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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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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업계고 실습장 지원사업’ 전국 최다 선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2020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에 전국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17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선정한‘2020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농업계 고교가 포함됐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해 7월 구례교육공동체와 함께 전남자연과학고 혁신방안 토론회를 시작으로 전남 농업교육 혁신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혁신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 사업에는 전국 농업계고등학교 15개교가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선정된 학교에 대해 농업실습 및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기술교육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고 예비 전문농업인을 육성해 졸업 후 영농기반이 없는 학생이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남에서는 농업계열 5개 고등학교가 지원해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농고 스마트팜테스트배드’사업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와 장성하이텍고등학교가 선정돼 각각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또,‘농고 영농창업인큐베이팅’사업에 호남원예고등학교가 선정돼 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농고 실습장’사업에 전남자연과학고가 선정돼 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한편 전남 지역 농업계 고등학교는 전남생명과학고 호남원예고 전남자연과학고 한국말산업고 광양하이테고 장성하이텍고 고흥산업과학고 영광공고 다향고 등 9개이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전남 농업교육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 농업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선진적 학과개편과 교육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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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서울장학숙, 안전보건 국내외 경쟁력 확보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산하 서울장학숙은 17일 서울시 방배동 소재 서울장학숙 중회의실에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충청뉴스큐]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산하 서울장학숙은 17일 오전 11시 서울시 방배동 소재 서울장학숙 중회의실에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2018년 새로 제정한 안전보건에 관한 최고수준의 국제인증으로 기업의 특성에 따라 존재하는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찾아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기업의 시스템을 평가하는 제도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수여한다.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입사생과 임직원들의 재난 안전예방 및 안전한 먹거리 등 안전과 보건에 대한 국제표준경영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이다.
또한 ISO 45001 인증 취득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협력해 위험요소를 도출하고 시정조치 절차를 진행하면서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매뉴얼, 프로세스 및 지침서를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제정해 경영 전반에 적용했다.
정종복 서울장학숙 원장은 “이번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기관 내 안전보건경영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내부 교육을 시행하는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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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도 전지역 평균 8.5cm 적설 진안 최대 27cm 적설, 대설 피해는 미접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지속된 대설특보로 현재 도내 평균 적설량은 8.5cm이며 기상청에서는 오는 18일 새벽까지 추가로 5~10cm 더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대설경보 중인 진안은 27cm, 임실은 18.8cm이며 전주시의 경우도 10.1cm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현재 낮 최고기온도 대부분의 시군에서 영하의 날씨를 유지하고 있고 눈도 18일 새벽까지 지속적으로 내리고 있어서 전시군의 제설작업 노력에도 출퇴근길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상황이다.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으로 현재까지 대설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도는 지속 상황을 유지하면서 제설작업과 적설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는 2.16일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현재 877명이 24시간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33개 자동제설장치 가동과 전 시군이 차량 366대, 인력 604명, 제설제 4,628톤을 투입해 1,432개 노선 7,674.8km에 제설작업을 실시했고 이후에도 상황에 따라 지속 제설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밖에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 192개소의 안전여부를 지속 점검하면서 주거형 비닐하우스 등의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속되는 적설과 한파로 취약계층의 피해예방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문자발송, 마을방송 등으로 홍보하고 있고 필요시 대피할 수 있는 4,916개소의 한파쉼터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둔산 탐방로를 제외한 124개소 국립·도립·군립공원의 탐방로가 통제 중이며 여객선 4개 항로와 항공기 3편 모두 결항상태이다.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적설량이 지속 늘어가고 있고 날씨도 추워지고 있어서 시군에서 도로 제설에 최선의 노력을 해도 완벽한 제설은 불가능해 금일 퇴근길과 내일 출근길에 교통안전에 대단히 주의해야 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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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달의 ‘미래전남 혁신리더’ 선정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경제·관광분야에서 도전하고 노력한 이달의 혁신 리더 4명을 발굴해 시상했다.
‘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부단한 노력과 성공으로 귀감이 된 도민을 발굴해 공감·소통함으로써 전남의 밝은 미래상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시상했으며 올 들어선 첫 시상에 나섰다.
이달 수상자는 엠엔유튜브 이광선 대표, 새수궁가든 김혜숙 대표, 농업회사법인 자작 이신영 대표이사, ㈜하늘빛수목정원 주재용 대표이사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엠엔유튜브 이광선 대표는 영암에서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을 창업해, 동영상에 4개 국어로 동시 번역된 자막제공 시스템을 개발·보급해 1인 방송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음성인식기술의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새수궁가든 김혜숙 대표는 곡성에서 참게장 등 전남이 자랑한 전통음식 제조기능을 지속적으로 연구·발전시켰고 이 기술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하는 등 전남 맛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농업회사법인 자작 이신영 대표이사는 해남에서 재배가 까다로운 초당옥수수의 재배기술을 확립해 지역농가에 전수하고 특화재배단지 육성과 자체브랜드인 달콘옥수수를 개발·유통시켜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하늘빛수목정원 주재용 대표는 장흥에서 전남 제8호로 지정된 민간정원인 ‘하늘빛수목정원’ 조성하고 매년 4월 튤립축제를 개최했으며 장흥물축제 추진위원장 등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을 활성화 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미래전남 혁신리더들이 각자 분야에서 열정과 노력으로 도민소득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수상이 또 다른 혁신리더들을 발굴할 선순환으로 계속 이어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 4명의 혁신리더를 발굴해 시상 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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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
전남 도내 학교 2020학년도 ‘새학년 집중준비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3월이면 학교는 낯섦과 설렘이 공존한다.
학생들은 새 교과서를 받아들고 새 친구와 새로운 선생님을 만난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
선생님들 또한 새로운 학생들을 만나고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낯섦과 설렘의 3월을 시작해야 한다.
이러한 낯과 설렘을 유쾌한 상상으로 바꾸는 시간이 2월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도내 모든 유·초·중·고등학교로 해금 2월 셋째 주에서 넷째 주 사이에 교육공동체 협의를 통해 3~5일간 일정을 잡아‘새학년 집중준비기간’을 운영하도록 했다.
각 급 학교는 3월을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모든 구성원들의 참여 아래 유쾌한 상상으로 교육과정을 준비하게 된다.
새학년 집중준비기간은 교육과정 공동수립, 교직원 만남의 날, 학년 배정 및 업무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2020학년도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은 학교 단위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기반으로 운영돼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된 효과가 기대된다.
이 중 ‘새학년 교육과정 공동수립’은 새학년 집중준비기간의 가장 핵심적인 활동이다.
교사공동체의 열띤 토론을 통해 전남교육 및 학교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단위 교육과정을 편성하게 된다.
또한, 교육활동 중심으로 학교 조직을 구성하고 특색적인 교육활동이 조기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도 꼼꼼히 살펴 준비한다.
‘교직원 만남의 날’은 새로 전입한 교직원과 기존 교직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열고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목표와 방향, 학교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학년 배정 및 업무계획 수립’은 새로 맞게 될 학년과 학급의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를 미리 하고 부서 조직 및 역할에 따른 현황을 상세하게 파악함으로써 학년 초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최소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라온유치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한다.
첫째날에는 놀이교육 중심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과정 연수를 진행하고 둘째날에는 학교 비전 공유 및 수업 준비, 마지막날엔 직접 실습을 하면서 수업 자료를 준비 한다.
좌야초등학교의 경우, 첫째날 학교 자체 강사를 활용한 학교교육과정 연수, 둘째날 학년별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한 교육과정 재구성, 셋째날 학생들과의 첫 만남 준비로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한다.
여수여자고등학교는 첫째날 새로운 업무 파악 및 계획 수립, 둘째날 학교 비전 공유 및 각종 규정 재개정, 셋째날 교과별 교육과정 토론회 등으로 이번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 계획을 짰다.
위경종 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새학년 집중준비기간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새 학년을 미리 준비하고 차분하게 교육활동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며 “낯섦과 설렘의 시간들 속에서 유쾌한 상상으로 준비된 새학년 교육과정이 3월의 학교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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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실직 4050 일자리 마련’ 203억 지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정부 고용대책에 발맞춰 조기 퇴직·실직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40∼50대 가장들을 위해 ‘전남 4050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
4050세대는 전라남도 인구의 약 32%, 생산가능 인구의 약 48%를 차지하는 등 경제인구의 허리를 차지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
‘4050 희망일자리 프로젝트’는 퇴직한 4050세대를 대상으로 재정지원 일자리를 마련하고 경력·경험·역량을 활용해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교육 등을 제공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2개 사업으로 4천 724명에게 203억원을 지원한다.
재정지원 일자리는 3천 529명 대상 174억원, 직업훈련 교육은 1천 195명 대상 21억원 등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사업량 6%, 사업비 11%가 늘어난 결과다.
핵심적으로 추진한 주요 세부사업인 ‘전남형 4050 희망일자리 장려금’으로 40∼50대가 취업한 기업에 고용유지금, 취업자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공공기관이 취업경력이 있는 신중년을 고용하면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도 있다.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이 본인 기술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 실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353명에게 6억 4천 4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전남 도내 기업 중 2년 이상 정상가동하고 지난해 대비 고용률이 5%이상 증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고용환경개선금 2천만원과 지방 세무조사를 면제해주는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도 공모에 선정되면 취업지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전남형 동행일자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4050세대의 재취업,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교육에도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참여자 취업역량을 진단하고 기업의 4050세대 채용 인식을 개선하는 ‘4050 인생2막 희망 리턴업 사업’이 올해 처음 시작된다.
8억원을 들여 신중년일자리센터 2개소도 설치된다.
센터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특화 교육을 시켜 구직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중장년 조기 퇴직자·은퇴자 증가에 따라 이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정책 개발도 중요하지만 홍보도 강화해 취업을 바라는 중장년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재취업해 인생의 제2막을 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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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도청공무원 단체헌혈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와 동절기로 어려운 혈액 수급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남도청 공무원들이 17일 단체 헌혈에 나섰다.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헌혈인구가 급감한 상황에 동계방학 등 해마다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와 코로나19까지 맞물려 헌혈량이 급격히 줄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전남도청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단체로 헌혈에 나서 민간기업의 관심과 도민이 동참한 분위기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각 시군도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하절기에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연간 약 3천여 도민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헌혈 문화 확산을 통해 3천 500여명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전남도청 공무원을 비롯한 전 도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하루빨리 혈액 수급이 안정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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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코로나19’ 중국인 유학생 대책 마련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신학기를 맞아 중국인 유학생 입국시기인 2월말에서 3월초가 코로나19 확산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유학생 입국에 대비한 임시 생활시설 등 방역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목포대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청취하고 대학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대학관계자와 중국인 유학생을 격려했다.
목포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등 중국인 유학생이 있는 도내 11개 대학은 모두 2주 이상 개강 연기를 결정한데 이어 입국한 중국인 학생 전원에게 기숙사 등을 제공해 임시 생활시설을 마련했다.
현재 전남 도내 중국인 유학생은 11개 대학, 533명으로 2월말부터 입국 예정인 학생이 400여명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이들이 입국하면, 공항에서 전용버스로 이동할 수 있도록 수송을 지원하고 대학 등에서 미리 확보한 기숙사 등에서 임시 격리 생활토록 할 방침이다.
또 전라남도는 품귀현상을 보인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긴급 제공했고 발열 여부 확인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숙사 등 대학 보호시설이 부족할 경우 도와 시군의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기대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가족이다”며 “도내 중국인 유학생과 우리 학생들이 모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가족의 마음으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중국인 유학생이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임시 생활시설에서 머무는 동안 상처받거나 소외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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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환경산업진흥원, 제3대 원장채용 공모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이 다음달 2일까지 제3대 원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원장은 진흥원 운영 및 업무 전반을 총괄한 역할을 하며 임기는 2년으로 1년 단위로 2회 연임이 가능하다.
응모 대상은 환경산업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기획경영 및 마케팅 능력과 진흥원 기반 구축 및 자립 경영능력이 있어야 한다.
또 지도력과 환경산업 분야에 대한 미래지향적 비전을 갖춘 전문인으로 관련 기관 등과 원만한 관계유지 및 조정 수행능력도 필요하다.
응모 희망자는 도환경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응시원서를 내려 받아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고 자세한 문의는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경영기획부로 하면 된다.
선정은 도환경산업진흥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의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상위득점자 2명을 이사장에게 추천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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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방역물품 긴급 지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방역물품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일선 방역현장,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억 5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공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마스크 81만 5천개, 손소독제 2만 5천개를 확보했고 일선 방역현장과 안전취약계층인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군도 마스크 190만개, 손소독제 8만 6천개, 방호복 2천벌 등을 구입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7일 전남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인 나주시, 무안공항 등에 마스크 12만개, 손소독제 2천개를 긴급 지원했고 전남 도내 보건소·의료기관 선별진료소 55개소에도 마스크 9만 4천개를 배부했다.
또 대학 개강 시기에 맞춰 입국할 중국인 유학생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해 학교 기숙사 등에서 사용토록 했다.
임채영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신속한 방역물품 지원 등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염확산 차단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