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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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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폭염에 지친 축산농가 격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영광 군서면 육계 사육 농가인 백삼프로농장을 방문, 지속적인 폭염에 따른 가축 관리 상황과 대책을 점검하고 농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백삼프로농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동물복지축산농장 등 각종 정부 인증을 받은 모범적인 농장으로 지난해 연매출 3억원을 달성했다.
대형 환기팬과 쿨링패드를 설치해 지난해와 올해 현재까지 폭염피해가 없다.
김 지사는 축사를 둘러본 후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선 축사 내·외부 온도를 낮추는 환풍기, 안개분무, 쿨링패드, 축사 지붕 스프링클러 등 시설·장비를 총 동원해야 한다”며 “가축 폐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온스트레스 완화제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폭염에 특히 취약한 육계·산란계 사육농가는 냉방장치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폭염이 심했던 2018년 김 지사의 특별 지시로 2020년까지 3개년간 폭염피해 방지 시설,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등 3개 사업에 396억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2018년부터 가축 폐사 피해가 현저히 줄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는 2018년 97만 1천 마리, 2019년 37만 8천 마리, 2020년 1만 8천 마리로 해마다 줄고 있다.
올해도 가축재해보험가입비 등 5개 사업 1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일 기준 올해 전남지역 가축 폐사 피해는 축종별로 닭 18농가 2만 9천681마리, 메추리 2농가 7천700마리, 오리 8농가 2천380마리, 돼지 89농가 862마리 등 총 117농가 4만 623마리로 집계됐다.
피해액은 4억 7천만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2018년 같은 기간의 5.5% 수준이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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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사랑이다
헌혈은 사랑이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일 청사 현관 앞 이동식 헌혈버스에서 ‘사랑나눔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하절기 휴가 등으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 직원 45명이 이날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월에도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헌혈운동을 펼친 바 있다.
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분위기 속에서 지역농가돕기, 사회복지시설 위문, 학생가장 및 위탁가정학생 장학금 지급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여름 휴가철로 인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전라남도교육청의 헌혈 참여는 가뭄에 단비와도 같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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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단체협, 코로나 최일선 보건소 위문
전남여성단체협, 코로나 최일선 보건소 위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12일까지 3일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22개 시군 보건소에 음료와 빵 등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전남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활동과 무더위에 지친 의료진과 종사자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그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이뤄졌다.
윤미숙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의료진 등 종사자의 헌신적 노력에 감사하고 모두가 힘들고 어렵지만 이 시기를 함께 이겨내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활동을 확대하는 등 밝고 희망 가득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단체협의회의 보건소 위문에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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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어린이 과학교실 참여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년 실시하던 ‘보건·환경 과학체험교실’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16일부터 3주간 비대면 온라인 ‘어린이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과학교실은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교재와 과학실험키트는 매년 연구원에서 실시하는 ‘보건·환경 과학체험교실’에 참여가 어려웠던 섬지역 및 농어촌지역 3학년 이상 초등학생을 우선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 만들기’, ‘생태독성 수사관, 물벼룩 이야기’, ‘생활 속 산과 염기, 천연 지시약으로 알아보기’로 가정에서 손쉽게 실험할 수 있는 것으로 구성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과학실험키트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안길원 전남보건환경연구 환경조사과장은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다양하고 유익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에게 보건위생 및 환경사랑 의식을 고취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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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기관 지역 물품 구매 확대 온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2일 전남상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적기업의 공공판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과 도내 24개 사회적기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비대면 구매상담회를 펼쳤다.
참여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국립전파연구원이다.
비대면 구매상담회에 앞서 공공기관에 사회적기업 생산물품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의향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 기업을 모집해 선정하고 사전 매칭을 통해 온라인 1대 1 화상상담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상담 물품은 LED 전등, 전력기자재, 전산 소모품, 업무용수첩, 청사 관리 용역 등이다.
전남도는 전남상사와 함께 온라인 상담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위해 혁신도시 내 온라인 상담 창구와 기업 간 정보교류 장소를 마련해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했다.
이번 상담회는 공공기관의 구매 담당자와 사회적기업을 맞춤형으로 연결해 판로 확보가 필요한 사회적기업에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기회를 제공, 실질적인 판매실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덕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이번 구매상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 혁신도시와 인근지역의 상생 및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구매상담회 성과분석 및 추가 상담 모니터링을 통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수요물품, 지역 생산 재화와 서비스 데이터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이를 활용해 공공기관의 지역생산 물품 구매가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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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묵의 미, 카자흐스탄에 알린다
한국 수묵의 미, 카자흐스탄에 알린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한국 수묵 해외전시’가 ‘수묵의 독백- 그림 속에 놀다’라는 주제로 13일부터 10월 17일까지 2달간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우수한 한국 수묵을 글로벌 미술계에 새로운 장르로 주목받도록 하고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국제적 인지도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카자흐스탄 독립 30주년을 기념해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카자흐스탄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수묵화 전시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28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통 수묵화 기법을 활용해 현대적 요소를 담아낸 한국 수묵의 미를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전시 개회식은 주재국의 엄중한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주재국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등 30명이 제한적으로 입장해 열린다.
이혜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장은 “카자흐스탄 독립 30주년을 맞은 중요한 해에 한국의 수묵화를 소개해 기쁘고 주재국민들이 한국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수묵화 전시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 따뜻한 위로가 되고 두 나라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 때문에 안타깝게 개회식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카자흐스탄에서 진행하는 ‘수묵의 독백’ 전시를 통해 한국의 오랜 역사와 수려한 자연 속에서 독창적인 화풍으로 발전한 수묵화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수묵이 그 매력을 널리 알려 현대미술로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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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에 소재전문과학관 유치
전남도, 광양에 소재전문과학관 유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립전문과학관 건립 공모사업’에 광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양 황길동에 건립될 공립 광양소재전문과학관은 5년간 총사업비 400억원을 들여 총 연면적 9천396㎡ 규모의 건축물과 야외 광장으로 조성된다.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남중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콘텐츠는 ‘광양 소재 과학 월드 K-Material’을 주제로 꾸며진다.
지상 1층에는 융복합형 전시·교육을 하는 ‘기획전시관’과 온몸으로 체험하는 ‘오감 만족 놀이터’를, 지상 2층에는 소재의 개념부터 상상 속 소재까지 보고 듣고 체험하는 베이직월드와 퓨처월드 등 ‘상설전시관’을 운영한다.
특히 상설전시관에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대표 상징인 포스코의 용광로를 10분의 1 크기 실물모형으로 재현하고 실물 전기자동차 모형과 정밀화학부품 등도 전시한다.
이밖에 어린이와 청소년이 소재생산 전국 1위인 광양만권의 소재기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소재 분야 진로도 모색하도록 직업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건물 외관은 소재전문과학관의 특성을 보여주는 금속, 세라믹, 목재 등 대표 소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야외 광장에는 소재 재활용 체험 깡통로봇을 설치하고 옥상에는 폐플라스틱과 섬유 소재를 활용한 옥상정원을 조성하는 등 야외 기획전시로 관람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여수, 순천, 남해 등 인접 지자체 관광지와 연계해 연간 3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공립 광양소재전문과학관은 과학문화 소외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미래 꿈나무에게 수준 높은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소재 분야 대한민국 최고 과학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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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수산물 위·공판장 점검 결과 위생안전관리 “합격”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도내 수산물 위·공판장에 대한 위생은 합격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지난 6월 21일부터 한 달간 도내 수산물 위·공판장에 대한 위생 안전관리 점검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수산물 보관 온도의 적정성 및 설치류 등의 유입 방지, 위판장 시설 소독 및 관리 실태 등 12개 항목을 점검했으며 도구 정리 정돈 및 소독일지 작성 미비 등의 단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이번 점검은 도내 수산물 위·공판장 7개소 중 현장에서 위판을 진행하는 고창수협 위판장 1개소를 제외한 군산 수협의 해망동, 비응항, 선유도, 중동 위판장과 부안 수협의 격포 위판장, 수협 중앙회가 운영하는 전주 농수산물공판장 등 6개소에 대해 조사했다.
한편 여름철에 발생하는 수산물 안전사고는 미생물, 자연독, 화학적 식중독 등으로 발생하고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균 등 세균 및 바이러스성 식중독이 주를 이루며 감염되면 구토, 설사, 발열 및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산물을 5℃ 이하에 냉장보관, 조리 전 흐르는 물에 어패류를 씻어 이물질과 세균을 제거하고 충분한 열로 수산물을 가열해 익힌 후 섭취해야 하며 사용한 조리도구는 열탕처리 해 교차 오염을 막아야 한다.
전라북도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은 “식중독 등 수산물 위생 안전사고는 유통단계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개개인이 식중독 예방 방법을 실천해 위생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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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확장가상세계 산업 육성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확장가상세계 산업 육성 대응방향 마련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메타버스 추진에 따른 산업 육성 대응방향을 마련하고자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메타버스’는 아바타로 소통하는 디지털 세계를 말한다.
가상세계에 마련되어 있는 기업, 상점, 테마파크 등 가상 공간에서 소통하고 활동하며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이 부각되는 등 관련 산업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원광대학교,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현실의 불편함을 메타버스를 통해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는 만큼 전북도도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네트워크, 디스플레이, 콘텐츠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된 메타버스 생태계를 이해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한 체계적인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전북도는 메타버스 협의체 구성, 메타버스 종합계획 수립,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중앙공모참여, 전북형 플랫폼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메타버스가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면서 지자체의 경쟁도 가열되는 상황이다”며“메타버스는 5G, 플랫폼, 콘텐츠 등 여러 가지 기술이 융합된 분야로 전북도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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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내 해변 코로나19 방역 점검 확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해수욕장 중심의 점검에서 도내 7개 해변까지 방역망을 확대한다.
전북도는 지난 7월부터 군산 선유도, 고창 구시포, 동호, 부안 변산, 격포, 고사포, 모항, 위도 등 도내 8개 해수욕장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갖춘 가운데 문을 열었다.
도와 시군의 방역체계와 방문객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한 달간 해수욕장 중심의 코로나19 전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에 더 나아가 정식 해수욕장이 아닌 방문객이 많이 찾는 해변 지역에서도 방역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에 방역점검이 확대되는 해변은 군산 3개소, 고창 1개소, 부안 3개소 등 7개소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8월 말까지 주변 펜션 공용화장실, 식당 등에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다중이용업소 및 편의시설에도 방역 준수사항을 지속 홍보하고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변가 출입로 입구 등에 개인 방역준수 내용의 현수막을 게첨해 지역 주민과의 방역관리 협력 체계도 구축해 나간다.
한편 해당 지역 등은 해양사고 안전요원과 시설이 없어 물놀이 중 익사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관할 해양경찰서와 협의해 안전 순찰 등을 병행해 강화할 방침이다.
김호덕 전북도 해양항만과장은 “그동안 해수욕장 방역점검을 실시하였지만, 인근 해변도 코로나19 발생 위험이 높아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지만,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꾸준히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