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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18일 개시… 121만명에 2138억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 2차 점검회의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예산 확보부터 지급 수단, 현장 대응, 도민 편의 지원까지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주요 현안은 △국비 추경성립전 예산 승인 및 시군 자금 송부 현황 △선불카드 58만 6000여 장 확보 계획 △사용처 확대 △읍면동 보조 인력 450명 배치 △이의신청 처리 시스템 교육 △온·오프라인 대민 홍보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방안 등이다.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도민으로 총 121만명에게 2138억원이 지원된다.지역별 지급액은 전주시·군산시·익산시·완주군 주민 15만원, 정읍시·남원시·김제시 주민 20만원,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순창군·고창군·부안군 주민 25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 1만 2000여명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수단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은 신청 다음 날 충전되며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단, 온라인 쇼핑몰과 유흥·사행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도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보조 인력 450명을 배치해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 받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된다.1차 지급에서는 대상자 16만 1250명 중 14만 8773명이 신청해 92.3%의 지급률을 기록,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875억원이 집행됐으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2차 지급에서도 누락자가 없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나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 신청이 가능하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차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도민 누구도 지원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현장 지원체계를 적극 운영해 신속하고 편리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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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세계자연보전연맹 정식 가입…글로벌 생태외교 '본격화'
전남도, 세계자연보전연맹 가입…글로벌 생태·환경 선도한다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의 회원 가입이 확정돼 글로벌 생태·환경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세계자연보전연맹은 194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자연보전 국제기구다.정부·지자체·NGO·연구기관 등 1천601개 기관·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전남도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도의 생태·환경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했다.전남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 회원 자격으로 △생물종 보전 △보호지역 관리 △생물다양성 협약 등 자연보전 분야의 국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특히 세계 환경문제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되는 국제환경회의인 세계자연보전총회 등에 참여해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다.세계자연보전연맹 회원으로 국제회의에서 토론 발언권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전남의 자연환경 자원을 활용한 국제행사와 포럼 유치, 생태·환경 선도 지방정부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국제 협력 기회 창출과 함께 세계자연보전총회 유치에도 한발 다가서게 됐다.또한 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를 통해 생물다양성 연구·용역·전문 자문 지원을 요청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생물다양성협약, 기후변화협약 등과 협력 논의도 확대해 국제 인증과 협약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세계자연보전연맹 가입을 계기로 전남의 생태·환경 정책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자연보전과 지역발전이 선순환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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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평원, '2026 스토리기자단' 20일까지 모집... 생생한 현장 소식 알린다
전남인평원, 스토리기자단 20일까지 모집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장학, 인재육성, 평생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도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2026 스토리기자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18년부터 운영된 스토리기자단은 인평원의 주요 사업과 전남의 장학·인재육성·평생교육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현장은 생생하게, 소통은 활발하게’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공감할 소통형 콘텐츠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6월부터 2027년 4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활동 범위는 취재 기사 작성을 비롯해 웹툰, 숏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른다.활동 혜택으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글쓰기 역량을 높이는 교육도 제공된다.전남에 주소를 둔 도민을 포함해 도내 직장이나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인평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3만 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평원 공식 웹진 ‘젠틀뉴스’를 통해 도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인평원의 다양한 사업이 도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현장의 숨은 이야기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도민의 많은 참여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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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서 AI·ICT 신기술 체험 축제…미래 기술 '한눈에'
전남도, 16일 광양서 AI 등 미래 디지털기술 체험행사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인공지능과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드론을 조종하며 미래 디지털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가 광양에서 열린다.전라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AI·ICT 신기술 체험 전시의 날’ 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LF 스퀘어 광양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신기술을 도민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도록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키오스크와 로봇 활용 콘텐츠 등을 선보이는 ‘AI 신기술 전시’를 통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살펴보며 미래 기술의 변화와 활용 사례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또한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AI 활용 키오스크 체험, 로봇 초상화, 드론 조종 및 비행 체험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가 직접 조작하고 경험하도록 운영된다.특히 학생과 청소년이 AI 와 ICT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우도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돼 서로 소통하며 미래 기술을 경험하는 열린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기주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AI 와 로봇 등 차세대 신기술을 피부로 느끼면서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이 AI·ICT 혁신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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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5월 말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집중…미등록 시 과태료 부과
군산시,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지원으로 등록률 제고 자진신고·집중단속 추진으로 동물등록 제도 인지도 향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현행법상 등록대상 동물은 2개월령 이상의 개로 소유자는 등록대상 동물을 취득하거나 등록대상 월령이 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하고 관할 시군구에 신고해야 한다.또한, 등록동물을 분실한 경우에는 10일 이내, 소유자 또는 동물의 등록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소유자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등록대상 동물 미등록은 100만원 이하, 변경사항 미신고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다만,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미등록된 반려동물을 등록하거나 등록사항 변경 신고를 완료한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참고로 군산시는 내장형 동물등록률 제고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사업과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활용하면 반려가구의 동물등록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등록동물의 사망 신고는 기존에 정부24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 또는 담당 부서 방문을 통해 서만 가능했으나, 현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이에 따라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불편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는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 7월 한 달간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동물등록과 등록사항 변경신고는 반려동물 소유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아직 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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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구암동, '가족에게주는김'·'해피드림재가노인복지센터' 착한가게 48-49호점 동참
군산시 구암동, 착한가게 48~49호점 탄생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이웃을 향한 정기적인 나눔을 약속한 신규 착한가게 2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이번에 가입한 착한가게는 △가족에게주는김 △해피드림재가노인복지센터이다.새롭게 나눔 행렬에 합류한 ‘가족에게주는김’ 이영희 대표는 “상호명처럼 우리 이웃들을 내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커다란 응원의 메시지로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나눔의 뜻을 밝힌 ‘해피드림재가노인복지센터’조순옥 센터장은 “매일 어르신들을 마주하며 더 깊은 나눔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드는 작은 보탬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이에 박수현김희란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향한 귀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성금은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저소득 가구의 안전한 계절 나기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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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브랜드 '갑·맥' 상표 등록 완료
군산시,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복합 브랜드 ‘갑·맥’ 상표·디자인 등록 완료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갑오징어를 활용해 개발한 캐릭터 ‘갑토리’ 와 복합 브랜드 ‘갑·맥’의 상표 및 디자인 등록을 완료하고 이를 도시브랜드와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등록으로 ‘갑토리’ 와 ‘갑·맥’은 공식 브랜드로서 법적 보호를 받게 됐으며 관련 상품 개발과 홍보 콘텐츠 제작, 축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등록 대상에는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등 관련 시설물과 갑오징어 가공식품, 수산물가공업, 문화축제 및 진행 업 등이 포함됐다.‘갑토리’는 군산 앞바다에서 잡히는 갑오징어를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형상화한 캐릭터다.군산시는 갑오징어의 지역 대표성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상징물을 만들기 위해 캐릭터 개발과 상표·디자인 출원을 추진해 왔다.‘갑·맥’은 갑오징어와 맥주를 결합한 브랜드다.지난해 군산 비어포트에서 열린 ‘시월의 마지막 밤, 갑·맥 파티’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갑오징어가 먹거리와 축제, 야간관광을 잇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군산시는 이번 상표·디자인 등록을 계기로 갑오징어 자원 조성과 회복, 브랜드 개발, 상품화, 축제·관광 연계,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관리체계를 구축해 ‘갑오징어 도시 군산’ 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 갑오징어 가공식품과 기념품 등 관련 상품 개발을 비롯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 프로그램,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 항구도시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 등을 발굴해 수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객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방침이다.시는 그동안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통해 감소한 자원의 회복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앞으로도 자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수산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와 교육, 브랜드를 활용한 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갑토리와 갑·맥 상표 등록은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갑오징어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구축과 고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갑오징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항구도시 이미지를 한층 확장하고 수산업과 관광, 문화, 축제가 어우러지는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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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15년 묵은 지적 불부합지 3만5천 필지 정리... '토지 경계 바로잡기'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토지경계와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전체 필지의 13.5%에 해당하는 68개 지구, 3만5499필지를 지정하고 201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21개 지구, 1만3217필지를 정리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측량, 지적공부 및 등기부 정리, 토지 감정 등 행정적 비용을 국가가 부담해 지적 경계를 바로잡고 경계 분쟁을 해소하며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 대상은 △옥도면 연도리 7번지 일원 옥도연도지구 140필지 △옥도면 비안도리 2-1번지 일원 옥도비안도지구 261필지 △옥산면 쌍봉리 244-15번지 일원 옥산돌머리지구 549필지다.시는 지난해 11월 지적재조사 실시 계획을 수립한 이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했다.해당 사업은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지적재조사측량은 현실 경계에 맞춰 진행되며 토지 면적이 증가할 경우 조정금이 부과되고 감소할 경우에는 조정금이 지급된다.군산시는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2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하고 감정평가액의 산술평균을 적용해 조정금을 최종 산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이 일시적으로 토지소유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어 행정 처리에 어려움이 있지만, 불규칙한 토지 형태를 정형화하고 맹지 해소 및 건축물 저촉 문제를 해결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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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합동점검…안전한 환경 조성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저녁 수송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번화가 및 생활 주변 지역의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행위 △음주·흡연·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합동점검반은 업소별로‘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및 고용·출입금지’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스티커를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부착하도록 안내했다.아울러 업주들에게는 담배와 주류 판매 시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해 업주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채은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청소년 비행 예방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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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50여 종 수제맥주와 최고 뮤지션 총출동... '블루스 페스티벌' 6월 12일 개막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 이 더욱 뜨거워진 분위기와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온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군산맥주와 블루스 음악, 야간관광과 지역문화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올해 축제에는 군산맥주 4개 업체와 중국·일본·미국·대만 등 국외 교류도시의 수제맥주 업체 5개소가 참여한다.여기에 군산맥아를 사용하는 전국 단위 수제맥주 양조장 6개 업체까지 함께해 총 50여 종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더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총 17개 팀이 3일간 축제의 밤을 뜨겁게 채운다.국내외 13개 블루스 밴드를 비롯해 강산에 밴드가 12일 김종서 밴드가 13일 김경호 밴드가 14일 메인 무대에 오른다.또한 한국 블루스 음악의 대표 그룹인 신촌블루스도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개막 일인 12일 오후 4시에는 재즈뮤지션 ‘조윤 유닛’ 이 첫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리더인 조윤 씨는 군산제일고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재즈기타를 전공한 연주자로 지역 출신 뮤지션이 축제의 문을 연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축제 동안 군산비어포트에서도 주 무대 공연을 생중계로 함께 즐길 수 있다.비어포트 일대에서는 군산맥주와 음악, 항구 야경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행사장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6천원이다.입장객에게는 군산사랑상품권 5천원이 지급돼 행사장 안팎과 원도심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시는 올해 유료 입장객 수가 처음으로 3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축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행사 일정, 공연 프로그램, 참여 맥주 업체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예년보다 한층 높아진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또한 방송과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축제가 지속적으로 주목받으며 전국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숙박, 교통, 행사 일정 등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군산을 찾으려는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축제의 높은 화제성과 방문객 집중 효과에 따라 다양한 기관·단체들도 이번 행사를 홍보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는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국립식량과학원과 지역 호텔, 식품기업 등도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군산맥주 라이브존과 리버뷰존을 중심으로 약 5천석 규모의 테이블 좌석이 마련되며 군산 맛집 30개 부스와 기업·기관 홍보관 20개소도 함께 운영된다.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은 지역 수제맥주 산업과 문화·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군산만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더욱 화려해진 공연과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군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