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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찾아가는 생활 문화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군산시, ‘청년정책 ON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청년의 일 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체감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ON: 찾아가는 청년 생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4월 3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바쁜 일정 등으로 청년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기관과 기업, 학교 등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과 청년정책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군산시 관내 기관, 고등학교, 대학교 등이며 소속 청년 10명 이상 참여가 가능하고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관에는 약 3시간 내외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프로그램은 군산시 주요 청년정책 안내 및 청년 애로사항 청취를 포함한 필수 과정과 함께, 재무관리, 멘탈케어, 힐링 프로그램, 자기계발 등 다양한 선택 과정 중 1개를 선택해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신청 기관과의 일정 협의를 통해 3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수렴된 청년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정책 혜택을 체감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기관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현재 모집은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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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섬해진미' 미식 관광 관리도 편 성황…오감 만족 체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고군산군도 관리도에서 진행한 체류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 ‘GO 군산 섬해진미’의 올해 첫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고군산군도의 풍부한 섬 자원을 활용해 추진 중인 체류형 해양 미식 관광의 일환으로 어촌 현장 체험과 지역 식문화를 결합한 군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된 참가자 모집은 개시 이틀 만에 신청자가 몰리며 선착순 25명으로 조기 마감됐다.참가자는 수도권 등 타지역 관광객으로 전국단위 미식 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여행은 관리도의 자연과 미식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관리도 주민이 차려낸 섬 밥상 통발 설치 및 해루질 등 어촌 체험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강좌 관리도의 풍경을 만끽하는 섬 트래킹 등에 참여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또한 올해 새롭게 도입된 ‘비치코밍’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와 관광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모델로서 참가자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관리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잡은 해산물로 음식을 만들어본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섬의 삶을 공유하는 진정한 로컬 미식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GO 군산 섬해진미’관리도 편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관광객이 함께 상생하는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고군산군도의 풍부한 해양 자원과 지역의 삶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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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도약 발판 마련…맞춤형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주요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협업화 지원사업’과 ‘사회적 가치 확산 프로그램 지원사업’ 으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연대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와 ‘사회적경제 한마당’도 기획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지역사회 공헌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자생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 안전 경영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안전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공공구매 판로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해 정부 지원 감소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는 재도약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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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이와 청년이 함께 웃는 도시 만든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3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김영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인구정책위원회, 인구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2025년 인구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산시는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인구 증가 정책에서 벗어나, ‘삶의 질 제고’ 와 ‘정주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유출과 출생아 감소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돌봄이 연계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해 군산시는 생활 기반 중심의 인구정책을 추진한 결과, 청년 고용 확대와 주거 안정, 돌봄 서비스 강화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해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삶의 만족도 또한 점차 상승하는 등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군산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다음과 같은 5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아이 키움 기반 강화 청년 정착 기반 구축 포용적 인구 확대 고령사회 대응 및 지역 균형 생활 기반 확충으로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인구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2026년 시행계획은 결혼 출산 양육 친화 환경 고도화 청년 순유출 감소 및 유입 기반 확대 초고령사회 대응 및 인구 확대 생애주기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주요 사업으로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 ‘다자녀 가구 패밀리카 지원’,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청년 소상공인 농어업인 출산급여’, ‘신중년 취업 지원 확대’, ‘외국인 정착 통합지원’등을 추진해, 아이키움과 청년 정착을 핵심 전략으로 인구구조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지속적인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김영민 부시장은 “군산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인구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군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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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어린이공연장, 과학콘서트 '과왕 챌린지' 개최
군산어린이공연장, 과학콘서트 ‘ 과왕 챌린지’ 4월 4일 공연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어린이공연장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과학콘서트 ‘ 과왕 챌린지’를 오는 4월 4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상상력과 과학이 결합된 체험형 무대로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연은 새로운 빛을 연구하던 에디슨 박사가 실험 실패 후 유능한 수제자를 찾기 위해 ‘ 과왕 선발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된다.마법학교의 해리포도와 엉뚱한 우주소녀가 수제자가 되기 위해 과학 대결을 펼치며 공연 곳곳에서 다채로운 과학 실험이 펼쳐진다.특히 눈앞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과학 실험과 유쾌한 스토리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 과장은 “이번 공연은 과학과 공연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과학콘서트 ‘ 과왕 챌린지’는 4월 4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사전 예약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무료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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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협력 강화…의사회·모금회와 협약
전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안정적 운영 온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9일 전남도의사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 최운창 전남도의사회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협약 기관들은 외국인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안심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지원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외국인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 의료지원 대상 확대 및 재원 마련 안심병원 전국적 확산 기반 마련 및 홍보 등이다.협약 기관들은 도내 외국인주민이 필요한 의료지원을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적기에 받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전남도의사회 소속 의료봉사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공모사업을 통해 75개 안심병원을 지정 운영하면서 2024년 763건, 2025년 604건의 외국인주민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전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외국인주민 의료지원의 필요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의료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자체 사업비를 마련해 전국 최초로 민 관 협력형 안심병원을 운영하기로 했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협약은 전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의 본격 운영에 앞서 실효성 있는 의료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사회적 약속의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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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엑스서 남도 여행 매력 발산…'2026 섬 방문의 해' 집중 홍보
내나라 여행박람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렸다.‘설렘 가득 인생여행지, 전남’을 주제로 한 전남도 홍보관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반값여행, 스타셰프 섬 미식회, 섬 기부런,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 트래킹 등 주요 프로그램과 섬 관광자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또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봄 여행코스, 봄꽃 정원 명소, 천년사찰 명상관광, 도 주관 축제인 명량대첩축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 다양한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홍보관 관람객에게는 전남 봄 여행 책자, 관광지도, 전남 섬 등 관광 홍보물과 지역특산품을 나눠주고 풍성한 경품이 쏟아지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비롯한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의 매력을 경험하도록 지역 관광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지자체 기관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전국 각지의 알찬 여행 정보와 함께 사찰음식 시연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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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업 유치 총력전…통합특별시 시너지 극대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회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회의를 개최하고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전방위적 기업유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5일 킥오프 회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략산업국, 에너지산업국,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일자리투자유치국 등 관계 실 국장이 참석해 타깃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권역별 유치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각 실국은 AI, 반도체, 에너지, 농 수산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타깃 기업에 대한 접촉 상담 투자검토 등 단계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전남도는 향후 90일을 ‘기업유치 비상 시기’로 설정하고 실 국장급 중심으로 매주 점검하고 매월 성과를 내는 비상 체제로 전환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산단 전력 용수 등 핵심 지원책을 마련해 홍보하는 한편 실 국별 책임기업을 지정하고 투자유치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지금은 기업유치를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할 비상시기”며 “전 실 국이 절박한 마음으로 기업유치에 나서고 각자의 업무 영역을 넘어선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 접촉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접근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며 “90일 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전남도는 앞으로도 정례회의를 통해 기업유치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핵심 앵커기업 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기반을 조기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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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물가·고금리 이중고 속 소상공인 곁으로…현장 밀착 행보
일자리민생경제과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정읍시 내장상동공감플러스센터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정책 통합설명회'를 열고 도내 소상공인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전북신보가 주관하고 도와 전북경진원, 전북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정책을 직접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달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협약식 당시 소상공인연합회 및 시 군 회장단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설명회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전북신보, 경진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읍산림조합, KT 관계자와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정읍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소개 디지털 플랫폼 '사장이지'안내 정부 및 전북자치도 지원 정책 설명 신용보증 및 금융지원 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경영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고물가 고금리와 중동 정세 불안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묵묵히 떠받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아무리 잘 짜인 지원 정책이라도 소상공인의 손에 직접 쥐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순회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경영 활력의 전환점이 될 것을 역설했다.도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개 사업, 2539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 생태계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례보증 이차보전 등 자금 지원에 522억원을 집중 투입해 회생보듬자금, 저신용 저소득 자영업자 지원, 육아안정 금융지원, 희망채움 통장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구축했다.카드수수료 지원, 노란우산 가입 지원, 폐업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등 경영부담 경감책과 1조 7884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소비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온라인 판로 지원, 전북천년명가 육성, 소상공인 희망센터 운영 등 성장 지원사업도 병행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고 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소상공인 분들 옆에 항상 같이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피부에 와닿는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일 군산시를 시작으로 진안, 정읍에 이어 전주, 익산, 남원, 김제, 완주,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까지 14개 전 시 군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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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민관 협력 시동
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본격 가동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 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 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 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에 대한 별도 정의 마련과 안전관리지역 내 체계적 관리 운영을 위한 특별법 제정 추진에도 힘쓸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헴프산업 육성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며"현장의 규제 장벽을 해소해 새만금을 종자부터 생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헴프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민 관 협의회를 중심으로 산 학 연 관 협력을 강화하고 새만금 헴프 산업 모델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