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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43회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개최
학교체육 활성화, 신인선수 발굴, 소년체전 출전선수 선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3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3일간 순천팔마경기장 등 도내 12개 시·군, 33개 경기장에서 ‘제43회 전라남도학생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체육회 및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신인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또 2019년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를 선발하는 1차 예선전도 겸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을 비롯한 33개 종목에 초등학생 950명, 중학생 890명, 고등학생 315명 등 모두 2,155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학생들의 애향심과 애교심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초·중학교는 시·군 교육지원청 대항전으로, 고등학교는 학교대항전으로 치러진다.
도교육청은 초·중 부문에서 시·군별 종합 5위까지와 총득점이 가장 많이 향상된 교육지원청 1곳을 선정해 상장과 우승기, 트로피를 전달하고, 개인 및 단체 종목에서 1,3위까지 입상한 선수에게는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육상과 검도, 수영, 유도, 태권도 종목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해남, 여수, 장흥, 나주 등지에서 사전경기로 펼쳐졌고 복싱, 축구 종목은 2일부터 9일까지 전남체육고와 해남에서 사후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를 치르면서 기량이 향상되고 바른 인성이 길러지기를 바란다.”며 “개개인의 뛰어난 재능을 마음껏 키워 모두가 체육 영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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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후원 ‘네팔 전남휴먼스쿨’ 현지서 기공식
‘네팔 전남휴먼스쿨’ 현지서 기공식
[충청뉴스큐] 교육여건이 열악한 세계의 오지 네팔에 희망전남교육의 씨앗이 뿌려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6일 네팔 중동부 절싱포와 성커라풀시에 있는 칼리카 셔런 고등학교에서 ‘네팔 전남휴먼스쿨’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성커라플 수버르나 스레스타 시장, 엄홍길휴먼재단 엄홍길 이사장 등 관계자와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에 참여한 전남지역 중고생, 현지 학교 학생,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네팔 전남휴먼스쿨’은 전남도교육청이 네팔에 학교설립을 진행 중인 엄홍길휴먼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학교 신축을 지원하고 향후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지원을 맡게 될 네팔 현지학교다.
전남도교육청은 향후 2년간 5억 원을 들여 시설이 낡고 부족한 칼리카 셔런 고등학교 건물을 새로 짓고 기숙사와 화장실, 강당 등 학교 부대시설도 신축할 예정이다. 칼리카 셔런 고등학교 건물은 현재 사실상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능할 정도로 낡고 교사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신축이 마무리되면 이 학교는 교실 10칸의 2층 건물과 10개 실의 기숙사, 화장실과 강당 등을 갖춘 최신 시설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칼리카 셔런 고등학교는 카트만두에서 1시간30분 정도 더 들어가는 곳에 있으며 1973년 개교해 현재는 482명의 초·중·고생이 함께 교육받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신축에 필요한 예산 중 절반가량인 2억4,000여 만 원을 지역 단체와 학생, 교직원 등의 성금으로 마련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번 기공식에서 전달한 후원금 모금에는 NH농협전남본부와 전남미래교육재단, 전남도의회 권애영 의원 등이 참여했고, 전남도내 학생과 교직원들이 ‘1000원의 기적! 동전 모으기’ 및 ‘희망의 벽돌 쌓기 릴레이’ 등을 통해 마련해 훈훈한 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도교육청도 자체예산 2억 원을 지원했다.
이날 기공식에서 장석웅 교육감은 “이 학교는 절싱포 지역민이 즐겁게 교육받고 소통하는 공간을 넘어 우리 전남과 절싱포, 나아가 양국의 교육과 문화가 활발하게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홍길휴먼재단을 이끌고 있는 엄홍길 대장도 “네팔 전남휴먼스쿨‘은 양국 지역 간 교류의 획기적인 출발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희망 전남교육의 우수성을 네팔에 전수할 수 있어 네팔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 후 장석웅 교육감과 네팔 절싱포와 교육청은 협약식을 맺고 향후 교육프로그램 교류 등을 합의해 전남과 네팔 현지교육기관 간 봉사활동, 교육문화 등의 지속적 교류도 가능해졌다.
한편 기공식에 앞서 네팔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 도전에 나섰던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는 지난 23일과 24일 도전학생 전원이 무사히 등반을 마치고 하산했다. 전남지역 중고생으로 구성된 원정대 대원 61명은 등반 후 하산해 네팔 현지 학생들과 공동수업, 홈스테이 등의 다양한 교류활동도 펼쳤다.
ABC등반과 네팔전남희망학교 기공식을 마친 대원들과 관계자들은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오후 2시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해단식을 갖고 9개월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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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중소기업진흥원, 호남권 경제협력 강화 나서
전북․광주경제진흥원과 ‘전라도 정도 천년’ 상생협력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및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함께 29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전라도 정도 천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도 정도 천년의 해를 맞아 전남·전북도 및 광주시를 대표하는 세 기업지원기관이 연합해 호남권의 경제산업 발전에 함께 기여하고, 새로운 천년의 부흥역사를 다시 쓰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호남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유,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외 판로확대 및 수출 다변화 등에 대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면서, 호남권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과 같은 호남권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지원사업을 공동 수행하고 혁신적인 신규사업을 공동 발굴·추진하며, 직원 역량개발 및 경영혁신을 위한 공동교육 및 정보 교류를 통해 혁신과 공유, 개방이 어우러진 호남권만의 새로운 경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우천식 전남중소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호남권 기업지원기관들이 힘을 합쳐 호남권 경제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함께 쓰기로 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도뿐만 아니라 호남권의 재도약과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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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비 귀농귀촌인 전남서 팸투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3일간 서울시가 운영하는 귀농 교육과정생 38명을 대상으로 순천, 구례, 곡성 팸투어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5월 체결한 전남-서울 ‘도농상생’ 협약에 따른 것이다.
팸투어 참여 대상자는 그동안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 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이다. 강의실에서 이론으로만 배우다 귀농귀촌 현장을 찾아 직접 눈으로, 몸으로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 생산과 가공 현장 등 귀농체험 교육 및 귀농 선배와의 대화 등을 통해 귀농 성공 노하우, 영농 정착 실사례 등을 경험하게 된다.
첫 날인 29일에는 순천을 방문해 선배 귀농인 강의를 듣고 쌀강정 만들기 체험을 했다. 순천시 관계자로부터 귀농귀촌 정책 소개도 받았다. 이후 구례로 이동해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대화와 저녁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구례에서 귀농청년농부와 함께 청국장가루·즉석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고, 토지 오미 행복마을과 운조루를 견학했다. 구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구례군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받고, 이후 곡성으로 이동해 6차산업 선도 농가를 들렀다.
셋째 날인 31일에는 사과 과수원 체험교육과 귀농귀촌 체험을 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전남 귀농귀촌 현장을 안내하고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소개함으로써 이들이 향후 귀농귀촌 정착지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전남이 귀농귀촌으로 얼마나 좋은 선택지인지 알리겠다”며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 협의해 공무원 연금 수령자를 대상으로 2019년 3월부터 귀농귀촌체험 마을을 시범 운영하고 이를 점차 공무원 외 제대군인 연금 수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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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오는 2019년 슬레이트 처리사업 전국 최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도민의 석면 피해 방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슬레이트 처리사업과 관련, 오는 2019년 전국 최대 규모인 1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주택슬레이트 처리사업은 건축물 소유자에게 최대 336만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토록 하고 있다. 취약계층일 경우 302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2019년 사업 신청은 주택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가 오는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에 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해당 시군에서 선정한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군 환경과나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철거된 폐슬레이트를 방치하거나 매립해서는 안 되고, 허가된 업체에 안전하게 수집·운반해 지정된 장소에서 폐기물 처리해야 한다.
2019년부터는 주택슬레이트 처리사업이 환경부서로 일원화된다. 주택 중 슬레이트로 된 지붕·벽의 철거·해체 사업과, 농어촌주택 정비사업, 빈집정비사업, 취약계층 주택개량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중 슬레이트로 된 지붕·벽의 철거·해체 사업은 모두 환경부서에서 시행하고, 나머지 건축물의 축조, 개량, 정비는 기존 건축부서에서 한다.
정옥진 전라남도 물환경과장은 “잔여 22만 동을 조기 철거하기 위해서는 현재 예산수준으로는 어려운 실정이나 지속적으로 국비 추가 확보와 주택 외 창고, 축사 등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슬레이트를 조속히 철거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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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2018 혁신전남교육 한마당 오는 11월 2,3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이 혁신전남교육의 이해와 공감을 위한 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전남교육 한마당’을 연다.
‘모두가 함께 여는 전남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남 교육가족들의 의견 공유, 주민직선 3기 장석웅 교육감의 정책방향 안내, 수업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학교문화 혁신 사례 공유의 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따로 운영했던 미래교육 박람회, 수업나눔 축제, 무지개학교 축전 등을 통합해 운영된다. 또 현장 교원들이 준비위원회에 참여해 상향식 행사 기획과 홍보, 준비가 이뤄져 의미가 크다.
11월 2일 공감마당에서는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내가 꿈꾸는 세상과 전남교육’이란 주제로 자신의 의견과 소망을 영상에 담아 공유하고, 공감 토크를 통해 학교혁신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기 위한 자유롭고 솔직한 이야기, 현실성 있는 대안을 고민하는 장이 펼쳐진다.
11월 3일 나눔마당에서는 ‘지속가능한 학교혁신’을 주제로 한 강연과 ‘수업·평가 혁신·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학교문화 혁신’을 주제로 27개의 사례 공유와 토론이 이뤄진다.
장석웅 교육감은 “아이들의 꿈은 교실에서 자라며, 이것이 우리가 교실혁신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라며 “교사들의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수업 나눔이 아름다운 문화로 꽃 필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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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숲 속 자연놀이터서 ‘유아숲 페스티벌’
숲 속 자연놀이터서 ‘유아숲 페스티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유아숲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 2018년 유아숲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아숲 페스티벌은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유아숲교육 대상 기관과 인근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일 내방객 중 유아 동반 가족들의 수시 참여도 가능하다.
1950년대 덴마크에서 시작된 유아숲교육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숲 속의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숲은 유아들이 억제됐던 욕구를 마음껏 분출하며 정서적, 신체적으로 안정된 자아를 형성함과 동시에 창의력 또한 키울 수 있는 자연놀이터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 ‘유아숲 페스티벌’을 통해 유아가 숲에서 맘껏 뛰놀고 자연과 교감하도록 숲 속 자연놀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메타세쿼이아 열매를 활용한 ‘열매 반지 만들기’, 솔방울 등을 활용한 ‘열매 운동회’, 자연물을 활용한 ‘가을엽서 만들기’, 무환자나무 열매를 활용한 ‘천연 비눗방울놀이’ 등이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의 자연물 재료는 연구소에서 직접 채집한 천연 자연물을 활용, 친환경적이고 특색있는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이번 유아숲 페스티벌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의 미래인 유아·어린이의 건강과 전인적 성장을 위해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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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어귀촌인 안정적 정착 지원 총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30일까지 2일간 담양리조트에서 귀농어·귀촌인 및 시군 관계자 워크숍을 열어, 한국농촌지도자회 도연합회와 귀농어귀촌인 도연합회 간 멘토링협약을 통해 귀농어귀촌인 정착을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두 단체는 올 초부터 꾸준히 협의를 통해 전남 귀농어·귀촌인이 농촌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갈등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방안을 고민해왔다. 이번 워크숍에서 협약을 체결해 멘토-멘티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이는 농촌지도자가 귀농어귀촌인에게 재배 기술, 지역 정서 등을 이해시켜 농업농촌에서 조기에 정착하도록 돕고, 귀농어귀촌인은 익힌 재배기술 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에서는 중앙정부 귀농귀촌 정책 방향, 우수 사례 청취, 귀농귀촌인과 담당공무원이 함께 하는 소통과 교류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을 통해 귀농어귀촌 정책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귀농어귀촌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첫 날인 29일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의 환영사 등 개회식에 이어, 최용재 전국귀농운동본부 연구위원의 ‘귀농어귀촌 전략으로서 사회적 경제’, 마상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의 ‘정부의 귀농어귀촌 정책방향 및 전망’ 주제 강의가 진행됐다. 저녁시간에는 귀농어귀촌인 인적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했다.
박병호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이미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돼 귀농어귀촌이 하나의 사회트렌드가 됐다”며 “귀농귀촌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최경주 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이 ‘유기농업의 필요성’을 강의하고, 해남에서 배추를 재배하는 장평화 씨가 우수 귀농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또 시군 귀농어귀촌 업무 담당자와 상담사를 대상으로 김귀영 전국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의 ‘담당자 마인드 확립과 상담기법’ 강의를 통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 인구정책을 총괄하는 ‘인구청년정책관실’을 신설하고, 인구정책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귀농어귀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도시민 귀농어귀촌인 유치 확대를 위해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남 귀농어귀촌종합지원 서울센터’ 설치,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 개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귀농어귀촌 정착을 위한 ‘전남형 귀농어인의 집 조성사업’과 ‘권역별 체류형 농업 창업센터 조성사업’, ‘귀농어귀촌 어울림 마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귀농어귀촌인들은 생산한 농산물을 담양군 소재 원광노인종합복지센터, 참사랑요양원, 금성노인요양원에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자는 따뜻한 마음도 나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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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라시아 수출·교류 확대 잰걸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지역 수출시장 개척과 교류 확대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윤병태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라남도 대표단이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후난성에서 열리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제12회 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5개 국 29개 단체가 참석한다.
전라남도 대표단은 러시아 사하공화국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상하이로 이동해 쉬쿤린 상하이부시장과 완젠밍 상하이 공상연합회 부주석을 만나 두 지역 통상우호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9개의 다리’ 전략에 대응해 유라시아 각국과 교류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에 참석한 사하공화국과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을 시작으로 러시아 지역으로의 교류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하공화국은 석유, 가스 등 막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 85개 지자체 중에서 8위를 차지할 정도로 극동러시아 지역경제에서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 대표단은 또 사드 배치 문제로 주춤했던 중국과의 경제통상,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주요 인사들과 만날 계획이다.
후난성에서는 이번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를 주최하는 쉬다저 성장을 만나 두 지역 우호교류 확대를 논의한다.
상하이에서는 쉬쿤린 부시장과 완젠밍 부주석을 만나 오는 11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전남지역 업체 제품에 대한 관심을, 12월 전남에서 열리는 중화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중국 기업의 참석을 각각 요청하는 등 대 중국 수출활성화를 논의한다.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동북아시아지역의 공동발전 및 교류협력을 위해 1996년 6월 창설됐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북한 6개 국 77개 광역자치단체가 참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새로운 동북아 공동협력시대 창조’라는 주제로 2014년 제10회 총회를 개최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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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체육·문화 생활SOC 국비 159억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019년 체육·문화시설 생활SOC 분야 정부 예산 159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 예산으로 체육진흥시설 118억 원과 문화시설 확충 41억 원이다.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 확대 계획’에 전라남도가 선제 대응한 것이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지역민들이 근거리 생활권에서 도서관, 체육센터 등 문화·체육 인프라 시설을 활력있게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생활SOC 사업에는 전남지역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시, 해남군, 영암군 지역 사업이 100% 반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로는 체육진흥시설의 경우 ,지방체육시설 지원 21건 57억 원 ,운동장생활체육시설 9건 33억 원 ,생활체육공원 조성 2건 2억 원 ,노인건강체육시설 14건 23억 원 ,레저스포츠시설 지원 1건 3억 원 등 총 47건 118억 원이다.
문화시설 확충 및 운영은 공모사업에 총 17건이 선정돼 41억 원을 확보했다. 세부 사업은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9건 27억 원 ,작은도서관 지원 6건 4억 5천만 원 ,지방문화원시설비 지원 2건 9억 원이다.
생활 SOC란 도서관, 체육시설, 교육시설, 문화시설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 시설을 말한다. 국민 삶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늘려 삶의 질도 높이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균형발전, 서비스 산업 발전과 같은 효과도 누리기 위해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소규모 생활인프라 투자 비중 확대정책에 맞춰 지역에 맞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철저한 공모사업 준비를 통해 국비를 확보할 예정이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주 52시간 근로시간 도입, 워라밸 문화 등으로 보다 나은 삶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비 확보를 통한 실질적 삶의 질 제고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