확 현장 '구슬땀'... 농촌 일손 돕기 '온정'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먹거리정책과는 19일 성산면 산곡리 소재 친환경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먹거리정책과 직원 10여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양파 수확과 운반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비록 서툰 솜씨지만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휴식 시간마저 아껴가며 적극적으로 일손을 보탰다.해당 농가는 “수확철을 맞아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시청 직원들이 제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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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국 첫 광역 농촌 활성화 계획 발표… 3년간 12대 과제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주민의 생활·복지 서비스 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복지·의료·생활서비스 제공 주체가 부족해지는 농촌 현실에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촌 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직접 서비스 공급에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체계를 구축해 농촌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가 수립한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은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전국 최초 사례다.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다.제6조 시·도지사는 활성화 계획에 따라 3년마다 광역시·특별자치시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계획를 수립할 수 있다.2024년 8월 17일 2025년 12월 31일 발표 현재 농촌지역은 초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돌봄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의료·복지·생활서비스 기반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일부 지역에서는 병·의원과 식당, 세탁소 등 기본 생활서비스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이른바 ‘식품사막화’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이애 도는 ‘농촌공동체가 만들고 지역사회가 채우는 기본이 되는 농촌사회’를 비전으로 △보편적 생활의 보장 △공간적 장벽 해소 △주민의 주도력 강화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과 12대 중점과제를 마련했다.먼저 주민 주도 서비스 공동체 육성과 현장 여건 조성에 나선다.농촌돌봄농장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협동조합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제공 주체를 발굴·육성하고 생생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생활돌봄 서비스 확대 및 주민 참여형 리빙랩 운영을 통해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촌사회서비스 활동가를 양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농촌경제·사회서비스 전국 교육훈련기관과 연계해 서비스 기획·운영을 담당할 핵심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활동가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도 지원한다.전문가와 청년, 도시민 등의 재능기부와 교류 참여 확대도 추진한다.농촌의 거리와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형 서비스 전달체계도 구축한다.농촌 지역의 거리와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복지·의료·생활지원 기능이 결합된 ‘찾아가는 서비스 전달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찾아가는 복합 이동 서비스 전북행’ 사업을 통해 생필품 구매와 사회복지·의료 기능을 결합한 다기능 순회 차량을 운행하고 이동편의를 위한 수요 응답형 동행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생활물류와 돌봄이 연계되는 안전망 구축을 기대할 수 있다.아울러 정책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공공의 책임성도 강화한다.시·군의 관련 조례 제정과 지역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부서·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연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전국 최초 광역단위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 수립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농촌 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통해 기본이 보장되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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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 96명 모집… 5개월간 직무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사회연대경제 분야 일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참여 청년 96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년들은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 도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배치돼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사업은‘취업형’과 ‘일자리창조형’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취업형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방식이며 일자리창조형은 2명에서 4명으로 구성된 청년팀이 새로운 직무 아이템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최대 3개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후에는 현장 실무 경험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선발된 청년에게는 월 234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원되며 참여기업에는 운영 비와 멘토수당, 4대 보험료 일부가 지원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공동체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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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능력 한우 정액 9,465개 무상 공급…한우 개량 '본격 시동'
전북자치도 고능력한우 정액 무상공급 한우 개량속도 높인다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18일 우수 혈통을 가진 한우 생산을 늘리기 위해 고능력 한우 정액 9465개를 도내 농가에 무상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공급된 정액은 KPN1885 5465개와 KPN1921 4000개다.이번 사업은 고능력 암소를 보유한 농가 618호와 저능력 암소 도태에 참여하는 농가 510호를 대상으로 추진됐다.도는 우수 유전형질을 가진 송아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고능력 암소 보유농가에 정액 4765개를 배정하고 저능력 암소 도태 농가에는 정액 3300개를 지원했다.한우 개량은 성장 속도와 육질, 도체중 등이 우수한 개체를 지속적으로 선발·교배해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우수 혈통 정액을 활용하면 품질이 뛰어난 송아지 생산 가능성이 높아져 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도 축산연구소는 한우개량 전담기관으로서 한우 유전자원 수집·보존과 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한우 정액 직접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도는 이번 정액 무상 공급이 우수 혈통 보급 확대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해이 전북자치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정액 무상 공급은 우수 유전형질을 가진 개체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능력 한우 선발과 보급, 저능력 암소 도태, 맞춤형 개량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북 한우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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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목재문화체험장 5곳으로 확대…탄소중립 실천 공간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목재문화 확산에 나선다.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소재로 목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민들이 목재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현재 도내에는 무주·임실·장수·정읍 등 4개 목재문화체험장이 운영 중이며 연간 약 2만 3000명의 도민이 이용하고 있다.체험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목재 장난감 만들기부터 생활가구 제작, 목공예 체험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하반기에는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은 우드 무드등과 오르골 등 신규 체험 품목을 선보이고 임실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조건축기술자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장수 목재문화체험장은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예 체험을 확대하며 정읍 목재문화체험장은 다양한 목재 소품 제작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도는 체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창군 아산면 구름골 자연휴양림 내에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신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고 있다.체험장은 목공체험장과 목재놀이터, 목재제품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새롭게 조성되는 체험장에는 친환경 목재 놀이터도 함께 들어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나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과 체험,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문화공간 역할도 기대된다.송경호 전북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목재는 탄소를 저장하고 인체에 친화적인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며 “목재문화체험장 운영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산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