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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D-9 출범 초읽기…김대중 당선인 막바지 준비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D-9, 준비 상황 막바지 점검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은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대비해 긴급상황점검반과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집중점검했다.이날 보고는 출범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정보시스템상의 혼선과 공백을 당선인이 직접 확인하고 분야별 대응체계의 빈틈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긴급상황점검반은 23일부터 오는 7월10일까지 18일간 정보시스템·재정·총무·홍보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사전점검·안정화 점검 등 두 단계로 나뉘어 운영되며 1단계에는 나이스·K-에듀파인 연계 테스트, 예산 이체 준비, 현판 교체 진행 과정 등을 점검한다.2단계는 시스템 정상운영 여부, 홍보 CI 사용, 공인 교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업무포털 및 제증명 발급 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15일간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통합에 따른 시스템 전환에 따라, 업무포털이 27일 자정부터 7월1일까지 한시 중단되고 정부24 등 제증명 발급 서비스도 6월30일 오후 6시부터 7월1일 오전 8시까지 중단된다.이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무실 근무, 휴일 유선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6월 30일부터 7월1일까지는 새벽 시간대까지 연속 비상근무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교육부·교육연구정보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광주광역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공동대응체계도 구축했다.김 당선인은 전남·광주 권역별 점검반 구성과 24시간 비상연락망 운영 방안을 확인하고 6월 말과 7월 초에 기관과 학교 등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챙길 것을 주문하는 한편 간부들에게도 비상기간 동안 출장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김대중 당선인은 “앞으로 1주일 정도의 기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출범을 차질 없이 맞이할 ‘골든타임’ 이라 할 수 있다”며 “정보시스템과 현장 점검 등 모든 분야의 준비 상황을 직접 챙겨 통합 과정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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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0일 낮 12시부터 법정민원 접수 일시 중단
도민행복소통실 안내 배너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민원처리시스템 기관코드 통합 작업으로 오는 30일 낮 12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도 법정민원 접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중단 대상은 인가·허가·등록·면허·신고 등 전남도에서 접수·처리하는 법정민원이다.중단 기간에는 도민행복소통실 민원창구에서 수기 접수가 가능하다.접수한 민원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해 처리할 예정이다.정부24와 전남지역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는 기관코드 통합에 따른 시스템 연계 작업으로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중단된다.이 기간 주민등록표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제증명 발급이 제한되므로 필요한 서류는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전남도는도 누리집 팝업 게시, 시군과 유관기관 안내, 민원창구 배너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민원서비스 중단 사항을 사전 홍보하고 있다.기관코드 통합이 완료되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는 3개 청사 어디에서나 법정민원 접수가 가능하다.접수한 민원은 문서이송 체계를 통해 담당 부서에서 처리하게 된다.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시스템 통합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통합 민원서비스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서비스 중단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통합 이후 안정적이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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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수원, 제15기 전남귀어학교 교육생 20명 모집
주꾸미 방류행사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촌 삶을 계획하는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제15기 전남귀어학교 교육생 20명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어 희망자와 재촌 비어업인이다.신청자는 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을 방문하거나 팩스·우편·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전남귀어학교는 올해 상반기 전국 귀어학교 중 유일하게 12주 장기 과정을 도입·운영했다.하반기에도 같은 기간 어촌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은 수산업 이론, 전남 어촌 실태와 귀어 정책, 수산업 현장 견학, 어촌 체류형 어업 실습 등을 전액 무상으로 교육받는다.특히 교육생은 희망 업종의 어가에 체류하며 직접 어업에 참여하는 실습을 한다.수료자에겐 소형 건설기계 자격 취득비를 지원하고 귀어 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전남귀어학교는 2020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14기수를 운영해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귀어를 성공적으로 준비하려면 어업 정보와 기술을 익히는 것과 함께 어촌 문화를 이해하고 주민과 어울리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예비 귀어인이 낯선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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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로 서·논술 평가 신뢰도 높인다…교원 역량 강화 '첫걸음'
전남교육청, AI활용 서·논술형 평가 내실화 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원 세미나를 열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평가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동부권 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가 주관했으며 ‘AI 활용 문항 개발 및 채점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참여 교사들은 AI 를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채점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본인이 직접 개발한 문항을 가지고 모의 채점을 하는 실습 중심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학생이 실제로 작성한 답안지를 활용한 모의 채점에서는 학생의 사고 과정이 그대로 드러나, 서·논술형 평가가 학생의 고차원적 사고력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세미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서·논술형 평가에 어려움을 느꼈으나, 사고 과정을 글로 표현하는 교육적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참여 교사들은 AI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직접 연필을 잡고 자신의 사고 과정을 글로 표현해 보는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또, 개념과 원리를 자신의 글로 풀어내는 기초·기본 교육이야말로 문제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등 AI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AI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미래형 평가의 핵심”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련된 채점 신뢰도 제고 방안이 학교 현장에 안착해, 학생들의 고차원적 사고력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이번 세미나를 끝으로 상반기 3회에 걸친 대면 세미나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동부·서부·중부권 연구회별 자체 세미나와 함께 전체 세미나는 온라인 방식으로 이어 나가며 서·논술형 평가 확산을 위한 연구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 참여 교원들이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AI 를 활용한 학생평가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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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7년 국비 확보 총력… 국회 찾아 7개 핵심 사업 지원 건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지역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시는 22일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이 국회를 방문해 김의겸 의원실과 박지원 의원실을 잇달아 찾아 군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7년도 국가예산이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 있는 가운데, 향후 이어질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주요 사업에 대한 국회의 공감대를 미리 형성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 국장은 이날 면담에서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 △김산업 진흥구역 추가 지정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용후배터리 순환이용 고도화센터 구축 등 총 7개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새만금 산업단지 기업 투자 활성화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 해양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 등 군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국가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 국장은 “최종 예산 확정까지는 국회 심의 단계가 남아있는 만큼 사전에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국회를 아우르는 대응을 통해 군산의 핵심사업들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방문을 지속하는 한편 국회와의 협력 체계도 강화하며 단계별 맞춤형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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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모녀의 하루' 레트로편 9분 만에 마감… 전국 단위 인기 입증
군산시“모녀의 하루 in 군산-레트로편”성황리 마무리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 모집을 진행했으며 접수 시작 단 9분 만에 조기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마감 이후에도 참여를 희망하거나 다음 일정을 문의하는 사례가 이어져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최종 참가자는 총 17팀 38명으로 수도권 7팀, 광주 3팀, 전북 3팀 등 수도권에서만 7팀이 참가해 최다 신청 지역으로 나타났다.이 외에도 광주, 전북, 세종·대전·충남·부산 각 1팀씩 전국 8개 시·도에서 고루 참가해, ‘모녀의 하루 in 군산’ 이 전국 단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모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근대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시간여행마을, 철길마을 등을 도보 코스로 진행됐다.특히 철길마을에서는 모녀가 1970-80년대 학창시절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철길마을을 걸으면서 세대 간의 벽을 허물며 특별한 추억의 시간을 보냈다.이번에도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시그니처 프로그램은 편지쓰기와 낭독 시간이었다.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로 담아냈고 선정된 3팀이 편지를 직접 낭독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나눴다.낭독에 선정된 3팀에게는 기프티콘이 증정됐으며 군산 숙박을 예약한 6팀에게는 군산 수제맥주 세트가 제공됐다.전체 참가자에게는 군산의 대표 명물 이성당 빵이 제공되어 군산의 맛과 정취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모녀들이 군산만의 레트로 감성 속에서 따뜻한 추억을 새기고 돌아갔다”며 “오는 10월 31일에 예정된 가을편에도 많은 모녀들이 참여해 군산의 깊어가는 가을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녀의 하루 in 군산’은 올해 봄·가을 2회로 운영되며 오는 10월 31일에는 ‘갈대힐링편’ 으로 돌아온다.경암동 철길마을 △청암산 갈대밭 △은파호수공원 인근 카페에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가을의 정취 속에서 또 다른 모녀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참가 신청 일정은 추후 군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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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교도소 찾아가는 음악회로 수감자 300명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립예술단이 교정시설을 방문해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인 재소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재소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무대는 클래식, 중창, 대중가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롭고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무대를 연 현악 앙상블은 스콧 조플린의 ‘이지 위너스’ 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하며 클래식의 우아함과 경쾌함을 동시에 선사했다.이어지는 성악 무대에서는 혼성 중창단이 ‘행복을 주는 사람’을, 여성 중창단이 감미로운 멜로디의 ‘에레스 투’를 노래하며 객석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공연의 후반부에는 현악 앙상블이 친숙한 대중가요인 ‘찬찬찬’과 ‘아모르 파티’를 역동적인 연주로 선보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재소자들은 곡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특히 공연 종료 후 이어진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앙코르 요청에 시립예술단은 ‘붉은 노을’과 ‘사랑으로’를 선사했으며 객석에서는 큰 함성과 박수갈채가 터져 나와 무대와 관객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박현자 예술의전당과장은 “이번 공연이 재소자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시름을 잊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소외계층과 지역 사회를 직접 찾아가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양질의 공익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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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폭염 속 온열질환 구급출동 347건 '역대 최다'...대응 총력
관련사진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 구급활동을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여름철 평균기온은 25.8℃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폭염일수는 32일로 최근 10년 가운데 세 번째로 많았으며 열대야 일수도 최근 10년 평균인 11.3일을 웃도는 14.3일을 기록하는 등 폭염 장기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이 같은 기후 변화에 따라 온열질환 관련 구급활동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지난해 전북지역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은 347건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고 이송 인원은 290명으로 전년 대비 26.1% 늘었다.전국 시·도 가운데서는 경기,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 건수를 기록했다.연도 구분’ 21년’ 22년’ 23년’ 24년’ 25년 출동건수 96 123 208 271 347 전년대비 증감률 △20 △28 △69 △30.3 △28.0 이송인원 89 112 180 230 290 전년대비 증감률 △5.7 △21.9 △26 △27.8 △26.1 지난해 온열질환 유형별로는 열탈진이 211명으로 전체의 60.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61~70세와 81세 이상이 각각 72명으로 전체의 20.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시간대별로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발생한 환자가 196명으로 전체의 56.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발생 장소는 도로·도로 외 교통지역이 93명으로 26.6%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논·밭·산 등 야외환경이 84명으로 24.0%를 차지했다.특히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 야외활동 중 발생한 사례가 많아 무리한 작업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도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월 15일부터 6월 21일 현재까지 30건 출동해 24명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폭염 대응을 위해 구급차 109대와 펌뷸런스 117대에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체온계 등 폭염 대응 장비를 비치했다.또한 올해 신설된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에 대비해 현장 단계부터 적극적인 냉각처치와 수액 투여 등 체온 저하를 위한 응급처치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온열질환 관련 응급의료 상담과 구급차 도착 전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중증 온열질환 발생 시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활용한 신속한 병원선정 지원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소방본부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 △고령자·야외근로자 건강상태 수시 확인 등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폭염은 더 이상 일시적인 기상현상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폭염 취약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5년 폭염대응 구급활동 실적 구급차 109대, 펌뷸런스 117대, 구급상황관리센터 1 출동 347회, 환자발생 350명, 의료상담 91건 연도 구분’ 21년’ 22년’ 23년’ 24년’ 25년 출동건수 96 123 208 271 347 전년대비 증감률 △20 △28 △69 △30.3 △28.0 이송인원 89 112 180 230 290 전년대비 증감률 △5.7 △21.9 △26 △27.8 △26.1 열탈진 211명, 열경련 66명, 열실신 46명 구분 총계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2025년 350 27 211 66 46 2024년 271 31 170 43 27 백분율 100 7.7 60.3 18.9 13.1 61~70세 72명, 81세 이상 72명, 71~80세 구분 합계 10세이하 11~20 21~30 31~40 41~50 51~60 61~70 71~80 81세 이상 2025년 350 3 7 20 20 29 61 72 66 72 2024년 271 0 4 17 17 34 48 47 55 49 백분율 100 0.9 2.0 5.7 5.7 8.3 17.4 20.6 18.9 20.6 12~오후 3시 106명, 15~오후 6시 90명, 9시~12시 82명 구분 합계 0~3시 3~6시 6~9시 9~12시 12~오후 3시 15~오후 6시 18~오후 9시 21~24시 2025년 350 2 0 15 82 106 90 49 6 2024년 271 1 0 7 59 87 86 25 6 백분율 100 0.6 0.0 4.3 23.4 30.3 25.7 14.0 1.7 도로 도로외 93명, 바다 강 산 논·밭 84명, 집 집단거주 84명 구분 합계 집 집단 거주 시설 도로 도로외교통 지역 오락 문화 시설 학교 교육 시설 운동 시설 상업 시설 공장 산업 건설 시설 일차 산업장 바다 강 산 논·밭 의료 관련 시설 기타 2025년 350 84 93 6 4 7 18 25 1 84 2 26 2024년 271 60 61 4 2 9 10 27 4 69 0 25 백분율 100 24.0 26.6 1.7 1.1 2.0 5.1 7.1 0.3 24.0 0.6 7.4 참고3 온열질환 및 응급처치 방법 분류 주요증상 열사병 - 중추신경 기능장애 - 땀이 나지 않아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 심한 두통 오한 빈맥, 빈호흡, 저혈압 합병증 뇌병증, 횡문근 융해증, 신부전, 급성호흡부전증후군, 심근손상, 간손상, 허혈성 장손상, 췌장손상, 범발성 혈관내 응고장애, 혈소판 감소증 등 열탈진 - 땀을 많이 흘림 - 체온은 크게 상승하지 않음 - 극심한 무력감과 피로 - 창백함, 근육경련 오심 또는 구토 혼미, 어지러움 열경련 - 근육경련 열실신 - 실신, 어지러움증 열부종 - 손, 발, 다리 등의 부종 열사병 119에 즉시 신고하고 아래와 같이 조치한다.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깁니다.환자의 옷을 느슨하게 하고 환자의 몸에 시원한 물을 적셔 부채나 선풍기 등으로 몸을 식힙니다.얼음주머니가 있을 시 목, 겨드랑이 밑, 서혜부에 대어 체온을 낮춥니다.이때 환자의 체온이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음료를 마시도록 하는 것은 위험하니 절대 금지 열탈진 시원한 곳 또는 에어컨이 있는 장소에서 휴식한다.물을 섭취해 수분을 보충해줍니다.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이온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당 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시원한 물로 샤워를 한다.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회복되지 않을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해 적절한 진료를 받는다.병원에서 수액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한다.열경련 시원한 곳에서 휴식한다.물을 섭취해 수분을 보충해줍니다.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마사지한다.경련이 멈췄다고 해서 바로 다시 일을 시작하지 말고 근육부위를 마사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아래의 경우, 바로 응급실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한다.1시간 넘게 경련이 지속 - 기저질환으로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 평상시 저염분 식이요법을 한 경우 열실신 시원한 장소로 옮겨 평평한 곳에 눕힙니다.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올립니다.의사소통이 될 경우,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열부종 시원한 장소로 옮겨 평평한 곳에 눕힙니다.부종이 발생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립니다.참고4 고온 환경 질환 고온 환경 질환은 고온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열 발산의 문제로 심부 체온이 상승하는 경우이다.노인이나 소아, 사회 경제적 취약층, 영양실조, 탈수, 알코올 등 약물 남용, 피로 고온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 심혈관계 질환, 갑상선 질환 등의 내과적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등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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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양파 가격 하락 대응 '시장격리·소비촉진'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해 시장격리와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하며 농가 경영안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중만생종 양파는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감소했음에도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전체 생산량은 평년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산지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수급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도는 공급 과잉에 따른 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산지조절에 나선다.올해 3월 조생종 양파 출하 시기에 맞춰 2025년산 저장양파 재고물량 223톤을 시장격리를 완료했으며 중만생종 수확기에는 58.1ha 규모, 약 4500톤 상당의 물량에 대한 출하정지를 추진했다.정부도 수확기 홍수출하 방지와 단경기 수급안정을 위해 출하정지와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평년 대비 82% 확대된 2만 톤 규모의 수매비축과 농협 수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공급 조절과 함께 소비 확대를 위한 판촉행사도 추진한다.전북생생장터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할인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북농협과 협력해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양파 소비촉진 특별 판촉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전북산 햇양파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양파 소비 확대를 통해 산지 가격 안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도는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농협, 생산자단체가 참여하는 전북 양파주산지협의체를 중심으로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 전북형 광역수급관리센터를 구축해 주요 농산물의 생산·유통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자 중심의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시장격리와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농가 소득 안정과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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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공실내수영장 23곳, 수질검사 '모두 적합' 판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을 앞두고 도내 공공실내수영장 23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법정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정기 수질검사와 별도로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추진된 것으로 수영장 수질 상태와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는 소독 효과와 미생물, 유해 중금속 등 체육시설법에서 정한 수질기준 9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 결과 도내 공공실내수영장 23개소 모두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검사와 함께 여과필터 교체 주기와 소독제 사용 실태 등 수질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도 병행했다.시설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관리 방안도 제시했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공공실내수영장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민들이 여름철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