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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서 광주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4월 1일 개최
무안국제공항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에 앞서 주민 궁금증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선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 정부 차원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국방부와 관계기관이 주민 질의에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도 진행한다.전남도는 지난해 12월 17일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 합의 이후 정부와 광주시, 무안군과 협의를 이어오며 주민 지원방안과 지역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전남 광주 행정통합 이후에도 광주 민간 군 공항 통합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례’조항을 반영했다.이를 통해 무안 국가산단의 신속한 지정과 이전 주변 지역 지원을 위한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전남도는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전부지 선정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정부와 협력할 방침이다.또한 광주 군 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서남권 성장 기반 구축과 연계된 국가균형발전 과제로 평가되는 만큼, 전남도는 지역 발전 지원 방안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마련되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주민설명회가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지역 발전과 주민 지원 방안이 실질적으로 마련되도록 정부와 함께 책임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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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경암동, 착한가게 2곳 추가…나눔으로 따뜻한 동네 만든다
군산시 경암동 착한가게 2곳 신규 가입, 나눔문화 확산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한 2개 업체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가입한 업체는 서일닻테크와바다음으로 경암동에는 현재 총 55개소의 착한가게가 등록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착한가게에 가입한 대표들은 "평소 관심 있던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진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혜란 경암동장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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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어청도 해상풍력 단지, 주민 환영 속 '집적화단지' 지정
어청도주민해상풍력환영현수막게첨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추진해 온 어청도 인근 해역 1.02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구역이 지난 16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가운데, 사업구역 주민인 어청도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환영 현수막을 내걸며 한마음으로 축하의 뜻을 전하고 있다.이번 현수막 게시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사업구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영한 것으로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높은 지지와 수용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어청도 마을 곳곳에는 “오래 기다린 어청도의 결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진심으로 환영한다” “미래를 향한 어청도의 돛이 올랐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힘차게 환영한다” “어청도의 오랜 바람, 이제 새로운 길이 됐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반깁니다”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게시됐다.군산시는 2022년부터 어청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어촌계 방문 간담회, 포럼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이러한 노력은 사업구역 주민들의 공감과 지지로 이어지며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의 기반이 됐다.이번 지정은 군 관련 협의 절차 이행을 전제로 한 조건부 지정으로 군산시는 올해 말까지 해군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등과 협의를 통해 군 작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치 구역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군 작전과의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어청도 이상철 어촌계장은 “오랫동안 기다려 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이 이뤄져 주민들도 매우 반기고 있다”며 “어청도 주민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해군과 공존하며 여러 불편도 묵묵히 감내해 온 만큼, 관련 군부대와의 협의가 원만히 이뤄져 주민들의 생계와 섬의 미래가 걸린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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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일손 돕는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수급 상황 실시간 관리 농작업 차질 최소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현판식을 개최했다.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 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 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명 수준의 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중개센터와 계절근로자 제도를 연계한 집중 지원체계를 갖추고 농촌 현장의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농촌 인력 부족은 현장에서 가장 절실한 문제"라며 "상황실을 구심점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북자치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운영 현판식 개 요 농번기 인력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2026년 3월 23일 10:00 ~ 약 10분 정도 예상 도청 농생명정책과 출입문 앞 5명 - 도지사, 농생명축산산업국장 복장 : 민방위복 -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 황양택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 기념촬영 등 참석자 내역 직책 성명 소속 주요경력 직책 성명 소속 주요경력 본부장 김성훈 진안군지부장 공공금융부 기관사업단장 조합장 허수종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행복분과 위원 위원장 황양택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 전국농민회전북도연맹의장 전북자치도 농번기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운영계획 추진배경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농번기 농업인력 확보 어려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 도 확대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조정을 위해 차원의 농업인력 수급 관리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요구 와 시군, 농협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운영개요 2026. 3. ~ 11. 농번기 집중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정책과 농촌인력 수급 상황 상시 모니터링 시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관리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상황 관리 농번기 인력 부족 지역 긴급 지원 조정 농촌인력 관련 애로사항 대응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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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첨단복합소재로 방산산업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무기 적용 시험 인증 및 앵커기업 연계로 판로 기반 마련 kd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23일 김제시에 위치한 방산소재 기업 디쏠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디쏠은 특수 탄소소재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고체추진로켓 부품용 내열소재 등 방산 적용 가능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유해물질 필터용 활성탄소섬유 등 관련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현장에서는 개발된 소재를 실제 무기체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다단계 시험과 인증 절차가 필요하고 무기 제조 앵커기업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됐다.이에 도는 2026년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도내 방산소재 기업과 앵커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고 핵심부품 시험 평가 및 인증 지원을 강화해 국내외 판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기업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하고 방산소재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방위사업청은 지역 주력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계해 2030년까지 함정, MRO, 국방첨단 등 4~5개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지정하고 지역 특화 산업 분야를 집적화 육성할 계획이다.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은 방산 특화 연구 시험 실증 기반 구축과 국방 신산업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중소 벤처 기업들을 지원해 방산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에 도는 탄소소재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첨단복합소재 중심의 방산 밸류체인을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연구 시험 실증이 가능한 기반과 기업 집적화를 토대로 방산소재 산업의 성장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참여를 준비 중이다.향후 복합소재 공급망 내재화를 목표로 소재 개발부터 시험 인증, 조달까지 연계되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는 탄소소재 기반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방산소재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기업의 기술이 실제 무기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참고 1 방산기업 디쏠 현장행정 계획 개 요 2026년 3월 23일 15:30 디쏠 경제부지사님, 방위산업팀, 기업관계자 등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기업 간담 및 현장 견학 등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노즐용 내열소재를 ADD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무기체계기업 납품 시간 계획 시 간 내 ઌ 용 비 고 3.23. 오후 3시~15:30 30'이동 15:30~15:05 5'개회 및 참석자 소개 전북TP 유지연 팀장 10:05~10:45 40'기업 현황 청취 및 -기업 간담 10:45~11:00 15'디쏠 김제공장 시찰 및 견학 11:00~ - 폐회 참고 2 전북 첨단소재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개요 필 요 성 지방정부의 주력산업을 방위산업과 연계해 '30년까지 함정 항공MRO, 국방첨단 등 6개 이상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지역에 특화한 무기체계를 집적화하고 집중육성 발전시킬 계획 ‘ 방산혁신클러스터 2.0 공모 개요’지정 후 5년간 국비 250억원, 지방비 250억원 방산 특화 연구 시험 실증 기반 지원, 국방 신산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존 국방 5대 분야 추가 국방 첨단 국방첨단 지정분야 양자 에너지 전북 신청 예정 사이버, 네트워크 센서 전자기전 추진 대량살상무기 첨단소재 첨단복합 소재~부품~실증에 이르는 산업 밸류체인 구축 완성 - 예타를 통해 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첨단무기체계 핵심 복합소재를 개발 시험 실증 가능한 국내 유일 R D 상용화 인프라 및 기업 집적화 사업 개요 복합소재 공급망 내재화 밸류체인 구축 '26~'30년 490억원 전주시, 완주군, 새만금 등 소재 부품 완제품의 기획-설계-연구 시험-조달까지 관련 생태계 전주기 통합체계 구축 구 분 추진 영역 확장 영역 제품군 유도무기 로켓 지원체계 지상체계 항공체계 해양 함정 전자 센서 탄체, 노즐주변부, 열차폐 시트 고기능 전투복, 화생방 보호복 장갑차 외피, 샤시 프레임, 도어 구조물 블레이드스킨, 도어패널, 랜딩기어, 커버 레이돔 함체상부구조 안테나 하우징, 전자파흡수 복합재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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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I 미생물 융합 ‘정밀발효 산업’육성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AI와 미생물 기술을 융합한 '정밀발효 산업'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도는 지난 16일 일리노이대학교 싱가포르 연구센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등 7개 기관과 AI 기반 미생물 정밀발효 기술 상용화 및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정밀발효 기술 상용화 협력 AI 기반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정보 교류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이번 협력은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토대로 기술 상용화 기반을 다지고 전북을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적 구상에서 비롯됐다.미생물 정밀발효 기술은 합성생물학의 핵심 기반 기술로 미래 식량 생산과 난치병 치료, 기능성 소재 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 응용 가능한 차세대 바이오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일리노이대학교는 미생물학 분야 미국 상위 20위권, 생명과학 분야 세계 Top 50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싱가포르 연구센터의 참여를 통해 전북은 글로벌 공동연구 기반을 한층 탄탄히 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게 됐다.전북은 그간 '미생물 종가 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산업 기반을 꾸준히 쌓아왔으며 첨단방사선연구소는 방사선 융합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도 각각 감염병 프로바이오틱스 항생제 내성 연구, 마이크로바이옴 및 난배양성 미생물 연구 분야에서 두드러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이 같은 기반 위에 전북은 미생물 자원과 AI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수집 설계 실증 제품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플랫폼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원천기술 확보부터 기업 지원, 산업 생태계 조성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원 체계를 갖춤으로써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업무 교류를 넘어 AI와 바이오가 맞닿은 지능형 바이오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내 대학 연구기관과 해외 연구소가 힘을 모아 AI 융합 바이오산업의 전국적 허브로 도약하고 국가 균형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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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소득층·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연 35만원 교육비 지원
전남도, 27일까지 접수…교육기회 확대위해 연 35만원 지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연간 1인당 3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성인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등이다.1차 모집은 저소득층과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오는 4월 노인과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용권 신청은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보조금24, 각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다.선정자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아 8월 31일까지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전남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148곳이 등록됐으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종필 전남도 인재교육육성국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도민의 배움 수요를 지원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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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 재해 선제 대응…가뭄·호우 대비 총력
전남도, 농촌용수 확보 시설 점검 등 농업재해 선제 대응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용수 공급 대책과 우기철 농업기반시설 재해대책을 추진한다.영농기 가뭄에 대비해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양수장 가동과 하천수 활용 등 대체 수원을 확보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강우량이 적을 때는 하천수 활용과 저수지 간 물 채우기, 용수 순환 이용 등을 통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저수지 간 다단양수 작업에 필요한 자재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농경지 직접 양수를 위한 양수기와 용수관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물 절약 영농 홍보도 추진한다.중장기적으로는 관정 개발과 관수시설 설치 등 농업용수 확보 사업도 추진한다.중형관정 개발과 양수장 신설 보수, 관로 설치, 저수지와 배수로 준설 등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께 도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합동으로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을 한다.호우특보 예보 시 저수지 수위를 만수위의 70~80% 수준으로 사전에 조절하고 하류에 주민이 거주하는 저수지와 D등급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비상근무조 편성과 수방자재 확보 등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취약시설 예찰과 신속한 응급복구에 나설 예정이다.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가 늘고 있다”며 “농업용수 확보와 농업 기반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안정적 영농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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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시민 유치 '전남에서 살아보기' 25개 마을 확대
전남도, 25개 마을서 도시민 체류 ‘전남에서 살아보기’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 25개 마을에서 본격 추진한다.‘전남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2~3개월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면서 귀농 귀촌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에게는 농지 주거 정보 제공과 귀농 귀촌 상담 등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올해 운영 마을은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전남 17개 시군 25개 마을로 선정했다.평가는 기존 운영 실적과 전입률, 프로그램 구성, 전담 인력 확보 여부, 숙소 환경 등을 종합 반영했다.각 마을에서는 농촌 생활 체험과 주민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시민이 농촌의 일상과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안정적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남도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오는 24일 운영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및 정착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3천152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32명이 전남으로 전입했다.최종민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귀농 귀촌은 삶의 터전을 바꾸는 중요한 결정인 만큼 농촌에 직접 머물며 생활을 경험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이 전남의 매력을 체험하고 농촌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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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역서 결핵 예방 캠페인…무료 검진 실시
전남도, 결핵예방의 날 맞아 목포역서 무료검진 캠페인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3일 목포역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캠페인은 전남도와 목포시, 대한결핵협회 광주 전남지부가 함께 참여해 도민과 목포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흉부 엑스선 촬영 등 무료검진을 했다.‘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와 유관기관에서는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누리집, 언론매체, SNS 등을 통해 결핵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검진과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전남도는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결핵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경로당 어르신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조기검진 확대와 예방관리 정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결핵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크다.나만석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체중이 줄어드는 등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고 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정기적 결핵 검진을 함으로써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