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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감염병지원단 10년, C형간염 퇴치 ‘새 지평’ 열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감염병관리지원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 감염병 대응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감염병관리지원단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C형간염 퇴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북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성과를 돌아보고 전북자치도가 역점 추진 중인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청과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전국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감염병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 정책과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2016년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치된 감염병 전문 지원조직으로 감염병 감시와 분석, 정책 자문, 교육·홍보 등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해 왔다.특히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신종감염병 발생 시 과학적 분석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지역 방역체계 안정화에 기여하며 감염병 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어 열린 C형간염 퇴치 심포지엄에서는 전북자치도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도는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군 선별검사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 △미치료자 추적관리 및 치료 연계 등 예방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적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다.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 중심의 C형간염 퇴치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난 10년간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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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 방류… 연안 수산자원 회복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체 생산한 전장 1㎝ 내외의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를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부안, 군산, 고창 연안에 순차적으로 무상 방류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방류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는 주꾸미 자원량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어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소가 직접 생산·관리한 건강한 종자를 방류해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방류 일정은 지난 16일 부안 대항 해역에 10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오는 19일 군산 연도 해역에 10만 마리, 22일 고창 광승 해역에 15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주꾸미는 이동 범위가 좁고 방류 해역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은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방류 효과가 비교적 뚜렷해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대표적인 품종으로 꼽힌다.특히 패류와 갑각류 등을 먹이로 하며 수심 5~10m 내외의 연안 해역에 서식해 지역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 역할을 하고 있다.도 수산기술연구소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99만5천 마리의 어린 주꾸미를 방류해 왔다.이번에 방류되는 종자들은 도내 연안에서 성장한 뒤 겨울을 보내고 내년 봄 산란에 참여하게 돼 자원량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통계청 어업별 품종별 생산량 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꾸미 생산량은 2021년 3338톤에서 지난해 2374톤, 올해 1767톤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자원 조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전병권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기후 변화와 어획량 변동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우량 종자 생산 및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우리 연구소는 수산 자원 회복을 통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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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션팔레트, 7월 10일 정식 개장 전 최종 점검 돌입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오션팔레트’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임시운영과 임시개장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오션팔레트는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일원에 조성된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인공파도풀, 인피니티풀, 잠수풀, 캠핑장, 해양체험장, 아쿠아카페 등 다양한 해양레저·휴양시설을 갖춘 서해안권 해양관광시설이다.시는 오는 6월 26일 임시운영을 실시해 주요 시설과 기계설비, 안전관리체계, 비상대응체계 등을 종합 점검하고 7월 3일부터는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임시개장을 진행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보완할 계획이다.이후 7월 10일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다양한 해양레저 시설과 가족 중심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오션팔레트는 단순한 물놀이 시설이 아닌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됐다.대표 시설인 인공파도풀은 폭 55m, 길이 60m 규모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8가지 종류의 파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역동적이고 짜릿한 물놀이 경험을 제공한다.서핑장은 폭 9m, 길이 16m 규모의 2개 레인으로 조성되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안전하게 서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잠수풀은 폭 20m, 길이 10m, 수심 5m 규모로 조성되어 스쿠버다이빙과 수중훈련 등 전문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시설이며 인피니티풀은 약 750㎡ 규모와 수심 1.2m로 조성되어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단지 내에는 약 100개의 카바나를 설치해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카바나는 그늘막과 가림막을 갖춘 프라이빗 공간으로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오션에비뉴 1층에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체험장이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2층에는 대형 수족관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카페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바다·산·갈대경관·몽돌해변이 어우러진 해양 힐링 명소 오션팔레트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다양한 시설과 함께 고군산군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이다.시설 주변에는 서해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산세가 펼쳐져 있으며 넓은 갈대경관과 해안풍경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특히 오션팔레트 전면부에는 몽돌해변이 위치하고 있어 파도와 몽돌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낙조와 해안경관은 또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는 오션팔레트를 단순한 물놀이 시설이 아닌 바다와 산, 갈대경관, 몽돌해변이 함께하는 서해안 대표 해양 힐링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지속적인 콘텐츠 확충으로 경쟁력 강화 오션팔레트는 인공파도풀과 인피니티풀 등 주요 물놀이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레저·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시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레저레이크는 이용객 안전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추가 정비 및 운영 체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관련 준비를 거쳐 내년부터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레저레이크를 수변 휴게공간과 체험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튜브형 물놀이시설과 수상놀이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확충해 오션팔레트를 서해권 대표 해양레저 관광시설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 시설과 고군산군도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공간”이라며 “임시운영과 임시개장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이용객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반영해 콘텐츠 확충과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서해권 대표 해양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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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무유치원, 6년째 이어온 나눔… 68만원 성금 수송동에 전달
파란나무유치원, 원생들과 함께 모은 이웃돕기성금 68만원 수송동에 기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파란나무유치원은 원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금 68만원을 18일 수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란나무유치원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원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히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박민정 원장은 “원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웃돕기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수송동장은 “지역사회에서 서로 돕고 나누는 가치를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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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취약아동 가구 주거환경 개선 '정리정돈 프로그램'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8일 주거 위생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 전문업체인 ‘드림청소’ 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청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인 ‘알쓸신잡 정리정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청소 지원은 프로그램 협약 기관인 ‘드림청소’ 가 별도의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고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해 전액 자원봉사 형태로 단독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지원 대상은 저장강박 및 수집강박 문제나 심각한 위생 취약으로 인해 자력으로는 환경 개선이 불가능한 드림스타트 가정이다.이날 드림청소 봉사자들은 해당 가정을 방문해 집 안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수거하고 찌든 때 제거와 내부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드림청소 장경조 대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열악한 위생 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양질의 청소 서비스를 지원해 주신 드림청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깔끔하게 변화된 공간이 아동과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새로운 삶의 활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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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칸투스 필하모닉, 베토벤 '황제'·'운명' 담은 12회 정기연주회 개최
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2회 정기연주회 개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문화관광재단의 2026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선정단체인 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독일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대표 작품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와 교향곡 제5번 ‘운명’ 으로 베토벤 음악의 웅장함과 깊이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베토벤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협연자로 참여한다.서형민은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연주할 예정이다.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군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다양한 연주 활동과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사전 예매 또는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현장 발권을 통해 받을 수 있다.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과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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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임대 3년 지원…새로운 영농인재 모집
군산시,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 모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임차인을 모집한다.시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 9월 대야면 수림로 일원에 각각 1593㎡ 규모의 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 5동을 조성했으며 지난 5년간 9명의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내재해형 3연동 비닐하우스로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비롯해 전기보일러, 양액재배 설비, CO₂ 공급기 등 첨단 스마트농업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작물 생육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현재 임대농장에는 청년 농업인 5개 팀이 입주해 가지, 오이, 딸기 등 원예작물을 재배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2026년 8월 계약이 종료되는 과채류 재배동 1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최종 선정된 임차인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 임대농장에서 영농계획 수립부터 재배·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되며 스마트농업 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이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학영농계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과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스마트온실을 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군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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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발전 5사 통합 본사 나주 유치 총력…‘에너지 수도’ 위상 강화
김영록 지사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 5사 통합 본사의 최적지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나주시를 지목하며 전남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정부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발전 5사의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다.이번 통합은 발전 5사 체제의 구조적 비효율을 해소하고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시 매출 규모는 30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의 통합 관련 용역 중간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전남도는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 산업 집적지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대전환의 최전선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과 지역균형발전 가치 부합, 세 가지 핵심 이유를 들어 나주시 유치의 당위성을 전면에 내세웠다.나주시는 현재 한국전력 본사를 비롯해 한전 KPS, 한전 KDN, 전력거래소가 모여 있다.한국에너지공대가 미래 인재도 양성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다.또한 전남은 전국 최고 수준인 444GW 의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신안·진도 7.3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영농형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을 선도하고 있다.발전 5사 통합 본사가이 현장에 함께하면 우리나라 에너지 대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나주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 지역 균형 발전 가치와 완벽히 부합하는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두고 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가 혜택을 볼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빛가람혁신도시 나주는 전남과 광주가 손잡아 일군 상생의 도시이자 그 정신이 ‘통합특별시 출범’ 으로 이어진 상징적 공간인 만큼, 통합 본사가 자리하기에 가장 합당하다는 것이 전남도의 입장이다.김영록 지사는 “발전5사 통합 본사는 반드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시로 와야 한다”며 “그 길이 하나 된 전남·광주가 크고 에너지 산업이 성장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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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페인서 45만 달러 수출 MOU 체결...유럽 시장 공략 시동
케이-엑스포 스페인-담우 나물비벼밥 시식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에 참가해 10건, 총 45만 4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박람회에선 마린테크노, 이노플럭스, 천연염색 숨, 서광식품, 담우, 푸드파파, 바다소풍, 제이에스코리아 등 지역 우수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전남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또 K-푸드와 뷰티를 넘어 K-컬처에 대한 유럽 소비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남의 식품·화장품·전통한복이 주목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식품 분야에선 전남 특산물인 유자차와 나물비빔밥이 현지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떡볶이와 전복 제품 역시 구매 상담이 활발하게 이어졌다.K-푸드에 대한 지속적 수요를 바탕으로 신규 거래선 확보와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화장품 분야에선 기능성 화장품이 차별화된 원료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소비자들은 제품 효능과 성분에 대한 문의를 이어가며 관심을 나타냈다.전통한복 분야에선 천연염색 기법을 활용한 한복이 한국의 전통미와 친환경 가치를 담은 문화상품으로 관심을 모았다.현지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며 K-컬처 연계 상품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성과는 전남 우수 제품이 진입 장벽이 높은 유럽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며 “체결된 협약이 실제 수출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와 해외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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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10곳 선정… '일곱계절 정원' 대상
전남도, 생활 속 예쁜정원 10개소 선정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를 유도하고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열어 ‘일곱계절 정원’을 포함해 총 10개의 우수 정원을 선정했다.대회는 생활 주변에 오랫동안 정성을 다해 심고 가꾼 정원을 발굴해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개인 정원과 생활권 정원 2개 부분으로 진행됐다.17개 시군, 40개소가 응모했으며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 정원이 선정됐다.대상을 수상한 일곱계절 정원의 서순미 정원주는 “4계절에 초봄, 초여름, 늦가을을 더해 일곱 계절의 풍경을 담았다”며 “특정 계절에만 아름다운 공간이 아니라, 초봄부터 겨울까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정원을 연출했다. 정성을 다해 가꾼 정원이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생활권정원 부문에선 최우수상 순천 ‘운평769’, 우수상 담양 ‘리소프’ 가 선정됐다.개인 정원 부문에선 담양 ‘서린원’ 이 최우수상을 받았다.우수상은 여수 ‘아내의 정원’, 곡성 ‘벨 지아르디노’, 완도 ‘시인의 정원’ 이, 특별상은 완도 ‘킴스가든’, 광양 ‘사계의 선율’, 보성 ‘금하헌’에 돌아갔다.선정된 예쁜정원은 올해부터 국립정원문화원과 협업 중인 정원관광 프로그램에도 소개될 예정이다.정원주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지난 6년간 예쁜정원으로 선정된 우수 정원은 58개소다.순천 ‘화가의 정원산책’, 해남 ‘문가든·비원’, 보성 ‘성림정원’등 14개소 정원이 전남도 민간정원으로 등록돼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전남도는 매년 정원 콘텐츠 강화를 위해 맞춤형 보완 사업과 민간정원 페스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전남도 민간정원 :31개소 주순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지난해 전국 유일 국립정원문화원이 담양에 개원해 전국 최초 정원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의 정원자원을 연계해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양한 정원과 산림 생태축 등을 연계한 15분 거리 녹색도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