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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르신 위한 '빛나는 청춘사진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7일 옥산면 경로당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2026 빛나는 청춘사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읍·면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잠시나마 옛 추억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갖고자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빛나는 청춘사진관’ 사업은 호원대학교 뷰티학과 전공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단체 회원 10여명이 헤어 및 메이크업의 봉사활동에 참여해 관내 읍·면지역 경로당 10개소와 임피면 임피향교촌행복체육센터에서 약 32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군산의 대표 관광 체험 콘텐츠인 추억의 ‘옛날교복’을 활용한 사진촬영을 진행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이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교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이색 체험과 헤어 스타일링 및 메이크업, 컨셉사진 촬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학창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설레고 기분이 좋았고 예쁘게 꾸며주고 사진까지 남겨줘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으며 다른 어르신은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정말 부러웠는데 이렇게 예쁘게 교복을 입고 꾸미니 오랜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송천규 센터장은 “따뜻한 마음과 재능을 나누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신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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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생활권 대기오염 불법 배출 사업장 집중 단속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생활권 주변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예방하고 도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상대적으로 환경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사업장의 불법 배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생활권 주변 대기질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주거지 인근에 위치한 도장업소, 목재가공업, 화학제품 제조업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우려 업종 가운데 최근 위반 이력이 있는 4·5종 대기배출사업장 60개소다.특히 도장업과 목재가공업 등은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악취 발생 우려가 커 생활권 주변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 제기되는 업종인 만큼 집중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단속반은도 특별사법경찰과 생활안전지킴이로 구성되며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방지시설 미가동 및 부적정 운영 △측정기기 미부착 및 고장·훼손 방치 △운영 일지 작성 여부 △환경기술인 선임 및 법정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을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또 방지시설 및 부대시설의 고장·훼손을 방치할 경우 2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된다.도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피의자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주요 위반 사례를 시군과 공유해 유사 사례 재발 방지와 사업장 관리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소규모 사업장의 불법 대기오염행위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 점검과 단속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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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회의, 상반기 평화통일포럼 개최…한반도 평화 해법 모색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는 5월 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자문위원, 전북도민, 청년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전북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미·중 경쟁과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등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평화 담론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발제자인 안문석 교수는 북·러 밀착 등 한반도 위기 상황을 진단하며 독일 사례처럼 형식보다 실질적 교류와 협력을 중시하는 실용적 태도를 강조했다.김영복 전북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이 엄중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지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전북지역회의가 미래 세대에게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고 다시 올 교류의 시대를 차분히 준비해 나가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도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내 평화 담론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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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7일 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광대학교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돌발적인 응급상황에 대비해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학습자들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 신고 및 대처법 △흉부 압박 심폐소 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구체적인 사 례별 대응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종사자 전원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며 숙련도를 높였다.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안전은 평생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며 “앞 으로도 종사자들의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발달장애인들이 보다 안 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매년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건·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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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상반기 일자리 거버넌스 실무협의회 개최…지역 맞춤형 정책 모색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2026년 상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 거버넌스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도내 일자리 관련 30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고용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방향 △기관별 일자리 지원사업 공유 및 애로사항 △피지컬 AI 기반 산업 동향과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시군 및 고용서비스 기관 간 협업 강화를 통해 구인·구직 매칭 기능을 고도화하고 사업 간 연계 및 기업 참여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일자리 거버넌스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또한 청년과 신중년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주거·정착 지원 확대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 △직업계고·대학 졸업생 지역 연계 강화 △기업 연계형 인턴십 확대 △신산업 분야 직무전환 교육 강화 △통합 고용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정책 방안도 제시됐다.이와 함께 ‘피지컬 AI 기반 산업 동향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한 특강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제조·모빌리티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을 공유하고 전북 주력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정책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일자리 거버넌스 출범 이후 대표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왔다.이를 통해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 지원사업’과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사업’등 신규 일자리 정책도 발굴·추진하고 있다.강미순 전북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역 고용 현안에 대한 실무 차원의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북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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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최대 3년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을 기존 1인 사업자 중심에서 직원 고용 자영업자까지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최대 3년으로 늘려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자영업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폐업이나 산업재해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회보험 가입 확대와 경영 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자영업자 고용보험과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은 임의가입 제도로 운영돼 가입률이 낮고 폐업이나 업무상 재해 발생 시 충분한 보호를 받기 어려워 사회보험 사각지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보다 많은 자영업자가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연장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자와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 가입 자영업자다.기존에는 사실상 직원이 없는 1인 사업자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직원을 고용한 자영업자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지원 내용은 자영업자가 실제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 산재보험료의 50%이며 개인별 지원 개시 시점부터 최대 3년간 지원된다.올해 신청자는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고용보험 가입자는 폐업 시 가입 기간과 납부 실적 등에 따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직업능력개발훈련비 지원도 가능하다.산재보험 가입자는 업무상 재해 발생 시 치료비와 휴업급여 등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어 위기 상황 대응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신청은 5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우편·방문·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전 근로복지공단을 통한 고용·산재보험 가입이 필요하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은 폐업과 산업재해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폐업 예방과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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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나노솔루션 첨단소재 생산기지 준공…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탄소나노튜브 기반 첨단소재 전문업체인 나노솔루션이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디스플레이·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도는 이번 투자가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고도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준공식에는 신현영도 기업유치과장과 정헌율 익산시장, 김형열 나노솔루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나노솔루션은 지난해 3월 전북특별자치도 및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총 177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27명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새롭게 구축된 생산기지에서는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전극 소재로 활용되는 탄소나노튜브와 기능성 분산액 등을 생산한다.탄소나노튜브는 전기·열전도성과 강도가 우수하면서도 가볍고 유연한 특성을 지닌 첨단 신소재로 이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항공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도는 이번 생산기지 구축이 도내 첨단소재 산업 생태계 강화와 미래 전략산업 연계 투자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핵심 소재 공급망을 지역 내에 확보함으로써 관련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형열 나노솔루션 대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생산기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첨단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현영 전북자치도 기업유치과장은 “나노솔루션의 이번 투자는 전북의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차전지·반도체·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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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산업기사' 취득 지원 확대…취업 경쟁력 높인다
과정평가형 설명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을 확대, 재학 중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과정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다.일반적으로 산업기사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요건이 필요하지만, 이 제도를 활용하면 직업계고 학생들도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우수 산업체 및 공기업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목포공업고등학교 등 10개교 27종목 58개 과정을 운영 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총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이는 2024년 5교 12과정, 2025년 7교 18과정에서 꾸준히 확대된 규모로 전남 직업계고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실습재료비와 교재비 등 운영 비를 비롯해 강사비, 교사 역량강화 연수비 등을 포함한다.신규 운영 과정에는 인센티브를 강화해 초기 운영 학교의 안정적 정착도 돕는다.이와 관련해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직업계고 과정평가형 자격 설명회’를 열고 학습관리시스템 활용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올해 선정된 10개교 담당자들은 설명회에서 과정평가형 자격 개설부터 학습 진도 관리, 수료 확인까지 실제 운영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과정평가형 자격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경로”며 “산업기사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이 우수 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운영 학교와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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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권한대행 체제 돌입…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행정 공백을 원천 차단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한 행정력 집중에 나섰다.도는 8일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장 등 주요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현안 대응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도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직무정지로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것을 계기로 전 공직자의 엄정한 기강 확립과 도민들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노홍석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시기 및 권한대행 체제 전환을 핑계로 주요 현안이나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소극행정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는 중단 없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는 각 실·국장 책임 아래 소관 업무 전반을 재점검하고 지휘부 지원이 필요한 핵심 현안에 대해서는 수시 소통을 통해 적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먼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대형 국가 공모사업 유치에 도정 역량을 총동원한다.5월 말 부처 예산 편성 마감과 5~7월 공모사업 결과 발표 일정에 맞춰 지휘부 중심의 전방위 부처 방문을 전개하고 쟁점 사안별 맞춤형 설득 논리를 구축해 지역 핵심 사업을 선점한다.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 지원도 펼친다.도 주도의 실무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쟁점 사안에 대한 치밀한 논리를 보강해 기업 투자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전에도 박차를 가한다.이전 대상 기관의 동향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타 시·도와 차별화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입지 확보를 통해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고 고물가 속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취약계층 피해 지원 대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신속 집행할 것도 당부했다.도는 앞으로도 주요 간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공직기강을 다잡고 현안 진행 상황을 촘촘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노홍석 전북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각 실국장은 책임감을 가지고 소관 업무 전반을 철저히 재점검하고 부지사 등 지휘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안은 수시로 소통해달라”며 “우리 공직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굳건히 자리를 지킬 때 도민의 신뢰를 얻고 전북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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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새만금 SOC·AI 신산업 집중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도 국가예산 정부안 반영을 앞두고 새만금 SOC 와 광역교통망 확충,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등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7일 노홍석 전북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핵심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전북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중앙부처의 2027년도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추진됐다.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와 이차전지 기업 집적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해,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인프라와 전략산업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노홍석 권한대행은 먼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대광법 개정에 따라 추진 중인 ‘전주권 광역교통시설 구축사업’16개 사업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조 3850억원 규모로 전북 광역권 교통혼잡 해소와 생활권 연계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이어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과의 면담에서는 새만금 활성화의 핵심 기반인 △새만금 국제공항 △새만금항 인입철도 △주요 국도 건설사업 등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새만금 국제공항의 차질 없는 추진과 새만금항 인입철도 기본·실시 설계비 반영 등을 건의하며 새만금 트라이포트 구축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기획재정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는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5대 중점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주요 건의사업은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 및 배후부지 재정사업 전환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온디맨드 제조 특화 AI 전담 교육센터 운영 △한국형 필드데이터 활용 상용차 전동화 지원 기반 구축 등이다.도는 새만금을 글로벌 물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K-푸드와 AI·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 고도화와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특히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은 전주교도소 이전부지를 활용해 국가 문화 인프라의 지역 균형 배치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설명했다.노홍석 전북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새만금과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투자가 이뤄져야 전북의 성장동력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북 핵심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